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lshi
기업표준Kalshi · prediction-market
Kalshi(칼시)는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의 규제를 받는 이벤트 계약 거래소로, 현실 세계의 결과에 따라 정산되는 예/아니오 형태의 파생상품을 사고파는 예측 시장 플랫폼이다.
1.개요
Kalshi(칼시)는 이벤트 계약(event contract)을 거래하는 미국의 규제 예측 시장이자 금융 거래소이다. 이용자는 특정 사건의 발생 여부를 두고 '예(yes)' 또는 '아니오(no)' 계약을 매매하며, 계약은 실제 결과가 확정되면 1달러 또는 0달러로 정산된다. 계약 가격은 0달러에서 1달러 사이에서 움직이는데, 이는 해당 결과가 일어날 확률에 대한 시장의 집계된 추정치를 반영하도록 설계되어 있다.
Kalshi는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의 규제를 받는 지정계약시장(DCM)으로 운영된다. 이는 주요 선물 거래소가 속하는 규제 범주와 동일하지만, Kalshi는 정치·거시경제·시사 등 개별적인 현실 사건과 연동된 계약에 특화되어 있다는 점이 다르다. 이러한 규제 지위 덕분에 Kalshi는 이벤트 기반 계약에 전념하는 최초의 완전 규제 미국 거래소로 널리 소개된다.
2.사업 및 제품
Kalshi의 핵심 상품은 이벤트 계약으로, 특정 결과가 발생하면 1달러, 발생하지 않으면 0달러로 정산되는 이진(binary) 파생상품이다. 각 시장은 명확하게 서술된 예/아니오 질문과 정해진 정산 기준(예: 특정 정부 통계 발표, 공식 선거 결과, 공인된 지수 수치)으로 구성된다. 진입 가격과 정산 가치의 차이가 손익이 된다. Kalshi는 이용자의 순손실이 아니라 거래 수수료와 거래소 서비스에서 수익을 얻는다.
계약 유형에는 이진 계약 외에 스칼라(scalar) 계약과 범위(range) 계약이 있다. 주요 시장 범주는 선거·정치, 스포츠, 문화, 암호화폐, 기후, 경제, 기업, 금융, 과학기술 등으로 폭넓다. 거시경제 부문에서는 물가(소비자물가지수 등), 금리 결정, GDP, 실업 지표 등에 대한 계약이, 정치 부문에서는 선거 결과와 의회 다수당 등에 대한 계약이 대표적이다.
계좌는 신원 확인과 고객확인 절차를 거치는 표준 방식으로 개설되며, 자금은 미국 달러로 예치한다. 최소 입금액은 1달러, 이용 연령은 18세 이상이다. 조기 청산(early exit)과 포지션 한도가 적용되며, iOS·안드로이드·웹에서 이용할 수 있고 세금 신고용 자료도 제공된다.
3.기술 및 시장 구조
Kalshi는 완전 탈중앙화된 예측 시장과 달리 중앙화된 규제 거래소로서 호가창(order book) 방식을 사용한다. 이용자는 웹과 모바일 인터페이스, 또는 고빈도 거래 및 기관 참여자를 위한 API를 통해 접속한다. 체결 엔진과 리스크 시스템은 전통적 파생상품 거래소와 유사하게 설계되어 저지연 주문 체결과 실시간 포지션 관리를 지원하며, 과거 데이터 조회도 가능하다.
거래소 차원에서 포지션 한도와 최대 계약 규모를 설정해 리스크를 관리하고 규제 기대치에 부합하도록 한다. 또한 일부 이벤트 유형에 대한 내부자 거래, 워시 트레이딩, 스푸핑 등 시장 남용 행위를 금지하는 거래 규칙을 시행한다.
4.연혁
Kalshi는 창업자들이 거시경제·정치 사건이 시장에 상당한 영향을 미침에도 투자자들이 이를 직접 헤지하거나 거래할 수단이 없다는 점에 주목하면서 2018년 설립되었다. 이후 CFTC의 장기 심사를 거쳐 2020년 말 지정계약시장 승인을 받았으며, 이는 전통적 파생상품 틀 밖에서 운영되던 기존 예측 시장과 Kalshi를 구별짓는 이정표가 되었다.
