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라스트
코인심층Blast · BLAST · Smart Contract Platform · Layer 2 (L2) · eGirl Capital Portfolio · Paradigm Portfolio · Blast Ecosystem
블라스트(Blast)는 예치 자산에 자동으로 이자가 붙는 네이티브 수익(native yield)을 핵심으로 내세운 이더리움 기반 레이어 2 네트워크이다. ETH와 스테이블코인에 기본 이자율 0%가 아닌 자체 수익을 적용한다는 점을 내세운다.
1.개요
블라스트(Blast)는 이더리움 위에서 작동하는 레이어 2 네트워크로, 예치 자산에 자동으로 이자가 붙는 네이티브 수익(native yield)을 핵심 특징으로 내세운다. 대부분의 레이어 2가 예치 자산에 대한 기본 이자율을 0%로 두는 것과 달리, 블라스트는 ETH와 스테이블코인에 대해 사용자의 별도 조작 없이 이자가 적립되도록 설계되어 있다.
블라스트는 스마트 컨트랙트를 지원하는 플랫폼으로 분류되며, 디앱 개발자가 활용할 수 있는 구성 요소로 네이티브 수익과 가스 수익 공유(gas revenue sharing)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개발자는 다른 체인과 차별화된 제품과 수익 모델을 설계할 수 있다.
프로젝트는 NFT 마켓플레이스 블러(Blur)를 만든 팀이 개발했으며, 코인게코 분류상 스마트 컨트랙트 플랫폼과 레이어 2로 구분되고 패러다임(Paradigm)·이걸 캐피털(eGirl Capital) 포트폴리오로도 태그된다. 2026년 7월 기준 시가총액 순위는 872위이며, 공식 홈페이지는 blast.io이다. 토큰 심볼은 BLAST이다.
2.등장 배경
블라스트는 대체불가토큰(NFT) 거래 플랫폼 블러(Blur)를 만든 팀에서 출발했으며, '팩맨(Pacman)'이라는 필명으로 알려진 창업자가 주도했다. 개발 초기 단계에서 탈중앙화 금융 분야의 투자사인 패러다임(Paradigm)과 이걸 캐피털(eGirl Capital) 등이 투자에 참여했다.
블라스트는 메인넷 정식 출시 이전부터 사용자의 자산 예치를 받는 캠페인을 열었다. 이용자가 ETH나 스테이블코인을 예치하고 다른 사람을 초대하면 포인트를 쌓을 수 있는 초대 기반 구조로, 짧은 기간에 상당한 자금을 끌어모았다. 이후 메인넷이 열리면서 예치 자산의 인출과 전송이 가능해졌고, 축적된 포인트는 이후 BLAST 토큰 에어드롭 배분의 근거로 쓰였다.
3.작동 원리
블라스트의 이자는 두 가지 원천에서 나온다.
- ETH 스테이킹: 예치된 ETH를 스테이킹해 발생하는 보상을 사용자에게 돌려준다.
- 실물자산(RWA) 프로토콜: 스테이블코인에서 발생하는 수익은 실물자산 토큰화 관련 프로토콜을 통해 창출된다.
이렇게 발생한 수익은 사용자에게 자동으로 전달된다. 자료에 따르면 ETH에는 약 3.4%, 스테이블코인에는 약 8% 수준의 수익률이 제시되었다.
블라스트에서 스테이블코인을 예치하면 자동으로 이자가 반영되는 자체 스테이블코인(USDB) 형태로 잔액이 관리되며, 잔액 수량이 늘어나는 리베이스(rebase) 방식으로 수익이 반영된다. 사용자는 별도의 스테이킹이나 청구 절차 없이 지갑 잔액이 증가하는 형태로 이자를 받는다.
4.기술 구조
블라스트는 이더리움에 거래를 정산하는 레이어 2 네트워크로, 이더리움 가상머신(EVM)과 호환되는 옵티미스틱 롤업(optimistic rollup) 방식을 채택한다. 이 덕분에 이더리움 메인체인용으로 작성된 스마트 컨트랙트와 개발 도구를 큰 수정 없이 옮겨 쓸 수 있다.
일반적인 레이어 2가 예치 자산을 그대로 보관만 하는 것과 달리, 블라스트는 네트워크에 들어온 ETH와 스테이블코인을 수익이 발생하는 곳에 배치하고 그 수익을 프로토콜 차원에서 사용자에게 되돌려주는 구조를 기본값으로 삼는다. 즉 수익 창출이 별도 애플리케이션이 아니라 네트워크 기본 설계에 포함되어 있다는 점이 아비트럼 등 다른 경쟁 레이어 2와 구분되는 지점이다.
