솜니아
코인심층Somnia · SOMI · Layer 1 (L1) · Gaming Blockchains · Binance HODLer Airdrops · Binance Alpha Spotlight
솜니아(Somnia)는 다른 블록체인에서는 구현하기 어려운 대규모·고성능 애플리케이션을 목표로 설계된 이더리움 가상머신 호환 레이어 1 블록체인이다. 초당 100만 건 이상의 거래 처리량, 1초 미만의 최종성, 1센트 미만의 거래 비용을 표방하며 네이티브 토큰의 심볼은 SOMI이다.
1.개요
솜니아는 다른 체인에서 구현하기 어려운 고성능 애플리케이션을 목표로 만들어진 레이어 1 블록체인이다. 프로젝트는 초당 100만 건 이상의 거래 처리량(TPS), 1초 미만의 최종성(finality), 1센트 미만의 거래 비용을 내세운다. 이더리움 가상머신과 완전 호환되는 체인으로, 게임처럼 짧은 시간에 많은 상호작용이 몰리는 디앱을 주된 대상으로 삼는다.
네이티브 토큰의 심볼은 SOMI이다. 국내에서는 업비트 기준 한국어 명칭으로 '솜니아'가 쓰이며, 시가총액 순위는 약 935위 수준이다. 코인게코 분류상 레이어 1과 함께 게이밍 블록체인, 바이낸스 관련 프로그램(HODLer 에어드롭, 알파 스포트라이트) 등에 포함된다. 이름은 '꿈'을 뜻하는 라틴어(somnium)에서 유래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2.개발 배경
솜니아는 대규모 이용자가 동시에 참여하는 온체인 애플리케이션과 가상세계를 염두에 두고 설계된 체인으로, 영국의 기술기업 임프로버블(Improbable)과 버추얼 소사이어티 재단(Virtual Society Foundation)을 중심으로 개발되었다.
기존 범용 블록체인이 초당 처리 건수와 응답 속도의 한계 때문에 게임·소셜·실시간 서비스 같은 고빈도 애플리케이션을 온체인으로 옮기기 어렵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합의·실행·저장 계층을 성능 중심으로 새로 설계했다는 점을 강조한다. 정식 메인넷은 2025년에 가동을 시작했다.
3.기술 구조와 작동 원리
솜니아는 자체 합의 알고리즘, 컴파일 방식의 이더리움 가상머신, 전용 데이터베이스를 결합해 높은 처리 성능을 구현한다고 설명한다. 세 계층을 개별적으로 최적화한 뒤 하나로 묶은 것이 성능 목표의 근거로 제시된다.
3.1.합의
여러 데이터 스트림을 병렬로 생성하고 이를 하나의 순서로 정렬하는 멀티스트림(MultiStream) 방식의 합의 구조를 사용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검증자가 각자 데이터를 만들어 내고 합의는 그 순서를 정하는 데 집중함으로써 병목을 줄이는 설계다.
3.2.컴파일 EVM
스마트 컨트랙트 바이트코드를 실행 시점마다 해석(interpret)하는 대신 기계어로 컴파일해 실행 속도를 끌어올리는 방식을 채택한다. 이 덕분에 이더리움 가상머신 호환성을 유지하면서도 실행 성능을 높일 수 있다고 설명한다.
3.3.전용 데이터베이스
블록체인 상태 저장에 특화된 전용 데이터베이스(IceDB로 알려져 있음)를 사용해 상태 읽기·쓰기의 레이턴시를 낮추는 것을 목표로 한다.
3.4.성능 특성
이러한 구조를 통해 초당 100만 건 이상의 TPS, 1초 미만의 최종성, 1센트 미만의 거래 비용을 달성하는 것을 지표로 제시한다. 다만 이 수치는 프로젝트가 내세우는 목표이자 시험 환경 기준이므로, 실제 서비스 부하에서의 지속 성능은 별도로 살펴볼 필요가 있다.
4.EVM 호환성
솜니아는 이더리움 가상머신과 완전 호환되어, 기존 솔리디티로 작성한 스마트 컨트랙트와 viem, Ethers.js 같은 개발 도구를 수정 없이 그대로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더리움 및 다른 EVM 계열 체인에서 쓰던 코드와 도구를 재사용할 수 있다는 점은, 개발자가 새 언어나 도구 체계를 익히지 않고도 고성능 환경으로 옮겨올 수 있게 하는 진입 장벽 완화 요소로 작용한다.
