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널다오
코인심층KernelDAO · KERNEL · Decentralized Finance (DeFi) · BNB Chain Ecosystem · Arbitrum Ecosystem · Ethereum Ecosystem · Real World Assets (RWA)
커널다오(KernelDAO)는 리스테이킹(restaking)을 중심으로 보안·유동성·보상을 하나로 잇는 것을 지향하는 탈중앙화 금융 제품군이자 거버넌스 프로젝트로, 유동 리스테이킹 프로토콜 켈프(Kelp)를 비롯한 여러 제품을 하나의 생태계로 묶는다. 거버넌스 토큰의 심볼은 KERNEL이다.
1.개요
커널다오(KernelDAO)는 리스테이킹(restaking)을 핵심으로 하는 탈중앙화 금융 제품군으로, 보안·유동성·보상을 하나로 잇는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한다. BNB 체인을 비롯한 여러 네트워크에서 탈중앙화된 경제적 보안의 기반이 되고자 하며, 스테이커와 개발자, 프로토콜을 함께 아우르는 구조를 지향한다.
분류상 커널다오는 탈중앙화 금융, BNB 체인 생태계, 아비트럼 생태계, 이더리움 생태계, 실물자산 토큰화, 리스테이킹, 유동 리스테이킹 거버넌스 토큰 등 여러 범주에 걸쳐 있다. 심볼은 KERNEL이며, 시가총액 순위는 약 1,152위 수준이다.
하나의 단일 프로토콜이라기보다, 유동 리스테이킹 프로토콜 켈프(Kelp)를 중심으로 인프라 계층과 수익 볼트 제품을 함께 묶은 우산형 브랜드에 가깝다. 여러 제품이 공유하는 거버넌스와 보안 모델을 통해, 예치된 자산이 여러 서비스에서 반복적으로 활용되도록 설계된 점이 특징이다.
2.리스테이킹이란
리스테이킹은 이미 스테이킹에 예치된 자산이 제공하는 경제적 보안을, 원래의 네트워크뿐 아니라 다른 프로토콜의 보안에도 다시 활용하는 방식을 가리킨다. 일반적인 스테이킹에서는 예치 자산이 하나의 블록체인 합의를 지키는 데만 쓰이지만, 리스테이킹에서는 같은 자산이 추가적인 서비스(오라클, 브리지, 데이터 가용성 계층 등)의 보안 담보로도 재사용된다.
커널다오는 여기에 '유동성'을 결합한 유동 리스테이킹 모델을 취한다. 사용자가 자산을 리스테이킹하면 그에 상응하는 유동성 토큰을 받아, 자산이 묶여 있는 동안에도 그 토큰을 다른 디파이 서비스에서 담보나 거래 수단으로 쓸 수 있다. 이렇게 하면 하나의 예치로 리스테이킹 보상과 추가 유동성 활용을 동시에 노릴 수 있다.
3.제품 구성
커널다오는 세 가지 축으로 이루어진 리스테이킹 제품군을 표방한다.
- Kelp(켈프) LRT — 유동 리스테이킹 프로토콜이다. 20억 달러가 넘는 총예치자산과 50만 ETH가량의 리스테이킹 물량을 보유하고 있다고 소개되며, 10개 이상의 레이어 2에서 운영되고 에이브, 펜들, 플루이드 등 주요 플랫폼과 연동된다.
- Kernel Infrastructure(커널 인프라) — 리스테이킹을 뒷받침하는 인프라 계층에 해당한다.
- Gain(게인) — 사용자의 수익 기회를 극대화하도록 설계된 볼트(vault) 제품이다. 에어드롭 게인 볼트(Airdrop Gain Vault), 하이 그로스 볼트(High Growth Vault) 등 목적이 다른 여러 볼트로 구성된다.
세 제품은 각각 사용자 예치(켈프), 예치 자산을 재활용하는 기반 계층(커널 인프라), 그 위에서 수익을 설계하는 전략 계층(게인)으로 역할이 나뉘며, 공통의 거버넌스로 묶인다.
4.켈프 유동 리스테이킹
켈프(Kelp)는 커널다오 제품군에서 사용자 접점을 가장 넓게 차지하는 유동 리스테이킹 프로토콜(LRT)이다. 소개 자료에 따르면 20억 달러를 웃도는 총예치자산과 약 50만 ETH 규모의 리스테이킹 물량을 다루며, 10곳이 넘는 레이어 2 네트워크에서 이용할 수 있다.
