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브 브라우저
프로덕트표준Brave Browser · web-browser
브레이브 브라우저(Brave Browser)는 브레이브 소프트웨어(Brave Software)가 개발한 프라이버시 중심의 오픈 소스 웹 브라우저다. 크로미움(Chromium) 기반으로 광고·추적기 차단을 기본 탑재하고 암호화폐 보상 및 지갑 기능을 통합한 것이 특징이다.
1.개요
브레이브 브라우저는 프라이버시 보호를 표방하는 오픈 소스 웹 브라우저로, 크로미움(Chromium)을 기반으로 데스크톱과 모바일에서 제공된다. 제3자 광고와 추적기, 다수의 핑거프린팅 기법을 기본값으로 차단해 페이지 로딩 시간을 줄이고 광고 네트워크에 노출되는 사용자 데이터를 제한한다.
브레이브는 베이식 어텐션 토큰(BAT)을 통해 선택적 경제 계층을 도입했다. 사용자는 프라이버시를 보호하는 광고를 시청하고 토큰을 받거나, 콘텐츠 제작자를 직접 후원할 수 있다. 2025년 기준 월간 활성 사용자는 1억 명 이상으로, 웹 3.0과 대안적 디지털 광고 모델로 접근하는 통로로 자리 잡았다.
2.특징과 기능
브레이브는 확장 프로그램 없이도 대부분의 제3자 광고와 스크립트를 제거하는 광고·추적기 차단을 기본 제공한다. 주요 기능은 다음과 같다.
- 광고 및 추적기 기본 차단, 팝업 차단
- 스크립트 차단, 제3자 쿠키 차단, 핑거프린팅 방지
- 토르를 사용하는 비공개 창(Private Window)과 사이트별 실드(Shield) 제어
- 통신 보안을 위한 HTTPS 강제 적용
- 배터리 및 데이터 사용 최적화
- 북마크, 방문 기록, 비공개 탭, 최근 탭 등 기본 브라우저 기능
또한 프라이버시를 지향하는 검색 엔진 브레이브 서치(Brave Search)를 브라우저 기본 검색으로 지정할 수 있다.
3.브레이브 리워즈와 BAT
2017년 브레이브 팀은 이더리움 기반 유틸리티 토큰인 BAT를 도입했다. BAT는 어텐션(주목) 기반 광고를 온체인 자산과 연결하며, 브레이브 리워즈(Brave Rewards)를 구동한다.
브레이브 리워즈는 선택형 시스템으로, 프라이버시를 보호하는 광고를 표시하고 사용자에게 BAT를 지급한다. 사용자는 받은 토큰을 웹사이트나 제작자에게 자동 또는 수동으로 후원할 수 있다. 이는 광고 예산의 가치 일부가 중개자뿐 아니라 사용자와 퍼블리셔에게도 돌아가도록 설계된 대안적 광고 모델이다.
4.브레이브 월렛과 웹3 통합
브레이브 월렛(Brave Wallet)은 브라우저에 내장된 비수탁형(커스터디를 사용자가 직접 보유) 멀티체인 암호화폐 지갑으로, 브라우저의 암호화폐 기능 중심에 있다. 비트코인, 이더리움 및 기타 EVM 네트워크, 솔라나(Solana), 파일코인(Filecoin), 카르다노(Cardano) 등 주요 체인의 자산을 저장·관리하고 NFT를 통합 포트폴리오로 볼 수 있다.
토큰 스왑을 지원하며, 크로스체인 인프라를 통해 여러 네트워크에 걸친 거래를 단일 거래 흐름으로 처리한다. 브레이브는 웹3 통합을 점진적으로 확장해 왔다. 이더리움 및 레저(Ledger)·트레저(Trezor) 같은 하드웨어 지갑 연동을 추진했고, 데스크톱과 모바일에 지갑을 출시했으며, 이후 카르다노 통합을 완료해 사용자가 브라우저 안에서 ADA와 카르다노 네이티브 자산, 온체인 거버넌스에 직접 접근할 수 있게 했다.
