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덜리
코인심층Orderly · ORDER · Smart Contract Platform · Decentralized Finance (DeFi) · BNB Chain Ecosystem · Perpetuals · Solana Ecosystem
오덜리(Orderly)는 OP 스택 기반 레이어 2 위에서 여러 블록체인이 공유하는 단일 오더북을 제공하려는 허가 없는 유동성 계층 프로젝트로, 현물과 무기한 선물 오더북 거래를 지원한다. 기반 토큰은 ORDER이며 국내에서는 업비트에 KRW-ORDER로 상장되어 있다.
1.개요
오덜리(Orderly)는 온체인 거래를 위한 허가 없는(permissionless) 유동성 계층을 표방하는 프로젝트로, 서로 다른 블록체인이 공유하는 단일 오더북(order book)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OP 스택(OP Stack)을 기반으로 구축된 레이어 2로서, 현물(spot)과 무기한 선물(선물 계약) 오더북 거래를 지원한다.
일반적인 자동화 마켓메이커(AMM) 방식의 탈중앙화 거래소와 달리, 오덜리는 중앙화 거래소에서 익숙한 오더북 방식의 거래 경험을 온체인에서 구현하려 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오덜리는 스스로를 완결된 거래소라기보다 여러 애플리케이션이 그 위에 올라타 공유 유동성과 거래 엔진을 이용하는 인프라 계층으로 규정하며, "어떤 체인, 어떤 자산, 어떤 인터페이스에서든 거래를 가능하게 한다"는 지향을 내세운다.
기반 토큰은 ORDER이며, 코인게코 분류상 스마트 컨트랙트 플랫폼과 탈중앙화 금융으로 태그되어 있다. 관련 시가총액 순위는 자료 수집 시점 기준 약 1,032위이다. 국내에서는 업비트에 KRW-ORDER 마켓으로 상장되어 있으며 공식 한글명은 '오덜리'이다.
2.등장 배경
2.1.오더북과 AMM
초기 탈중앙화 거래소는 대부분 AMM 방식을 채택해, 유동성 공급자가 예치한 자금 풀에 대해 수식으로 가격을 산정했다. 이 방식은 구현이 단순하지만 대형 주문에서의 슬리피지, 지정가 주문의 부재, 자본 효율의 한계 같은 제약이 지적되어 왔다. 반면 오더북 방식은 매수·매도 호가를 장부에 쌓아 체결하는 전통적 거래 구조로, 매수-매도 호가 스프레드나 지정가 주문 등 중앙화 거래소에서 통용되는 거래 방식을 그대로 제공할 수 있다.
2.2.유동성 파편화
블록체인이 여러 갈래로 늘어나면서 유동성이 체인마다 갈라지는 파편화 문제가 커졌다. 각 애플리케이션이 자체적으로 유동성을 끌어와야 하는 부담은 진입 장벽으로 작용했다. 오덜리는 이 두 가지 문제의식을 배경으로, 여러 체인에 걸쳐 공유되는 단일 오더북을 제시한다.
3.작동 원리
오덜리의 핵심은 여러 체인에 흩어진 유동성을 하나의 공유 오더북으로 통합하는 구조에 있다.
- 오덜리 체인(Orderly Chain): 주문 정보를 처리하고 오더북을 운영하는 전용 계층으로, 개별 애플리케이션이 유동성을 각자 확보하지 않고도 공유된 유동성에 접근하도록 한다.
- 크로스체인 연결: 서로 다른 블록체인 사이의 메시지 전달에 레이어제로를 활용해, 단일 오더북이 여러 체인에 걸쳐 작동하도록 한다.
이 구조를 통해 오덜리 위에 구축된 여러 인터페이스가 동일한 유동성 풀을 공유하게 되며, 각 애플리케이션이 별도로 유동성을 부트스트래핑해야 하는 부담을 줄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여러 체인의 사용자가 서로 다른 진입점에서 거래하더라도 주문이 같은 장부에서 맞춰지므로, 유동성이 분산되지 않고 한곳에 모이는 효과를 노린다.