켈프는 자체 볼트에만 자산을 가두지 않고 에이브, 펜들, 플루이드 같은 외부 디파이 플랫폼과 통합된다. 사용자가 켈프에 리스테이킹해 받은 유동성 토큰은 이들 플랫폼에서 담보 대출, 수익 분리·거래, 유동성 공급 등에 활용될 수 있어, 예치 자산 하나가 여러 서비스로 확장되는 구조를 형성한다.
5.게인 볼트
게인(Gain)은 사용자의 수익 기회를 극대화하도록 설계된 볼트(vault) 제품군이다. 하나의 단일 전략이 아니라, 목적이 서로 다른 여러 볼트를 제공해 사용자가 위험 성향과 목표에 맞춰 선택하도록 한다.
공개된 예로는 에어드롭 기회를 겨냥한 에어드롭 게인 볼트(Airdrop Gain Vault)와, 보다 공격적인 성장을 지향하는 하이 그로스 볼트(High Growth Vault) 등이 있다. 볼트 구조는 사용자가 개별 전략을 직접 운용하지 않고 예치만 하면 되는 형태로, 리스테이킹으로 확보한 자산 위에 추가적인 수익 전략을 얹는 계층에 해당한다.
6.커널 인프라 계층
커널 인프라(Kernel Infrastructure)는 리스테이킹으로 확보한 자산의 경제적 보안을 여러 프로토콜이 끌어다 쓸 수 있도록 뒷받침하는 기반 계층이다. 사용자 예치가 이루어지는 켈프와, 그 위에서 수익 전략을 설계하는 게인 사이에서, 예치 자산의 보안을 다른 서비스로 연결하는 배관 역할을 맡는다.
커널다오가 BNB 체인을 주요 무대로 삼는 만큼, 이 인프라 계층은 해당 생태계에서 리스테이킹 기반의 보안을 제공하려는 프로토콜과 개발자를 아우르는 것을 지향한다.
7.KERNEL 토큰과 거버넌스
커널다오 생태계의 거버넌스 토큰은 심볼 KERNEL을 사용한다. 이 토큰은 켈프·커널 인프라·게인으로 나뉜 제품들을 하나의 거버넌스 아래 묶는 역할을 하며, 여러 코인 분류에서 '유동 리스테이킹 거버넌스 토큰' 범주로 함께 분류된다.
시가총액 순위는 약 1,152위 수준으로 집계된다. 프로젝트의 스마트 컨트랙트는 켈프 다오(Kelp-DAO) 조직 명의의 공개 저장소를 통해 공개되어 있어, 코드가 대중에 열람 가능한 형태로 관리된다.
8.다중 네트워크 기반
커널다오는 BNB 체인을 핵심 기반으로 삼으면서도 활동 범위를 여러 네트워크로 넓히고 있다. 코인 분류에서도 BNB 체인 생태계와 함께 이더리움 생태계, 아비트럼 생태계가 나란히 붙는다.
특히 유동 리스테이킹 부문의 켈프는 10곳이 넘는 레이어 2 네트워크에서 운영된다고 소개되어, 리스테이킹 자산과 그 유동성 토큰이 단일 체인에 머물지 않고 여러 네트워크로 이동·활용될 수 있는 구조를 갖는다. 이러한 다중 네트워크 지향은 예치 자산이 폭넓은 디파이 환경에서 쓰이도록 하려는 설계 방향과 맞닿아 있다.
9.생태계와 통합
커널다오는 스테이킹으로 확보한 자산의 보안을 여러 프로토콜에 재활용하는 리스테이킹 모델을 통해, 예치 자산의 유동성과 보상을 동시에 추구한다. 유동 리스테이킹 부문에서는 켈프가 에이브, 펜들, 플루이드 같은 외부 디파이 플랫폼과 통합되어 예치 자산이 여러 서비스에서 활용될 수 있도록 한다.
프로젝트는 BNB 체인을 주요 기반으로 삼되 이더리움과 아비트럼 등 다중 네트워크로 활동 범위를 넓히고 있다. 이런 외부 통합은 커널다오의 유동성 토큰이 자체 생태계 안에만 갇히지 않고, 넓은 디파이 시장에서 담보·수익 상품의 재료로 순환하도록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한다.
