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G
기업표준OG · prediction-market
OG는 Crypto.com가 2026년 출시한 독립 예측시장 플랫폼으로, 미국 내에서 규제된 이벤트 계약 거래를 제공한다.
1.개요
OG는 암호화폐 거래소 Crypto.com가 2026년 선보인 독립 예측시장(prediction market) 플랫폼이다. 스포츠, 정치, 경제, 문화, 엔터테인먼트, 암호화폐 등 여러 분야에서 실제 사건의 결과를 대상으로 한 이벤트 계약(event contract)을 거래할 수 있게 한다. OG는 자체 블록체인이나 토큰을 발행하지 않으며, 탈중앙화 프로토콜이 아니라 미국 연방 규제를 받는 파생상품 인프라 위에 구축된 소비자용 서비스라는 점이 특징이다. 스포츠북이나 카지노가 아니라 모바일 중심의 예측시장 경험을 지향하며, 계약 가격이 실시간 확률 신호처럼 작동한다.
2.규제 구조
OG의 이벤트 계약은 CFTC 규제를 받는 거래소이자 청산소인 Crypto.com | Derivatives North America(CDNA)를 통해 제공된다. OG 자체는 CDNA에 대한 기술 서비스 제공자로 규정되며, 소비자 브랜드와 인터페이스가 규제된 미국 파생상품 인프라 위에 얹혀 있는 구조다. 사용자 경험이 공개 블록체인 정산에 의존하지 않는다는 점에서 온체인 예측 플랫폼과 구별된다.
서비스는 미국에서만 이용 가능하며, 뉴욕주를 제외한 전 주에서 위치 기반 접근 제어와 함께 제공된다. 이용 연령은 18세 이상이고, 전면적인 고객확인(KYC) 절차를 요구한다. 자금 통화는 미국 달러이며 최소 입금액은 1달러다. 입금 수단으로는 즉시 입금, ACH, 전신 송금, 페이팔, 직불카드, 애플페이, 구글페이, 벤모 등을 지원한다.
3.사업·제품
OG의 시장 범위는 폭넓다. 스포츠 분야에서는 농구, 미식축구, 야구, 골프, MMA, 축구, 테니스, 아이스하키, 모터스포츠 등을 다루며, 비스포츠 분야로는 정치, 경제, 금융, 기업, 기후, 문화, 암호화폐 등이 있다. 상품은 특정 결과의 발생 여부에 베팅하는 짧고 명확한 이벤트 계약을 중심으로 설계됐다.
계약 형태는 바이너리 계약이며, 유동성은 오더북 방식으로 형성된다. 현재 계약은 0달러에서 1달러 사이의 가격으로 거래되고, 사용자는 지불한 금액과 관련 수수료 이상을 잃지 않는 완전 담보(fully collateralized), 손실 한도(capped-risk) 구조를 채택한다. 조기 청산이 가능하며 포지션 한도가 설정돼 있다. 사용자 상호작용, 의견 공유, 리더보드 같은 소셜 기능도 제공한다. iOS, 안드로이드 앱과 웹으로 이용할 수 있고 세금 신고 기능을 지원하지만, API나 과거 데이터 접근은 제공하지 않는다.
Crypto.com은 향후 계열 선물중개업자(FCM)를 통해 마진 예측 계약 접근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으며, 이는 현재의 무마진 형태를 넘어서는 확장이 될 전망이다.
4.연혁
OG는 2026년 2월 3일 예측시장에 특화된 신규 독립 브랜드로 정식 출시됐다. 이는 미국 내 규제 금융 상품으로 사업을 넓히려는 Crypto.com의 전략을 반영한 것으로, 해당 전략은 여러 해에 걸쳐 진행돼 왔다. 그 과정에는 예측시장 거래소 Nadex 인수와 이후 Crypto.com 파생상품 구조로의 통합, 미국 라이선스 확대가 포함된다.
Crypto.com은 OG 출시 이전부터 예측시장 사업이 빠르게 성장했다고 밝혔으며, 이 성장이 예측시장 부문에 별도의 브랜드, 앱, 리더십 팀을 부여하는 배경이 됐다.