4.기술 구조
4.1.OP 스택 기반 레이어 2
오덜리는 옵티미즘 진영의 오픈소스 개발 프레임워크인 OP 스택을 바탕으로 레이어 2로 구축되었다. 이를 통해 이더리움 계열 생태계와의 호환성을 확보하면서, 거래 처리를 별도 계층에서 수행해 비용과 속도 측면의 효율을 도모한다.
4.2.옴니체인 설계
레이어제로를 통한 크로스체인 메시징은 오덜리를 특정 체인에 종속되지 않는 옴니체인(omnichain) 인프라로 만든다. 자금 예치와 주문이 여러 체인에 걸쳐 이뤄지되, 정산과 오더북 운영은 오덜리 체인으로 집약되는 형태다. 이러한 상호운용성 지향은 오덜리가 스스로를 개별 거래소가 아닌 '거래 인프라'로 규정하는 근거가 된다.
오픈소스 저장소는 깃허브(OrderlyNetwork)에 공개되어 있다.
5.거래 기능
오덜리는 현물과 무기한 선물(선물 계약) 오더북 거래를 지원한다. 오더북 기반이므로 지정가·시장가 주문을 비롯한 다양한 주문 유형을 다룰 수 있으며, 이는 고빈도 거래나 정교한 마진 거래 전략을 구사하려는 이용자에게 적합한 환경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무기한 선물은 만기가 없는 파생상품으로, 레버리지를 활용한 방향성 거래에 널리 쓰인다. 코인게코 분류에서도 오덜리는 '무기한 선물(Perpetuals)' 범주에 포함되어 있다. 오더북 방식은 매도 호가와 매수 호가가 장부에 직접 쌓이므로, AMM 대비 가격 형성 과정이 투명하게 드러난다는 점이 부각된다.
6.ORDER 토큰
ORDER는 오덜리 네트워크의 기반 토큰으로 심볼은 ORDER이다. 네트워크의 거래 인프라와 연동되는 성격의 토큰으로 분류된다. 다만 총발행량, 분배 구조, 스테이킹 등 세부 토큰 이코노미 수치는 본 자료에 포함되어 있지 않아, 여기서는 확인된 사실만 기술한다.
7.생태계와 멀티체인
오덜리는 단일 체인에 종속되지 않고 여러 네트워크로 확장하는 멀티체인 전략을 취한다. 자료에 따르면 아비트럼, 옵티미즘(Optimism), 폴리곤(Polygon), 베이스(Base), 맨틀, 니어(Near) 등에서 현물·무기한 선물 오더북 거래를 지원하며, 추가 블록체인으로의 확장을 진행하고 있다.
분류상으로도 탈중앙화 금융, 무기한 선물, 레이어 2에 더해 이더리움·솔라나·아발란체·BNB 체인 등 다수 생태계에 걸쳐 태그되어 있어, 여러 체인을 아우르는 거래 인프라로 자리매김하려는 방향을 보여준다. 오덜리 위에서 구축된 여러 애플리케이션이 같은 오더북과 유동성을 공유한다는 점에서, 개별 프로젝트보다 이들을 떠받치는 하부 구조의 성격이 강하다.
8.투자자
오덜리는 여러 벤처캐피털의 포트폴리오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코인게코 분류 기준으로 다음과 같은 투자사들이 오덜리를 포트폴리오에 포함한 것으로 태그되어 있다.
- 드래곤플라이 캐피털(Dragonfly Capital)
- 판테라 캐피털(Pantera Capital)
- 세쿼이아 캐피털(Sequoia Capital)
- OKX 벤처스(OKX Ventures)
이들은 암호자산·블록체인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해 온 투자사로, 오덜리의 인프라 지향 전략이 받는 시장의 관심을 가늠하는 참고 지표가 된다.
9.국내 상황
오덜리는 국내 주요 거래소 중 하나인 업비트에 KRW-ORDER 마켓으로 상장되어 있으며, 원화로 직접 거래할 수 있다. 업비트에서 통용되는 공식 한글명은 '오덜리'이다. 원화 마켓 상장으로 국내 투자자의 접근성이 확보되어 있다는 점은 한국어권에서 이 프로젝트의 인지도에 영향을 준다.
