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uzelle
기업표준Bluezelle · technology
블루젤(Bluzelle)은 웹3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탈중앙화 데이터 인프라를 제공하는 기업으로, 탈중앙화 데이터베이스와 스토리지 네트워크를 핵심 사업으로 한다. 2017년 파벨 베인스와 니라지 무라르카가 설립했다.
1.개요
블루젤(Bluzelle)은 웹3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탈중앙화 데이터 인프라 기업이다. 확장성과 보안, 검열 저항성을 갖춘 데이터 서비스를 탈중앙화 애플리케이션, 탈중앙화 금융, 블록체인 기반 플랫폼에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블루젤은 자신을 블록체인과 경쟁하는 대신 이를 보완하는 웹3의 데이터 계층으로 규정한다. 온체인 저장의 한계를 넘어 오프체인 데이터 저장을 담당하면서도 탈중앙성과 장애 허용성을 유지하도록 설계됐다. 네트워크는 결제, 스테이킹, 거버넌스 참여, 네트워크 인센티브에 쓰이는 자체 유틸리티 토큰 BLZ로 구동된다. 잦은 데이터 읽기·쓰기가 필요한 애플리케이션을 온체인 저장의 비용이나 성능 제약 없이 지원하는 데 초점을 둔다.
2.사업·제품
블루젤은 웹3 개발자와 블록체인 생태계를 대상으로 다음과 같은 탈중앙화 데이터 서비스를 제공한다.
- 애플리케이션 데이터의 읽기·쓰기를 위한 탈중앙화 데이터베이스 서비스
- 탈중앙화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오프체인 데이터 가용성을 제공하는 블루젤 스토리지(Bluzelle Storage)
- 게임, 디파이, NFT 메타데이터, 웹3 애플리케이션 백엔드 지원
- 블루젤 네트워크를 통한 스테이킹 및 검증자 참여
이를 통해 개발자는 탈중앙성과 네트워크 보안을 유지하면서 데이터 집약적 작업을 외부로 분산할 수 있다.
3.기술·구조
블루젤은 지분증명 기반의 탈중앙화 구조로 구축됐으며, 노드들이 애플리케이션 데이터를 저장하고 제공하는 역할을 맡는다. 네트워크는 중복성과 장애 허용성을 강조해 개별 노드가 중단되더라도 데이터 가용성을 유지하도록 설계됐다.
기존 블록체인과 연동되도록 설계되어, 스마트 컨트랙트와 탈중앙화 애플리케이션이 API 및 SDK를 통해 블루젤의 데이터 계층과 상호작용할 수 있다. 이러한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성능과 탈중앙성을 함께 확보하고자 한다. 또한 토큰 보유자와 검증자가 업그레이드, 인센티브, 네트워크 파라미터 등 프로토콜 의사결정에 참여하는 거버넌스 메커니즘을 지원한다.
4.활용 사례·시장 위치
블루젤은 불변의 온체인 기록보다 동적인 데이터 저장이 필요한 웹3 영역을 겨냥한다. 주요 활용 사례는 다음과 같다.
- 상태 갱신이 잦은 블록체인 기반 게임
- 가격·설정·오라클 관련 데이터를 저장하는 디파이 플랫폼
- 메타데이터와 애플리케이션 로직을 관리하는 NFT 프로젝트
- 탈중앙화 백엔드 인프라를 찾는 웹3 애플리케이션
블록체인 인프라 시장에서 다른 탈중앙화 스토리지·데이터 계층 프로젝트들과 경쟁하며, 애플리케이션 용도에 최적화된 데이터베이스형 기능으로 차별화를 꾀한다.
5.연혁
블루젤은 2017년 파벨 베인스(Pavel Bains)와 니라지 무라르카(Neeraj Murarka)가 설립했다. 초기에는 기업용과 웹3 용도의 탈중앙화 데이터베이스 솔루션 구축에 집중했다. 이후 고성능 데이터 저장이 중요한 디파이, 게임, NFT 애플리케이션 지원으로 중점을 옮겨갔다.
암호화폐 공개(ICO) 시기에 초기 토큰 세일을 진행했으며, 이후 네트워크 구조를 현대적인 지분증명 및 탈중앙화 인프라 모델에 맞춰 발전시켰다.
6.주요 인물
파벨 베인스(Pavel Bains)가 최고경영자(CEO)를 맡고 있으며, 니라지 무라르카와 함께 공동 설립했다. 창업진은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과 사업 개발 분야의 경력을 바탕으로 실용적 인프라 솔루션에 초점을 맞춰 프로젝트를 이끌어 왔다.
7.위험 요인
블루젤은 경쟁이 치열하고 변화가 빠른 인프라 시장에서 사업을 영위하며, 채택은 개발자 수요와 웹3 전반의 성장에 좌우된다. 대체 탈중앙화 스토리지·데이터 계층 솔루션과의 경쟁이 지속적인 과제로 지적된다. 또한 네트워크 보안, 검증자 참여, 토큰 이코노미가 장기 지속성에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
8.투자
공개된 총 투자 유치액은 2,230만 달러이다, 확인된 투자사는 7곳이다.
