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모건
기업표준JPMorgan · asset-management · development
JP모건(JPMorgan Chase & Co)은 100여 개국에서 기업·정부·기관 고객을 상대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는 글로벌 금융회사이다. 2016년 이더리움 기반의 기업용 블록체인 플랫폼 쿼럼(Quorum)을 공개하며 분산원장 기술 분야에서 주목받았다.
1.개요
JP모건은 세계 100여 개국에서 대기업, 정부, 기관을 대상으로 금융 솔루션을 제공하는 금융회사이다. 자산운용, 상업은행, 기업·투자은행, 프라이빗뱅킹, 가맹점 서비스 등 여러 사업 부문을 운영한다.
블록체인 분야에서는 2016년 10월 이더리움을 기반으로 한 기업용 분산원장·스마트 컨트랙트 플랫폼 쿼럼(Quorum)을 공개했다. 쿼럼은 오픈 소스로 개발되었으며, 금융기관과 대형 조직이 요구하는 확장성, 프라이버시, 처리 성능을 충족하도록 설계되었다.
2.사업·제품
쿼럼(Quorum)은 기업 환경에 맞춰진 블록체인 플랫폼으로, 이더리움의 구조를 활용하면서 프라이버시, 권한 관리, 거래 처리량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주요 기능은 다음과 같다.
- 프라이빗·허가형 거래: 승인된 참여자에게만 데이터를 선택적으로 공개하는 기밀 거래 기능
- 스마트 컨트랙트: 이더리움 호환 코드로 계약 실행을 자동화
- 고성능 처리: 공개 이더리움망 대비 거래 처리 속도를 높인 합의 방식
- 모듈형 구조: 기존 기업 시스템·애플리케이션과의 통합 유연성
- 규정 준수·감사: 블록체인 활동의 추적, 감사, 규제 보고를 위한 도구
이 밖에 쿼럼 네트워크와 스마트 컨트랙트, API를 다루기 위한 그래픽 인터페이스를 제공하는 SDK '케이크숍(Cakeshop)'이 함께 제공된다.
3.연혁
쿼럼은 2016년 JP모건이 진행하던 블록체인 사업의 일환으로 공개되었다. 은행과 금융기관, 기업 고객 사이에서 운영 효율을 높이고 금융 거래의 마찰을 줄이기 위한 분산원장 기술 수요가 커지는 상황에 대응해 설계되었다.
출시 이후 쿼럼은 JP모건과 외부 개발자 커뮤니티가 함께 기여하는 오픈 소스 프로젝트로 발전했다. 2020년에는 컨센시스(ConsenSys)와 협력해 플랫폼을 개선하며 이더리움 기반 기업용 블록체인 솔루션으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4.기술
쿼럼은 이더리움 프로토콜을 기반으로 하되 기업 환경에 맞춘 변경을 더했다.
- 합의 방식: 성능, 완결성, 보안의 균형을 위해 이스탄불 BFT(비잔틴 장애 허용)와 래프트(Raft) 방식을 지원
- 프라이빗 트랜잭션 매니저: 컨스텔레이션(Constellation)이나 테세라(Tessera) 같은 구성 요소를 통해 민감한 데이터를 의도한 참여자에게만 공유
- 기업용 API: 결제, 자산관리, 트레이딩 시스템과 연동 가능한 인터페이스
- 호환성: 이더리움 도구, 스마트 컨트랙트, 개발 프레임워크와 완전 호환
소스 코드는 깃허브를 통해 공개되어 있다.
5.활용 사례
쿼럼은 여러 기업용 블록체인 사업에 도입되었다.
- 은행 간 결제·정산 솔루션으로 속도를 높이고 운영 마찰을 줄임
- 기관 고객을 위한 디지털 자산의 발행, 커스터디, 이전
- 프라이빗하고 감사 가능한 거래 기록이 필요한 무역금융·공급망 애플리케이션
- 여러 조직이 공유 원장에서 안전하게 협업해야 하는 기업 컨소시엄 네트워크
프라이버시와 성능에 초점을 둔 특성상 금융, 보험, 에너지처럼 규제가 강한 산업에 특히 적합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JP모건 내부에서는 블록체인 전담 조직인 BCOE(Blockchain Center of Excellence)가 분산원장 기술의 활용 사례를 발굴하고, 디지털 애셋, 액소니(Axoni), 기업 이더리움 연합, 하이퍼레저 등 주요 벤더·컨소시엄과의 협력을 관리한다.