10.경쟁과 비교
오덜리처럼 온체인에서 오더북 방식의 거래를 제공하려는 시도는 여럿 있어 왔다. 대표적으로 자체 레이어 1 위에서 오더북 파생상품 거래를 제공하는 인젝티브, 솔라나 기반의 오더북 인프라인 딥북, 무기한 선물에 특화된 주피터 등이 비교 대상으로 거론된다.
이들과 견줄 때 오덜리의 차별점은 특정 체인에 오더북을 두기보다, 레이어제로 기반 크로스체인 연결로 여러 체인이 하나의 장부를 공유하도록 설계했다는 데 있다. 다만 크로스체인 구조는 메시지 전달 지연과 브리지 관련 보안 위험 같은 레이턴시·신뢰 이슈를 함께 안는다는 지적도 있다.
11.과제와 전망
오덜리가 지향하는 공유 유동성 모델은 여러 애플리케이션과 체인이 실제로 그 위에 올라타 사용량을 만들어낼 때 의미를 갖는다. 따라서 생태계 참여자를 얼마나 확보하느냐가 핵심 과제로 꼽힌다.
- 유동성 확보: 공유 오더북이라 해도 초기 유동성이 얕으면 체결이 원활하지 않을 수 있다.
- 크로스체인 위험: 여러 체인을 잇는 구조는 편의성과 함께 레이턴시·보안·정산 복잡성이라는 비용을 수반한다.
- 경쟁 심화: 온체인 파생상품·오더북 시장은 인젝티브 등 여러 프로젝트가 각축하는 영역이다.
- 규제 환경: 무기한 선물 등 파생상품 거래는 관할권별 고객확인제도와 규제 방향에 영향을 받을 수 있다.
이러한 변수들이 오덜리가 '온체인 거래의 유동성 계층'이라는 목표에 얼마나 다가설지를 좌우할 전망이다.
12.투자
투자사
출처 RootData · 2026. 9. 5. 기준
13.팀3명
Ran YiCo-Founder
Terence NgCo-Founder
SkewHead of Community Ecosystem
출처 RootData · 2026. 9. 5. 기준
14.연표1건
- 2025상장업비트 원화마켓 상장 (2025-09-29)
오덜리, 어렵지 않아요 여러 블록체인이 하나의 거래 장부를 함께 쓰는 방법
1. 오덜리가 뭐예요?
오덜리(Orderly)는 온체인 거래를 위한 '허가 없는(permissionless, 누구나 허락받지 않고 참여할 수 있는) 유동성 계층'을 표방하는 프로젝트예요. 목표는 서로 다른 블록체인들이 하나의 거래 장부(오더북, order book)를 함께 쓰도록 만드는 거예요. 기술적으로는 OP 스택(OP Stack)을 바탕으로 만든 레이어 2 위에서 돌아가고, 현물(spot) 거래와 무기한 선물(선물 계약) 거래를 둘 다 지원해요.
보통의 탈중앙화 거래소는 자동화 마켓메이커(AMM, 미리 넣어둔 자금 풀에 수식을 적용해 가격을 정하는 방식)를 많이 써요. 그런데 오덜리는 그 대신, 중앙화 거래소에서 흔히 보던 '오더북 방식'의 거래 경험을 온체인에서 그대로 구현하려 한다는 점이 특징이에요. 또 스스로를 '완성된 거래소'라기보다, 여러 앱이 그 위에 올라타서 공유 유동성과 거래 엔진을 빌려 쓰는 '인프라(밑바탕 설비)'라고 규정해요. "어떤 체인, 어떤 자산, 어떤 화면에서든 거래를 가능하게 한다"는 걸 지향으로 내세우죠.