5.개발자 구성 요소
블라스트는 디앱 개발자를 위한 두 가지 기본 구성 요소를 제공한다.
- 네이티브 수익: 애플리케이션이 보유한 ETH·스테이블코인 잔액에도 기본 이자가 붙으므로, 개발자는 유휴 자금에서 나오는 수익을 제품 설계에 활용할 수 있다.
- 가스 수익 공유(gas revenue sharing): 디앱이 자신을 통해 발생한 네트워크 수수료 수익의 일부를 되돌려 받을 수 있다.
대부분의 체인에서 가스 수수료는 전적으로 네트워크(검증자·시퀀서)에 귀속되지만, 블라스트는 그 일부를 애플리케이션의 수익원으로 되돌려 준다. 이를 통해 개발자는 다른 체인에서보다 유연한 수익 모델을 만들 수 있다.
6.BLAST 토큰
블라스트의 자체 토큰은 심볼 BLAST로 표기된다. 토큰은 네트워크의 방향을 정하는 거버넌스 용도로 쓰이며, 상당 부분이 초기 예치 캠페인에서 쌓인 포인트를 근거로 커뮤니티와 이용자에게 에어드롭 형태로 배분되었다.
예치 규모와 초대 실적에 따라 포인트가 차등 지급되고 이것이 토큰 배분으로 이어지는 구조는 초기 사용자를 빠르게 끌어들이는 유인이 되었으나, 동시에 보상만 노린 단기 자금 유입이라는 지적도 함께 받았다.
7.생태계
블라스트 위에서 동작하는 프로토콜과 서비스는 코인게코에서 '블라스트 생태계(Blast Ecosystem)'로 묶여 분류된다. 네이티브 수익과 가스 수익 공유라는 특성 때문에 초기 생태계는 탈중앙화 금융, 탈중앙화 거래소, 파생상품, NFT·게임 등 자금 예치와 수익이 중요한 분야를 중심으로 형성되었다.
블라스트는 메인넷 초기부터 개발자 참여를 유도하는 경쟁·보상 프로그램을 운영해 여러 애플리케이션을 유치했다.
8.국내 상황
국내에서는 중앙화 거래소 업비트가 원화(KRW) 마켓에 BLAST를 상장해 거래를 지원하며, 공식 한글 표기는 '블라스트'이다. 원화로 직접 매매가 가능하기 때문에 국내 이용자의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높은 편이다.
9.시장·분류
블라스트는 코인게코에서 스마트 컨트랙트 플랫폼과 레이어 2(L2)로 분류되며, 패러다임 포트폴리오·이걸 캐피털 포트폴리오·블라스트 생태계 등의 태그가 함께 붙는다. 2026년 7월 기준 시가총액 순위는 872위이다. 시가총액 순위는 시장 상황에 따라 수시로 바뀌는 값이므로 특정 시점의 기준으로 이해해야 한다.
10.논란과 과제
블라스트는 등장 초기부터 몇 가지 논란과 과제를 안고 있다.
- 수익의 지속 가능성: 네이티브 수익은 ETH 스테이킹 보상과 실물자산 기반 이자에서 나오므로, 스테이킹 보상률이나 금리 환경이 달라지면 제시된 수익률도 변동한다. 고정적으로 보장되는 수치가 아니다.
- 초기 예치 구조 논란: 메인넷 출시 이전에 자금을 먼저 받고 일정 기간 인출을 제한했던 예치 방식은, 자산 보관과 관리 방식이 충분히 탈중앙화되어 있는지를 두고 비판을 받았다.
- 포인트·에어드롭 마케팅: 초대와 예치 규모로 보상을 나눠 주는 방식이 과도한 유인책이라는 지적과 함께, 보상 종료 후 자금과 이용자가 이탈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었다.
이 때문에 블라스트가 초기의 자금 유입을 실제 사용과 생태계로 얼마나 정착시키는지가 이후의 과제로 남아 있다.
11.투자
공개된 총 투자 유치액은 2,000만 달러이다, 확인된 투자사는 19곳이다.