2021년 일반에 서비스를 공개했으며 초기에는 거시경제 지표와 정책 관련 시장에 집중했다. 이후 경제·정치·날씨 등 여러 범주로 계약을 수천 종까지 확대하며 개인 투자자와 전문 트레이더를 함께 끌어들였다. 2020년대 중반에 이르러 연간 거래 규모가 수십억 달러 수준으로 성장했고, 수십억 달러 규모의 기업가치로 벤처·성장 자본 수억 달러를 조달한 것으로 전해진다.
5.규제
Kalshi의 핵심 특징은 CFTC 규제 지정계약시장이라는 지위이다. 이 지위에 따라 시장 건전성, 감시, 공시, 고객 보호와 관련한 광범위한 규정을 준수해야 하며, 상품거래법(CEA)의 요건과 CFTC 심사를 전제로 새로운 이벤트 계약을 상장하고 자체 인증(self-certification)할 수 있다.
규제 지위는 연방 감독과 거래소 등록을 통해 투명성과 안전장치를 제공하도록 의도되어 있으나, 시장·법률·운영상 위험을 완전히 제거하지는 못한다. CFTC 정책 변화, 법원 판결, 주 차원의 조치에 따라 Kalshi가 제공할 수 있는 시장이나 이용자 온보딩 방식이 달라질 수 있다.
6.주요 인물
Kalshi는 2018년 타렉 만수르(Tarek Mansour)와 루아나 로페스 라라(Luana Lopes Lara)가 공동 설립했다.
7.논란
Kalshi는 특히 정치 이벤트 계약을 둘러싸고 여러 규제 논쟁의 중심에 서 왔다. 선거 관련 시장이 허용되는 금융 파생상품에 해당하는지, 아니면 금지된 도박(gaming) 계약에 해당하는지를 두고 소송과 법원 판결이 이어졌다.
또한 이벤트 시장을 도박 규제의 관점에서 바라보는 일부 주 규제 당국과도 마찰을 빚었다. 이는 연방 파생상품 규제와 베팅 상품에 대한 주 관할권 사이의 해소되지 않은 긴장을 보여준다.
8.투자
공개된 총 투자 유치액은 27.2억 달러이다, 확인된 투자사는 19곳이다.
리드 투자사
투자사
출처 RootData · 2026. 9. 5. 기준
9.팀10명
Tarek Mansour Co-Founder and CEO
Luana Lopes LaraFounder
John WangHead of Crypto
Andy RossHead of Institutional- AAndy ChangProduct Manager
NoahHead of operations
Adam BarrickHead of Sports Partnerships
ultraCrypto
Xaviermarkets
Keaton InglisGrowth
출처 RootData · 2026. 9. 5. 기준
10.연표3건
- 2018설립타렉 만수르와 루아나 로페스 라라가 설립
- 2020규제CFTC로부터 지정계약시장(DCM) 승인 획득
- 2021출시일반 대중을 대상으로 서비스 공개
Kalshi, 어렵지 않아요 '예/아니오' 내기를 사고파는 거래소 이야기
1. Kalshi가 대체 뭘 하는 곳인가요?
Kalshi(칼시)는 '이벤트 계약(event contract, 어떤 사건이 실제로 일어날지 안 일어날지를 두고 사고파는 상품)'을 거래하는 미국의 예측 시장이자 금융 거래소예요. 이용자는 특정 사건이 벌어질지를 놓고 '예(yes)' 또는 '아니오(no)' 계약을 사고팔아요. 그리고 실제 결과가 확정되면, 그 계약은 1달러 아니면 0달러로 정산돼요. 맞혔으면 1달러를 받고, 틀렸으면 0달러가 되는 식이에요.
계약 가격은 0달러에서 1달러 사이를 오가요. 예를 들어 어떤 사건이 일어날 가격이 0.7달러라면, 시장에 참여한 사람들이 '이 일이 일어날 확률이 대략 70% 정도'라고 보고 있다는 뜻이에요. 즉 가격이 곧 사람들이 모아 낸 확률 추정치인 셈이에요.
Kalshi는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의 규제를 받는 '지정계약시장(DCM)'으로 운영돼요. 이건 큰 선물 거래소들이 속한 규제 범주와 똑같은 자리예요. 다만 Kalshi는 정치·경제·시사 같은 현실 사건 하나하나에 연동된 계약에 특화돼 있다는 점이 달라요. 이런 규제 지위 덕분에 Kalshi는 '사건에만 집중하는 최초의 완전 규제 미국 거래소'로 소개되곤 해요.
