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제로
코인심층DoubleZero · 2Z · Infrastructure · Solana Ecosystem · Binance Alpha Spotlight · CoinList Launchpad
더블제로(DoubleZero)는 전 세계 참여자가 독립적으로 기여한 네트워크 링크를 하나로 모아 구성한 고성능 글로벌 통신망으로, 블록체인과 그 밖의 분산 시스템에 직접적이고 지연이 낮은 경로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인프라 프로젝트다. 네이티브 토큰의 심볼은 2Z이며, 국내에서는 업비트에 원화 시장(KRW-2Z)으로 상장돼 공식 한국어 명칭 '더블제로'로 표기된다.
1.개요
더블제로(DoubleZero)는 독립적으로 기여된 네트워크 링크를 모아 구성한 고성능 글로벌 네트워크로, 블록체인과 그 밖의 분산 시스템을 위한 전용 통신 인프라를 표방한다. 여러 참여자가 자발적으로 제공한 회선을 결합해 하나의 광역 통신망을 만들고, 그 위에서 직접적이고 지연이 낮은 경로를 제공하는 것이 핵심 아이디어다. 이를 통해 검증자(노드 운영자)의 성능을 강화하고, 전 세계 참여자가 더 빠르고 공정하게 네트워크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네이티브 토큰의 심볼은 2Z이며, 업비트의 공식 한국어 명칭은 더블제로이다. 프로젝트는 인프라스트럭처(Infrastructure)와 솔라나 생태계 등으로 분류되고, 시가총액 기준 상위권(약 155위)에 위치한다. 소스 코드는 공개형으로 관리되며 깃허브를 통해 제공된다.
2.등장 배경
블록체인 검증자들은 대체로 공용 인터넷을 거쳐 서로 데이터를 주고받는다. 그런데 공용 인터넷의 경로는 두 지점 사이의 최단 경로를 보장하지 않으며, 혼잡이나 우회, 중간 구간의 병목에 따라 레이턴시가 늘어나거나 불규칙해질 수 있다. 이러한 지연은 블록 전파와 데이터 동기화에 직접적인 영향을 준다.
더블제로는 이 문제를 통신 계층의 관점에서 다룬다. 범용 인터넷에 의존하는 대신, 참여자가 기여한 링크로 짜인 별도의 광역망 위에서 트래픽을 흘려보내 경로의 직접성과 지연 특성을 개선하려는 것이다. 즉 합의나 실행 계층을 바꾸기보다, 그 아래에서 노드들을 잇는 '연결' 자체를 최적화하는 데 초점을 맞춘 인프라 프로젝트다.
3.작동 원리
더블제로는 여러 참여자가 자발적으로 제공한 네트워크 링크를 결합해 하나의 글로벌 통신망을 형성한다. 이 망 위에서 저지연 라우팅을 수행하여, 데이터가 목적지까지 더 직접적인 경로로 전달되도록 한다.
이러한 구조는 특히 검증자의 성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춘다. 지연이 낮은 경로가 확보되면 지리적 위치에 따른 불리함이 줄어들어, 전 세계에 분산된 참여자들이 보다 대등한 조건에서 네트워크에 참여할 수 있다. 공용 경로에서 발생하기 쉬운 우회와 혼잡을 우회함으로써, 시간에 민감한 트래픽의 도달 시간을 더 예측 가능하게 만드는 것이 목표다.
4.네트워크 구조
더블제로 망의 자원은 중앙 사업자가 아니라 다수의 독립 참여자가 기여한다. 각 기여자는 자신이 확보한 회선·연결 용량을 네트워크에 제공하고, 이렇게 모인 링크들이 서로 연결되어 광역 메시(mesh) 형태의 통신 인프라를 이룬다. 이는 물리적 연결 자원을 분산된 참여자들이 함께 떠받치는 구조로, 단일 주체가 전체 경로를 소유하지 않는다.
지연을 줄이려는 통신망에서는 데이터센터 간 코로케이션과 회선 배치가 성능을 좌우하는 요소가 된다. 더블제로는 이러한 물리 계층의 자원을 기여 기반으로 모아, 검증자들이 공용 인터넷보다 짧고 안정적인 경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지향한다.
5.검증자 성능과 공정성
블록체인에서 지연은 단순한 속도 문제를 넘어 공정성과 직결된다. 가십 프로토콜 등으로 블록과 트랜잭션이 전파될 때, 물리적으로 멀거나 경로가 불리한 노드는 정보를 늦게 받아 참여에서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 지연 특성이 좋은 위치에 있는 참여자에게 이점이 쏠리면 네트워크의 지역적 편중이 심해진다.