5.차별화 기능
솜니아는 EVM 호환 위에 몇 가지 고유 기능을 얹어 애플리케이션 개발의 폭을 넓힌다.
5.1.솜니아 에이전트
'솜니아 에이전트(Somnia Agents)' 기능은 스마트 컨트랙트가 외부 API를 직접 조회하고, 결정론적으로 작동하는 AI 모델을 온체인에서 실행할 수 있게 한다. 이는 외부 데이터와 AI 연산을 컨트랙트 로직 안에 결합하려는 시도로, 별도의 오프체인 중개 없이 온체인에서 결과를 재현 가능하게 만드는 데 초점이 있다.
5.2.네이티브 리액티비티
'네이티브 리액티비티(Native Reactivity)'는 컨트랙트가 외부 트리거 없이도 이벤트 발생에 자동으로 반응하도록 하는 기능이다. 일반적으로 온체인 컨트랙트는 외부에서 호출해 주어야 실행되지만, 이 기능을 통해 특정 이벤트에 맞춰 컨트랙트가 스스로 동작하도록 설계할 수 있다.
6.SOMI 토큰
SOMI는 솜니아 네트워크의 네이티브 토큰이다. 네트워크 사용 대가인 수수료(가스) 지불에 쓰이며, 검증자·스테이킹과 네트워크 운영, 거버넌스에 활용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총 발행량은 10억 SOMI로 알려져 있고(최대 공급량), 거래 수수료 일부를 소각하는 구조가 포함된 것으로 소개된다.
SOMI 토큰은 바이낸스의 홀더 대상 에어드롭(HODLer Airdrops) 및 알파 스포트라이트(Alpha Spotlight) 프로그램과 연관되어 소개되었다. 이는 초기 유통·인지도 확보 과정에서 대형 중앙화 거래소 프로그램을 활용한 사례에 해당한다.
7.생태계
솜니아는 게임을 비롯한 고빈도·고성능 애플리케이션을 주요 대상으로 삼는 게이밍 지향 블록체인으로 분류된다. 짧은 시간에 대량의 상호작용이 발생하는 온체인 게임, 실시간 소셜 서비스, 메타버스형 가상세계 등이 대표적인 활용 영역으로 제시된다.
높은 처리량과 낮은 비용을 앞세워, 기존에는 오프체인에서 처리하던 실시간 상호작용을 온체인으로 끌어오려는 것이 생태계 전략의 핵심이다. 이 지점에서 이뮤터블엑스, 빔, 엑시인피니티 같은 게이밍 특화 블록체인·프로젝트와 지향점을 공유한다.
8.상장과 국내 상황
SOMI는 여러 거래소에 상장되어 거래되고 있으며, 바이낸스에서는 HODLer 에어드롭과 알파 스포트라이트 프로그램을 통해 소개되었다.
국내에서는 업비트가 원화(KRW) 마켓에 SOMI를 상장하면서 공식 한글 명칭으로 '솜니아'를 사용한다. 시가총액(시가총액) 순위는 약 935위 수준으로, 국내 투자자가 원화로 직접 거래할 수 있는 종목 가운데 하나다. 다만 순위와 유통 공급량은 시장 상황에 따라 변동한다.
9.활용 분야
솜니아가 목표로 하는 활용은 높은 처리량과 짧은 응답 시간이 필수적인 영역에 집중된다.
- 온체인 게임: 아이템 이동, 대전 결과, 상태 변화 등 잦은 상호작용을 온체인에서 처리
- 실시간 소셜·메타버스 서비스: 다수 이용자가 동시에 참여하는 가상 공간
- 고빈도 금융 애플리케이션: 잦은 주문·정산이 필요한 온체인 서비스
- AI 연계 컨트랙트: 솜니아 에이전트를 통한 외부 API 조회 및 온체인 AI 모델 실행
공통점은 기존 범용 체인의 처리 한계 때문에 온체인화가 어려웠던 애플리케이션을, 성능 개선을 통해 체인 위로 옮기려 한다는 데 있다.
