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로베이스
코인심층ZEROBASE · ZBT · Smart Contract Platform · Decentralized Finance (DeFi) · BNB Chain Ecosystem · Ethereum Ecosystem · Zero Knowledge (ZK)
제로베이스(ZEROBASE)는 영지식 증명(ZKP)과 신뢰 실행 환경(TEE)을 결합해 검증 가능한 오프체인 연산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암호 인프라 네트워크이다. 티커는 ZBT이며, 민감한 데이터를 노출하지 않으면서 연산 결과에 대한 암호학적 보증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둔다.
1.개요
제로베이스(ZEROBASE)는 영지식 증명(ZKP, Zero-Knowledge Proof)과 신뢰 실행 환경(TEE, Trusted Execution Environment)을 결합해 검증 가능한 오프체인 연산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암호 인프라 네트워크이다. 티커는 ZBT이며, 민감한 데이터를 노출하지 않으면서도 연산 결과에 대한 암호학적 보증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둔다.
제로베이스는 기관용 탈중앙화 금융, 사용자 프라이버시, 실물자산 토큰화 전략을 하나로 연결하는 인프라를 지향한다. 자체 자료에 따르면 규제 정합성을 고려한 프로그래머블 스테이킹과 투명한 검증을 함께 제공하는 것을 특징으로 내세운다.
코인게코(CoinGecko) 분류에서는 스마트 컨트랙트 플랫폼, 탈중앙화 금융(DeFi), 영지식(ZK), 프라이버시 인프라(Privacy Infrastructure) 등 여러 범주에 걸쳐 있는 프로젝트로 집계된다. 시가총액 순위는 약 719위 수준으로 기록된다.
2.토큰(ZBT)
제로베이스 네트워크의 기축 토큰은 ZBT이다. 국내 원화 시장에서 통용되는 공식 한글 표기는 '제로베이스'이며, 영문 표기는 ZEROBASE이다.
토큰이 속한 생태계 분류는 폭넓게 걸쳐 있다. 코인게코는 ZBT를 스마트 컨트랙트 플랫폼, 탈중앙화 금융(DeFi), 영지식(ZK), 프라이버시(Privacy)·프라이버시 인프라, 그리고 지분증명(PoS) 계열로 함께 분류한다. 이는 제로베이스가 특정 단일 용도가 아니라 프라이버시 연산 인프라와 금융 응용을 함께 겨냥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시가총액 순위는 약 719위 수준으로 집계되며, 이는 시가총액 규모가 아직 대형 자산군에 이르지는 않은 중소형 프로젝트 구간에 해당한다.
3.작동 원리
제로베이스의 핵심은 무거운 연산을 체인 밖에서 수행하되 그 정확성을 온체인에서 검증할 수 있도록 하는 구조이다. 이를 위해 두 가지 암호 기술을 함께 사용한다.
- 영지식 증명(ZKP): 연산의 입력값이나 내부 데이터를 공개하지 않고도 결과가 올바르게 산출되었음을 증명한다. 검증자는 원본 데이터를 알지 못해도 증명만으로 결과의 정당성을 확인할 수 있다.
- 신뢰 실행 환경(TEE): 하드웨어 기반의 격리된 실행 공간에서 연산을 수행해 데이터 기밀성과 무결성을 보완한다. 소프트웨어 계층에서 접근할 수 없는 영역에 연산을 격리함으로써 실행 과정 자체의 안전성을 높인다.
두 기술은 상호 보완적으로 작동한다. 영지식 증명이 '결과가 올바름'을 수학적으로 보증한다면, 신뢰 실행 환경은 '연산이 이루어지는 환경'을 하드웨어 수준에서 보호한다. 이 조합을 통해 제로베이스는 원본 데이터를 드러내지 않으면서 검증 가능한 오프체인 연산 결과를 제공한다.
4.기술 구조와 검증 가능한 오프체인 연산
블록체인은 모든 노드가 동일한 연산을 반복 수행하고 그 결과를 합의하는 구조이기 때문에, 복잡하거나 무거운 연산을 온체인에서 직접 처리하기에는 비용과 성능 제약이 크다. 제로베이스가 지향하는 '검증 가능한 오프체인 연산(verifiable off-chain computation)'은 이 한계를 우회하기 위한 접근이다.
4.1.오프체인 처리, 온체인 검증
연산 자체는 오프체인에서 수행하고, 그 결과가 정확하다는 증명만 온체인에 제출한다. 이렇게 하면 온체인에서는 전체 연산을 다시 실행하지 않고도 결과를 신뢰할 수 있게 된다.