5.활용과 시장 위치
일반 사용자에게 브레이브는 주류 브라우저를 대체할 수 있으며, 침해적 광고와 추적을 줄이고 BAT를 획득·배분하는 이점을 제공한다. 암호화폐에 익숙한 사용자에게는 별도의 지갑 확장 프로그램 없이 디앱 브라우저이자 포트폴리오 뷰어, 디파이와 NFT 시장으로 향하는 관문 역할을 한다.
6.개발사와 배경
브레이브 소프트웨어(Brave Software Inc.)는 2015년 브렌던 아이크와 브라이언 본디가 설립했다. 브렌던 아이크는 자바스크립트를 만든 인물이자 모질라(Mozilla)의 전 CEO이며, 현재 브레이브의 공동 창업자 겸 CEO다. 브라이언 본디는 공동 창업자 겸 CTO를 맡고 있다. 주코 윌콕스가 자문(Advisor)으로 참여하고 있다.
2016년 출시된 첫 버전은 광고·추적기 차단을 내장하고, 사용자 동의와 프라이버시를 중심으로 온라인 광고를 재설계한다는 목표를 내세웠다.
7.논란과 유의사항
프라이버시 중심을 표방했음에도 브레이브는 비판과 논란을 겪었다. 2020년에는 일부 거래소 URL을 직접 입력할 때 제휴 추천 코드를 자동으로 덧붙이는 동작이 문제가 되었고, 팀은 이를 실수로 규정하고 제거했다.
소프트웨어 지갑이자 브라우저인 만큼, 사용자는 기기 보안과 시드 구문 관리에 대한 책임을 지며 피싱이나 악성 디앱에 주의해야 한다.
8.연표5건
- 2015설립브렌던 아이크와 브라이언 본디가 브레이브 소프트웨어 설립
- 2016출시광고·추적기 차단을 내장한 브레이브 브라우저 첫 버전 출시
- 2017출시이더리움 기반 유틸리티 토큰 BAT 도입, 브레이브 리워즈 구동
- 2020사건일부 거래소 URL 입력 시 제휴 추천 코드 자동 삽입 논란
- 2025이정표월간 활성 사용자 1억 명 이상 달성
브레이브 브라우저, 어렵지 않아요 광고 막고 코인도 주는 브라우저 이야기
1. 브레이브 브라우저가 뭐예요?
브레이브 브라우저는 개인정보 보호를 앞세운 오픈 소스(누구나 프로그램 속을 들여다보고 고칠 수 있게 소스 코드를 공개한 것) 웹 브라우저예요. 구글 크롬의 뼈대인 크로미움(Chromium)을 바탕으로 만들어서, 컴퓨터와 스마트폰 양쪽에서 쓸 수 있어요. 남의 광고, 나를 따라다니며 정보를 모으는 추적기, 그리고 여러 가지 핑거프린팅(브라우저 설정 같은 특징을 조합해 사람을 알아보는 기법)을 처음부터 막아 줘요. 그래서 페이지가 더 빨리 열리고, 광고 회사에 내 정보가 넘어가는 것도 줄어들어요.
여기에 브레이브는 베이식 어텐션 토큰(BAT)이라는 암호화폐를 이용한 '선택형 경제 계층'을 넣었어요. 원하는 사람만 참여하는 방식인데요, 개인정보를 지켜 주는 광고를 보고 그 대가로 토큰(코인)을 받거나, 좋아하는 창작자를 직접 후원할 수 있어요. 2025년 기준으로 한 달에 이 브라우저를 쓰는 사람이 1억 명이 넘어요. 웹 3.0(이용자가 데이터와 서비스의 주인이 되는 새로운 인터넷)과, 기존과 다른 광고 방식으로 들어가는 입구 역할을 하고 있어요.
이렇게 보면 쉬워요 · 광고를 막아 주는 문지기가 브라우저 안에 처음부터 들어가 있는 셈이에요.
2. 어떤 기능들이 들어 있나요?
