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더골드
코인심층Tether Gold · XAU₮ (XAUT) · Tokenized Assets · Tokenized Gold · Ethereum Ecosystem · Real World Assets (RWA) · Tokenized Commodities
테더골드는 실물 금 1트로이온스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실물자산 토큰화 코인으로, 테더 계열사 TG Commodities S.A. de C.V.가 발행하며 이더리움과 트론 네트워크에서 유통된다.
1.개요
테더골드(Tether Gold, 심볼 XAU₮ 또는 XAUT)는 실물 금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실물자산 토큰화 코인이다. XAU₮ 토큰 1개는 특정 금괴에 보관된 순금 1트로이온스에 대한 소유권을 나타낸다. 발행 주체는 테더 계열사인 TG Commodities S.A. de C.V.이며, 스테이블코인 USDT를 발행하는 테더 생태계에 속한다.
토큰 가격은 실물 금 시세에 연동되며, 이용자는 블록체인상에서 금에 대한 권리를 직접 보유하고 전송할 수 있다. 시가총액 기준으로는 전체 가상자산 가운데 36위 수준의 상위권 자산으로, 금 토큰화 부문의 대표 상품 가운데 하나로 꼽힌다.
분류상 토큰화 자산(Tokenized Assets), 토큰화 금(Tokenized Gold), 토큰화 원자재(Tokenized Commodities), 실물자산(RWA) 등에 속하며, 이더리움 생태계 및 테더 생태계 자산으로도 함께 분류된다.
2.발행 주체와 테더 생태계
테더골드의 발행 주체는 TG Commodities S.A. de C.V.로, USDT를 발행하는 테더의 계열사다. 이 때문에 테더골드는 독립된 프로젝트라기보다 테더 생태계의 일부로 취급되며, 코인 분류에서도 테더 생태계(Tether Ecosystem) 자산으로 함께 묶인다.
테더가 법정화폐 가치를 토큰화한 상품이 스테이블코인 USDT라면, 테더골드는 같은 발행사가 실물 원자재인 금을 토큰화한 상품에 해당한다. 즉 동일한 발행 주체가 서로 다른 기초자산을 블록체인 위로 옮긴 두 갈래의 대표 상품인 셈이다.
3.작동 원리
테더골드는 실물 금과 토큰을 1:1로 대응시키는 구조로 작동한다. XAU₮ 토큰 1개는 순금 1트로이온스에 대한 소유권을 나타내며, 각 토큰은 실제 금괴 단위와 연결되어 있다. 이 때문에 보유자는 자신의 토큰이 어떤 금괴에 대응하는지 확인할 수 있다.
이용자는 테더 지갑에서 임의의 온체인 주소로 XAU₮를 전송할 수 있다. 토큰이 온체인에서 이동하더라도 그 배경에 있는 실물 금에 대한 권리는 토큰과 함께 이전되는 방식이다. 토큰 가격은 실물 금 시세에 연동되므로, 이용자는 금괴를 직접 매입·보관하지 않고도 블록체인상에서 금에 대한 권리를 보유하고 이전할 수 있다.
4.기술 구조와 멀티체인
테더골드는 두 개의 블록체인 위에서 발행된다.
이용자는 각 네트워크의 표준 지갑과 전송 방식을 통해 XAU₮를 주고받을 수 있으며, 두 체인 모두 동일하게 실물 금 1트로이온스에 대응하는 토큰을 다룬다. 멀티체인 발행은 서로 다른 네트워크의 이용자층과 유동성 환경을 아우르기 위한 구조로 볼 수 있다.
5.실물 금 보관과 커스터디
기초자산이 되는 실물 금은 스위스 소재 금고에 보관된다. 발행사는 금 보관에 대한 직접적인 통제권을 가진다고 밝히고 있으며, 보관 시설에 대해 높은 수준의 보안 및 위협 대응 조치를 적용한다고 설명한다.
토큰화 상품에서 커스터디(수탁·보관) 구조는 핵심 신뢰 요소다. 테더골드의 경우 온체인 토큰이 나타내는 권리가 실제 금고에 보관된 금괴에 의해 뒷받침되며, 발행사가 그 보관 주체를 직접 통제한다는 점을 전면에 내세운다.
6.특징과 차별점
테더골드가 스스로 내세우는 대표적 특징은 금 보관에 별도의 커스터디 수수료를 부과하지 않는 점이다. 발행사는 이를 경쟁 상품과의 차별점으로 강조하며, 실물 금 보관에 대한 직접적인 통제권을 함께 부각한다.
정리하면 테더골드의 주요 특징은 다음과 같다.