10.국내 상황
국내에서는 거래소 업비트가 KRW 마켓에 KERNEL을 상장했으며, 공식 한글 표기는 '커널다오'다. 원화로 직접 매매할 수 있는 통로가 열려 있어, 국내 이용자에게는 리스테이킹 계열 토큰 가운데 접근성이 있는 편에 속한다.
다만 리스테이킹 자체가 비교적 새로운 영역인 만큼, 국내 이용자가 이 토큰을 거래할 때에도 프로젝트의 제품 구조와 위험 요인을 함께 이해할 필요가 있다.
11.위험과 과제
리스테이킹은 하나의 예치 자산을 여러 서비스의 보안에 겹쳐 활용한다는 점에서, 보상 기회를 키우는 만큼 위험도 함께 겹쳐진다. 이용자와 시장이 주로 살피는 지점은 다음과 같다.
- 연쇄·시스템 위험 — 같은 자산이 여러 프로토콜의 담보로 재사용되므로, 한 곳에서 문제가 생기면 그 여파가 연결된 서비스로 번질 소지가 있다.
- 스마트 컨트랙트 위험 — 켈프·게인 등 각 제품의 컨트랙트에 결함이 있을 경우 예치 자산이 위험에 노출될 수 있다.
- 유동성 토큰의 가격 괴리 — 리스테이킹으로 발행되는 유동성 토큰이 기초 자산과 다른 가격에 거래되며 괴리가 발생할 수 있다.
또한 시가총액 순위가 1,000위권 밖에 있는 만큼, 시장 변동에 따른 가격·유동성 변화도 함께 고려할 대상이다. 이러한 특성은 특정 종목을 권유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리스테이킹 제품군을 이해하기 위한 배경으로 참고할 부분이다.
12.연표5건
- 2024출시켈프(Kelp)가 이더리움 리스테이킹을 기반으로 한 유동 리스테이킹 프로토콜을 선보이며 리스테이킹 제품군의 축을 마련
- 2025설립켈프·커널 인프라·게인을 아우르는 거버넌스 토큰 KERNEL 공개
- 2025상장글로벌 거래소 상장을 통해 KERNEL 토큰 유통 확대
- 2025상장국내 거래소 업비트가 KRW 마켓에 KERNEL(한글명 커널다오) 상장
- 2025상장업비트 원화마켓 상장 (2025-10-28)
커널다오, 어렵지 않아요 예치한 코인을 여러 곳에서 겹쳐 쓰는 리스테이킹 프로젝트
1. 커널다오는 한마디로 뭔가요?
커널다오(KernelDAO)는 '리스테이킹(restaking)'을 핵심으로 하는 탈중앙화 금융 제품 묶음이에요. 리스테이킹은 뒤에서 자세히 설명하겠지만, 이미 맡겨 둔 코인의 '보안 역할'을 다른 곳에서도 한 번 더 쓰는 방식이에요. 커널다오는 이걸 통해 보안·유동성(자산을 쉽게 쓰고 옮길 수 있는 정도)·보상을 하나로 잇는 생태계를 만드는 게 목표예요. BNB 체인을 비롯한 여러 네트워크에서 '탈중앙화된 경제적 보안', 즉 여러 참여자의 돈이 뒷받침하는 안전장치의 밑바탕이 되려 하고, 코인을 맡기는 사람(스테이커)·개발자·프로토콜을 다 함께 아우르는 구조를 지향해요.
분류를 보면 커널다오는 탈중앙화 금융, BNB 체인 생태계, 아비트럼 생태계, 이더리움 생태계, 실물자산 토큰화, 리스테이킹, 유동 리스테이킹 거버넌스 토큰 등 여러 갈래에 걸쳐 있어요. 심볼(토큰의 짧은 이름표)은 KERNEL이고, 시가총액(코인 전체의 시장 가치) 순위는 약 1,152위 수준이에요.
커널다오는 딱 하나짜리 프로토콜이라기보다, 여러 제품을 한 브랜드 아래 묶은 '우산형' 프로젝트에 가까워요. 우산 한가운데에 유동 리스테이킹 프로토콜인 켈프(Kelp)가 있고, 그 곁에 인프라 계층과 수익 볼트 제품이 함께 묶여 있어요. 여러 제품이 같은 거버넌스(운영 규칙을 다 같이 정하는 방식)와 보안 모델을 공유해서, 한 번 맡긴 자산이 여러 서비스에서 반복해서 쓰이도록 설계된 점이 특징이에요.