6.주요 인물
현재 제이미 다이먼(Jamie Dimon)이 회장 겸 CEO를 맡고 있다. 쿼럼은 JP모건의 블록체인 기술팀이 외부 기여자 및 이더리움 커뮤니티와 협력해 개발·유지한다.
블록체인 부문 인사로는 앰버 볼뎃(Amber Baldet)이 거론된다. 이 밖에 JP모건을 거친 인물로 리서치 전략가 토머스 리, 마이클 소넨샤인, 비트멕스 공동창업자 벤 델로, 에너지 트레이딩 출신 대니 마스터스, 매크로 애널리스트 마르쿠스 틸렌 등이 있다.
7.고려 사항
쿼럼이 기업용 블록체인 기능을 제공하지만, 도입 조직은 여러 과제를 고려해야 한다. 레거시 시스템과의 통합, 관할권별 규제 준수, 허가형 네트워크의 운영 거버넌스가 대표적이다. 다른 블록체인 배포와 마찬가지로 지속적인 유지보수, 보안 감사, 사용자 교육이 효과적인 도입을 위해 필요하다.
8.팀8명
Kristin LemkauCEO
Dennis CristalloHead of Asset and Wealth Management for Kinexys Digital Assets
Wee Kee TohExecutive Director & Head of Business Architecture for Kinexys Digital Payments- EEmma LandriaultGPM coin global executive director
Akhil DevmurariHead of Fintech (Payments) for the Asia-Pacific Region
Scott LucasHead of Markets Digital Assets
Oli HarrisManaging Director | Global Head of Kinexys by J.P. Morgan
Ignacio Martínez GuimeráVice President - Product and Market Expansion
출처 RootData · 2026. 9. 5. 기준
9.연표3건
- 2016출시기업용 블록체인 플랫폼 쿼럼(Quorum) 공개
- 2016설립설립·등장
- 2020이정표컨센시스(ConsenSys)와 협력해 쿼럼 플랫폼 고도화
JP모건, 어렵지 않아요 은행이 만든 블록체인 쿼럼 이야기
1. JP모건은 어떤 회사예요?
JP모건은 세계 100여 개 나라에서 큰 기업, 정부, 여러 기관을 상대로 금융 서비스를 해주는 회사예요. 여기서 '기관'이란 개인이 아니라 은행이나 연금, 펀드처럼 큰돈을 다루는 조직을 말해요. 하는 일도 여러 갈래인데, 남의 돈을 대신 굴려 주는 자산운용, 기업을 상대하는 상업은행, 기업의 큰 거래나 투자를 돕는 기업·투자은행, 부자 고객의 재산을 관리해 주는 프라이빗뱅킹, 가게의 카드 결제를 처리해 주는 가맹점 서비스 같은 부문을 함께 운영해요.
블록체인 쪽에서도 이름을 알렸어요. 블록체인은 거래 기록을 여러 컴퓨터가 똑같이 나눠 갖고 서로 맞춰 보는 기술인데요, JP모건은 2016년 10월에 이더리움을 바탕으로 한 기업용 분산원장·스마트 컨트랙트 플랫폼 '쿼럼(Quorum)'을 공개했어요. 분산원장은 그 나눠 갖는 장부를 뜻하고, 스마트 컨트랙트는 조건이 맞으면 사람 손 없이 자동으로 실행되는 계약 프로그램이에요.
쿼럼은 오픈 소스로 만들어졌어요. 오픈 소스란 프로그램의 설계도(소스 코드)를 누구나 볼 수 있게 공개한 방식이에요. 그리고 금융기관이나 큰 조직이 원하는 세 가지, 즉 규모가 커져도 버티는 확장성, 정보를 감출 수 있는 프라이버시, 빠른 처리 성능을 만족하도록 설계됐어요.
이렇게 보면 쉬워요 · 여러 컴퓨터가 똑같은 장부를 나눠 갖고 '이게 맞지?' 하고 서로 확인하는 게 블록체인이에요.