더블제로는 저지연 경로를 폭넓게 제공함으로써 이러한 지리적 불균형을 완화하려 한다. 경로 품질이 상향 평준화되면, 서로 다른 지역의 검증자들이 더 대등한 조건에서 경쟁하고 참여할 수 있다는 것이 프로젝트가 내세우는 명분이다. 이는 고빈도·시간 민감형 활동(고빈도 거래 등)이 활발한 환경에서 특히 의미가 있다.
6.토큰 이코노미
2Z 토큰은 서로 맞물리는 두 방향의 역할을 한다.
- 접근 수단: 네트워크의 연결(커넥티비티) 서비스를 이용하는 대가로 사용된다. 즉 망을 통해 트래픽을 흘려보내려는 이용자가 지불하는 수단이다.
- 기여 보상: 네트워크에 회선과 자원을 제공한 기여자·리소스 제공자에게, 그들이 제공한 성능과 신뢰성에 따라 보상을 지급하는 데 쓰인다.
결과적으로 2Z는 서비스를 쓰는 쪽에서 흘러 나와 인프라를 떠받치는 쪽으로 흘러가는 순환 구조의 중심에 놓인다. 수요(연결 서비스 이용)와 공급(회선 기여)을 하나의 토큰으로 잇는 설계다.
7.스테이킹과 향후 단계
스테이킹 메커니즘은 프로토콜의 향후 단계에서 도입될 예정이다. 프로젝트는 이를 통해 네트워크 보안을 한층 강화하는 것을 계획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스테이킹은 참여자가 토큰을 예치해 정직한 행동에 대한 경제적 책임을 지도록 만드는 장치로, 여기서는 통신 인프라의 신뢰성과 건전성을 뒷받침하는 방향으로 쓰일 것으로 제시된다. 다만 세부 방식은 단계적으로 공개·적용될 예정인 항목에 해당한다.
8.재단과 오픈소스
더블제로의 개발 자원은 공개형으로 관리되며, 코드베이스는 더블제로 재단(DoubleZero Foundation) 명의의 깃허브 조직을 통해 제공된다. 소스가 공개돼 있다는 점은 통신 인프라의 동작 방식과 라우팅 로직을 외부에서 검토할 수 있는 근거가 된다.
재단 형태로 프로젝트가 운영된다는 것은, 특정 기업이 아니라 커뮤니티와 기여자 중심의 거버넌스를 지향한다는 신호로 읽힌다. 이는 자원을 다수 참여자가 함께 기여하는 네트워크 구조와도 맥을 같이한다.
9.토큰 배포와 상장
2Z 토큰은 코인리스트 런치패드(CoinList Launchpad)를 통한 초기 배포와, 바이낸스 알파(Binance Alpha) 스포트라이트 노출 이력을 분류 정보로 갖고 있다. 이는 토큰이 런치패드 기반의 초기 판매·배포 경로를 거쳤고, 이후 주요 거래 플랫폼의 초기 프로그램에서 소개되었음을 보여준다.
국내에서는 업비트에 원화 시장으로 상장돼 KRW-2Z 페어로 거래되며, 공식 한국어 명칭은 더블제로이다. 원화 시장 상장은 국내 이용자가 별도 스테이블코인 경로를 거치지 않고 원화로 직접 접근할 수 있게 한다는 점에서 접근성 측면의 의미가 있다.
10.생태계와 분류
더블제로는 코인게코 기준으로 인프라스트럭처(Infrastructure), 솔라나 생태계(Solana Ecosystem), 바이낸스 알파 스포트라이트, 코인리스트 런치패드 등의 범주로 분류된다. 여러 분류가 한꺼번에 붙는다는 것은, 이 프로젝트가 특정 애플리케이션이 아니라 다른 시스템을 떠받치는 '기반' 성격의 인프라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특히 인프라스트럭처 분류는 더블제로가 자산 그 자체보다 검증자와 분산 시스템이 의존하는 통신 계층을 겨냥한다는 점과 부합한다. 솔라나 생태계로 분류되는 점은, 고속·저지연 환경을 중시하는 고성능 체인 진영과의 연관성을 보여준다.
11.앞으로의 과제
더블제로가 지향하는 가치는 충분한 규모의 링크 기여자와 지리적 커버리지가 확보될 때 비로소 실현된다. 저지연·직접 경로의 이점은 망이 촘촘할수록 커지므로, 초기 단계에서는 기여자 확보와 지역 확장이 핵심 과제가 된다.