4.2.프라이버시 보존
영지식 증명과 신뢰 실행 환경을 함께 쓰는 이유는 프라이버시에 있다. 결과의 정당성은 증명하되 그 과정에서 사용된 민감한 입력 데이터는 외부에 공개되지 않도록 설계되어 있다. 제로베이스가 스스로를 '프라이버시 인프라'로 규정하는 배경이 여기에 있다.
5.생태계와 제품
제로베이스는 자사 인프라 위에서 동작하는 여러 제품을 제시한다.
- zkStaking: 영지식 기술을 적용한 스테이킹 서비스. 스테이킹의 검증 가능성을 강조한다.
- zkLogin: 프라이버시를 고려한 인증·로그인 기능. 사용자 정보를 과도하게 노출하지 않는 로그인 방식을 겨냥한다.
- ProofYield: 실물자산 기반 수익 전략과 연계된 제품.
이들 제품은 각각 스테이킹, 인증, 수익 전략이라는 서로 다른 영역을 다루지만, 공통적으로 '민감한 데이터를 드러내지 않으면서 결과를 검증 가능하게 만든다'는 제로베이스의 핵심 설계 철학을 응용한 사례라는 점에서 연결된다.
6.멀티체인 생태계
제로베이스는 특정 단일 체인에 종속되지 않고 여러 스마트 컨트랙트 생태계와 연관된 것으로 분류된다.
합의 측면에서는 지분증명(PoS) 계열로 구분된다. 여러 생태계에 걸쳐 분류된다는 점은, 제로베이스가 자신을 특정 레이어 1의 부속 프로젝트가 아니라 여러 체인에서 활용될 수 있는 프라이버시·검증 인프라로 자리매김하려 함을 시사한다.
7.바이낸스 생태계 연계
제로베이스는 바이낸스 계열의 여러 지원 프로그램과 연결된 이력을 가진 프로젝트로 분류된다.
- YZi Labs 포트폴리오: 바이낸스 랩스(Binance Labs)의 후신인 YZi Labs의 포트폴리오에 포함된다.
- 바이낸스 HODLer 에어드롭: 바이낸스 HODLer 에어드롭 대상 프로젝트로 분류된다.
- 바이낸스 알파 스포트라이트(Binance Alpha Spotlight): 알파 스포트라이트와 연관된 프로젝트로 분류된다.
- 바이낸스 월렛 IDO: 바이낸스 월렛 IDO와 관련된 것으로 분류된다.
이러한 연계는 제로베이스가 초기 노출과 유통 과정에서 바이낸스 생태계의 지원 프로그램을 여러 갈래로 활용했음을 보여준다.
8.지향점과 활용
제로베이스가 내세우는 활용 영역은 크게 세 축으로 요약된다.
- 기관용 탈중앙화 금융: 기관이 요구하는 검증 가능성과 규제 정합성을 고려한 금융 인프라를 지향한다.
- 사용자 프라이버시: 민감한 데이터를 노출하지 않는 연산·인증을 통해 프라이버시를 보존한다.
- 실물자산 전략: 실물자산 기반 수익 전략과 온체인 검증을 연결한다.
제로베이스는 이 세 영역을 별개로 보지 않고, 검증 가능한 오프체인 연산이라는 공통 인프라 위에서 이어지는 것으로 설명한다. 자체 자료에 따르면 프로그래머블하고 규제 정합성을 고려한 스테이킹과 투명한 암호학적 보증을 함께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9.국내 상황
제로베이스는 국내 거래소 업비트(Upbit)에 원화 마켓으로 상장되어 있다. 마켓 표기는 KRW-ZBT이며, 국내 공식 한글명은 '제로베이스'이다.
원화 시장 상장은 국내 투자자가 원화로 직접 ZBT를 거래할 수 있는 접근 경로를 제공한다는 의미를 가진다. 다만 상장 사실 자체가 프로젝트의 성과나 가치를 보증하지는 않으며, 프라이버시·영지식 인프라 프로젝트가 갖는 기술적·규제적 불확실성은 별도로 고려할 필요가 있다.
10.앞으로의 과제
제로베이스가 지향하는 방향에는 몇 가지 과제가 따른다.
- 기술 검증: 영지식 증명과 신뢰 실행 환경을 결합한 구조는 이론적으로 강력하지만, 실제 운영에서 성능·비용·보안이 함께 충족되는지가 관건이다. 신뢰 실행 환경은 하드웨어 취약점에 노출될 수 있다는 일반적 지적도 존재한다.