2. 쿼럼은 무엇을 할 수 있나요?
쿼럼은 기업이 쓰기 좋게 다듬은 블록체인 플랫폼이에요. 이더리움의 뼈대는 그대로 쓰면서, 정보를 감추는 프라이버시, 아무나 못 들어오게 막는 권한 관리, 그리고 거래를 얼마나 빨리 많이 처리하는지(거래 처리량)를 강화한 게 특징이에요.
주요 기능은 이래요. 첫째, 프라이빗·허가형 거래예요. 즉 미리 승인된 참여자에게만 골라서 내용을 보여 주는, 비밀이 지켜지는 거래 기능이에요. 둘째, 스마트 컨트랙트로 계약을 자동으로 실행해요. 이더리움과 호환되는 코드를 쓰기 때문에 이더리움용으로 만든 것을 그대로 활용할 수 있어요. 셋째, 고성능 처리예요. 누구나 참여하는 공개 이더리움망보다 거래를 더 빠르게 처리하도록 합의 방식을 바꿨어요. 여기서 합의 방식이란 여러 컴퓨터가 '무엇이 맞는 기록인지' 서로 맞춰 정하는 방법이에요. 넷째, 모듈형 구조예요. 부품을 끼웠다 뺐다 하듯 기존 기업 시스템이나 프로그램과 유연하게 연결할 수 있다는 뜻이에요. 다섯째, 규정 준수·감사 도구예요. 블록체인 위에서 일어난 일을 추적하고, 나중에 검사(감사)하고, 규제 당국에 보고하는 것을 도와줘요.
이것 말고도 '케이크숍(Cakeshop)'이라는 SDK가 함께 제공돼요. SDK는 개발을 도와주는 도구 모음이고요, 케이크숍은 쿼럼 네트워크와 스마트 컨트랙트, API를 눈으로 보면서 다룰 수 있는 그래픽 화면을 제공해요. API는 프로그램끼리 서로 기능을 주고받게 해 주는 연결 창구를 말해요.
이렇게 보면 쉬워요 · 이더리움이라는 기본 자동차에, 회사가 쓰기 좋게 방음(프라이버시)과 출입 통제(권한), 엔진 튜닝(속도)을 더한 셈이에요.
3. 쿼럼은 어떻게 발전해 왔나요?
쿼럼은 2016년에 JP모건이 진행하던 블록체인 사업의 하나로 세상에 나왔어요. 당시 은행과 금융기관, 기업 고객들 사이에서는 일을 더 효율적으로 하고 금융 거래의 걸림돌(마찰)을 줄이려고 분산원장 기술을 원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었어요. 쿼럼은 바로 그 수요에 맞춰 설계됐어요.
세상에 나온 뒤 쿼럼은 JP모건뿐 아니라 바깥의 개발자 커뮤니티도 함께 손을 보태는 오픈 소스 프로젝트로 자라났어요. 그리고 2020년에는 컨센시스(ConsenSys)라는 회사와 손잡고 플랫폼을 더 좋게 다듬으면서, 이더리움을 바탕으로 한 기업용 블록체인 솔루션으로서 자리를 굳혔어요.
4. 쿼럼은 기술적으로 어떻게 만들어졌나요?
쿼럼은 이더리움 프로토콜을 바탕으로 하되 기업 환경에 맞춰 몇 가지를 바꿨어요. 프로토콜이란 참여자들이 지키기로 약속한 통신·처리 규칙이에요.
먼저 합의 방식이에요. 성능, 완결성, 보안이 서로 균형을 이루도록 두 가지 방식을 지원해요. 하나는 이스탄불 BFT(비잔틴 장애 허용)예요. 비잔틴 장애 허용이란 일부 컴퓨터가 고장 나거나 거짓말을 해도 나머지가 올바른 결론을 내릴 수 있게 하는 방식이에요. 여기서 완결성은 한 번 확정된 거래가 뒤집히지 않고 끝났다고 보장되는 성질을 말해요. 다른 하나는 래프트(Raft) 방식이에요.