기반이 되는 토큰은 ORDER예요. 코인게코 분류상으로는 스마트 컨트랙트 플랫폼과 탈중앙화 금융으로 태그돼 있어요. 관련 시가총액 순위는 자료를 모을 당시 기준으로 약 1,032위였어요. 국내에서는 업비트에 KRW-ORDER 마켓으로 상장돼 있고, 공식 한글 이름은 '오덜리'예요.
이렇게 보면 쉬워요 · 오덜리는 가게 하나가 아니라, 여러 가게가 함께 쓰는 공용 계산대와 장부에 가까워요.
2. 오덜리는 왜 나왔을까요?
두 가지 불편함이 배경이에요. 첫째는 '거래 방식'의 문제예요. 초기 탈중앙화 거래소는 대부분 AMM 방식을 썼어요. 유동성 공급자가 넣어둔 자금 풀을 놓고, 정해진 수식으로 가격을 계산하는 방식이죠. 만들기는 간단하지만 큰 주문을 넣으면 가격이 크게 밀리는 슬리피지(체결가가 원하던 가격에서 벗어나는 현상), 원하는 가격을 정해두는 지정가 주문이 없다는 점, 자본을 효율적으로 못 쓴다는 점 같은 한계가 지적돼 왔어요. 반면 오더북 방식은 사고파는 호가를 장부에 차곡차곡 쌓아 맞춰 체결하는 전통적인 방식이라, 매수-매도 호가 스프레드나 지정가 주문처럼 중앙화 거래소에서 쓰던 기능을 그대로 제공할 수 있어요.
둘째는 '유동성이 갈라지는' 문제예요. 블록체인이 여러 갈래로 늘어나면서 유동성(거래에 쓸 수 있는 자금)이 체인마다 뿔뿔이 흩어지는 파편화 문제가 커졌어요. 각 앱이 자기 유동성을 스스로 끌어와야 하는 부담은 새로 시작하려는 쪽에겐 진입 장벽이 됐죠. 오덜리는 이 두 가지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여러 체인에 걸쳐 함께 쓰는 '단일 오더북(하나의 공용 장부)'을 내놓았어요.
이렇게 보면 쉬워요 · 지역마다 은행이 따로 있어 돈이 흩어져 있을 때, 모두가 함께 쓰는 공용 계좌를 하나 두자는 발상이에요.
3. 어떻게 작동하나요?
오덜리의 핵심은 여러 체인에 흩어진 유동성을 하나의 공유 오더북으로 모으는 구조예요.
먼저 '오덜리 체인(Orderly Chain)'이 있어요. 주문 정보를 처리하고 오더북을 실제로 운영하는 전용 계층이에요. 덕분에 개별 앱들이 각자 유동성을 따로 확보하지 않아도, 공유된 유동성에 바로 접근할 수 있어요. 그리고 '크로스체인 연결'이 있어요. 서로 다른 블록체인 사이에 메시지를 주고받는 데 레이어제로를 활용해서, 하나의 오더북이 여러 체인에 걸쳐 작동하도록 해요.
이 구조 덕분에 오덜리 위에 올라간 여러 화면(인터페이스)이 같은 유동성 풀을 나눠 쓰게 돼요. 각 앱이 처음부터 유동성을 스스로 끌어모으는(부트스트래핑하는) 부담을 줄이는 게 목표예요. 여러 체인의 사용자가 서로 다른 입구에서 거래를 걸어도 주문은 같은 장부에서 맞춰지니까, 유동성이 갈라지지 않고 한곳에 모이는 효과를 노려요.
이렇게 보면 쉬워요 · 입구는 여러 개인데 안쪽 계산대와 장부는 하나인 매장이라고 생각하면 돼요.
4. 기술은 어떤 구조예요?
먼저 'OP 스택 기반 레이어 2'예요. 오덜리는 옵티미즘 진영의 오픈소스 개발 틀(프레임워크)인 OP 스택을 바탕으로 레이어 2로 만들어졌어요. 레이어 2는 기존 블록체인 위에 얹어 거래 처리를 대신 맡는 층이에요. 이렇게 하면 이더리움 계열 생태계와 잘 맞으면서도, 거래 처리를 별도 층에서 해서 비용과 속도 면에서 효율을 챙길 수 있어요.