- 규제 정합성의 실증: '규제 정합성을 고려한' 인프라라는 지향은 프라이버시 기술과 규제 요구가 충돌할 수 있는 영역에서 실제로 어떻게 구현되는지가 검증되어야 한다.
- 생태계 안착: 여러 체인과 바이낸스 계열 지원에 걸쳐 있으나, 실사용과 개발자 생태계가 얼마나 자리 잡는지가 장기적 지속성을 좌우한다.
제로베이스의 성패는 결국 '검증 가능한 프라이버시 연산'이라는 개념을 실제 제품과 사용 사례로 얼마나 구현해내는지에 달려 있다고 볼 수 있다.
11.투자
공개된 총 투자 유치액은 500만 달러이다, 확인된 투자사는 15곳이다.
투자사
출처 RootData · 2026. 9. 5. 기준
12.팀5명
Mirror TangCo-founder & CEO
Constantin GaoHead of Governance
Koppany SmithCOO
Jacky CaoVice President of Ecosystem Strategy
Gink ChenHead of Foresight
출처 RootData · 2026. 9. 5. 기준
13.연표1건
- 2025상장업비트 원화마켓 상장 (2025-10-17)
제로베이스, 어렵지 않아요 데이터를 숨기면서 결과는 증명하는 코인
1. 제로베이스는 어떤 프로젝트인가요?
제로베이스(ZEROBASE)는 두 가지 암호 기술을 합쳐서, 결과가 맞다는 걸 남에게 확인시켜 주는 계산을 제공하려는 프로젝트예요. 그 두 기술은 영지식 증명(ZKP, 원본 정보를 보여주지 않고도 '이 답이 맞다'는 걸 증명하는 방법)과 신뢰 실행 환경(TEE, 컴퓨터 안에 외부가 못 건드리는 격리된 방을 만들어 그 안에서 계산하는 기술)이에요. 코인의 이름표(티커)는 ZBT고요. 핵심 목표는 민감한 데이터를 밖으로 드러내지 않으면서도, 계산 결과가 옳다는 걸 암호학(수학으로 정보를 지키고 증명하는 학문)적으로 보증하는 거예요.
제로베이스는 세 가지를 하나로 잇는 바탕(인프라)을 지향해요. 기관이 쓰는 탈중앙화 금융(은행 같은 중간 관리자 없이 프로그램으로 돌아가는 금융), 사용자의 개인정보 보호, 그리고 실물자산 토큰화(건물·채권 같은 진짜 자산을 블록체인 위 토큰으로 바꾸는 것) 전략이에요. 자기들 자료에 따르면, 규제에 어긋나지 않게 설계한 프로그래머블 스테이킹(코인을 맡겨 두고 보상을 받는 것)과 누구나 확인할 수 있는 투명한 검증을 함께 제공하는 걸 특징으로 내세워요.
코인 정보 사이트 코인게코(CoinGecko)의 분류를 보면, 제로베이스는 스마트 컨트랙트 플랫폼, 탈중앙화 금융(DeFi), 영지식(ZK), 프라이버시 인프라 같은 여러 갈래에 동시에 걸쳐 있는 프로젝트로 잡혀요. 시가총액(코인 전체의 시장 가치) 순위는 약 719위 정도로 기록돼요.
이렇게 보면 쉬워요 · 시험 답안을 보여주지 않고도 '내가 정답을 맞혔다'는 걸 증명해 주는 도구 같은 거예요.
2. ZBT 토큰은 무엇인가요?
제로베이스 네트워크에서 중심이 되는 토큰(기축 토큰)은 ZBT예요. 국내 원화 시장에서 쓰는 공식 한글 이름은 '제로베이스'이고, 영어 표기는 ZEROBASE예요.
이 토큰이 속한 생태계 분류는 아주 넓게 걸쳐 있어요. 코인게코는 ZBT를 스마트 컨트랙트 플랫폼, 탈중앙화 금융(DeFi), 영지식(ZK), 프라이버시·프라이버시 인프라, 그리고 지분증명(PoS, 코인을 많이 맡긴 사람에게 검증 권한을 주는 방식) 계열로 함께 묶어요. 이건 제로베이스가 딱 한 가지 용도가 아니라, 프라이버시 계산 인프라와 금융 응용을 같이 겨냥하고 있다는 걸 보여줘요.
시가총액 순위는 약 719위 정도로 집계되는데, 이건 아직 아주 큰 자산 무리에는 들지 못한, 중소형 프로젝트 구간에 해당해요.
3. 어떻게 작동하나요?
