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낸스US
거래소표준Binance.US · crypto-exchanges
바이낸스US(Binance.US)는 미국 이용자를 대상으로 현물 거래와 스테이킹 등 디지털 자산 서비스를 제공하는 중앙화 암호화폐 거래소로, BAM Trading Services가 운영한다.
1.개요
바이낸스US(Binance.US)는 미국 거주자를 대상으로 하는 암호화폐 거래 플랫폼이다. 중앙화 거래소 형태로 비트코인, 이더리움, BNB 등 주요 자산을 중심으로 한 현물 거래와 스테이킹을 제공한다. 글로벌 바이낸스 거래소의 미국용 대안으로 만들어졌으며, 미국 규제 체계에 맞춘 운영과 자국 내 보관을 강조한다.
운영 주체는 BAM Trading Services로, 바이낸스 본사와는 별개의 법인이다. 본사는 미국 플로리다에 있으며, 200종 이상의 디지털 자산을 지원한다고 밝히고 있다. 파생상품이나 카피 트레이딩은 제공하지 않는다.
2.서비스·특징
바이낸스US가 제공하는 주요 서비스는 다음과 같다.
- 현물 거래: USD, USDT 및 암호화폐 표시 페어에 대한 거래소 방식의 주문 거래로, 웹과 모바일에서 지정가·시장가·스톱 주문을 지원한다.
- 스테이킹: 일부 지분증명 네트워크에 대해 위탁형 스테이킹을 제공하여 보상을 받을 수 있다.
- 법정화폐 입출금: 은행 송금 등 미국 결제 수단을 통해 법정화폐와 암호화폐를 오갈 수 있다.
- 기관·OTC 서비스: 대형 고객을 위한 장외(OTC) 거래와 API 연동을 제공한다.
고객확인제도(KYC) 기반 계정 개설과 2단계 인증 등 보안 기능을 갖추고 있으며, 거래 내역·리포팅·포트폴리오 조회 기능도 지원한다. 수수료는 0%~0.02% 수준으로 안내된다.
3.연혁
바이낸스US는 2019년 9월 서비스를 시작했다. 미국 규제 당국이 글로벌 바이낸스 거래소가 미국 고객을 직접 상대하기 어렵게 만들자, 미국 내 수요에 대응하면서 현지 규정을 준수하기 위해 별도로 설립되었다. 바이낸스의 기술 스택(매칭 엔진과 지갑 인프라 등)이 BAM Trading Services에 라이선스되어 이를 바탕으로 운영된다.
이후 지원 자산을 확대하고 모바일 앱을 출시했으며, 정기 매수(분할매수)와 스테이킹 등의 기능을 도입했다. 시장 상황과 규제 지침에 따라 일부 상품의 제공 범위를 조정해 왔다.
4.운영 구조와 바이낸스와의 관계
바이낸스US는 글로벌 바이낸스의 미국 규제 대응 파트너로 만들어졌으나, 운영은 BAM Trading Services가 독립적으로 맡는다. 공개 자료와 법정 제출 문서에서는 지갑 키와 인프라 접근 통제 등 두 법인 간의 조직적·운영적 분리를 강조해 왔다.
그럼에도 규제 당국은 두 법인에 대해 궁극적 지배 관계, 컴플라이언스 절차, 특정 디지털 자산 증권의 상장 여부 등을 두고 조사를 진행해 왔다.
5.규제·SEC 소송
2023년 6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는 바이낸스US 운영사 BAM Trading Services를 포함한 바이낸스 관련 법인을 상대로 미등록 증권 판매 등을 이유로 민사 집행 소송을 제기했다. 이 소송으로 보관·컴플라이언스·감독 통제를 강화하는 잠정 합의가 이뤄졌다.
소송은 2024년 절차가 중단(stay)되었다가 2025년 편파 없는 종결(dismissed with prejudice)로 자진 취하되며 해당 조치가 마무리되었다. 규제 불확실성이 컸던 기간 동안 바이낸스US는 미국 달러(USD) 입출금 서비스를 크게 제한하거나 일부 시기에는 중단했으며, 이후 은행 관계가 안정되면서 달러 기능 복구에 나섰다.
6.활용과 시장 위치
바이낸스US는 해외 거래소를 이용하지 않고 낮은 수수료로 디지털 자산을 거래·스테이킹하려는 미국 내 개인 이용자를 주 대상으로 한다. 미국 내 커스터디와 규제 준수를 내부 정책상 요구하는 소규모 기관·전문 투자자도 이용한다.
주요 활용 사례로는 달러를 이용한 첫 암호화폐 매수, 분할매수 전략, 대형 시가총액 코인의 능동적 현물 거래, 위탁형 스테이킹 등이 있다. 상대적 강점은 수수료 경쟁력과 폭넓은 스테이킹 지원이며, 제약으로는 일부 해외 거래소보다 좁은 상품 범위와 미국 은행·라이선스 체계에 대한 의존이 꼽힌다.
