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수익률

용어요약

Roi

투자수익률(ROI, Return on Investment)은 투자한 원금 대비 발생한 손익의 비율을 나타내는 지표로, 투자 성과를 측정하는 가장 기본적인 척도이다.

1.개요

투자수익률(ROI, Return on Investment)은 투자에 들인 비용 대비 얼마의 이익 또는 손실이 발생했는지를 백분율로 나타내는 지표이다. 계산식은 (현재 가치 - 투자 원금) ÷ 투자 원금 × 100으로, 결과가 양(+)이면 이익, 음(-)이면 손실을 뜻한다.

예를 들어 100만 원을 투자해 자산 가치가 150만 원이 되었다면 ROI는 (150 - 100) ÷ 100 × 100 = 50%이다. 반대로 60만 원으로 하락했다면 ROI는 -40%가 된다. ROI는 서로 다른 투자 대상의 성과를 같은 기준으로 비교할 수 있게 해 주는 직관적인 지표이다.

2.상세

ROI는 계산이 단순하고 이해하기 쉬워 주식, 부동산, 사업 등 전통적인 투자뿐 아니라 암호화폐 시장에서도 널리 쓰인다. 코인의 매수 가격 대비 현재 가격을 비교하거나, 스테이킹·탈중앙화 금융 예치 등으로 얻는 수익을 평가할 때도 활용된다.

다만 기본적인 ROI 계산식은 투자 기간을 반영하지 않는다는 한계가 있다. 예컨대 50%의 수익이라도 1개월 만에 달성한 것과 5년에 걸쳐 달성한 것은 실질적인 성과가 크게 다르다. 이 때문에 기간을 고려한 연환산 수익률(연평균 수익률)을 함께 보는 경우가 많다.

또한 ROI는 실현 여부를 구분하지 않는다. 자산 가격이 올라도 매도하기 전까지는 장부상 평가이익일 뿐 실제 이익이 아니며, 특히 변동성이 큰 암호화폐에서는 사상 최고가 부근의 높은 ROI가 순식간에 사라질 수 있다. 정확한 수익률을 계산하려면 거래 수수료, 세금, 가스 비용 등도 반영해야 한다.

3.관련 개념

ROI를 이해할 때 함께 살펴보면 좋은 개념으로는 자산을 장기 보유하는 전략인 호들, 예치를 통해 수익을 얻는 스테이킹, 위험 대비 수익을 평가하는 샤프 비율 등이 있다. 또한 여러 자산에 자금을 어떻게 배분하는지를 뜻하는 얼로케이션도 전체 포트폴리오의 ROI에 직접적인 영향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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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큰포스트 위키, “투자수익률”, 2026-07-28 수정, https://wiki.tokenpost.kr/w/r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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