5.주요 인물
출시 시점에 Crypto.com의 최고법률책임자(CLO)를 겸하는 닉 룬드그렌(Nick Lundgren)이 OG의 최고경영자(CEO)로 임명됐다.
6.시장 내 위치
OG는 좁은 의미의 암호화폐 거래 상품은 아니지만, 거래·소비자 투기·규제 금융 인프라를 잇는 디지털 자산 산업의 흐름과 밀접하게 맞닿아 있다. Crypto.com은 예측시장을 실험적 부가 기능으로 두지 않고 자사의 파생상품 라이선스와 거래소 인프라를 활용해 별도 브랜드를 구축했다. 이는 중앙화된 컴플라이언스, 계정 기반 접근, 연방 규제 감독을 우선하는 모델로, 온체인 예측 플랫폼과 대비된다.
유사한 예측시장 서비스로는 Kalshi, Polymarket, PredictIt, DraftKings, Fanatics Markets, Manifold, Coinbase Prediction Markets 등이 있다.
7.위험 및 고려사항
OG는 규제 프레임워크 안에서 운영되지만, 예측시장은 미국 금융에서 법적·정치적으로 민감한 영역으로 남아 있다. 스포츠, 정치, 공적 사안에 연동된 이벤트 계약은 연방 감독 거래소를 통해 제공되더라도 조사 대상이 될 수 있으며, 이러한 상품의 장기적 범위는 규제 당국과 정책 입안자가 이벤트 기반 거래의 경계를 어떻게 규정하느냐에 좌우될 수 있다.
플랫폼 차원의 위험도 존재한다. 사용자는 계약에 건 금액 전부를 잃을 수 있고, 분야별로 유동성이 다를 수 있으며, 시장 가격이 정확한 예측이 아니라 심리를 반영할 수 있다. 소셜 기능은 참여도를 높이는 동시에 단기적 군중 행동과 모멘텀을 증폭시킬 수 있다.
8.연표2건
- 2026Crypto.com가 예측시장 전문 브랜드 OG를 정식 출시(2026년 2월 3일)
- 2026설립설립·등장
OG, 어렵지 않아요 Crypto.com이 만든 예측시장 앱 쉽게 알기
1. OG는 대체 뭘 하는 곳이에요?
OG는 암호화폐 거래소인 Crypto.com이 2026년에 새로 선보인 '예측시장(prediction market, 앞으로 실제로 벌어질 사건의 결과를 두고 사고파는 시장)' 플랫폼이에요. 예를 들어 어떤 경기의 승패, 선거 결과, 경제 지표처럼 실제 세상에서 벌어질 일의 결과를 놓고 '이벤트 계약(event contract, 어떤 일이 일어날지 아닐지에 거는 일종의 표)'을 사고팔 수 있게 해 줘요.
다루는 분야가 넓어요. 스포츠, 정치, 경제, 문화, 엔터테인먼트, 암호화폐까지 다양한 주제의 사건을 대상으로 삼아요.
OG는 자기만의 블록체인이나 코인을 따로 만들지 않아요. 그리고 여러 컴퓨터가 알아서 굴러가는 탈중앙화 방식이 아니라, 미국 연방 정부의 규제를 받는 정식 금융 인프라 위에 얹어서 만든 일반 소비자용 서비스라는 점이 특징이에요.
분위기도 도박장 느낌의 스포츠북이나 카지노가 아니라, 휴대폰으로 편하게 쓰는 예측시장 경험을 지향해요. 계약 가격이 실시간으로 오르내리면서 '이 일이 일어날 확률이 이 정도구나'를 보여 주는 신호처럼 움직여요.
이렇게 보면 쉬워요 · 계약 가격이 마치 실시간 '일기예보 확률'처럼 어떤 일이 일어날 가능성을 숫자로 보여 주는 거예요.
2. 이게 합법인가요? 어떻게 규제받아요?