이렇게 보면 쉬워요 · '이번 달 물가가 오를까?' 같은 질문에 예/아니오로 돈을 걸고, 답이 나오면 정산받는 합법 내기판이라고 생각하면 돼요.
2. 무엇을 팔고, 돈은 어떻게 버나요?
Kalshi의 핵심 상품은 이벤트 계약이에요. 이건 '이진(binary, 둘 중 하나)' 파생상품으로, 특정 결과가 일어나면 1달러, 안 일어나면 0달러로 정산돼요. 각 시장은 예/아니오로 답할 수 있는 명확한 질문 하나와, 정해진 정산 기준으로 이뤄져요. 정산 기준이란 결과를 판정하는 공식 자료를 말하는데, 예를 들어 특정 정부 통계 발표, 공식 선거 결과, 공인된 지수 수치 같은 거예요. 내가 산 가격과 정산될 때의 값 사이 차이가 이익이나 손실이 돼요. 그리고 Kalshi는 이용자가 잃은 돈을 챙기는 게 아니라, 거래 수수료와 거래소 서비스로 돈을 벌어요.
계약 종류는 이진 계약 말고도 '스칼라(scalar) 계약'과 '범위(range) 계약'이 있어요. 스칼라·범위 계약은 예/아니오처럼 딱 둘로 나뉘는 게 아니라, 수치나 구간에 걸쳐 정산되는 형태예요. 다룰 수 있는 주제도 넓어요. 선거·정치, 스포츠, 문화, 암호화폐, 기후, 경제, 기업, 금융, 과학기술 등이 있어요. 경제 쪽에서는 물가(소비자물가지수 등), 금리 결정, GDP, 실업 지표 같은 계약이, 정치 쪽에서는 선거 결과나 의회에서 어느 당이 다수가 될지 같은 계약이 대표적이에요.
계좌 만드는 방식은 평범해요. 본인 확인과 고객확인(KYC, 이용자가 진짜 누구인지 신원을 확인하는 절차)을 거쳐 계좌를 열고, 돈은 미국 달러로 넣어요. 최소 입금액은 1달러이고, 만 18세 이상이면 이용할 수 있어요. 정산 전에 미리 발을 빼는 '조기 청산(early exit)'도 가능하고, 한 사람이 가질 수 있는 물량에는 한도가 정해져 있어요. iOS·안드로이드·웹에서 쓸 수 있고, 세금 신고에 필요한 자료도 제공해요.
이렇게 보면 쉬워요 · 카지노는 손님이 잃어야 돈을 벌지만, Kalshi는 사람들이 거래할 때마다 받는 수수료로 먹고사는 '중개소'에 가까워요.
3. 어떤 방식으로 거래가 이뤄지나요?
Kalshi는 완전히 흩어져 돌아가는(탈중앙화된) 예측 시장과 달리, 한곳에서 관리하는 중앙화된 규제 거래소예요. 거래는 '호가창(order book, 사려는 주문과 팔려는 주문을 가격별로 죽 늘어놓은 목록)' 방식을 써요. 이용자는 웹과 모바일로 접속하거나, 고빈도 거래(아주 빠르게 대량으로 사고파는 방식)를 하는 곳이나 기관 참여자를 위한 API(프로그램끼리 직접 연결해 주문을 주고받는 통로)를 통해 들어와요. 주문을 맞춰 체결하는 엔진과 위험을 관리하는 시스템은 전통적인 파생상품 거래소와 비슷하게 만들어져 있어서, 주문이 지연 없이 빠르게 체결되고 내 포지션이 실시간으로 관리돼요. 과거 데이터를 찾아보는 것도 가능해요.
거래소는 위험을 관리하려고 한 사람이 가질 수 있는 물량 한도와 계약의 최대 규모를 정해 둬요. 이건 규제 기관이 기대하는 수준에 맞추기 위한 장치이기도 해요. 또 일부 이벤트 유형에 대해서는 내부 정보를 이용한 거래, '워시 트레이딩(wash trading, 같은 사람이 사고팔며 거래가 활발한 척 꾸미는 것)', '스푸핑(spoofing, 체결할 생각 없는 허위 주문으로 가격을 속이는 것)' 같은 시장 남용 행위를 금지하는 규칙을 시행해요.