제로베이스의 핵심은 무거운 계산은 블록체인 밖에서 하되, 그 결과가 맞는지는 블록체인 안(온체인)에서 확인할 수 있게 만드는 구조예요. 이걸 위해 두 가지 암호 기술을 같이 써요.
첫째는 영지식 증명(ZKP)이에요. 계산에 넣은 값이나 안에서 쓴 데이터를 공개하지 않고도, 결과가 제대로 나왔다는 걸 증명해요. 검증하는 쪽은 원본 데이터를 몰라도 증명만 보고 결과가 옳다는 걸 확인할 수 있어요.
둘째는 신뢰 실행 환경(TEE)이에요. 하드웨어로 격리된 실행 공간 안에서 계산을 해서, 데이터가 새지 않게(기밀성) 하고 중간에 변조되지 않게(무결성) 보완해요. 소프트웨어가 접근할 수 없는 영역에 계산을 가둬 놓아서, 계산이 이뤄지는 과정 자체의 안전성을 높이는 거예요.
이 두 기술은 서로를 보완해요. 영지식 증명이 '결과가 옳다'를 수학으로 보증한다면, 신뢰 실행 환경은 '계산이 벌어지는 환경'을 하드웨어 수준에서 지켜 줘요. 이 조합 덕분에 제로베이스는 원본 데이터를 드러내지 않으면서도, 확인 가능한 오프체인 계산 결과를 내놓을 수 있어요.
이렇게 보면 쉬워요 · 답은 밖에서 계산하고(TEE라는 잠긴 방에서), 그 답이 맞다는 확인서(ZKP)만 안으로 제출하는 방식이에요.
4. 왜 계산을 체인 밖에서 하나요?
블록체인은 모든 노드(참여 컴퓨터)가 똑같은 계산을 각자 반복하고 그 결과를 서로 맞춰 보는(합의하는) 구조예요. 그래서 복잡하거나 무거운 계산을 블록체인 안에서 직접 처리하려면 비용도 크고 성능 한계도 커요. 제로베이스가 내세우는 '검증 가능한 오프체인 연산'은 바로 이 한계를 피해 가려는 방법이에요.
먼저 오프체인 처리, 온체인 검증이에요. 계산 자체는 오프체인(블록체인 밖)에서 하고, 그 결과가 정확하다는 증명만 블록체인 안에 올려요. 이러면 블록체인 안에서는 전체 계산을 다시 돌리지 않고도 그 결과를 믿을 수 있게 돼요.
다음은 프라이버시(개인정보) 보존이에요. 영지식 증명과 신뢰 실행 환경을 같이 쓰는 이유가 바로 여기 있어요. 결과가 옳다는 건 증명하되, 그 과정에서 쓴 민감한 입력 데이터는 밖으로 공개되지 않도록 설계돼 있어요. 제로베이스가 스스로를 '프라이버시 인프라'라고 부르는 배경이 이거예요.
5. 어떤 제품이 있나요?
제로베이스는 자기 인프라 위에서 돌아가는 여러 제품을 선보여요.
zkStaking은 영지식 기술을 적용한 스테이킹 서비스예요. 스테이킹 과정을 확인할 수 있다(검증 가능성)는 점을 강조해요. zkLogin은 프라이버시를 고려한 인증·로그인 기능이에요. 사용자 정보를 지나치게 드러내지 않는 로그인 방식을 노려요. ProofYield는 실물자산 기반 수익 전략과 연결된 제품이에요.
이 제품들은 각각 스테이킹, 인증(로그인), 수익 전략이라는 서로 다른 분야를 다뤄요. 하지만 '민감한 데이터를 드러내지 않으면서 결과는 확인할 수 있게 만든다'는 제로베이스의 핵심 설계 철학을 각자의 분야에 응용한 사례라는 점에서 서로 이어져 있어요.
6. 어떤 블록체인들과 연결돼 있나요?
제로베이스는 어느 한 블록체인에만 매여 있지 않고, 여러 스마트 컨트랙트(조건이 맞으면 자동으로 실행되는 계약 프로그램) 생태계와 관련된 것으로 분류돼요.
구체적으로는 BNB 체인 생태계에 포함된 것으로 분류되고, 이더리움 생태계와도 연관돼요. 또 베이스(Base) 생태계 프로젝트로도 분류돼요.
합의 방식(참여 컴퓨터들이 무엇이 맞는지 맞춰 보는 방법) 면에서는 지분증명(PoS) 계열로 나뉘어요. 이렇게 여러 생태계에 걸쳐 분류된다는 건, 제로베이스가 특정 레이어 1(다른 것에 기대지 않는 기반 블록체인)의 부속 프로젝트가 아니라, 여러 체인에서 두루 쓰일 수 있는 프라이버시·검증 인프라로 자리 잡으려 한다는 뜻이에요.