또한 물리 자원을 다수 참여자가 기여하는 구조에서 탈중앙성과 경로 품질을 동시에 유지하는 일, 예고된 스테이킹 기반 보안 모델을 실제로 안착시키는 일, 그리고 2Z를 매개로 한 이용·보상 순환이 지속 가능하게 균형을 이루도록 만드는 일이 남아 있는 숙제다. 이러한 항목들은 프로토콜이 향후 단계로 나아가며 검증받게 될 부분이다.
12.투자
공개된 총 투자 유치액은 2,800만 달러이다, 확인된 투자사는 29곳이다.
리드 투자사
투자사
출처 RootData · 2026. 9. 5. 기준
13.팀12명
Austin FederaCo-Founder
Andrew McConnellCo-founder and CTO
David McIntyreChief Operating Officer
Nihar ShahChief Economist
Tom WarnerHead of Blockchain BD
Nikesh DalalHead of Network Relations
Mari TomunenGeneral Counsel
Hovin WangHead of Creative
Lewis MellandChief of Staff
João GustavoStake Pool Manager
Tom L.Director (APAC Strategy)
Eden Vander ZeeSenior Community and Marketing Manager
출처 RootData · 2026. 9. 5. 기준
14.연표1건
- 2025상장업비트 원화마켓 상장 (2025-10-02)
더블제로, 어렵지 않아요 인터넷보다 빠른 블록체인 전용 통신망 이야기
1. 더블제로가 뭔가요?
더블제로(DoubleZero)는 세계 곳곳에 있는 사람들이 각자 가진 인터넷 회선(데이터가 지나다니는 통신 선)을 하나로 모아서 만든, 아주 빠른 세계 규모의 통신망이에요. 블록체인이나 그 밖에 여러 컴퓨터가 함께 돌아가는 분산 시스템만을 위한 전용 통신 도로를 만드는 것이 목표예요. 여러 참여자가 자발적으로 내놓은 회선을 이어 붙여 하나의 넓은 통신망을 만들고, 그 위에서 데이터가 빙 돌지 않고 곧장, 그리고 늦지 않게 가는 길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 생각이에요.
이렇게 하면 검증자(노드를 운영하는 사람, 즉 거래가 맞는지 확인하는 컴퓨터를 돌리는 사람)의 성능이 좋아지고, 전 세계 참여자가 더 빠르고 공정하게 네트워크에 들어올 수 있게 하려는 거예요.
이 프로젝트가 쓰는 자체 토큰의 심볼은 2Z이고, 업비트에서 쓰는 공식 한국어 이름은 '더블제로'예요. 분류상으로는 인프라스트럭처(기반 시설)와 솔라나 생태계 등에 속하고, 시가총액(코인 전체의 값어치) 기준으로 상위권인 약 155위에 있어요. 소스 코드(프로그램 설계도)는 누구나 볼 수 있게 공개돼 있고 깃허브를 통해 제공돼요.
이렇게 보면 쉬워요 · 여러 사람이 각자 가진 땅을 조금씩 내놔 하나의 고속도로를 함께 까는 것과 비슷해요.
2. 왜 이런 게 필요했나요?
블록체인의 검증자들은 보통 우리가 쓰는 것과 똑같은 공용 인터넷을 통해 서로 데이터를 주고받아요. 그런데 공용 인터넷은 두 지점 사이의 가장 짧은 길을 보장해 주지 않아요. 길이 막히거나, 빙 돌아가거나, 중간 구간이 좁아 병목이 생기면 레이턴시(데이터가 도착하기까지 걸리는 지연 시간)가 길어지거나 들쭉날쭉해질 수 있어요. 이런 지연은 블록이 퍼지는 속도와 데이터를 서로 맞추는 작업에 곧바로 영향을 줘요.
더블제로는 이 문제를 '통신 계층', 즉 데이터가 오가는 연결 부분의 관점에서 풀어요. 아무나 쓰는 범용 인터넷에 기대는 대신, 참여자들이 내놓은 회선으로 짠 별도의 넓은 통신망 위로 데이터를 흘려보내서 길을 더 곧게, 지연을 더 안정적으로 만들려는 거예요. 다시 말해 블록체인이 무엇이 맞는지 합의하거나 계산을 실행하는 부분을 바꾸는 게 아니라, 그 아래에서 노드들을 잇는 '연결' 자체를 좋게 만드는 데 집중한 인프라 프로젝트예요.
3. 실제로 어떻게 작동하나요?
더블제로는 여러 참여자가 스스로 내놓은 네트워크 회선을 합쳐서 하나의 세계 규모 통신망을 만들어요. 그리고 이 망 위에서 '저지연 라우팅'을 해요. 라우팅은 데이터가 어느 길로 갈지 정하는 일이고, 저지연은 늦지 않게 한다는 뜻이니까, 데이터가 목적지까지 더 곧은 길로 빠르게 가도록 길을 잡아 준다는 이야기예요.