투자사
출처 RootData · 2026. 9. 5. 기준
12.팀1명
PacmanFounder
출처 RootData · 2026. 9. 5. 기준
13.연표5건
- 2023설립블러(Blur) 팀이 예치·초대 기반 캠페인과 함께 프로젝트를 공개
- 2023투자패러다임(Paradigm)·이걸 캐피털(eGirl Capital) 등이 참여한 투자 유치
- 2024설립메인넷 출시로 예치 자산의 인출·전송이 가능해짐
- 2024출시BLAST 토큰 생성 및 예치 포인트 기반 에어드롭 배분
- 2024상장업비트 원화마켓 상장 (2024-06-24)
블라스트, 어렵지 않아요 예치만 해도 이자가 붙는 이더리움 L2 이야기
1. 블라스트가 뭔가요?
블라스트(Blast)는 이더리움 위에서 돌아가는 레이어 2 네트워크예요. 레이어 2란 이더리움 본체가 너무 붐비고 수수료가 비싸니까, 그 위에 얹어서 거래를 더 싸고 빠르게 처리해 주는 보조 도로 같은 거예요. 블라스트의 가장 큰 특징은 돈을 맡겨 두기만 해도 자동으로 이자가 붙는 '네이티브 수익(native yield, 네트워크 자체가 기본으로 주는 이자)'이에요.
보통 다른 레이어 2에 자산을 맡기면 이자율이 0%예요. 그냥 보관만 되는 거죠. 그런데 블라스트는 ETH나 스테이블코인(달러 같은 값에 고정되도록 만든 코인)을 맡기면, 사용자가 따로 뭘 누르거나 설정하지 않아도 이자가 쌓이도록 처음부터 설계돼 있어요.
또 블라스트는 스마트 컨트랙트(조건이 맞으면 자동으로 실행되는 계약 프로그램)를 지원하는 플랫폼으로 분류돼요. 디앱(블록체인 위에서 도는 앱)을 만드는 개발자들이 쓸 수 있게 네이티브 수익과 '가스 수익 공유(gas revenue sharing)' 같은 부품을 제공하고요. 덕분에 개발자는 다른 체인에서는 만들기 힘든 제품과 돈 버는 방식을 설계할 수 있어요.
이 프로젝트는 NFT 거래 장터인 블러(Blur)를 만든 팀이 개발했어요. 코인게코 분류상 스마트 컨트랙트 플랫폼이자 레이어 2로 구분되고, 투자사인 패러다임(Paradigm)·이걸 캐피털(eGirl Capital) 포트폴리오로도 태그돼 있어요. 2026년 7월 기준 시가총액(코인 전체의 시장 가치) 순위는 872위이고, 공식 홈페이지는 blast.io, 토큰 심볼은 BLAST예요.
이렇게 보면 쉬워요 · 다른 L2가 '무이자 보관함'이라면, 블라스트는 넣어 두기만 해도 이자가 붙는 '자동 이자 통장'이에요.
2. 어쩌다 만들어졌나요?
블라스트는 대체불가토큰(NFT) 거래 플랫폼 블러(Blur)를 만든 팀에서 시작됐어요. '팩맨(Pacman)'이라는 필명으로 알려진 창업자가 이끌었고요. 개발 초기부터 탈중앙화 금융(은행 같은 중간 기관 없이 블록체인으로 금융을 하는 것) 분야의 투자사인 패러다임(Paradigm)과 이걸 캐피털(eGirl Capital) 등이 투자에 참여했어요.
블라스트는 메인넷(실제로 돈이 오가는 진짜 네트워크)이 정식으로 열리기도 전에 사용자 자산을 미리 받는 캠페인을 열었어요. ETH나 스테이블코인을 맡기고 다른 사람을 초대하면 포인트를 쌓을 수 있는 초대 기반 구조였는데, 짧은 기간에 상당한 돈이 몰렸어요.
이후 메인넷이 열리면서 맡겼던 자산을 빼거나 옮기는 게 가능해졌고요. 그동안 쌓인 포인트는 나중에 BLAST 토큰을 에어드롭(조건을 채운 사람에게 토큰을 공짜로 나눠 주는 것)으로 나눠 줄 때의 기준으로 쓰였어요.
이렇게 보면 쉬워요 · 가게 문을 열기 전에 미리 예약금을 받으면서 '많이 넣고 친구 데려온 만큼 나중에 사은품 드려요'라고 한 셈이에요.
3. 이자는 어디서 나오나요?
블라스트의 이자는 두 군데에서 나와요.
첫째는 ETH 스테이킹이에요. 스테이킹이란 코인을 네트워크에 맡겨 두고 그 대가로 보상을 받는 걸 말해요. 맡겨진 ETH를 스테이킹해서 나온 보상을 사용자에게 돌려줘요.