투자사
출처 RootData · 2026. 9. 5. 기준
9.팀2명
Pavel BainsCEO
Vincent KhooInvestor
출처 RootData · 2026. 9. 5. 기준
10.연표1건
- 2017설립파벨 베인스와 니라지 무라르카가 설립
Bluzelle, 어렵지 않아요 웹3 앱의 데이터를 대신 맡아 주는 회사 이야기
1. 블루젤은 무슨 회사인가요?
블루젤(Bluzelle)은 웹3 애플리케이션(블록체인 기술을 쓰는 앱)이 쓸 데이터를 한곳에 몰아 두지 않고 여러 곳에 나눠 관리해 주는 회사예요. 여기서 '탈중앙화'란 한 회사의 서버 한 대가 모든 걸 쥐고 있는 게 아니라, 여러 컴퓨터가 나눠서 맡는 방식을 말해요.
블루젤이 목표로 하는 건 세 가지 성질을 갖춘 데이터 서비스예요. 이용자가 많아져도 잘 버티는 힘(확장성), 안전함(보안), 그리고 검열 저항성(누군가가 마음대로 데이터를 막거나 지우지 못하게 하는 성질)이에요. 이걸 탈중앙화 애플리케이션(중앙 관리자 없이 돌아가는 앱), 탈중앙화 금융(은행 없이 돌아가는 금융 서비스), 그리고 블록체인 기반 플랫폼에 제공하려고 해요.
블루젤은 자기 자신을 블록체인과 '경쟁'하는 회사가 아니라 블록체인을 '거들어 주는' 웹3의 데이터 담당이라고 소개해요. 블록체인 위에 직접 데이터를 올리는 '온체인 저장'은 담을 수 있는 양이나 속도에 한계가 있는데, 블루젤은 그 바깥, 즉 오프체인(블록체인 밖)에 데이터를 저장하는 역할을 맡아요. 대신 밖에 저장하더라도 여전히 여러 곳에 나눠 두고, 일부가 고장 나도 버티도록(장애 허용성) 설계했어요.
이 네트워크는 BLZ라는 자체 토큰(디지털 화폐)으로 굴러가요. BLZ는 서비스 요금 결제, 스테이킹(토큰을 맡겨 두고 네트워크 운영을 돕는 것), 거버넌스 참여(운영 방향을 정하는 투표), 그리고 네트워크에 참여한 사람에게 주는 보상에 쓰여요. 데이터를 자주 읽고 쓰는 앱을, 온체인 저장의 비싼 비용이나 느린 속도 문제 없이 받쳐 주는 데 초점을 맞춰요.
2. 어떤 서비스와 제품을 제공하나요?
블루젤은 웹3 개발자와 블록체인 생태계를 위해 다음과 같은 탈중앙화 데이터 서비스를 내놓고 있어요.
첫째, 앱의 데이터를 읽고 쓸 수 있는 탈중앙화 데이터베이스 서비스예요. 데이터베이스란 정보를 정리해 담아 두는 창고 같은 것이고, 그걸 여러 곳에 나눠서 운영한다는 뜻이에요. 둘째, 블루젤 스토리지(Bluzelle Storage)라는 제품인데, 탈중앙화 애플리케이션이 필요할 때 오프체인 데이터를 언제든 꺼내 쓸 수 있게 해 줘요. 셋째, 게임, 디파이, NFT의 메타데이터(그 NFT가 무엇인지 설명하는 부가 정보), 그리고 웹3 앱의 백엔드(눈에 안 보이는 뒤편 처리 부분)를 지원해요. 넷째, 블루젤 네트워크를 통해 스테이킹과 검증자 참여를 할 수 있어요. 검증자는 데이터가 제대로 저장·처리되는지 확인하는 역할을 맡는 참여자예요.
이 서비스들 덕분에 개발자는 탈중앙성과 네트워크 보안을 그대로 지키면서도, 데이터를 많이 다루는 무거운 작업만 따로 바깥으로 떼어내 나눠 처리할 수 있어요.
이렇게 보면 쉬워요 · 앱은 요리(핵심 로직)에 집중하고, 무거운 짐인 재료 창고 관리는 블루젤에 맡기는 셈이에요.
3. 기술은 어떻게 짜여 있나요?
블루젤은 지분증명 방식을 바탕으로 만들어졌어요. 지분증명이란 토큰을 많이 맡겨 둔 참여자에게 네트워크를 운영하고 검증할 권한을 주는 방식이에요. 이 네트워크에서는 여러 노드(네트워크에 참여한 각각의 컴퓨터)들이 앱의 데이터를 저장하고 필요할 때 내주는 일을 나눠 맡아요. 데이터를 한 곳에만 두지 않고 여러 노드에 겹쳐서(중복성) 두기 때문에, 노드 하나가 멈춰도 데이터는 계속 쓸 수 있게(장애 허용성) 설계했어요.