OG의 이벤트 계약은 그냥 OG가 직접 파는 게 아니라, CFTC(미국에서 파생상품 거래를 감독하는 정부 기관)의 규제를 받는 거래소이자 청산소인 'Crypto.com | Derivatives North America(CDNA)'를 통해 제공돼요. OG 자신은 이 CDNA에 기술을 대 주는 서비스 제공자로 자리매김돼 있어요. 쉽게 말해 겉으로 보이는 브랜드와 앱 화면은 OG가 맡고, 그 밑의 실제 거래 처리는 규제받는 미국 금융 인프라가 담당하는 구조예요. 사용자가 쓰는 화면이 공개 블록체인 정산에 기대지 않는다는 점에서, 블록체인 위에서 굴러가는 예측 플랫폼과는 달라요.
이 서비스는 미국에서만 쓸 수 있어요. 그것도 뉴욕주는 빼고 나머지 모든 주에서만 가능하고, 위치를 확인해서 접근을 막는 장치가 함께 붙어 있어요. 나이는 18세 이상이어야 하고, 고객확인(KYC, 본인이 누구인지 신분을 확인하는 절차)를 빠짐없이 거쳐야 해요.
돈은 미국 달러로 다루고, 최소 입금액은 1달러예요. 입금하는 방법은 즉시 입금, ACH(미국 은행 계좌 이체), 전신 송금, 페이팔, 직불카드, 애플페이, 구글페이, 벤모 등 여러 가지를 지원해요.
이렇게 보면 쉬워요 · OG는 예쁜 간판과 계산대를 맡은 매장이고, 실제 돈 계산과 정산은 뒤에 있는 정식 허가받은 은행이 해 주는 셈이에요.
3. 어떤 걸 어떻게 거래할 수 있어요?
OG에서 다룰 수 있는 시장은 꽤 넓어요. 스포츠 쪽에서는 농구, 미식축구, 야구, 골프, MMA(종합격투기), 축구, 테니스, 아이스하키, 모터스포츠까지 다루고, 스포츠가 아닌 쪽에서는 정치, 경제, 금융, 기업, 기후, 문화, 암호화폐 같은 주제를 다뤄요. 상품은 '이 결과가 일어날까, 아닐까'에 거는 짧고 명확한 이벤트 계약을 중심으로 만들어졌어요.
계약 형태는 '바이너리 계약'이에요. 결과가 예/아니오 둘 중 하나로만 갈리는 계약이라는 뜻이에요. 사고파는 상대는 '오더북(order book, 사려는 사람과 팔려는 사람의 주문을 모아 놓고 맞춰 주는 방식)'으로 정해져요. 지금 계약은 0달러에서 1달러 사이의 가격으로 거래돼요.
또 '완전 담보(fully collateralized)·손실 한도(capped-risk)' 구조를 써요. 어려운 말 같지만, 내가 낸 돈과 관련 수수료보다 더 많이 잃는 일은 없다는 뜻이에요. 딱 낸 만큼만 손해 볼 수 있는 거죠. 중간에 미리 정리하고 나오는 '조기 청산'도 되고, 한 사람이 가질 수 있는 포지션(거래한 양)에는 한도가 정해져 있어요.
여기에 사용자끼리 서로 소통하고 의견을 나누며 순위표(리더보드)를 보는 소셜 기능도 있어요. iOS와 안드로이드 앱, 그리고 웹으로 쓸 수 있고, 세금 신고를 돕는 기능도 있어요. 다만 프로그램끼리 자동으로 연결하는 API나 과거 데이터를 가져다 쓰는 기능은 제공하지 않아요.
한편 Crypto.com은 앞으로 계열 선물중개업자(FCM)를 통해 '마진 예측 계약'도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어요. 마진은 빌린 돈을 얹어 더 크게 거래하는 방식인데, 지금은 이런 마진 없이만 거래할 수 있으니 그걸 넘어서는 확장이 될 전망이에요.
이렇게 보면 쉬워요 · 완전 담보·손실 한도는 놀이공원에서 미리 산 자유이용권 같아요. 표값 이상은 절대 더 나가지 않는 셈이죠.
4. 언제, 어떻게 만들어졌어요?
OG는 2026년 2월 3일에 예측시장에 특화된 새로운 독립 브랜드로 정식 출시됐어요.