7.위험과 유의사항
바이낸스US는 중앙화·위탁형 플랫폼으로, 이용자는 자금 예치와 거래·스테이킹 과정에서 회사의 내부 통제, 보안, 법적·규제적 지위에 의존하게 된다. 미국 내 보관과 보안을 내세우지만 사이버 보안 사고, 운영 장애, 불리한 규제 변화에 대한 노출은 남는다.
과거 사례에서 보듯 규제 조치는 법정화폐 채널과 특정 자산의 이용 가능성에 영향을 줄 수 있으며, 미국 법이나 집행 방향의 변화에 따라 상장폐지, 상품 제한, 구조 변경이 발생할 수 있다.
8.투자
공개된 총 투자 유치액은 2억 달러이다, 확인된 투자사는 9곳이다.
투자사
출처 RootData · 2026. 9. 5. 기준
9.팀3명
Norman ReedCEO- SStephen GregoryChief Executive Officer
Jasmine LeeCFO
출처 RootData · 2026. 9. 5. 기준
10.연표5건
- 2019출시미국 시장을 겨냥해 서비스 출시
- 2019설립설립·등장
- 2023규제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운영사 BAM Trading Services 등을 상대로 민사 집행 소송 제기
- 2024규제SEC 소송 절차 중단(stay)
- 2025규제SEC 소송이 편파 없는 종결(dismissed with prejudice)로 자진 취하되며 해당 조치 종료
바이낸스US, 어렵지 않아요 미국판 바이낸스가 뭔지 한눈에
1. 바이낸스US가 뭐예요?
바이낸스US(Binance.US)는 미국에 사는 사람들이 쓰라고 만든 암호화폐 거래 사이트예요. 형태는 중앙화 거래소(회사가 가운데에서 거래를 중개하고 돈과 코인을 대신 보관해 주는 거래소)이고, 비트코인, 이더리움, BNB 같은 대표 코인을 사고파는 현물 거래와 스테이킹을 할 수 있어요. 원래 전 세계용 바이낸스 거래소가 있는데, 그걸 미국 사람들이 쓸 수 있게 미국 버전으로 따로 만든 거예요. 그래서 미국 규칙에 맞춰 운영하고, 코인·돈을 미국 안에서 보관한다는 점을 내세워요.
운영하는 회사는 BAM Trading Services인데, 바이낸스 본사와는 다른 별개의 회사예요. 본사는 미국 플로리다에 있고, 200종이 넘는 디지털 자산을 지원한다고 밝히고 있어요. 다만 값이 오르내리는 데 베팅하는 파생상품이나, 다른 사람 거래를 그대로 따라 하는 카피 트레이딩은 제공하지 않아요.
이렇게 보면 쉬워요 · 세계적으로 파는 물건을 미국 법에 맞춰 파는 '미국 지점'을 따로 낸 셈이에요.
2. 여기서 뭘 할 수 있어요?
바이낸스US에서 할 수 있는 주요 서비스는 이래요.
첫째, 현물 거래예요. 달러(USD)나 USDT, 다른 암호화폐를 기준으로 짝지어진 거래소 방식의 주문으로 사고팔 수 있고, 웹과 휴대폰 앱 둘 다에서 지정가(원하는 가격을 정해 놓는 주문)·시장가(지금 시세로 바로 사는 주문)·스톱 주문(정한 값에 닿으면 자동으로 나가는 주문)을 쓸 수 있어요.
둘째, 스테이킹이에요. 일부 지분증명(코인을 맡겨 놓은 만큼 네트워크 운영에 참여시키는 방식) 네트워크에 대해 회사에 맡겨서 하는 위탁형 스테이킹을 제공해서 보상을 받을 수 있어요.
셋째, 법정화폐 입출금이에요. 은행 송금 같은 미국 결제 수단으로 법정화폐(달러처럼 나라가 보증하는 진짜 돈)와 암호화폐를 서로 바꿔 넣고 뺄 수 있어요.
넷째, 기관·OTC 서비스예요. 큰손 고객을 위해 거래소 화면을 안 거치고 따로 크게 사고파는 장외(OTC) 거래와, 프로그램끼리 자동으로 연결하는 API 연동을 제공해요.
계정을 열 때는 고객확인제도(KYC)(신분을 확인해서 실제 본인인지 확인하는 절차)를 거치고, 로그인할 때 한 번 더 확인하는 2단계 인증 같은 보안 기능도 갖추고 있어요. 내가 언제 뭘 거래했는지 보는 내역·리포팅, 내 자산을 한눈에 보는 포트폴리오 조회 기능도 있어요. 수수료는 0%에서 0.02% 정도로 안내돼요.
3. 언제, 왜 생겼어요?