10.과제와 전망
솜니아가 내세우는 성능 수치가 실제 대규모 서비스 부하에서도 지속되는지, 그리고 검증자 분포 등 레이어 1로서의 탈중앙성을 성능과 어떻게 균형 맞추는지가 핵심 과제로 꼽힌다. 고성능을 강조하는 체인은 처리량과 탈중앙화·비용 사이에서 절충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경쟁 측면에서는 고성능을 표방하는 모나드, 메가이더, 앱토스 등 여러 신흥 체인과 개발자·이용자·애플리케이션을 두고 겨루는 구도에 있다. 결국 발표된 지표보다는 실제로 안정적으로 운영되는 킬러 애플리케이션과 생태계 규모가 장기적인 자리매김을 좌우할 것으로 보인다.
11.투자
투자사
출처 RootData · 2026. 9. 5. 기준
12.팀3명
Paul ThomasFounder
Sam SnyderSVP R&D
Wen Loong Lau (刘文龍)Business Development Lead
출처 RootData · 2026. 9. 5. 기준
13.연표5건
- 2024이정표테스트넷 운영을 통해 대량 거래 처리 성능을 시험
- 2025설립정식 메인넷 가동 시작
- 2025상장바이낸스 HODLer 에어드롭 대상 포함 및 SOMI 상장
- 2025상장업비트 원화(KRW) 마켓에 SOMI 상장(한글명 솜니아)
- 2025상장업비트 원화마켓 상장 (2025-10-01)
솜니아, 어렵지 않아요 게임처럼 빠른 블록체인이 뭔지 알고 싶다면
1. 솜니아가 뭐예요?
솜니아(Somnia)는 다른 블록체인에서는 만들기 어려운 '고성능 앱'을 돌리려고 만든 레이어 1 블록체인이에요. 레이어 1은 다른 체인에 얹혀 있지 않고 그 자체가 기반이 되는 블록체인을 말해요. 솜니아는 세 가지를 내세워요. 1초에 100만 건 넘게 거래를 처리하는 속도(TPS, 초당 처리 건수), 거래가 확정되는 데 1초도 안 걸리는 것(최종성), 그리고 거래 한 번에 드는 비용이 1센트도 안 되는 것이에요. 또 이더리움 가상머신과 완전히 호환돼서, 게임처럼 짧은 시간에 수많은 조작이 몰리는 디앱(블록체인 위에서 돌아가는 앱)을 주로 겨냥해요.
네트워크에서 쓰는 자체 토큰의 심볼은 SOMI예요. 국내에서는 업비트 기준으로 한국어 이름 '솜니아'가 쓰이고, 시가총액(코인 전체의 시장 가치) 순위는 약 935위 정도예요. 코인게코 분류에서는 레이어 1과 함께 게이밍 블록체인, 그리고 바이낸스가 운영하는 프로그램(HODLer 에어드롭, 알파 스포트라이트)에도 들어가 있어요. 이름은 '꿈'을 뜻하는 라틴어 somnium에서 따온 것으로 알려져 있어요.
이렇게 보면 쉬워요 · 손님이 몰려도 안 막히게 만든 넓은 고속도로 같은 블록체인이에요.
2. 왜 이런 걸 만들었을까요?
솜니아는 아주 많은 사람이 동시에 들어와 노는 온체인 앱(블록체인 위에서 직접 돌아가는 앱)과 가상세계를 염두에 두고 설계한 체인이에요. 영국의 기술기업 임프로버블(Improbable)과 버추얼 소사이어티 재단(Virtual Society Foundation)이 중심이 되어 개발했어요.
출발점은 이런 문제의식이었어요. 기존의 두루 쓰이는 블록체인은 1초에 처리할 수 있는 건수와 응답 속도에 한계가 있어서, 게임·소셜·실시간 서비스처럼 짧은 시간에 조작이 폭주하는 고빈도 앱을 블록체인 위로 옮기기가 어려웠어요. 솜니아는 이걸 풀려고 합의(여러 컴퓨터가 무엇이 맞는지 맞춰 보는 과정)·실행·저장, 이 세 부분을 성능 위주로 새로 설계했다는 점을 강조해요. 실제로 쓰이는 정식 메인넷은 2025년에 가동을 시작했어요.
3. 어떻게 이렇게 빠를 수 있나요?
솜니아는 자체 합의 알고리즘, 컴파일 방식의 이더리움 가상머신, 그리고 전용 데이터베이스, 이 셋을 합쳐서 높은 성능을 낸다고 설명해요. 세 부분을 따로따로 최대한 다듬은 다음 하나로 묶은 것이 빠른 이유라고 이야기해요.