이런 구조는 특히 검증자의 성능을 끌어올리는 데 초점을 맞춰요. 지연이 적은 길이 확보되면, 지도상 어디에 있느냐에 따른 불리함이 줄어들어요. 그래서 세계 여기저기 흩어져 있는 참여자들이 좀 더 비슷한 조건에서 네트워크에 참여할 수 있어요. 공용 인터넷에서 흔히 생기는 우회(빙 돌아감)와 혼잡(막힘)을 피해 감으로써, 시간에 민감한 데이터가 언제쯤 도착할지 더 예측하기 쉽게 만드는 것이 목표예요.
4. 이 통신망은 누가 만드나요?
더블제로 망의 자원은 한 개의 중앙 회사가 아니라, 여러 독립적인 참여자들이 나눠서 내놔요. 참여자 각자가 자기가 확보한 회선과 연결 용량(얼마나 많은 데이터를 보낼 수 있는지)을 네트워크에 제공하고, 이렇게 모인 회선들이 서로 이어지면서 넓은 지역을 그물처럼 덮는 '메시(mesh)' 형태의 통신망이 돼요. 물리적인 연결 자원을 흩어진 참여자들이 함께 떠받치는 구조라서, 어느 한 주체가 전체 길을 소유하지 않아요.
지연을 줄이려는 통신망에서는 데이터센터끼리 얼마나 가까이 두느냐, 즉 코로케이션(여러 장비를 같은 시설에 가까이 모아 두는 것)과 회선을 어떻게 배치하느냐가 성능을 크게 좌우해요. 더블제로는 이런 물리적인 자원들을 기여받아 모아서, 검증자들이 공용 인터넷보다 더 짧고 안정적인 길을 쓸 수 있게 하는 것을 지향해요.
5. 빠른 연결이 왜 '공정함'과 이어지나요?
블록체인에서 지연은 단순히 '느리다'는 문제를 넘어서 공정함과 직접 연결돼요. 가십 프로토콜(노드들이 소문 퍼지듯 서로에게 정보를 전달하는 방식) 같은 방법으로 블록과 거래 내역이 퍼질 때, 거리가 멀거나 길이 나쁜 곳에 있는 노드는 정보를 늦게 받아요. 그러면 참여하는 데 손해를 볼 수 있어요. 지연이 적은 좋은 위치에 있는 참여자에게만 이득이 몰리면, 네트워크가 특정 지역에 치우치는 현상이 심해져요.
더블제로는 지연이 적은 길을 넓게 제공해서 이런 지역별 불균형을 줄이려고 해요. 어느 지역에서든 길의 품질이 고르게 좋아지면, 서로 다른 지역의 검증자들이 더 비슷한 조건에서 경쟁하고 참여할 수 있다는 것이 이 프로젝트가 내세우는 명분이에요. 이건 고빈도 거래(아주 짧은 시간에 사고파는 것을 엄청나게 자주 하는 거래)처럼 시간에 예민한 활동이 활발한 환경에서 특히 의미가 커요.
6. 2Z 토큰은 어떻게 쓰이나요?
2Z 토큰은 서로 맞물린 두 방향의 역할을 해요.
첫째는 '접근 수단'이에요. 네트워크의 연결(커넥티비티) 서비스를 이용하는 값으로 쓰여요. 즉 이 망을 통해 자기 데이터를 흘려보내고 싶은 사람이 지불하는 돈 역할을 해요.
둘째는 '기여 보상'이에요. 네트워크에 회선과 자원을 내놓은 기여자와 자원 제공자에게, 그들이 제공한 성능과 신뢰성(얼마나 잘 되고 믿을 만한가)에 따라 보상을 주는 데 쓰여요.
결국 2Z는 서비스를 쓰는 쪽에서 나와 인프라를 떠받치는 쪽으로 흘러가는, 빙글빙글 도는 순환 구조의 한가운데에 놓여요. 서비스를 쓰려는 수요와 회선을 내놓는 공급을 하나의 토큰으로 잇는 설계예요.
이렇게 보면 쉬워요 · 통행료를 낸 돈이 도로를 깔아 준 사람에게 돌아가는 셈이에요.
7. 스테이킹은 언제 들어오나요?
스테이킹(토큰을 맡겨 두는 것) 방식은 프로토콜의 앞으로의 단계에서 도입될 예정이에요. 프로젝트는 이걸 통해 네트워크 보안을 한층 더 튼튼하게 하려고 계획하고 있어요.