이렇게 보면 쉬워요 · 주식 거래소가 매수·매도 주문을 줄 세워 맞춰 주듯, Kalshi도 '예'와 '아니오' 주문을 같은 방식으로 짝지어 줘요.
4. 언제 생겼고 어떻게 커졌나요?
Kalshi는 2018년에 세워졌어요. 창업자들은 경제나 정치 사건이 시장에 큰 영향을 주는데도, 정작 투자자들이 그 위험을 직접 방어(헤지)하거나 거래할 마땅한 수단이 없다는 점에 주목했어요. 여기서 헤지란 나쁜 결과에 대비해 미리 반대쪽에 걸어 손실을 줄이는 걸 말해요.
이후 CFTC의 긴 심사를 거쳐 2020년 말에 지정계약시장 승인을 받았어요. 이건 전통적인 파생상품 틀 밖에서 운영되던 기존 예측 시장들과 Kalshi를 확실히 구별 짓는 중요한 전환점이 됐어요.
2021년에는 일반에 서비스를 열었고, 처음에는 경제 지표와 정책 관련 시장에 집중했어요. 그 뒤 경제·정치·날씨 등 여러 분야로 계약을 수천 종까지 늘리면서, 개인 투자자와 전문 트레이더를 함께 끌어들였어요. 2020년대 중반에 이르러서는 한 해 거래 규모가 수십억 달러 수준으로 성장했고, 수십억 달러 규모의 기업가치를 인정받아 벤처·성장 자본에서 수억 달러를 투자받은 것으로 전해져요.
5. '규제를 받는다'는 게 왜 중요한가요?
Kalshi의 가장 큰 특징은 CFTC 규제를 받는 지정계약시장이라는 지위예요. 이 지위에 따라 Kalshi는 시장이 건전하게 돌아가는지, 부정행위를 감시하는지, 정보를 제대로 공개하는지, 고객을 보호하는지에 관한 폭넓은 규정을 지켜야 해요. 대신 '상품거래법(CEA)'의 요건과 CFTC의 심사를 전제로, 새로운 이벤트 계약을 스스로 인증(self-certification)해서 상장할 수 있어요. 여기서 자체 인증이란, 규정에 맞다는 걸 거래소가 직접 확인하고 계약을 올리는 방식을 말해요.
이런 규제 지위는 연방 정부의 감독과 거래소 등록을 통해 투명성과 안전장치를 마련하려는 취지예요. 다만 이게 모든 위험을 없애 주는 건 아니에요. 시장·법률·운영상의 위험은 여전히 남아 있어요. CFTC의 정책이 바뀌거나, 법원 판결이 나오거나, 각 주 차원에서 조치가 있으면, Kalshi가 열 수 있는 시장이나 이용자를 받는 방식이 달라질 수 있어요.
6. 누가 만들었나요?
Kalshi는 2018년에 타렉 만수르(Tarek Mansour)와 루아나 로페스 라라(Luana Lopes Lara)가 함께 세웠어요.
7. 어떤 논란이 있었나요?
Kalshi는 여러 규제 논쟁의 한가운데 있어 왔어요. 특히 정치 이벤트 계약이 문제였어요. 선거와 관련된 시장이 법으로 허용되는 금융 파생상품인지, 아니면 금지된 도박(gaming) 계약인지를 두고 소송과 법원 판결이 이어졌어요.
또 이벤트 시장을 도박 규제의 관점에서 보는 일부 주 규제 당국과도 부딪혔어요. 이 갈등은 연방 차원의 파생상품 규제와, 베팅 상품에 대한 주(州)의 관할권 사이에 아직 정리되지 않은 긴장을 잘 보여줘요. 쉽게 말해, 이걸 '금융 상품'으로 보는 연방과 '도박'으로 보는 일부 주가 서로 다른 잣대를 들이대고 있는 거예요.
토큰포스트 위키, “Kalshi”, 2026-07-29 수정, https://wiki.tokenpost.kr/w/kalshiAccept: text/markdown 로 요청해도 같은 결과문단 7개 · 연표 3건 · 각주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