첫째, 합의예요. 여러 데이터 흐름을 동시에(병렬로) 만들어 두고 그것들을 하나의 순서로 정렬하는 멀티스트림(MultiStream) 방식을 쓰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요. 거래를 검증하는 컴퓨터(검증자)들이 각자 데이터를 만들어 내고, 합의는 그 순서를 정하는 데만 집중해서 병목(한 곳에 몰려 느려지는 지점)을 줄이는 설계예요.
둘째, 컴파일 EVM이에요. 스마트 컨트랙트(약속을 코드로 자동 실행하는 프로그램)의 명령을 실행할 때마다 그때그때 해석하는 대신, 미리 기계어(컴퓨터가 바로 알아듣는 언어)로 바꿔 두고 실행해요. 그래서 이더리움 가상머신 호환은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실행 속도를 높일 수 있다고 설명해요.
셋째, 전용 데이터베이스예요. 블록체인의 상태(현재 잔액·소유 정보 같은 것)를 저장하는 데 특화된 전용 데이터베이스(IceDB로 알려져 있어요)를 써서, 상태를 읽고 쓸 때 걸리는 지연시간(레이턴시)을 낮추는 걸 목표로 해요.
이런 구조 덕분에 1초에 100만 건 넘는 TPS, 1초 미만의 최종성, 1센트 미만의 거래 비용을 지표로 내세워요. 다만 이 숫자들은 프로젝트가 내건 목표이자 시험 환경에서 나온 값이라, 실제 서비스에 부하가 몰릴 때도 계속 이 성능이 나오는지는 따로 지켜봐야 해요.
이렇게 보면 쉬워요 · 요리사가 주문마다 레시피를 다시 읽는 대신 미리 외워 두고 바로 조리하는 것과 비슷해요.
4. 이더리움 개발자도 바로 쓸 수 있나요?
솜니아는 이더리움 가상머신과 완전히 호환돼요. 그래서 기존에 솔리디티(이더리움용 프로그래밍 언어)로 짠 스마트 컨트랙트나 viem, Ethers.js 같은 개발 도구를 하나도 고치지 않고 그대로 쓸 수 있게 해 줘요.
이더리움이나 다른 EVM 계열 체인에서 쓰던 코드와 도구를 재활용할 수 있다는 건, 개발자가 새 언어나 새 도구를 따로 배우지 않고도 이 고성능 환경으로 옮겨올 수 있다는 뜻이에요. 즉 진입 문턱을 낮춰 주는 역할을 해요.
5. 솜니아만의 특별한 기능이 있나요?
솜니아는 EVM 호환 위에 고유한 기능 몇 가지를 얹어서, 만들 수 있는 앱의 폭을 넓혀요.
하나는 '솜니아 에이전트(Somnia Agents)'예요. 스마트 컨트랙트가 외부 API(다른 서비스에서 데이터를 받아 오는 통로)를 직접 조회하고, 결과가 항상 똑같이 나오도록(결정론적으로) 작동하는 AI 모델을 블록체인 위에서 실행할 수 있게 해 줘요. 외부 데이터와 AI 계산을 컨트랙트 안에 합치되, 블록체인 밖의 중개 없이도 누구나 같은 결과를 다시 확인할 수 있게 만드는 데 초점이 있어요.
또 하나는 '네이티브 리액티비티(Native Reactivity)'예요. 컨트랙트가 밖에서 건드려 주지 않아도 어떤 사건(이벤트)이 생기면 스스로 반응하도록 하는 기능이에요. 보통 블록체인 컨트랙트는 외부에서 호출해 줘야만 실행되는데, 이 기능을 쓰면 특정 이벤트에 맞춰 컨트랙트가 알아서 움직이도록 설계할 수 있어요.
6. SOMI 토큰은 어디에 쓰나요?
SOMI는 솜니아 네트워크에서 쓰는 자체 토큰이에요. 네트워크를 쓴 대가인 수수료(가스) 낼 때 쓰이고, 검증자·스테이킹(토큰을 맡겨 두고 네트워크 운영을 돕는 것)과 거버넌스(네트워크의 결정에 참여하는 것)에도 활용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요. 총 발행량은 10억 SOMI로 알려져 있고(최대 공급량), 거래 수수료 일부를 소각(영구히 없애 유통량을 줄이는 것)하는 구조도 들어 있다고 소개돼요.