보통 스테이킹은 참여자가 토큰을 맡겨 두게 해서, 정직하게 행동하도록 경제적인 책임을 지우는 장치예요. 나쁜 짓을 하면 맡긴 토큰이 손해를 볼 수 있으니 함부로 못 하게 되는 거예요. 여기서는 이 방식이 통신 인프라가 믿을 만하고 건강하게 굴러가도록 뒷받침하는 방향으로 쓰일 거라고 제시돼요. 다만 구체적인 방법은 단계적으로 공개하고 적용할 예정인 부분이에요.
8. 재단이 운영하고 코드는 공개돼 있어요
더블제로의 개발 자원은 공개형으로 관리되고, 코드베이스(프로그램 코드 전체)는 더블제로 재단(DoubleZero Foundation) 이름의 깃허브 조직을 통해 제공돼요. 소스가 공개돼 있다는 건, 이 통신 인프라가 어떻게 움직이고 데이터 길을 어떻게 잡는지를 바깥에서도 살펴볼 수 있다는 근거가 돼요.
특정 회사가 아니라 재단 형태로 프로젝트가 운영된다는 건, 한 기업이 아니라 커뮤니티와 기여자 중심으로 운영 방향을 정하려는(거버넌스) 신호로 읽혀요. 이는 자원을 여러 참여자가 함께 내놓는 네트워크 구조와도 결이 같아요.
9. 어떻게 배포됐고 어디서 살 수 있나요?
2Z 토큰은 코인리스트 런치패드(CoinList Launchpad)를 통한 초기 배포와, 바이낸스 알파(Binance Alpha) 스포트라이트에 소개된 이력을 분류 정보로 갖고 있어요. 런치패드는 새 코인을 처음 파는 창구이고, 스포트라이트는 거래소가 새 코인을 알려 주는 프로그램이에요. 즉 이 토큰이 런치패드를 통한 초기 판매·배포 과정을 거쳤고, 그다음 주요 거래 플랫폼의 초기 프로그램에서 소개됐다는 뜻이에요.
국내에서는 업비트에 원화 시장으로 상장돼 KRW-2Z 짝(원화로 2Z를 사고파는 쌍)으로 거래되고, 공식 한국어 이름은 더블제로예요. 원화 시장에 상장됐다는 건, 국내 이용자가 스테이블코인(달러 같은 가치에 묶인 코인) 같은 중간 단계를 거치지 않고 원화로 곧장 살 수 있다는 점에서 접근하기 쉬워진다는 의미가 있어요.
10. 어떤 분류에 속하나요?
더블제로는 코인게코 기준으로 인프라스트럭처(기반 시설), 솔라나 생태계(Solana Ecosystem), 바이낸스 알파 스포트라이트, 코인리스트 런치패드 등 여러 범주로 분류돼요. 이렇게 여러 분류가 한꺼번에 붙는다는 건, 이 프로젝트가 어떤 특정 앱 하나가 아니라 다른 시스템들을 밑에서 받쳐 주는 '기반' 성격의 인프라로 자리를 잡고 있다는 걸 보여줘요.
특히 인프라스트럭처 분류는, 더블제로가 코인 자산 그 자체보다 검증자와 분산 시스템이 기대는 통신 부분을 겨냥한다는 점과 잘 맞아요. 솔라나 생태계로 분류되는 점은, 빠르고 지연이 적은 환경을 중요하게 여기는 고성능 체인 진영과 연관이 있다는 걸 보여줘요.
11. 앞으로 남은 숙제는 뭔가요?
더블제로가 내세우는 가치는 회선을 내놓는 기여자가 충분히 많고, 여러 지역을 넓게 덮을 수 있을 때 비로소 실현돼요. 지연이 적고 곧은 길의 이점은 망이 촘촘할수록 커지기 때문에, 초기 단계에서는 기여자를 많이 모으고 지역을 넓히는 것이 가장 중요한 과제예요.
또한 물리 자원을 여러 참여자가 함께 내놓는 구조에서 탈중앙성(권한이 한곳에 몰리지 않는 것)과 길의 품질을 둘 다 지키는 일, 예고한 스테이킹 기반의 보안 방식을 실제로 잘 자리 잡게 하는 일, 그리고 2Z를 매개로 한 이용과 보상의 순환이 오래 유지되도록 균형을 맞추는 일이 남은 숙제예요. 이런 것들은 프로토콜이 다음 단계로 나아가면서 실제로 검증받게 될 부분이에요.
토큰포스트 위키, “더블제로”, 2026-07-31 수정, https://wiki.tokenpost.kr/w/doublezeroAccept: text/markdown 로 요청해도 같은 결과문단 11개 · 연표 1건 · 각주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