바이낸스US는 2019년 9월에 문을 열었어요. 미국 규제 당국이 전 세계용 바이낸스 거래소가 미국 고객을 직접 상대하기 어렵게 만들자, 미국 안의 수요는 챙기면서 현지 규칙도 지키려고 별도 회사로 세운 거예요. 바이낸스가 가진 기술(거래를 서로 맞춰 주는 매칭 엔진, 코인을 담아 두는 지갑 시스템 등)을 BAM Trading Services가 빌려 쓰는 방식으로 운영해요.
그 뒤로 다룰 수 있는 코인을 늘리고 휴대폰 앱도 냈어요. 정해진 금액을 나눠서 꾸준히 사는 정기 매수(분할매수)와 스테이킹 같은 기능도 들여왔고요. 시장 상황과 규제 지침에 따라 어떤 상품은 제공 범위를 늘리거나 줄이며 조정해 왔어요.
4. 바이낸스와는 무슨 사이예요?
바이낸스US는 전 세계용 바이낸스가 미국 규제에 대응하려고 만든 파트너예요. 하지만 실제 운영은 BAM Trading Services가 따로 독립적으로 맡아요. 회사가 공개한 자료와 법원에 낸 문서에서는, 지갑 열쇠(코인을 옮길 수 있는 비밀 키)나 시스템 접근 권한을 서로 나눠서 관리한다며 두 회사가 조직과 운영 면에서 분리돼 있다는 점을 강조해 왔어요.
그런데도 규제 당국은 이 두 회사에 대해 결국 누가 진짜 지배하는지, 규정을 지키는 절차는 어떤지, 특정 디지털 자산을 증권으로 봐서 상장했는지 등을 두고 조사를 계속해 왔어요.
5. SEC 소송은 어떻게 됐어요?
2023년 6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는 바이낸스US를 운영하는 BAM Trading Services를 포함한 바이낸스 관련 회사들을 상대로 소송을 냈어요. 이유는 등록하지 않은 증권을 팔았다는 것 등이었어요. 이 소송으로, 코인 보관·규정 준수·감독을 더 단단히 하기로 하는 임시 합의가 이뤄졌어요.
이 소송은 2024년에 절차가 멈췄다가(stay), 2025년에 '다시 문제 삼지 않는 조건으로 끝내는' 방식(dismissed with prejudice)으로 스스로 취하되면서 마무리됐어요. 규제가 어떻게 될지 몰라 불안했던 기간 동안 바이낸스US는 달러(USD) 입출금 서비스를 크게 줄이거나 어떤 때는 아예 멈추기도 했어요. 그 뒤 은행과의 관계가 안정되면서 달러 기능을 다시 살리는 작업에 나섰어요.
6. 누가 쓰고, 어떤 자리에 있어요?
바이낸스US는 해외 거래소를 쓰지 않고도 낮은 수수료로 디지털 자산을 거래하고 스테이킹하려는 미국 안의 개인 이용자를 주로 겨냥해요. 코인을 미국 안에서 보관(커스터디)하고 규정을 지키는 걸 회사 내부 규칙으로 요구하는 소규모 기관이나 전문 투자자도 이용해요.
주로 이렇게들 써요. 달러로 처음 암호화폐를 사보거나, 조금씩 나눠 꾸준히 사는 분할매수 전략을 쓰거나, 시가총액이 큰 대형 코인을 활발히 사고팔거나, 회사에 맡기는 위탁형 스테이킹을 하죠. 상대적인 강점은 수수료가 싼 편이고 스테이킹을 폭넓게 지원한다는 점이에요. 반대로 아쉬운 점은 일부 해외 거래소보다 다룰 수 있는 상품이 적고, 미국 은행과 라이선스 체계에 많이 기대야 한다는 점이에요.
7. 조심할 점은 뭐예요?
바이낸스US는 회사가 가운데서 돈과 코인을 대신 맡아 주는 중앙화·위탁형 플랫폼이에요. 그래서 이용자는 돈을 맡기고 거래하고 스테이킹하는 내내 회사의 내부 관리, 보안, 그리고 법적·규제적 위치에 기댈 수밖에 없어요. 미국 안에서 보관하고 보안을 챙긴다고 내세우지만, 해킹 같은 사이버 보안 사고나 시스템 장애, 불리한 규제 변화에 노출될 위험은 여전히 남아 있어요.
앞선 사례에서 봤듯이 규제 조치는 달러 같은 법정화폐 통로나 특정 자산을 쓸 수 있는지에 영향을 줄 수 있어요. 또 미국 법이나 단속 방향이 바뀌면 상장폐지(거래 목록에서 코인이 빠지는 것)나 상품 제한, 회사 구조 변경이 생길 수도 있어요.
토큰포스트 위키, “바이낸스US”, 2026-07-29 수정, https://wiki.tokenpost.kr/w/binance-usAccept: text/markdown 로 요청해도 같은 결과문단 7개 · 연표 5건 · 각주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