브레이브는 별도의 확장 프로그램(브라우저에 끼워 넣는 추가 기능)을 깔지 않아도, 대부분의 남의 광고와 스크립트(웹페이지에서 자동으로 돌아가는 작은 프로그램)를 알아서 없애 줘요. 주요 기능은 이래요.
- 광고와 추적기를 기본으로 막고, 갑자기 뜨는 팝업 창도 막아요.
- 스크립트를 막고, 남이 심어 둔 쿠키(방문 기록을 저장하는 작은 파일)도 막고, 핑거프린팅도 방지해요.
- 토르(누가 접속했는지 추적하기 어렵게 통신을 여러 번 우회시키는 기술)를 쓰는 비공개 창(Private Window)과, 사이트마다 보호 수준을 조절하는 실드(Shield) 기능이 있어요.
- 통신을 안전하게 하려고 HTTPS(암호화된 연결)를 강제로 적용해요.
- 배터리와 데이터 사용을 아껴 줘요.
- 북마크, 방문 기록, 비공개 탭, 최근 탭 같은 기본 브라우저 기능도 물론 있어요.
또 개인정보를 지켜 주는 검색 엔진인 브레이브 서치(Brave Search)를 이 브라우저의 기본 검색으로 지정할 수도 있어요.
이렇게 보면 쉬워요 · 실드는 사이트마다 방어막의 세기를 손잡이로 돌려 맞추는 것과 비슷해요.
3. 광고를 보면 왜 코인을 주나요? (브레이브 리워즈와 BAT)
2017년에 브레이브 팀은 BAT라는 토큰을 도입했어요. 이건 이더리움을 기반으로 만든 유틸리티 토큰(특정 서비스 안에서 쓰이는 코인)이에요. BAT는 '어텐션(주목)', 그러니까 사람이 광고에 쏟는 관심을 온체인 자산(블록체인에 기록되는 재산)과 연결해 주고, 브레이브 리워즈(Brave Rewards)라는 보상 시스템을 움직여요.
브레이브 리워즈는 원하는 사람만 켜는 선택형 시스템이에요. 개인정보를 지켜 주는 광고를 보여 주고, 그 대가로 사용자에게 BAT를 나눠 줘요. 받은 토큰은 자기가 좋아하는 웹사이트나 창작자에게 자동으로, 또는 직접 골라서 후원할 수 있어요. 이건 광고비의 가치 일부가 중간 업체(광고 중개자)만 챙기는 게 아니라, 광고를 본 사용자와 콘텐츠를 만든 곳(퍼블리셔)에게도 돌아가도록 설계한 새로운 광고 방식이에요.
이렇게 보면 쉬워요 · 광고를 봐 준 대가로 포인트를 받아, 그걸 좋아하는 가게에 다시 팁으로 주는 구조예요.
4. 브라우저 안에 지갑도 있다고요? (브레이브 월렛과 웹3)
브레이브 월렛(Brave Wallet)은 브라우저 안에 내장된 암호화폐 지갑이에요. '비수탁형'인데, 이건 커스터디(자산을 대신 맡아 보관해 주는 것)를 남에게 맡기지 않고 사용자가 직접 자기 자산을 가진다는 뜻이에요. 또 여러 블록체인을 지원하는 '멀티체인' 지갑이라, 브레이브의 암호화폐 기능 한가운데에 자리하고 있어요. 비트코인, 이더리움과 그와 호환되는 EVM 네트워크들, 솔라나(Solana), 파일코인(Filecoin), 카르다노(Cardano) 같은 주요 블록체인의 자산을 저장하고 관리할 수 있고, NFT(블록체인에 기록된, 하나뿐인 디지털 소유권)도 하나의 포트폴리오(자산 모음)로 모아 볼 수 있어요.