- 토큰 1개가 순금 1트로이온스에 대응하는 명확한 담보 구조
- 특정 금괴 단위와의 연결로 보유 금괴 확인이 가능한 점
- 별도 보관 수수료가 없는 점
- 스위스 금고 보관 및 발행사의 직접 보관 통제
7.활용
테더골드는 금을 실물로 매입·운송·보관하지 않고도 금 가격에 대한 노출(익스포저)을 얻으려는 이용자에게 활용된다. 블록체인상에서 토큰을 전송하는 방식이므로 소유권 이전이 온체인으로 이루어지고, 금괴 실물의 물리적 이동 없이 권리가 오간다.
또한 실물자산 토큰화 흐름의 대표 사례로서, 전통 자산인 금을 온체인 자산으로 편입하려는 수요와 맞닿아 있다. 가치가 법정화폐가 아닌 금 시세에 연동된다는 점에서, 법정화폐 기반 스테이블코인과는 다른 성격의 가치 저장 수단으로 이용될 수 있다.
8.국내 상황
국내에서는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가 원화 마켓에 테더골드를 상장해 KRW-XAUT 마켓으로 거래를 지원한다. 업비트에서 사용하는 공식 한글명은 '테더골드'다.
원화 마켓 상장은 국내 투자자가 원화로 직접 XAU₮를 매매할 수 있음을 의미하며, 금 시세에 연동되는 토큰화 자산에 대한 국내 접근 경로가 마련되어 있음을 보여준다.
9.시장 위치와 경쟁
테더골드는 시가총액 기준 전체 가상자산 중 36위 수준의 자산으로, 토큰화 금 부문에서 대표 상품 가운데 하나로 자리잡고 있다. 발행사가 스스로를 '경쟁 상품 가운데 보관 수수료가 없는 유일한 상품'으로 소개하는 데서 알 수 있듯, 이 부문에는 실물 금을 토큰화한 다른 상품들이 함께 존재한다.
따라서 테더골드의 경쟁력은 금 가격 연동이라는 공통 기능 위에서 보관 수수료 부담, 보관 구조의 투명성, 유동성과 상장 거래소 폭 등으로 갈린다.
10.유의점과 과제
테더골드는 온체인 토큰의 가치가 오프체인에 보관된 실물 금에 의해 뒷받침되는 구조이므로, 그 신뢰는 발행사의 보관 관리와 금괴 대응 관계의 무결성에 의존한다. 즉 토큰이 나타내는 권리가 실제 금괴로 충분히 뒷받침되는지가 상품의 근간이 된다.
또한 실물자산 토큰화 상품 전반과 마찬가지로, 발행 주체·보관 주체에 대한 신뢰, 실물 상환(리딤션) 조건, 그리고 각국의 규제 환경 변화가 지속적인 과제로 남는다. 가치가 금 시세에 연동되는 만큼 토큰 가격 역시 금 시장의 변동을 그대로 반영한다.
11.분류와 이름
'테더골드'라는 이름은 발행사 '테더(Tether)'와 기초자산인 '금(Gold)'을 결합한 것으로, 상품의 성격을 그대로 담고 있다. 심볼 XAU₮의 'XAU'는 금을 가리키는 통화 코드(트로이온스 단위 금)에서 온 표기다.
코인 분류상 테더골드는 토큰화 자산, 토큰화 금, 토큰화 원자재, 실물자산(RWA), 이더리움 생태계, 테더 생태계 등 여러 범주에 걸쳐 있으며, 이는 이 자산이 금이라는 실물과 블록체인이라는 기술, 그리고 테더라는 발행 주체가 교차하는 지점에 위치함을 보여준다.
12.연표3건
- 2020설립테더 계열사 TG Commodities가 실물 금 기반 토큰 테더골드(XAU₮)를 출시
- 2026상장업비트 원화마켓 상장 (2026-01-01)
테더골드, 어렵지 않아요 블록체인 위에서 금을 사고파는 코인 이야기
1. 테더골드가 대체 뭐예요?
테더골드(Tether Gold, 심볼은 XAU₮ 또는 XAUT)는 실물 금을 바탕으로 만든 실물자산 토큰화 코인이에요. 실물자산 토큰화란 금이나 부동산처럼 현실에 존재하는 자산을 블록체인 위의 토큰으로 옮겨 놓는 걸 말해요. XAU₮ 토큰 1개는 어딘가에 실제로 보관된 순금 1트로이온스(금 무게 단위)에 대한 소유권을 나타내요.
이 코인을 발행하는 곳은 TG Commodities S.A. de C.V.라는 회사인데, USDT라는 스테이블코인을 만드는 테더의 계열사예요. 스테이블코인은 값이 크게 흔들리지 않도록 다른 자산에 값을 묶어 둔 코인을 말해요.