둘째는 실물자산(RWA, Real World Asset·부동산이나 채권처럼 현실 세계에 있는 자산) 프로토콜이에요. 스테이블코인에서 나오는 수익은 이런 실물자산을 토큰으로 바꿔 다루는 프로토콜을 통해 만들어져요. 이렇게 생긴 수익은 사용자에게 자동으로 전달돼요. 자료에 따르면 ETH에는 약 3.4%, 스테이블코인에는 약 8% 정도의 수익률이 제시됐어요.
블라스트에서 스테이블코인을 맡기면, 이자가 자동으로 반영되는 자체 스테이블코인(USDB) 형태로 잔액이 관리돼요. 이때 '리베이스(rebase)'라는 방식으로 수익이 반영되는데, 이건 잔액에 붙는 숫자 자체가 늘어나는 거예요. 그래서 사용자는 따로 스테이킹을 걸거나 이자를 청구하는 절차 없이, 그냥 지갑 잔액이 조금씩 늘어나는 형태로 이자를 받아요.
이렇게 보면 쉬워요 · 통장 이자처럼, 내가 아무것도 안 해도 잔액 숫자가 저절로 불어나는 방식이에요.
4. 기술적으로 어떻게 돼 있나요?
블라스트는 최종 거래 정산을 이더리움에 맡기는 레이어 2 네트워크예요. 방식으로는 이더리움 가상머신(EVM, 이더리움 프로그램을 실행하는 표준 환경)과 호환되는 '옵티미스틱 롤업(optimistic rollup)'을 채택했어요. 옵티미스틱 롤업은 거래를 일단 맞다고 믿고 묶어서 처리한 뒤, 문제가 있으면 나중에 이의를 제기해 바로잡는 방식이에요. 이 덕분에 이더리움 본체용으로 짠 스마트 컨트랙트와 개발 도구를 큰 수정 없이 그대로 옮겨 쓸 수 있어요.
보통의 레이어 2는 맡겨진 자산을 그냥 보관만 해요. 그런데 블라스트는 네트워크에 들어온 ETH와 스테이블코인을 수익이 나는 곳에 배치하고, 거기서 나온 수익을 네트워크 차원에서 사용자에게 돌려주는 걸 기본값으로 삼아요.
즉, 돈을 벌어 주는 기능이 별도의 앱에 들어 있는 게 아니라 네트워크 자체의 기본 설계에 포함돼 있다는 점이 특징이에요. 이게 아비트럼 같은 다른 경쟁 레이어 2와 구분되는 지점이고요.
이렇게 보면 쉬워요 · 남들은 돈을 금고에 그냥 넣어 두는데, 블라스트는 그 돈을 알아서 굴려 주는 걸 기본 설정으로 켜 둔 거예요.
5. 개발자에게는 뭘 주나요?
블라스트는 디앱 개발자를 위해 두 가지 기본 부품을 제공해요.
첫째는 네이티브 수익이에요. 앱이 가지고 있는 ETH·스테이블코인 잔액에도 기본 이자가 붙어요. 그래서 개발자는 그냥 놀고 있던 자금에서 나오는 수익까지 제품 설계에 활용할 수 있어요.
둘째는 가스 수익 공유(gas revenue sharing)예요. 가스는 거래를 처리할 때 내는 네트워크 수수료를 말하는데, 디앱은 자기를 통해 발생한 이 수수료 수익의 일부를 되돌려 받을 수 있어요.
대부분의 체인에서는 가스 수수료가 전부 네트워크(거래를 검증하는 검증자나 순서를 정하는 시퀀서)에게 돌아가요. 그런데 블라스트는 그 일부를 앱의 수익원으로 되돌려 줘요. 덕분에 개발자는 다른 체인에서보다 더 유연한 방식으로 돈 버는 구조를 만들 수 있어요.
이렇게 보면 쉬워요 · 손님이 카드를 긁을 때마다 카드 수수료가 전부 카드사로 가는 게 보통인데, 블라스트는 그중 일부를 가게 주인에게 되돌려 주는 셈이에요.
6. BLAST 토큰은 어디에 쓰나요?
블라스트의 자체 토큰은 심볼 BLAST로 표기해요. 이 토큰은 네트워크가 앞으로 어느 방향으로 갈지를 정하는 거버넌스(governance, 참여자들이 투표로 운영 방향을 결정하는 것) 용도로 쓰여요.
토큰의 상당 부분은 초기 예치 캠페인에서 쌓인 포인트를 근거로 커뮤니티와 이용자에게 에어드롭 형태로 나눠 줬어요.