또 기존 블록체인들과 함께 쓰이도록 만들어졌어요. 그래서 스마트 컨트랙트(조건이 맞으면 자동으로 실행되는 프로그램)나 탈중앙화 애플리케이션이 API(프로그램끼리 정보를 주고받는 창구)와 SDK(개발자용 도구 모음)를 통해 블루젤의 데이터 계층과 서로 연결될 수 있어요. 이렇게 온체인과 오프체인을 섞어 쓰는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속도와 탈중앙성을 둘 다 잡으려고 해요.
여기에 거버넌스 장치도 갖추고 있어요. 토큰을 가진 사람과 검증자가 네트워크 업그레이드, 보상 방식, 각종 설정값(네트워크 파라미터) 같은 프로토콜의 결정에 직접 참여할 수 있게 한 거예요.
4. 실제로 어디에 쓰이고, 시장에서 위치는 어떤가요?
블루젤은 한 번 적으면 고칠 수 없는 온체인 기록보다는, 자주 바뀌는 '움직이는 데이터'를 저장해야 하는 웹3 분야를 노려요. 대표적인 쓰임새는 다음과 같아요.
첫째, 상태가 자주 바뀌는 블록체인 기반 게임이에요. 게임은 점수나 아이템 정보가 시시각각 바뀌니까요. 둘째, 가격이나 설정값, 오라클(블록체인 밖의 실제 정보를 안으로 가져다주는 장치) 관련 데이터를 저장하는 디파이 플랫폼이에요. 셋째, 메타데이터와 앱의 작동 방식(로직)을 관리하는 NFT 프로젝트예요. 넷째, 탈중앙화된 백엔드 인프라(뒤편 기반 시설)를 찾는 웹3 앱들이에요.
블록체인 인프라 시장에는 데이터를 나눠 저장해 주는 다른 프로젝트들이 여럿 있고, 블루젤도 그들과 경쟁해요. 블루젤은 단순 저장을 넘어 앱 용도에 맞게 다듬은 '데이터베이스 같은 기능'을 내세워 다른 곳들과 차별화를 꾀하고 있어요.
5. 어떻게 시작해서 지금까지 왔나요?
블루젤은 2017년에 파벨 베인스(Pavel Bains)와 니라지 무라르카(Neeraj Murarka)가 세웠어요. 처음에는 기업이 쓸 용도와 웹3 용도로 쓸, 탈중앙화된 데이터베이스 솔루션을 만드는 데 집중했어요. 그러다 이후로는 고성능 데이터 저장이 중요한 디파이, 게임, NFT 앱을 지원하는 쪽으로 무게 중심을 옮겼어요.
암호화폐 공개(ICO)가 유행하던 시기에 초기 토큰 세일(토큰을 처음 파는 것)을 진행했어요. 그 뒤로는 네트워크의 구조를 요즘 방식인 지분증명과 탈중앙화 인프라 모델에 맞춰 계속 발전시켜 왔어요.
6. 누가 이끄나요?
파벨 베인스(Pavel Bains)가 최고경영자(CEO), 즉 회사를 가장 앞에서 이끄는 사람이에요. 그는 니라지 무라르카와 함께 회사를 공동으로 세웠어요.
창업진은 소프트웨어를 만드는 엔지니어링과 사업을 키우는 사업 개발 분야에서 쌓은 경력을 가지고 있어요. 이 경험을 바탕으로 화려한 이론보다 실제로 쓸모 있는 실용적인 인프라를 만드는 데 초점을 맞춰 프로젝트를 이끌어 왔어요.
7. 어떤 위험이 있나요?
블루젤이 있는 인프라 시장은 경쟁이 치열하고 변화도 아주 빨라요. 그래서 블루젤이 얼마나 많이 쓰이는지는 개발자들이 실제로 이걸 찾느냐, 그리고 웹3 전체가 얼마나 커지느냐에 크게 좌우돼요.
특히 데이터를 나눠 저장하고 관리해 주는 다른 대체 솔루션들과의 경쟁이 계속 풀어야 할 숙제로 꼽혀요. 또한 네트워크의 보안, 검증자들이 얼마나 열심히 참여하는지, 그리고 토큰이 굴러가는 경제 구조(토큰 이코노미)가 이 프로젝트가 오래 살아남을 수 있을지를 좌우하는 핵심 열쇠예요.
토큰포스트 위키, “Bluzelle”, 2026-07-29 수정, https://wiki.tokenpost.kr/w/bluezelleAccept: text/markdown 로 요청해도 같은 결과문단 7개 · 연표 1건 · 각주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