7. 바이낸스와는 어떤 관계인가요?
제로베이스는 세계 최대 거래소 바이낸스 계열의 여러 지원 프로그램과 연결된 이력이 있는 프로젝트로 분류돼요.
먼저 YZi Labs 포트폴리오에 들어가요. YZi Labs는 바이낸스 랩스(Binance Labs)의 뒤를 이은 투자 조직인데, 제로베이스가 그 투자 목록에 포함돼요. 또 바이낸스 HODLer 에어드롭(코인을 들고 있는 사람에게 새 코인을 나눠 주는 것)의 대상 프로젝트로 분류돼요. 여기에 바이낸스 알파 스포트라이트(Binance Alpha Spotlight)와 연관된 프로젝트로도 분류되고, 바이낸스 월렛 IDO(지갑을 통한 초기 코인 공개)와도 관련된 것으로 분류돼요.
이런 연결들은 제로베이스가 초기에 사람들에게 알려지고 코인이 퍼지는 과정에서, 바이낸스 생태계의 지원 프로그램을 여러 갈래로 활용했다는 걸 보여줘요.
8. 어디에 쓰려는 건가요?
제로베이스가 내세우는 활용 분야는 크게 세 축으로 정리돼요.
첫째는 기관용 탈중앙화 금융이에요. 기관이 요구하는 확인 가능성과 규제 적합성을 고려한 금융 인프라를 지향해요. 둘째는 사용자 프라이버시예요. 민감한 데이터를 드러내지 않는 계산·인증을 통해 개인정보를 지켜요. 셋째는 실물자산 전략이에요. 실물자산 기반 수익 전략과 온체인 검증을 이어 줘요.
제로베이스는 이 세 가지를 따로 떨어진 것으로 보지 않고, '검증 가능한 오프체인 연산'이라는 공통 바탕 위에서 이어지는 것으로 설명해요. 자기들 자료에 따르면, 프로그래머블하고 규제에 맞게 설계한 스테이킹과 투명한 암호학적 보증을 함께 제공하는 걸 목표로 해요.
9. 국내에서는 어떻게 거래하나요?
제로베이스는 국내 거래소 업비트(Upbit)에 원화 마켓으로 상장돼 있어요. 마켓 표기는 KRW-ZBT이고, 국내 공식 한글 이름은 '제로베이스'예요.
원화 시장에 상장됐다는 건, 국내 투자자가 원화로 직접 ZBT를 사고팔 수 있는 길이 열렸다는 뜻이에요. 다만 상장됐다는 사실 자체가 그 프로젝트의 성과나 가치를 보증해 주지는 않아요. 프라이버시·영지식 인프라 프로젝트가 안고 있는 기술적·규제적 불확실성은 따로 고려할 필요가 있어요.
10. 앞으로 넘어야 할 벽은 무엇인가요?
제로베이스가 가려는 길에는 몇 가지 과제가 따라와요.
첫째는 기술 검증이에요. 영지식 증명과 신뢰 실행 환경을 합친 구조는 이론상으로는 강력하지만, 실제로 돌려 봤을 때 성능·비용·보안이 다 함께 충족되는지가 관건이에요. 특히 신뢰 실행 환경은 하드웨어 자체의 약점에 노출될 수 있다는 지적이 일반적으로 존재해요.
둘째는 규제 적합성을 실제로 보여 주는 일이에요. '규제에 어긋나지 않게 설계한' 인프라라는 지향점은, 프라이버시 기술과 규제 요구가 서로 부딪칠 수 있는 영역에서 실제로 어떻게 구현되는지가 검증돼야 해요.
셋째는 생태계 안착이에요. 여러 체인과 바이낸스 계열 지원에 걸쳐 있긴 하지만, 실제 사용과 개발자 생태계가 얼마나 자리를 잡느냐가 오래갈 수 있을지를 좌우해요.
결국 제로베이스의 성패는 '검증 가능한 프라이버시 연산'이라는 개념을, 실제 제품과 사용 사례로 얼마나 잘 구현해 내느냐에 달려 있다고 볼 수 있어요.
토큰포스트 위키, “제로베이스”, 2026-08-03 수정, https://wiki.tokenpost.kr/w/zerobaseAccept: text/markdown 로 요청해도 같은 결과문단 10개 · 연표 1건 · 각주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