다음은 '옴니체인(omnichain) 설계'예요. 레이어제로를 통한 크로스체인 메시징(체인 사이 메시지 전달) 덕분에, 오덜리는 특정 한 체인에만 묶이지 않는 옴니체인 인프라가 돼요. 옴니체인은 '여러 체인을 두루 아우른다'는 뜻이에요. 자금 예치와 주문은 여러 체인에 걸쳐 이뤄지지만, 정산과 오더북 운영은 오덜리 체인 한곳으로 모이는 형태죠. 이런 상호운용성(서로 다른 시스템이 잘 연결돼 함께 동작하는 성질) 지향이, 오덜리가 스스로를 개별 거래소가 아니라 '거래 인프라'라고 부르는 근거가 돼요.
오픈소스 저장소는 깃허브(OrderlyNetwork)에 공개돼 있어요.
이렇게 보면 쉬워요 · 지점은 여러 나라에 두되 본사 회계실은 한 곳에 모아두는 회사 같은 구조예요.
5. 무슨 거래를 할 수 있나요?
오덜리는 현물과 무기한 선물(선물 계약) 오더북 거래를 지원해요. 오더북 방식이다 보니 지정가 주문(원하는 가격을 정해두는 주문), 시장가 주문(지금 시세로 바로 사고파는 주문) 등 여러 주문 유형을 다룰 수 있어요. 이는 고빈도 거래(아주 빠르게 대량으로 사고파는 거래)나 정교한 마진 거래(빌린 돈을 보태 규모를 키우는 거래) 전략을 쓰려는 사람에게 알맞은 환경을 제공하는 걸 목표로 해요.
무기한 선물은 만기가 없는 파생상품이에요. 파생상품은 실제 자산이 아니라 그 가격 움직임에 베팅하는 상품이고, '무기한'은 만기일이 정해져 있지 않다는 뜻이죠. 레버리지(적은 돈으로 큰 규모를 굴리는 것)를 활용한 방향성 거래(오를지 내릴지에 거는 거래)에 널리 쓰여요. 코인게코 분류에서도 오덜리는 '무기한 선물(Perpetuals)' 범주에 들어가요. 오더북 방식은 매도 호가와 매수 호가가 장부에 직접 쌓이기 때문에, AMM에 비해 가격이 만들어지는 과정이 더 투명하게 드러난다는 점이 부각돼요.
이렇게 보면 쉬워요 · 오더북은 '얼마에 팔래요' '얼마에 살래요'가 게시판에 그대로 붙어 있는 셈이라, 값이 정해지는 과정이 눈에 보여요.
6. ORDER 토큰은 뭐예요?
ORDER는 오덜리 네트워크의 기반 토큰이고, 심볼도 ORDER예요. 네트워크의 거래 인프라와 맞물려 돌아가는 성격의 토큰으로 분류돼요.
다만 총발행량, 분배 구조, 스테이킹(토큰을 맡겨두고 보상을 받는 것) 같은 세부 토큰 이코노미(토큰 경제 설계) 수치는 이 자료에 담겨 있지 않아요. 그래서 여기서는 확인된 사실만 적어요.
확인된 내용은 이래요. 심볼은 ORDER, 시가총액 순위는 자료 수집 시점 기준 약 1,032위, 코인게코 분류는 스마트 컨트랙트 플랫폼·탈중앙화 금융·무기한 선물·레이어 2 등이에요.
7. 여러 체인을 어떻게 아우르나요?
오덜리는 한 체인에만 묶이지 않고 여러 네트워크로 뻗어가는 멀티체인 전략을 써요. 자료에 따르면 아비트럼, 옵티미즘(Optimism), 폴리곤(Polygon), 베이스(Base), 맨틀, 니어(Near) 등에서 현물·무기한 선물 오더북 거래를 지원하고, 추가 블록체인으로 확장을 진행하고 있어요.