다음은 프라이빗 트랜잭션 매니저예요. 컨스텔레이션(Constellation)이나 테세라(Tessera) 같은 구성 요소를 통해, 민감한 정보를 원래 보여 주려던 참여자에게만 나눠 줘요. 또 기업용 API를 제공해서 결제, 자산관리, 트레이딩(사고파는 매매) 시스템과 연결할 수 있어요. 호환성도 좋아서 이더리움용 도구와 스마트 컨트랙트, 개발 프레임워크(개발을 돕는 기본 틀)와 완전히 맞물려요.
이 모든 소스 코드는 깃허브에 공개되어 있어요. 깃허브는 프로그램 코드를 올려놓고 여럿이 함께 관리하는 인터넷 공간이에요.
5. 쿼럼은 실제로 어디에 쓰이나요?
쿼럼은 여러 기업용 블록체인 사업에 실제로 도입됐어요. 예를 들면 은행끼리 돈을 주고받고 정산하는 솔루션에 쓰여서 속도를 높이고 일 처리의 걸림돌을 줄였어요. 또 기관 고객을 위해 디지털 자산을 새로 만들어 발행하고, 커스터디로 보관하고, 다른 곳으로 옮기는 데도 쓰여요. 커스터디란 디지털 자산을 대신 안전하게 맡아 보관해 주는 일이에요.
이 밖에도 비밀은 지키면서 나중에 검사(감사)는 할 수 있는 거래 기록이 필요한 무역금융과 공급망 프로그램에 쓰이고, 여러 조직이 하나의 공유 장부(공유 원장)에서 안전하게 함께 일해야 하는 기업 컨소시엄 네트워크에도 쓰여요. 컨소시엄이란 같은 목적을 위해 여러 회사가 뭉친 연합체를 말해요.
쿼럼은 프라이버시와 성능에 힘을 준 특성 덕분에 규제가 강한 산업, 이를테면 금융, 보험, 에너지 분야에 특히 잘 맞는다는 평가를 받아요. JP모건 안에는 블록체인만 전담하는 조직인 BCOE(Blockchain Center of Excellence)가 있어요. 이곳은 분산원장 기술을 어디에 쓰면 좋을지 활용 사례를 찾아내고, 디지털 애셋, 액소니(Axoni), 기업 이더리움 연합, 하이퍼레저 같은 주요 업체·연합체와의 협력을 챙기고 관리해요.
6. 누가 이끌고 있나요?
지금 JP모건은 제이미 다이먼(Jamie Dimon)이 회장 겸 CEO로 이끌고 있어요. 쿼럼은 JP모건의 블록체인 기술팀이 바깥의 기여자들, 그리고 이더리움 커뮤니티와 함께 개발하고 유지해요.
블록체인 부문에서 이름이 오르내리는 사람으로는 앰버 볼뎃(Amber Baldet)이 있어요. 이 밖에 JP모건을 거쳐 간 인물로는 리서치 전략가 토머스 리, 마이클 소넨샤인, 비트멕스 공동창업자 벤 델로, 에너지 트레이딩(에너지 관련 매매) 출신 대니 마스터스, 큰 흐름을 분석하는 매크로 애널리스트 마르쿠스 틸렌 등이 있어요.
7. 도입 전에 무엇을 따져 봐야 하나요?
쿼럼이 기업용 블록체인 기능을 잘 제공하긴 하지만, 실제로 들여오려는 조직은 몇 가지 숙제를 미리 따져 봐야 해요. 대표적으로 이미 쓰고 있던 오래된 시스템(레거시 시스템)과 어떻게 잘 연결할지, 나라마다 다른 규제(관할권별 규제)를 어떻게 지킬지, 그리고 허가받은 사람만 들어오는 허가형 네트워크를 누가 어떤 규칙으로 운영할지(운영 거버넌스) 같은 것들이에요.
또 다른 블록체인을 도입할 때와 마찬가지로, 효과를 제대로 보려면 꾸준한 유지보수와 보안 점검(보안 감사), 그리고 쓰는 사람들을 위한 교육이 함께 필요해요.
토큰포스트 위키, “JP모건”, 2026-07-29 수정, https://wiki.tokenpost.kr/w/jpmorganAccept: text/markdown 로 요청해도 같은 결과문단 7개 · 연표 3건 · 각주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