이렇게 보면 쉬워요 · 여러 매장을 한 브랜드로 묶은 프랜차이즈처럼, 여러 코인 서비스를 커널다오라는 한 지붕 아래 모아 둔 거예요.
2. 리스테이킹이 뭐예요?
먼저 '스테이킹'을 알아야 해요. 스테이킹은 코인을 일정 기간 맡겨 두고, 그 돈이 블록체인의 안전을 지키는 데 보탬이 되는 대신 보상을 받는 거예요. 이렇게 맡긴 자산은 '경제적 보안'을 제공하는데, 쉽게 말해 '나쁜 짓을 하면 이 돈을 잃는다'는 담보 덕분에 네트워크가 안전해지는 거예요. 리스테이킹(restaking)은 이 담보 역할을 원래 네트워크뿐 아니라 다른 프로토콜의 보안에도 '한 번 더' 쓰는 방식이에요.
보통 스테이킹에서는 맡긴 코인이 하나의 블록체인 합의(여러 컴퓨터가 무엇이 맞는지 서로 맞춰 보는 과정)를 지키는 데만 쓰여요. 하지만 리스테이킹에서는 같은 코인이 오라클(바깥 정보를 블록체인에 넣어 주는 장치), 브리지(체인끼리 자산을 옮겨 주는 다리), 데이터 가용성 계층(데이터를 확실히 보관·제공하는 층) 같은 추가 서비스의 보안 담보로도 다시 쓰여요.
커널다오는 여기에 '유동성'을 더한 '유동 리스테이킹' 방식을 써요. 사용자가 코인을 리스테이킹하면, 그만큼의 가치를 나타내는 '유동성 토큰'을 받아요. 그래서 원래 자산이 묶여 있는 동안에도 이 토큰을 다른 디파이 서비스에서 담보나 거래 수단으로 쓸 수 있어요. 결국 한 번 맡긴 걸로 리스테이킹 보상과 유동성 활용을 동시에 노릴 수 있는 거예요.
이렇게 보면 쉬워요 · 은행에 넣어 둔 예금을 담보로 잡히면서도, 그 예금 증서로 다른 데서 또 대출을 받는 것과 비슷해요.
3. 어떤 제품들로 이뤄져 있나요?
커널다오는 세 가지 축으로 이뤄진 리스테이킹 제품군을 내세워요.
첫째는 켈프(Kelp) LRT로, 유동 리스테이킹 프로토콜이에요. 소개에 따르면 20억 달러가 넘는 총예치자산(서비스에 맡겨진 자산의 총합)과 약 50만 ETH가량의 리스테이킹 물량을 갖고 있다고 하고, 10개 이상의 레이어 2(이더리움 같은 메인 체인을 돕는 보조 네트워크)에서 돌아가며 에이브, 펜들, 플루이드 같은 주요 플랫폼과 연결돼요.
둘째는 커널 인프라(Kernel Infrastructure)로, 리스테이킹을 뒷받침하는 기반 계층이에요. 셋째는 게인(Gain)으로, 사용자의 수익 기회를 최대한 키우도록 설계된 볼트(vault·자금을 모아 굴리는 금고 같은 상품)예요. 게인 안에는 에어드롭 게인 볼트(Airdrop Gain Vault), 하이 그로스 볼트(High Growth Vault)처럼 목적이 서로 다른 여러 볼트가 있어요.
이 세 제품은 역할이 나뉘어 있어요. 사용자가 코인을 맡기는 곳은 켈프, 맡긴 자산을 재활용하는 기반은 커널 인프라, 그 위에서 수익 방법을 짜는 전략 층은 게인이에요. 그리고 이 셋은 공통의 거버넌스로 하나로 묶여요.
이렇게 보면 쉬워요 · 돈이 들어오는 창구(켈프), 그 돈이 흐르는 배관(커널 인프라), 돈을 굴리는 운용팀(게인)으로 나뉜 한 회사 같아요.
4. 켈프는 어떤 역할을 하나요?