분류상으로도 탈중앙화 금융, 무기한 선물, 레이어 2에 더해 이더리움·솔라나·아발란체·BNB 체인 등 여러 생태계에 걸쳐 태그돼 있어요. 여러 체인을 두루 아우르는 거래 인프라로 자리 잡으려는 방향을 보여주죠. 오덜리 위에 올라간 여러 앱이 같은 오더북과 유동성을 나눠 쓴다는 점에서, 오덜리는 하나의 개별 프로젝트라기보다 그것들을 떠받치는 밑바탕(하부 구조)의 성격이 강해요.
8. 누가 투자했나요?
오덜리는 여러 벤처캐피털(성장 가능성이 있는 기업에 투자하는 회사)의 포트폴리오에 이름을 올리고 있어요. 코인게코 분류 기준으로, 다음 투자사들이 오덜리를 포트폴리오에 포함한 것으로 태그돼 있어요.
드래곤플라이 캐피털(Dragonfly Capital), 판테라 캐피털(Pantera Capital), 세쿼이아 캐피털(Sequoia Capital), OKX 벤처스(OKX Ventures)예요.
이들은 암호자산·블록체인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해 온 투자사예요. 오덜리의 인프라 지향 전략이 시장에서 어느 정도 관심을 받는지 가늠하는 참고 지표가 돼요.
9. 국내에서는 어떻게 거래하나요?
오덜리는 국내 주요 거래소 중 하나인 업비트에 KRW-ORDER 마켓으로 상장돼 있어요. 그래서 원화로 바로 거래할 수 있어요. 업비트에서 쓰는 공식 한글 이름은 '오덜리'예요.
원화 마켓에 올라 있어서 국내 투자자가 접근하기 쉽다는 점은, 한국어권에서 이 프로젝트가 알려지는 데 영향을 줘요.
10. 비슷한 프로젝트와 뭐가 다른가요?
온체인에서 오더북 방식 거래를 제공하려는 시도는 여럿 있었어요. 대표적으로 자체 레이어 1 위에서 오더북 파생상품 거래를 제공하는 인젝티브, 솔라나 기반의 오더북 인프라인 딥북, 무기한 선물에 특화된 주피터 등이 비교 대상으로 자주 거론돼요.
이들과 견줄 때 오덜리의 차별점은, 오더북을 특정 한 체인에 두는 대신 레이어제로 기반 크로스체인 연결로 여러 체인이 하나의 장부를 공유하도록 설계했다는 점이에요. 다만 이런 크로스체인 구조는 메시지 전달이 늦어지는 지연, 그리고 브리지(체인 사이를 잇는 다리) 관련 보안 위험 같은 레이턴시·신뢰 문제를 함께 안는다는 지적도 있어요.
11. 앞으로의 과제는 뭐예요?
오덜리가 지향하는 공유 유동성 모델은, 여러 앱과 체인이 실제로 그 위에 올라타 사용량을 만들어낼 때 비로소 의미를 가져요. 그래서 생태계 참여자를 얼마나 확보하느냐가 핵심 과제로 꼽혀요.
구체적인 변수는 이래요. 먼저 '유동성 확보'예요. 공유 오더북이라 해도 초기 유동성이 얕으면 체결이 매끄럽지 않을 수 있어요. 다음은 '크로스체인 위험'이에요. 여러 체인을 잇는 구조는 편리하지만 레이턴시·보안·정산 복잡성이라는 비용을 함께 치러야 해요. '경쟁 심화'도 있어요. 온체인 파생상품·오더북 시장은 인젝티브 같은 여러 프로젝트가 겨루는 영역이에요. 마지막으로 '규제 환경'이에요. 무기한 선물 같은 파생상품 거래는 나라(관할권)마다 고객확인제도와 규제 방향에 영향을 받을 수 있어요.
이런 변수들이, 오덜리가 '온체인 거래의 유동성 계층'이라는 목표에 얼마나 다가설지를 좌우할 전망이에요.
토큰포스트 위키, “오덜리”, 2026-08-03 수정, https://wiki.tokenpost.kr/w/orderly-networkAccept: text/markdown 로 요청해도 같은 결과문단 11개 · 연표 1건 · 각주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