SOMI 토큰은 바이낸스가 코인 보유자에게 나눠 주는 에어드롭(HODLer Airdrops)과 알파 스포트라이트(Alpha Spotlight) 프로그램과 엮여서 소개됐어요. 초기에 코인을 퍼뜨리고 인지도를 얻는 과정에서 대형 중앙화 거래소(회사가 운영하는 거래소)의 프로그램을 활용한 사례에 해당해요.
7. 어떤 분야에서 쓰이는 체인인가요?
솜니아는 게임을 비롯해 조작이 자주·빠르게 일어나는 고성능 앱을 주로 겨냥하는 '게이밍 지향' 블록체인으로 분류돼요. 짧은 시간에 조작이 대량으로 쏟아지는 온체인 게임, 실시간 소셜 서비스, 메타버스 같은 가상세계가 대표적인 활용처로 제시돼요.
높은 처리량과 낮은 비용을 앞세워, 지금까지는 블록체인 밖(오프체인)에서 처리하던 실시간 조작을 블록체인 위로 끌어오려는 것이 이 생태계 전략의 핵심이에요. 이 방향은 이뮤터블엑스, 빔, 엑시인피니티 같은 게이밍 특화 블록체인·프로젝트가 지향하는 바와 겹쳐요.
8. 우리나라에서도 살 수 있나요?
SOMI는 여러 거래소에 상장(거래소에서 사고팔 수 있게 등록되는 것)돼서 거래되고 있어요. 바이낸스에서는 HODLer 에어드롭과 알파 스포트라이트 프로그램을 통해 소개됐어요.
국내에서는 업비트가 원화(KRW) 마켓에 SOMI를 상장하면서 공식 한글 이름으로 '솜니아'를 쓰고 있어요. 시가총액 순위는 약 935위 수준이라, 국내 투자자가 원화로 직접 사고팔 수 있는 종목 중 하나예요. 다만 이 순위와 유통 공급량(실제로 시장에 돌고 있는 물량)은 시장 상황에 따라 바뀌어요.
9. 실제로 어디에 활용되나요?
솜니아가 노리는 활용처는 높은 처리량과 짧은 응답 시간이 꼭 필요한 영역에 몰려 있어요.
온체인 게임에서는 아이템 이동, 대전 결과, 상태 변화처럼 자주 일어나는 조작을 블록체인 위에서 처리해요. 실시간 소셜·메타버스 서비스에서는 여러 사람이 동시에 참여하는 가상 공간을 다뤄요. 고빈도 금융 앱에서는 주문과 정산이 잦은 온체인 서비스를 굴려요. AI 연계 컨트랙트에서는 솜니아 에이전트를 통해 외부 API를 조회하고 온체인에서 AI 모델을 실행해요.
이 활용처들의 공통점은 이래요. 기존의 두루 쓰이는 체인은 처리 한계 때문에 블록체인으로 옮기기 어려웠던 앱들인데, 솜니아는 성능을 끌어올려 그걸 체인 위로 옮겨 오려 한다는 점이에요.
10. 앞으로 잘 될까요?
솜니아에게 남은 핵심 과제는 크게 두 가지예요. 하나는 내세운 성능 숫자가 실제로 대규모 서비스에 부하가 걸린 상황에서도 계속 유지되는지예요. 다른 하나는 검증자가 얼마나 여러 곳에 골고루 퍼져 있는지 같은, 레이어 1로서의 탈중앙성(권한이 한 곳에 쏠리지 않는 성질)을 성능과 어떻게 균형 맞추느냐예요. 성능을 강하게 앞세우는 체인은 처리량과 탈중앙화·비용 사이에서 어느 정도 양보(절충)가 필요하기 때문이에요.
경쟁 면에서는 똑같이 고성능을 내세우는 모나드, 메가이더, 앱토스 같은 여러 신흥 체인과 개발자·이용자·앱을 놓고 겨루는 상황이에요. 결국 발표된 지표보다는, 실제로 안정적으로 굴러가는 대표 앱(킬러 애플리케이션)과 생태계 규모가 장기적인 자리를 좌우할 것으로 보여요.
토큰포스트 위키, “솜니아”, 2026-08-03 수정, https://wiki.tokenpost.kr/w/somniaAccept: text/markdown 로 요청해도 같은 결과문단 10개 · 연표 5건 · 각주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