켈프(Kelp)는 커널다오 제품군에서 사용자와 가장 많이 만나는 유동 리스테이킹 프로토콜(LRT)이에요. 소개 자료에 따르면 20억 달러를 웃도는 총예치자산과 약 50만 ETH 규모의 리스테이킹 물량을 다루고, 10곳이 넘는 레이어 2 네트워크에서 쓸 수 있어요.
켈프는 자기 금고 안에만 자산을 가둬 두지 않고 에이브, 펜들, 플루이드 같은 바깥 디파이 플랫폼과도 연결돼요. 사용자가 켈프에 리스테이킹하고 받은 유동성 토큰은 이런 플랫폼에서 담보 대출, 수익을 떼어 내 사고파는 거래, 유동성 공급(거래가 잘 되도록 자금을 대 주는 것) 등에 쓸 수 있어요. 그래서 한 번 맡긴 자산이 여러 서비스로 뻗어 나가는 구조가 만들어져요.
이렇게 보면 쉬워요 · 한 장의 회원카드로 제휴된 여러 매장에서 두루 쓸 수 있는 것과 비슷해요.
5. 게인 볼트는 어떻게 쓰나요?
게인(Gain)은 사용자의 수익 기회를 최대한 키우도록 만든 볼트(vault) 제품군이에요. 하나의 전략만 있는 게 아니라, 목적이 서로 다른 여러 볼트를 제공해서 사용자가 자기 위험 성향과 목표에 맞게 고를 수 있게 했어요.
공개된 예로는 에어드롭(무료로 나눠 주는 코인) 기회를 노리는 에어드롭 게인 볼트(Airdrop Gain Vault)와, 더 공격적으로 성장을 노리는 하이 그로스 볼트(High Growth Vault) 등이 있어요. 볼트는 사용자가 복잡한 전략을 직접 운용할 필요 없이 그냥 자산을 맡기기만 하면 되는 형태예요. 리스테이킹으로 확보한 자산 위에 추가 수익 전략을 한 겹 더 얹는 층이라고 보면 돼요.
이렇게 보면 쉬워요 · 목표에 따라 안정형·공격형을 고르는 펀드처럼, 취향대로 볼트를 골라 돈을 맡기는 거예요.
6. 커널 인프라는 무슨 일을 하나요?
커널 인프라(Kernel Infrastructure)는 리스테이킹으로 확보한 자산의 경제적 보안을 여러 프로토콜이 끌어다 쓸 수 있게 뒷받침하는 기반 계층이에요. 사용자가 자산을 맡기는 켈프와, 그 위에서 수익 전략을 짜는 게인 사이에서, 맡긴 자산의 보안을 다른 서비스로 이어 주는 '배관' 역할을 해요.
커널다오가 BNB 체인을 주요 무대로 삼는 만큼, 이 인프라 계층은 그 생태계 안에서 리스테이킹 기반의 보안을 쓰고 싶은 프로토콜과 개발자를 아우르는 걸 지향해요.
이렇게 보면 쉬워요 · 여러 집에 물을 대 주는 상수도 배관처럼, 맡겨진 자산의 보안을 필요한 서비스에 나눠 주는 관이에요.
7. KERNEL 토큰은 왜 있나요?
커널다오 생태계의 거버넌스 토큰은 심볼 KERNEL을 써요. 거버넌스 토큰은 이 프로젝트를 어떻게 운영할지 다 함께 정할 때 쓰는 일종의 '투표권 겸 회원권'이에요. 이 토큰은 켈프·커널 인프라·게인으로 나뉜 제품들을 하나의 거버넌스 아래로 묶어 주고, 여러 코인 분류에서 '유동 리스테이킹 거버넌스 토큰' 범주로 함께 묶여요.
시가총액 순위는 약 1,152위 수준으로 집계돼요. 프로젝트의 스마트 컨트랙트(사람 없이 자동으로 실행되는 약속 코드)는 켈프 다오(Kelp-DAO)라는 조직 이름으로 공개 저장소에 올라와 있어서, 코드를 누구나 열어 볼 수 있게 관리돼요.
이렇게 보면 쉬워요 · KERNEL은 여러 부서를 하나로 묶어 주는 회사의 주주 의결권 같은 거예요.
8. 왜 여러 네트워크에서 움직이나요?
