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werloom
기업표준Powerloom · web3
Powerloom(파워룸)은 검증 가능한 블록체인 데이터를 애플리케이션에 제공하기 위해 설계된 탈중앙 웹3 데이터 네트워크이다. Powerloom Network (BVI) Ltd.와 연관되어 있으며, 2026년 6월 운영 중단(윈드다운)을 발표했다.
1.개요
Powerloom Protocol은 블록체인의 원천 활동 데이터를 합의로 뒷받침되는 구조화 데이터셋으로 전환해, 개발자가 자체 인덱싱·검증 인프라를 운영하지 않고도 조회할 수 있도록 설계된 탈중앙 웹3 데이터 네트워크이다. 운영 주체는 Powerloom Network (BVI) Ltd.와 연관되어 있다.
네트워크는 스냅샷터 노드, 검증자, 데이터 마켓, 소비자를 조율해 스마트 컨트랙트 활동을 관찰하고 구조화된 스냅샷을 생성하며, 그 결과를 검증한 뒤 API와 애플리케이션 도구를 통해 제공했다. 초기 운영은 이더리움 기반 프로토콜, 특히 이더리움상의 유니스왑(Uniswap) 활동을 대상으로 한 데이터 마켓에 집중되었다.
2.사업 및 제품
Powerloom의 주요 구성 요소는 다음과 같다.
- 탈중앙 데이터 마켓: 특정 스마트 컨트랙트와 프로토콜, 블록체인 분석 용도를 중심으로 데이터 마켓을 구성했다.
- 스냅샷터 노드: 참여자가 노드를 운영해 할당된 데이터 마켓의 컨트랙트를 관찰하고 구조화된 스냅샷을 생성했다.
- 검증자 인프라: 검증자가 제출물을 집계해 정본 결과를 확정하고, 확정된 산출물을 IPFS에 업로드한 뒤 그 참조를 온체인에 기록했다.
- BDS 데이터 마켓: 블록체인 데이터 서비스(BDS) 마켓은 탈중앙 시퀀서·검증자 구조를 통해 이더리움 메인넷의 검증된 유니스왑 V3 데이터를 제공했다.
- API 및 에이전트 도구: REST, GraphQL, MCP, OpenClaw 등 다양한 접근 경로와 에이전트 중심 도구를 제공했다.
- POWER 토큰: 네트워크의 유틸리티 토큰으로 인센티브, 스테이킹, 보상, 네트워크 참여에 사용되었다.
3.기술
Powerloom의 아키텍처는 조합 가능한(composable) 데이터셋을 중심으로 설계되었다. 스냅샷터 노드는 상태 전이, 이벤트 발생, 파생된 스마트 컨트랙트 출력을 포착했고, 검증자는 제출물을 검토해 정본 데이터를 확정하고 소비자가 온체인 참조와 대조해 검증할 수 있는 증명 경로를 생성했다.
메인넷은 2025년 1월 출시되었으며 첫 에포크는 2025년 1월 9일 공개되었다. 인프라는 OP Stack과 EigenDA에 기반한 레이어 2 구조를 채택했고, 유니스왑 V2·V3, 에이브(Aave) V3 등 여러 데이터 마켓을 지원하도록 설계되었다.
4.활용 분야 및 시장 위치
Powerloom은 호스팅형 인덱서에만 의존하지 않고 신뢰할 수 있는 블록체인 데이터를 필요로 하는 애플리케이션을 위해 만들어졌다. 주요 활용 사례로는 탈중앙 금융 분석, 가격 피드, 토큰 모니터링, 유동성 대시보드, 고래 알림, 시장 인텔리전스, 트레이딩 봇, 예측 시장, 에이전트 워크플로 등이 있었다.
이 프로젝트는 인덱서, 분석 API, 오라클 네트워크, 탈중앙 쿼리 프로토콜, 데이터 가용성 시스템 등이 경쟁하는 온체인 데이터 인프라 시장에 속했다. 차별화 요소는 피어 검증, 합의 기반 데이터셋, IPFS로 연결된 산출물, 구성 가능한 데이터 마켓에 있었다.
5.연혁
Powerloom은 RPC 인프라와 웹3 개발자 도구 관련 작업을 거친 창업자 스와룹 헤그데(Swaroop Hegde)와 아노미트 고시(Anomit Ghosh)가 개발했다. 프로젝트는 중앙화된 블록체인 데이터 제공자에 대한 의존을 탈중앙·피어 검증 데이터 인프라로 대체한다는 목표 아래 2020년경 구체화되기 시작했다.