토큰을 서로 바꾸는 스왑도 지원해요. 그리고 크로스체인 인프라(서로 다른 블록체인을 이어 주는 기반 기술) 덕분에, 여러 네트워크에 걸친 거래도 한 번의 거래 흐름으로 처리할 수 있어요. 브레이브는 이런 웹3 기능을 조금씩 넓혀 왔어요. 처음엔 이더리움과 레저(Ledger)·트레저(Trezor) 같은 하드웨어 지갑(자산의 열쇠를 기기 안에 따로 보관하는 장치) 연동을 추진했고, 컴퓨터와 스마트폰용 지갑을 내놓았어요. 이후에는 카르다노 연동까지 마쳐서, 사용자가 브라우저 안에서 ADA(카르다노의 코인)와 카르다노 자체 자산, 그리고 온체인 거버넌스(블록체인 위에서 투표로 정책을 정하는 것)에 바로 참여할 수 있게 됐어요.
이렇게 보면 쉬워요 · 지갑 앱을 따로 깔지 않아도, 브라우저 자체가 지갑을 품고 있는 거예요.
5. 누가, 어떻게 쓰면 좋나요?
그냥 평범한 사용자에게 브레이브는 지금 쓰던 주류 브라우저를 대신할 수 있어요. 성가시고 침해적인 광고와 추적을 줄여 주고, 덤으로 BAT를 벌어서 나눠 쓰는 재미도 있어요.
암호화폐에 익숙한 사람에게는 쓸모가 더 많아요. 지갑 확장 프로그램을 따로 깔지 않아도, 브레이브 자체가 디앱(블록체인 위에서 돌아가는 앱)을 여는 브라우저이자, 내 자산을 한눈에 보는 포트폴리오 뷰어가 돼요. 또 디파이(은행 없이 블록체인으로 금융을 하는 것)와 NFT 시장으로 들어가는 관문 역할도 해요.
이렇게 보면 쉬워요 · 웹을 돌아다니는 자동차이면서, 동시에 코인 세계로 들어가는 입구 문이기도 한 셈이에요.
6. 누가 만들었나요?
브레이브를 만든 회사는 브레이브 소프트웨어(Brave Software Inc.)예요. 2015년에 브렌던 아이크와 브라이언 본디가 세웠어요. 브렌던 아이크는 웹에서 널리 쓰이는 프로그래밍 언어인 자바스크립트를 만든 사람이자, 파이어폭스로 유명한 모질라(Mozilla)의 전 CEO였고, 지금은 브레이브의 공동 창업자이자 CEO예요. 브라이언 본디는 공동 창업자이자 CTO(기술 총책임자)를 맡고 있어요. 여기에 주코 윌콕스가 자문(Advisor)으로 함께하고 있어요.
2016년에 나온 첫 버전은 광고와 추적기 차단을 처음부터 내장하고 있었어요. 그리고 사용자의 동의와 개인정보를 중심에 놓고 온라인 광고를 새롭게 다시 설계한다는 목표를 내걸었어요.
이렇게 보면 쉬워요 · 웹의 핵심 언어를 만든 사람이, 이번엔 광고 방식을 다시 만들어 보겠다고 나선 셈이에요.
7. 조심할 점이나 논란은 없었나요?
개인정보 보호를 앞세웠지만, 브레이브도 비판과 논란을 겪은 적이 있어요. 2020년에는 사용자가 일부 거래소 주소(URL)를 직접 입력할 때, 브레이브가 몰래 제휴 추천 코드(그 링크로 가입하면 브레이브가 수수료를 받는 코드)를 자동으로 붙이던 동작이 문제가 됐어요. 팀은 이걸 실수라고 인정하고 없앴어요.
또 브레이브는 소프트웨어 지갑이자 브라우저이기 때문에, 사용자가 스스로 기기 보안과 시드 구문(지갑을 복구할 때 쓰는 여러 단어로 된 비밀 열쇠)을 잘 관리할 책임이 있어요. 그리고 피싱(진짜인 척 속여 정보를 빼내는 수법)이나 악성 디앱에 걸려들지 않도록 조심해야 해요.
이렇게 보면 쉬워요 · 시드 구문은 집 열쇠 같아서, 남에게 넘어가면 지갑 전체가 열려 버려요.
토큰포스트 위키, “브레이브 브라우저”, 2026-07-29 수정, https://wiki.tokenpost.kr/w/brave-browserAccept: text/markdown 로 요청해도 같은 결과문단 7개 · 연표 5건 · 각주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