토큰 가격은 실제 금 시세를 따라 움직이고, 이용자는 블록체인 위에서 금에 대한 권리를 직접 가지고 다른 사람에게 보낼 수도 있어요. 시가총액(코인 전체의 시장 가치) 기준으로 전체 가상자산 가운데 36위쯤 되는 상위권 자산이고, 금을 토큰으로 만든 상품 중에서는 대표 격으로 꼽혀요.
분류를 보면 토큰화 자산, 토큰화 금, 토큰화 원자재, 실물자산(RWA) 같은 여러 갈래에 걸쳐 있고, 이더리움 생태계와 테더 생태계 자산으로도 함께 묶여요.
이렇게 보면 쉬워요 · 금고에 넣어 둔 금에 붙어 있는 '보관증'을 블록체인 위에서 주고받는 것과 비슷해요.
2. 누가 만들고, 테더랑은 무슨 사이예요?
테더골드를 발행하는 곳은 TG Commodities S.A. de C.V.로, USDT를 만드는 테더의 계열사예요. 그래서 테더골드는 혼자 떨어져 있는 프로젝트라기보다 테더 생태계의 한 부분으로 여겨지고, 분류에서도 테더 생태계(Tether Ecosystem) 자산으로 함께 묶여요.
테더가 달러 같은 법정화폐의 값을 토큰으로 옮긴 상품이 스테이블코인 USDT라면, 테더골드는 같은 회사가 실물 원자재인 금을 토큰으로 옮긴 상품이에요. 즉 같은 발행사가 서로 다른 밑천(기초자산)을 블록체인 위로 올려 놓은 두 갈래의 대표 상품인 셈이에요.
3. 어떻게 굴러가나요?
테더골드는 실물 금과 토큰을 1대 1로 딱 맞춰 놓는 방식으로 움직여요. XAU₮ 토큰 1개는 순금 1트로이온스에 대한 소유권을 뜻하고, 토큰 하나하나가 실제 금괴 단위와 연결돼 있어요. 그래서 보유자는 자기 토큰이 어떤 금괴에 해당하는지 확인할 수 있어요.
이용자는 테더 지갑에서 원하는 온체인 주소(블록체인 위의 계좌 주소)로 XAU₮를 보낼 수 있어요. 토큰이 블록체인 위에서 이동하더라도, 그 뒤에 있는 실물 금에 대한 권리가 토큰과 함께 따라 넘어가요.
토큰 가격은 실제 금 시세를 따라가기 때문에, 이용자는 금괴를 직접 사서 보관하지 않아도 블록체인 위에서 금에 대한 권리를 가지고 주고받을 수 있어요.
4. 왜 여러 블록체인에서 발행하나요?
테더골드는 두 개의 블록체인 위에서 발행돼요.
하나는 이더리움 네트워크 위의 ERC-20 토큰이에요. ERC-20은 이더리움에서 토큰을 만들 때 쓰는 공통 규격이에요. 다른 하나는 트론(TRON) 네트워크 위의 TRC20 토큰이에요.
이용자는 각 네트워크의 표준 지갑과 전송 방식으로 XAU₮를 주고받을 수 있고, 두 블록체인 모두 똑같이 실물 금 1트로이온스에 해당하는 토큰을 다뤄요. 이렇게 여러 블록체인에서 발행하는 건(멀티체인) 서로 다른 네트워크를 쓰는 이용자층과 유동성(사고팔기 쉬운 정도) 환경을 두루 아우르기 위한 구조로 볼 수 있어요.
5. 진짜 금은 어디에 보관돼 있나요?
밑천이 되는 실물 금은 스위스에 있는 금고에 보관돼요. 발행사는 이 금 보관을 자기들이 직접 통제한다고 밝히고 있고, 보관 시설에는 높은 수준의 보안과 위협 대응 조치를 적용한다고 설명해요.
토큰화 상품에서는 커스터디(맡아서 안전하게 보관하는 일)의 구조가 신뢰를 좌우하는 핵심 요소예요. 테더골드의 경우 블록체인 위 토큰이 나타내는 권리를 실제 금고에 든 금괴가 뒷받침하고, 그 보관을 발행사가 직접 통제한다는 점을 앞세우고 있어요.
6. 다른 금 코인이랑 뭐가 달라요?
테더골드가 스스로 내세우는 대표적인 특징은 금 보관에 따로 커스터디 수수료(보관 수수료)를 물리지 않는다는 점이에요. 발행사는 이걸 경쟁 상품과 다른 점으로 강조하고, 실물 금 보관을 자기들이 직접 통제한다는 점도 함께 부각해요.
정리하면 테더골드의 주요 특징은 이래요.