커널다오는 BNB 체인을 핵심 기반으로 삼으면서도 활동 범위를 여러 네트워크로 넓히고 있어요. 코인 분류에서도 BNB 체인 생태계와 함께 이더리움 생태계, 아비트럼 생태계가 나란히 붙어 있어요.
특히 유동 리스테이킹을 맡는 켈프는 10곳이 넘는 레이어 2 네트워크에서 돌아간다고 소개돼요. 덕분에 리스테이킹한 자산과 그 유동성 토큰이 한 체인에만 머물지 않고 여러 네트워크를 오가며 쓰일 수 있어요. 이렇게 여러 네트워크를 지향하는 건, 맡긴 자산이 넓은 디파이 환경 곳곳에서 쓰이도록 하려는 설계 방향과 맞닿아 있어요.
이렇게 보면 쉬워요 · 여러 나라에서 통하는 카드처럼, 한 체인에 묶이지 않고 여러 네트워크에서 자산을 쓰는 거예요.
9. 다른 서비스와 어떻게 연결되나요?
커널다오는 스테이킹으로 확보한 자산의 보안을 여러 프로토콜에 재활용하는 리스테이킹 모델을 써서, 맡긴 자산의 유동성과 보상을 동시에 노려요. 유동 리스테이킹 쪽에서는 켈프가 에이브, 펜들, 플루이드 같은 바깥 디파이 플랫폼과 통합돼서, 맡긴 자산이 여러 서비스에서 두루 쓰일 수 있게 해요.
프로젝트는 BNB 체인을 주요 기반으로 삼되 이더리움과 아비트럼 등 여러 네트워크로 활동 범위를 넓히고 있어요. 이런 바깥과의 연결은 커널다오의 유동성 토큰이 자기 생태계 안에만 갇히지 않고, 넓은 디파이 시장에서 담보나 수익 상품의 재료로 계속 돌게 하려는 목표를 갖고 있어요.
이렇게 보면 쉬워요 · 여러 상점과 손잡은 포인트처럼, 커널다오 토큰이 여기저기 서비스를 돌며 쓰이는 거예요.
10. 국내에서는 어떻게 살 수 있나요?
국내에서는 거래소 업비트가 원화(KRW) 마켓에 KERNEL을 상장했고, 공식 한글 표기는 '커널다오'예요. 원화로 바로 사고팔 수 있는 길이 열려 있어서, 국내 이용자에게는 리스테이킹 계열 토큰 중에서는 접근하기 쉬운 편에 속해요.
다만 리스테이킹 자체가 비교적 새로운 분야인 만큼, 국내 이용자가 이 토큰을 거래할 때에도 프로젝트의 제품 구조와 위험 요인을 함께 이해해 두는 게 좋아요.
11. 어떤 점을 조심해야 하나요?
리스테이킹은 하나의 자산을 여러 서비스의 보안에 겹쳐 쓰는 방식이라, 보상 기회가 커지는 만큼 위험도 함께 겹쳐요. 이용자와 시장이 주로 살피는 지점은 이래요.
먼저 연쇄·시스템 위험이에요. 같은 자산이 여러 프로토콜의 담보로 재사용되니까, 한 곳에서 문제가 터지면 그 여파가 연결된 서비스로 번질 수 있어요. 다음은 스마트 컨트랙트 위험이에요. 켈프·게인 같은 각 제품의 코드에 결함이 있으면 맡긴 자산이 위험해질 수 있어요. 그리고 유동성 토큰의 가격 괴리도 있어요. 리스테이킹으로 발행된 유동성 토큰이 원래 자산과 다른 가격에 거래되면서 값이 벌어질 수 있어요.
또 시가총액 순위가 1,000위권 밖에 있는 만큼, 시장이 출렁일 때 가격과 유동성이 크게 흔들릴 수 있다는 점도 함께 봐야 해요. 이런 설명은 특정 종목을 사라고 권하려는 게 아니라, 리스테이킹 제품군을 이해하기 위한 배경으로 참고하면 되는 부분이에요.
이렇게 보면 쉬워요 · 같은 담보를 여러 대출에 겹쳐 잡히면, 한 곳이 무너질 때 도미노처럼 번질 수 있는 것과 같아요.
토큰포스트 위키, “커널다오”, 2026-07-31 수정, https://wiki.tokenpost.kr/w/kernel-2Accept: text/markdown 로 요청해도 같은 결과문단 11개 · 연표 5건 · 각주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