2021년 10월 블록체인 캐피털(Blockchain Capital) 주도로 310만 달러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 이 라운드에는 Fenbushi Filecoin Eco Fund, CMS Holdings, Protocol Labs, Divergence, Youbi Capital, Double Peak Group, Altonomy, Longhash, KNS Group, The LAO 등과 디파이·블록체인 인프라 부문의 엔젤 투자자들이 참여했다. 이후 테스트넷을 거쳐 2025년 1월 메인넷을 출시했다.
6.주요 인물
공동 창업자는 스와룹 헤그데(Swaroop Hegde)와 아노미트 고시(Anomit Ghosh)이다. 스와룹 헤그데는 CEO 겸 공동 창업자를 맡았다.
7.서비스 종료
2026년 6월 Powerloom의 창업자들은 프로젝트의 운영 경로, 생태계 수요, 가용 자원을 검토한 끝에 프로토콜의 질서 있는 운영 중단(윈드다운)을 발표했다. 발표문은 프로젝트가 테스트넷, 메인넷, 스냅샷터 참여, 데이터 마켓, 검증자 인프라, 개발자용 제품에 이르기까지 단계를 진전시켰으나 현 상황에서 운영을 지속하는 것은 더 이상 책임 있는 선택이 아니라고 밝혔다.
공식 일정에 따르면 2026년 6월 16일 에포크 공개와 보상 적립이 중단되고 같은 날 호스팅 API와 BDS 서비스가 종료되었으며, 2026년 7월 16일에는 청구·언스테이킹·노드 소각을 위한 민트 대시보드가 종료되었다. Powerloom 체인은 2026년 7월 21일 오전 6시(UTC) 영구 종료되어 이후 체인상의 컨트랙트와 상태에 접근할 수 없게 될 예정이었다.
운영 중단에 따라 개발자, 노드 운영자, 이용자, 토큰 보유자는 최종 안내를 공식 채널에서만 확인하고, 사칭 계정이나 허위 에어드롭, 사설 청구 링크, 비공식 마이그레이션 요청에 주의할 것이 권고되었다.
8.투자
공개된 총 투자 유치액은 310만 달러이다, 확인된 투자사는 23곳이다.
리드 투자사
투자사
출처 RootData · 2026. 9. 5. 기준
9.팀1명
Swaroop HegdeCo-Founder and CEO
출처 RootData · 2026. 9. 5. 기준
10.연표4건
- 2020설립프로젝트 개발 시작
- 2021투자블록체인 캐피털 주도로 310만 달러 투자 유치
- 2025출시메인넷 출시 및 첫 에포크 공개(1월 9일)
- 2026사건프로토콜 운영 중단(윈드다운) 발표 및 체인 종료
Powerloom, 어렵지 않아요 블록체인 데이터를 믿을 수 있게 만든 회사 이야기
1. Powerloom은 무엇을 하던 곳일까요?
Powerloom(파워룸) 프로토콜은 블록체인에서 실제로 일어난 활동 기록(원천 활동 데이터)을, 여러 컴퓨터가 서로 맞다고 합의로 뒷받침한 정리된 데이터 묶음(구조화 데이터셋)으로 바꿔 주던 서비스예요. 이렇게 하면 개발자가 데이터를 직접 모으고 검증하는 설비(인덱싱·검증 인프라)를 스스로 돌리지 않고도, 필요한 데이터를 그냥 가져다 조회할 수 있었어요. 이런 성격의 서비스를 탈중앙 웹3 데이터 네트워크라고 불러요. '탈중앙'은 한 회사가 다 쥐고 있는 게 아니라 여러 참여자에게 나뉘어 돌아간다는 뜻이에요. 운영 주체는 Powerloom Network (BVI) Ltd.와 연관되어 있었어요.
이 네트워크는 여러 역할을 서로 맞물려 돌렸어요. 스냅샷터 노드(데이터를 찍어 오는 참여 컴퓨터), 검증자(그게 맞는지 확인하는 참여자), 데이터 마켓(데이터가 오가는 장), 소비자(데이터를 쓰는 쪽)를 조율해서 스마트 컨트랙트(사람 손 없이 조건대로 자동 실행되는 블록체인 프로그램)의 활동을 지켜보고, 그 내용을 정리된 스냅샷(어느 순간의 상태를 사진처럼 찍어 둔 기록)으로 만들었어요. 그리고 그 결과를 검증한 뒤 API(프로그램끼리 데이터를 주고받는 창구)와 애플리케이션 도구를 통해 내보냈어요.
처음에는 이더리움 기반 프로토콜을 주로 다뤘고, 특히 이더리움 위에서 돌아가는 유니스왑(Uniswap, 코인을 서로 바꾸는 거래소)의 활동을 대상으로 한 데이터 마켓에 집중했어요.
이렇게 보면 쉬워요 · 흩어진 블록체인 기록을 대신 정리해서 '믿고 꺼내 쓰는 자료실'로 만들어 주던 곳이에요.