토큰 1개가 순금 1트로이온스에 딱 맞는 분명한 담보(값을 뒷받침하는 자산) 구조예요. 특정 금괴 단위와 연결돼 있어서 자기 몫의 금괴를 확인할 수 있어요. 따로 보관 수수료가 없어요. 그리고 스위스 금고에 보관하면서 발행사가 그 보관을 직접 통제해요.
7. 이 코인, 어디에 쓰나요?
테더골드는 금을 실물로 사서 옮기고 보관하는 번거로움 없이, 금 가격이 오르내리는 데서 오는 이익과 위험(익스포저, 즉 금 시세에 값이 노출되는 정도)을 얻고 싶은 이용자에게 쓰여요. 블록체인 위에서 토큰을 보내는 방식이라 소유권이 온체인으로 넘어가고, 실제 금괴를 물리적으로 옮기지 않아도 권리가 오가요.
또한 실물자산 토큰화 흐름의 대표 사례로서, 금이라는 전통 자산을 블록체인 위 자산으로 끌어들이려는 수요와 맞닿아 있어요. 값이 법정화폐가 아니라 금 시세에 묶여 있다는 점에서, 법정화폐에 기반한 스테이블코인과는 성격이 다른 가치 저장 수단으로 쓰일 수 있어요.
8. 우리나라에서도 살 수 있나요?
국내에서는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가 원화 마켓에 테더골드를 상장(거래소에 등록해 사고팔 수 있게 하는 것)해서 KRW-XAUT 마켓으로 거래를 지원해요. 업비트에서 쓰는 공식 한글 이름은 '테더골드'예요.
원화 마켓에 상장됐다는 건 국내 투자자가 원화로 곧바로 XAU₮를 사고팔 수 있다는 뜻이에요. 금 시세에 값이 묶인 토큰화 자산에 국내에서 접근할 길이 열려 있다는 걸 보여주죠.
9. 시장에서 어느 정도 위치인가요?
테더골드는 시가총액 기준으로 전체 가상자산 중 36위쯤 되는 자산으로, 토큰화 금 부문에서 대표 상품 가운데 하나로 자리 잡고 있어요. 발행사가 스스로를 '경쟁 상품 중 보관 수수료가 없는 유일한 상품'이라고 소개하는 데서 알 수 있듯, 이 부문에는 실물 금을 토큰으로 만든 다른 상품들도 함께 있어요.
그래서 테더골드의 경쟁력은 '금 가격에 값이 묶인다'는 공통 기능 위에서, 보관 수수료 부담이 얼마인지, 보관 구조가 얼마나 투명한지, 유동성과 상장된 거래소의 폭이 어떤지로 갈려요.
10. 주의할 점은 없나요?
테더골드는 블록체인 위 토큰의 값을 블록체인 밖(오프체인)에 보관된 실물 금이 뒷받침하는 구조예요. 그래서 그 신뢰는 발행사가 금을 얼마나 잘 관리하는지, 그리고 토큰과 금괴가 어긋남 없이 잘 맞물려 있는지에 달려 있어요. 토큰이 나타내는 권리가 실제 금괴로 충분히 뒷받침되는지가 이 상품의 뿌리인 셈이죠.
또한 실물자산 토큰화 상품이 대체로 그렇듯, 발행 주체와 보관 주체를 믿을 수 있는지, 실물로 돌려받는(리딤션, 즉 토큰을 실제 금으로 상환하는 것) 조건이 어떤지, 나라마다 규제 환경이 어떻게 바뀌는지가 계속 풀어야 할 과제로 남아요. 값이 금 시세에 묶여 있는 만큼, 토큰 가격도 금 시장이 흔들리면 그대로 따라 흔들려요.
11. 이름과 분류는 어떻게 정해졌나요?
'테더골드'라는 이름은 발행사 '테더(Tether)'와 밑천인 '금(Gold)'을 합친 거예요. 상품의 성격을 이름에 그대로 담은 셈이죠. 심볼 XAU₮에서 'XAU'는 금을 가리키는 통화 코드(트로이온스 단위의 금)에서 온 표기예요.
분류로 보면 테더골드는 토큰화 자산, 토큰화 금, 토큰화 원자재, 실물자산(RWA), 이더리움 생태계, 테더 생태계 같은 여러 범주에 걸쳐 있어요. 이는 이 자산이 금이라는 실물, 블록체인이라는 기술, 테더라는 발행 주체가 서로 만나는 지점에 놓여 있다는 걸 보여줘요.
토큰포스트 위키, “테더골드”, 2026-08-03 수정, https://wiki.tokenpost.kr/w/tether-goldAccept: text/markdown 로 요청해도 같은 결과문단 11개 · 연표 3건 · 각주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