이건 Crypto.com이 미국 안에서 규제를 제대로 받는 금융 상품 쪽으로 사업을 넓히려는 전략을 보여 주는 움직임이에요. 이 전략은 하루아침에 나온 게 아니라 여러 해에 걸쳐 진행돼 왔어요. 그 과정에는 예측시장 거래소인 Nadex를 인수한 일, 이후 그걸 Crypto.com의 파생상품 구조 안으로 합친 일, 그리고 미국에서 라이선스(사업 허가)를 넓혀 온 일이 포함돼요.
Crypto.com은 OG를 내놓기 전부터 예측시장 사업이 빠르게 커지고 있었다고 밝혔어요. 이렇게 성장하다 보니 예측시장 부문에 아예 별도의 브랜드와 앱, 그리고 이끌 리더십 팀을 따로 두게 된 거예요.
5. 누가 이끌고 있어요?
출시 시점에 OG의 최고경영자(CEO)로는 닉 룬드그렌(Nick Lundgren)이 임명됐어요.
그는 동시에 Crypto.com의 최고법률책임자(CLO, 회사의 법률 문제를 총괄하는 책임자)도 겸하고 있어요. 규제가 중요한 사업인 만큼 법률에 밝은 사람이 대표를 맡은 셈이에요.
6. 다른 서비스랑 뭐가 다르고, 어디쯤 있어요?
OG는 좁게 보면 순수한 암호화폐 거래 상품은 아니에요. 하지만 거래, 일반 소비자의 투기, 그리고 규제받는 금융 인프라를 하나로 잇는 디지털 자산 산업의 큰 흐름과는 아주 가깝게 맞닿아 있어요.
Crypto.com은 예측시장을 그냥 재미로 붙여 놓은 실험적 부가 기능으로 두지 않았어요. 대신 자기가 가진 파생상품 라이선스와 거래소 인프라를 활용해서 아예 별도의 브랜드로 키웠어요. 이건 중앙에서 규정 준수를 관리하고, 계정을 만들어야 접근할 수 있게 하고, 연방 규제 감독을 우선하는 방식이에요. 여러 컴퓨터가 알아서 굴러가는 블록체인 위의 예측 플랫폼과는 대비되는 모델이죠.
OG와 비슷한 예측시장 서비스로는 Kalshi, Polymarket, PredictIt, DraftKings, Fanatics Markets, Manifold, Coinbase Prediction Markets 같은 곳들이 있어요.
7. 조심해야 할 점은 뭐예요?
OG는 규제라는 테두리 안에서 운영되지만, 예측시장 자체가 미국 금융에서는 법적으로도 정치적으로도 민감한 영역으로 남아 있어요. 스포츠, 정치, 공적인 사안과 연결된 이벤트 계약은 연방 감독을 받는 거래소를 통해 제공되더라도 조사 대상이 될 수 있어요. 이런 상품이 장기적으로 어디까지 허용될지는, 규제 당국과 정책을 만드는 사람들이 '사건에 거는 거래'의 경계를 어떻게 정하느냐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요.
플랫폼 자체에서 오는 위험도 있어요. 사용자는 계약에 건 돈을 전부 잃을 수 있어요. 또 분야마다 유동성(사고팔기가 얼마나 쉬운지)이 다를 수 있고, 시장 가격이 정확한 예측이 아니라 그저 사람들의 심리를 반영하는 것일 수도 있어요.
소셜 기능도 양면이 있어요. 참여를 재밌게 만들어 주는 동시에, 사람들이 우르르 한쪽으로 몰리는 단기적 군중 행동이나 분위기에 휩쓸리는 흐름을 더 키울 수도 있어요.
이렇게 보면 쉬워요 · 시장 가격은 정답표가 아니라 '지금 사람들이 이렇게 느낀다'는 분위기 온도계에 가까워요.
토큰포스트 위키, “OG”, 2026-07-29 수정, https://wiki.tokenpost.kr/w/ogAccept: text/markdown 로 요청해도 같은 결과문단 7개 · 연표 2건 · 각주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