2. 어떤 것들로 이루어져 있었나요?
Powerloom을 이루던 주요 부품은 다음과 같아요.
먼저 탈중앙 데이터 마켓이에요. 특정 스마트 컨트랙트나 프로토콜, 블록체인 분석 용도를 중심으로 데이터가 오가는 장을 만들었어요. 다음은 스냅샷터 노드예요. 참여자가 자기 컴퓨터(노드)를 돌려서, 자기한테 맡겨진 데이터 마켓의 컨트랙트를 지켜보고 정리된 스냅샷을 만들었어요. 검증자 인프라도 있었어요. 검증자가 여러 참여자가 낸 제출물을 모아 합쳐서 '이게 진짜 맞는 원본(정본)'이라고 확정하고, 확정된 결과물을 IPFS(파일을 여러 곳에 나눠 저장하는 방식)에 올린 뒤 그 위치 표시(참조)를 블록체인에 기록(온체인)했어요.
BDS 데이터 마켓도 있었어요. 블록체인 데이터 서비스(BDS) 마켓은 순서를 정해 주는 탈중앙 시퀀서와 검증자 구조를 통해, 이더리움 메인넷(실제로 돈이 오가는 진짜 네트워크)의 검증된 유니스왑 V3 데이터를 제공했어요. 그리고 API 및 에이전트 도구가 있었어요. REST, GraphQL, MCP, OpenClaw 같은 여러 접근 경로와, AI가 알아서 일하는 방식(에이전트)에 맞춘 도구를 제공했어요.
마지막으로 POWER 토큰이 있었어요. 이 네트워크에서 쓰이던 유틸리티 토큰(서비스 안에서 실제 쓸모가 있는 코인)으로, 참여를 북돋는 보상(인센티브), 코인을 맡겨 두는 스테이킹, 각종 보상, 네트워크 참여에 쓰였어요.
이렇게 보면 쉬워요 · '찍는 사람(노드) → 맞는지 확인하는 사람(검증자) → 창구(API)'로 이어지는 하나의 작업 라인이라고 보면 돼요.
3. 기술은 어떻게 굴러갔나요?
Powerloom의 구조(아키텍처)는 서로 끼워 맞춰 쓸 수 있는(조합 가능한, composable) 데이터셋을 중심으로 설계됐어요. 스냅샷터 노드는 상태가 바뀌는 순간(상태 전이), 어떤 일이 벌어진 순간(이벤트 발생), 그리고 스마트 컨트랙트에서 계산해 나온 결과(파생된 출력)를 붙잡아 기록했어요. 검증자는 이렇게 올라온 제출물을 살펴봐서 진짜 원본 데이터(정본)를 확정하고, 소비자가 나중에 온체인에 남은 위치 표시와 맞대어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증명 경로를 만들어 줬어요. 즉, '이 데이터가 조작되지 않았다'를 누구나 되짚어 볼 수 있게 한 거예요.
실제 서비스인 메인넷은 2025년 1월에 출시됐고, 첫 에포크(작업이 도는 한 주기)는 2025년 1월 9일에 공개됐어요. 바탕이 되는 설비는 OP Stack과 EigenDA에 기반한 레이어 2 구조를 썼어요. 레이어 2는 이더리움 같은 본체 위에 얹어서 더 빠르고 싸게 처리하는 보조 계층이에요. 그리고 유니스왑 V2·V3, 에이브(Aave) V3 같은 여러 데이터 마켓을 지원하도록 설계됐어요. 에이브는 코인을 빌리고 빌려주는 서비스예요.
이렇게 보면 쉬워요 · 영수증을 남겨 두는 것과 비슷해요. 데이터마다 '어디서 왔는지' 되짚을 표를 붙여 둬서, 나중에 진짜인지 대조할 수 있게 한 거예요.
4. 어디에 쓰였고, 시장에서 어떤 위치였나요?
Powerloom은 남이 대신 돌려 주는 데이터 정리 서비스(호스팅형 인덱서)에만 기대지 않고, 믿을 수 있는 블록체인 데이터가 꼭 필요한 애플리케이션을 위해 만들어졌어요. 주요 활용 사례로는 탈중앙 금융 분석, 코인 가격을 실시간으로 알려 주는 가격 피드, 토큰 움직임 감시(토큰 모니터링), 자금이 얼마나 도는지 보여 주는 유동성 대시보드, 큰손이 움직일 때 알려 주는 고래 알림, 시장 정보 분석(시장 인텔리전스), 자동으로 사고파는 트레이딩 봇, 미래 일을 두고 돈을 거는 예측 시장, 그리고 AI가 알아서 일을 처리하는 에이전트 워크플로 등이 있었어요.