맡긴 금액이 크고 초대 실적이 좋을수록 포인트를 더 많이 주고, 그게 토큰 배분으로 이어지는 구조였어요. 이건 초기 사용자를 빠르게 끌어들이는 미끼가 됐지만, 동시에 보상만 노리고 잠깐 들어왔다 빠지는 단기 자금이라는 지적도 함께 받았어요.
이렇게 보면 쉬워요 · 개업 초기에 적립 포인트를 많이 준 대신, 사은품만 받고 떠나는 손님도 함께 몰려온 것과 비슷해요.
7. 어떤 생태계가 만들어졌나요?
블라스트 위에서 돌아가는 프로토콜과 서비스들은 코인게코에서 '블라스트 생태계(Blast Ecosystem)'라는 이름으로 묶여 분류돼요.
네이티브 수익과 가스 수익 공유라는 특성 때문에, 초기 생태계는 자금을 맡기고 수익을 내는 게 중요한 분야를 중심으로 만들어졌어요. 구체적으로는 탈중앙화 금융, 탈중앙화 거래소(중간 기관 없이 사람끼리 직접 코인을 사고파는 거래소), 파생상품, NFT·게임 같은 분야예요.
블라스트는 메인넷 초기부터 개발자 참여를 유도하는 경쟁·보상 프로그램을 운영해서 여러 애플리케이션을 끌어들였어요.
이렇게 보면 쉬워요 · 새 상가에 '입점하면 지원금 드려요'라며 가게들을 먼저 채워 넣은 것과 비슷해요.
8. 한국에서는 어떻게 살 수 있나요?
국내에서는 중앙화 거래소(회사가 운영하며 계정으로 코인을 사고파는 거래소) 업비트가 원화(KRW) 마켓에 BLAST를 상장해 거래를 지원하고 있어요. 공식 한글 표기는 '블라스트'예요.
원화로 바로 사고팔 수 있기 때문에, 다른 코인들에 비해 국내 이용자가 접근하기가 상대적으로 쉬운 편이에요.
이렇게 보면 쉬워요 · 외화로 환전할 필요 없이 원화로 바로 살 수 있으니 문턱이 낮은 거예요.
9. 시장에서 어떻게 분류되나요?
블라스트는 코인게코에서 스마트 컨트랙트 플랫폼이자 레이어 2(L2)로 분류돼요. 여기에 패러다임 포트폴리오·이걸 캐피털 포트폴리오·블라스트 생태계 같은 태그도 함께 붙어요.
2026년 7월 기준 시가총액 순위는 872위예요. 다만 시가총액 순위는 시장 상황에 따라 수시로 바뀌는 값이라서, '특정 시점의 기준일 뿐'이라고 이해하는 게 맞아요.
이렇게 보면 쉬워요 · 순위는 스포츠 리그 순위처럼 계속 바뀌니까, 지금 몇 위인지는 그때그때 확인해야 해요.
10. 어떤 논란과 숙제가 있나요?
블라스트는 등장 초기부터 몇 가지 논란과 과제를 안고 있어요.
첫째는 수익의 지속 가능성이에요. 네이티브 수익은 ETH 스테이킹 보상과 실물자산 기반 이자에서 나와요. 그래서 스테이킹 보상률이나 금리 환경이 달라지면 앞서 제시한 수익률(약 3.4%, 약 8%)도 함께 바뀌어요. 고정적으로 보장되는 숫자가 아니라는 뜻이에요.
둘째는 초기 예치 구조 논란이에요. 메인넷이 열리기 전에 돈을 먼저 받고 일정 기간 인출을 막아 뒀던 방식을 두고, 자산을 보관하고 관리하는 방식이 충분히 탈중앙화돼 있는지 비판을 받았어요.
셋째는 포인트·에어드롭 마케팅이에요. 초대와 예치 금액으로 보상을 나눠 주는 방식이 지나친 미끼라는 지적과 함께, 보상이 끝나면 자금과 이용자가 빠져나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왔어요.
이런 이유로, 블라스트가 초기에 몰린 자금을 진짜 사용과 생태계로 얼마나 잘 정착시키느냐가 앞으로의 숙제로 남아 있어요.
이렇게 보면 쉬워요 · 개업 이벤트로 몰려온 손님을 단골로 붙잡을 수 있느냐가 진짜 시험대인 셈이에요.
토큰포스트 위키, “블라스트”, 2026-07-31 수정, https://wiki.tokenpost.kr/w/blastAccept: text/markdown 로 요청해도 같은 결과문단 10개 · 연표 5건 · 각주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