이 프로젝트가 속한 시장은 온체인 데이터 인프라 시장이에요. 여기에는 데이터를 정리해 주는 인덱서, 분석용 API, 외부 정보를 블록체인에 넣어 주는 오라클 네트워크, 원하는 데이터를 찾아 주는 탈중앙 쿼리 프로토콜, 데이터를 언제든 꺼낼 수 있게 보관해 주는 데이터 가용성 시스템 등이 서로 경쟁하고 있었어요. Powerloom만의 차별점은 참여자끼리 서로 확인하는 피어 검증, 여럿이 합의로 만든 데이터셋, IPFS로 연결해 둔 결과물, 그리고 필요에 맞게 끼워 맞추는 데이터 마켓에 있었어요.
이렇게 보면 쉬워요 · 트레이딩 봇, 가격 알림, 큰손 감시 같은 여러 앱이 공통으로 목말라하던 '깨끗하고 믿을 만한 데이터'를 대 주는 물탱크 역할이었어요.
5. 누가, 언제 만들었나요?
Powerloom은 RPC 인프라(블록체인에 연결해 데이터를 주고받게 해 주는 설비)와 웹3 개발자 도구 쪽 일을 해 온 창업자 스와룹 헤그데(Swaroop Hegde)와 아노미트 고시(Anomit Ghosh)가 개발했어요. 이 프로젝트는 '한곳에 몰린 블록체인 데이터 제공자에 매달리는 방식'을, '여러 참여자에게 나누고 서로 확인하는(탈중앙·피어 검증) 데이터 설비'로 바꾸겠다는 목표 아래 2020년경부터 구체화되기 시작했어요.
2021년 10월에는 블록체인 캐피털(Blockchain Capital)이 앞장선 310만 달러 규모의 투자를 받았어요. 이 투자에는 Fenbushi Filecoin Eco Fund, CMS Holdings, Protocol Labs, Divergence, Youbi Capital, Double Peak Group, Altonomy, Longhash, KNS Group, The LAO 등과, 디파이·블록체인 인프라 분야의 엔젤 투자자(초기 단계에 개인 돈을 넣는 투자자)들이 참여했어요. 그 뒤 시험용 네트워크인 테스트넷 단계를 거쳐, 2025년 1월에 실제 서비스인 메인넷을 출시했어요.
6. 누가 이끌었나요?
공동 창업자는 스와룹 헤그데(Swaroop Hegde)와 아노미트 고시(Anomit Ghosh) 두 사람이에요. 이 가운데 스와룹 헤그데가 회사를 총괄하는 CEO 겸 공동 창업자를 맡았어요.
7. 왜, 어떻게 문을 닫았나요?
2026년 6월, Powerloom의 창업자들은 프로젝트가 앞으로 나아갈 길, 생태계에서의 실제 수요, 쓸 수 있는 자원을 두루 살펴본 끝에, 프로토콜을 어수선하지 않게 차근차근 접는 질서 있는 운영 중단(윈드다운)을 발표했어요. 발표문은 그동안 프로젝트가 테스트넷, 메인넷, 스냅샷터 참여, 데이터 마켓, 검증자 인프라, 개발자용 제품까지 단계를 밟아 나아갔지만, 지금 상황에서 운영을 계속하는 것은 더 이상 책임 있는 선택이 아니라고 밝혔어요.
공식 일정은 이랬어요. 2026년 6월 16일에 에포크 공개와 보상 적립이 멈췄고, 같은 날 호스팅 API와 BDS 서비스도 끝났어요. 2026년 7월 16일에는 보상을 청구하고, 맡겨 둔 코인을 되찾고(언스테이킹), 노드를 정리(소각)하는 민트 대시보드가 닫혔어요. 그리고 Powerloom 체인 자체는 2026년 7월 21일 오전 6시(UTC, 세계 표준시)에 영구히 종료되어, 그 뒤로는 체인 위의 컨트랙트와 상태에 더 이상 접근할 수 없게 될 예정이었어요.
서비스를 접는 만큼, 개발자·노드 운영자·이용자·토큰 보유자는 마지막 안내를 반드시 공식 채널에서만 확인하고, 남을 사칭하는 계정이나 가짜 에어드롭(공짜 코인을 나눠 준다는 미끼), 개인이 걸어 둔 청구 링크, 비공식 이전(마이그레이션) 요청에 속지 않도록 조심하라는 당부를 받았어요.
이렇게 보면 쉬워요 · 가게가 갑자기 셔터를 내리는 게 아니라, '언제 뭘 닫는다'를 날짜별로 미리 알리고 손님을 안전하게 내보낸 정리 폐업이에요.
토큰포스트 위키, “Powerloom”, 2026-07-29 수정, https://wiki.tokenpost.kr/w/powerloomAccept: text/markdown 로 요청해도 같은 결과문단 7개 · 연표 4건 · 각주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