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라체인

코인심층

Berachain (BERA) · Smart Contract Platform · Decentralized Finance (DeFi) · Layer 1 (L1) · Berachain Ecosystem · Binance HODLer Airdrops

베라체인은 스마트 컨트랙트를 실행하는 레이어 1 블록체인으로, '유동성 증명(Proof of Liquidity)'이라는 독자적인 합의 방식과 BERA·BGT·HONEY로 나뉜 3종 토큰 구조를 특징으로 한다. 네이티브 토큰 BERA는 네트워크 거래 수수료를 결제하는 가스 토큰이다.

1.개요

베라체인은 스마트 컨트랙트를 실행할 수 있는 레이어 1 블록체인 플랫폼이다. 자체 네이티브 토큰인 BERA는 네트워크에서 거래 수수료를 지불하는 데 쓰이는 가스 토큰 역할을 한다.

베라체인은 탈중앙화 금융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기반 체인으로 분류되며, 국내 거래소 업비트에서는 한국어 명칭 '베라체인'으로 표기된다. 티커는 BERA이다.

코인게코 기준으로 베라체인은 스마트 컨트랙트 플랫폼, 탈중앙화 금융(DeFi), 레이어 1(L1)으로 분류되며, 자체 이름을 딴 '베라체인 생태계' 카테고리를 형성하고 있다. 다른 레이어 1과 구분되는 핵심 특징은 네트워크 보안과 디파이 유동성을 하나로 묶은 '유동성 증명' 합의와, 역할을 나눈 세 가지 토큰 구조다.

2.역사와 이름의 유래

베라체인은 2021년 '봉 베어스(Bong Bears)'라는 곰 캐릭터 NFT 컬렉션과 그 커뮤니티에서 출발했다. 프로젝트 이름과 곰(bear) 모티프, 그리고 팀 구성원들이 사용하는 가명 역시 이 초기 커뮤니티 문화에서 이어진 것이다. 이후 팀은 NFT 커뮤니티를 넘어 독자적인 블록체인을 구축하는 방향으로 프로젝트를 확장했다.

개발 기간 동안 퍼블릭 테스트넷을 운영하며 검증인과 디앱 개발자를 모았고, 2025년 메인넷을 정식으로 출시했다. 메인넷 출시 시점을 전후해 주요 중앙화 거래소에 BERA가 상장되면서 대중적으로 알려졌다.

3.작동 원리: 유동성 증명(PoL)

베라체인의 가장 큰 특징은 '유동성 증명(Proof of Liquidity, PoL)'이라 불리는 합의 알고리즘이다. 이는 지분증명 계열을 변형한 방식으로, 네트워크의 보안과 디파이 애플리케이션에 공급되는 유동성을 서로 연결한다.

일반적인 지분증명이 토큰을 단순히 예치(스테이킹)해 검증인을 지원하는 것과 달리, 유동성 증명은 이용자가 디파이 프로토콜에 유동성을 공급하는 행위를 통해 네트워크 참여와 보상이 이뤄지도록 설계된다. 그 결과 체인의 보안을 뒷받침하는 자본이 곧 생태계 내 유동성으로 활용되어, 보안과 활용도가 분리되지 않고 함께 움직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4.토큰 구조: BERA·BGT·HONEY

베라체인은 역할을 나눈 세 가지 토큰을 사용한다.

  • BERA: 네트워크의 가스 토큰으로, 온체인 거래를 처리할 때 발생하는 수수료 결제에 쓰인다. 국내외 거래소에서 거래되는 시장 자산이 바로 이 BERA이다.
  • BGT(거버넌스 토큰): 유동성 공급 등 생태계 참여의 보상으로 지급되며, 네트워크 운영과 보상 배분 방향을 결정하는 데 사용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 HONEY(스테이블코인): 생태계 내에서 결제·담보 등에 쓰이는 자체 스테이블코인 역할을 한다.

이처럼 수수료(BERA)·거버넌스 및 보상(BGT)·안정 자산(HONEY)의 기능을 분리한 3종 토큰 모델은 유동성 증명 합의와 맞물려 베라체인의 경제 구조를 이룬다.

5.토큰 배포와 에어드롭

BERA는 베라체인 네트워크의 가스 토큰으로, 온체인 거래를 처리할 때 발생하는 수수료 결제에 사용된다.

초기 토큰 배포 방식 중 하나로 바이낸스의 홀더 에어드롭(Binance HODLer Airdrops) 프로그램이 활용되어, 해당 프로그램을 통해 토큰 일부가 이용자에게 분배되었다. 이 방식은 특정 자산을 보유한 이용자에게 신규 토큰을 나눠 주는 형태로, 상장 초기에 토큰을 넓게 배포하고 커뮤니티를 확보하는 수단으로 쓰였다.

6.기술 구조

베라체인은 이더리움과 호환되는 실행 환경을 갖춰, 이더리움 가상머신(EVM)에서 작동하도록 만들어진 스마트 컨트랙트와 디앱을 큰 수정 없이 배포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이 덕분에 이더리움 생태계의 개발 도구와 코드 자산을 그대로 활용하기 쉽다.

동시에 합의 계층은 코스모스 계열 기술을 기반으로 구축되어, 합의(블록 생성)와 실행(스마트 컨트랙트 처리)을 분리한 모듈형 구조를 취한다. 이러한 설계는 EVM 호환성과 독자적인 유동성 증명 합의를 한 체인 안에서 결합하기 위한 것이다.

7.생태계

베라체인은 자체 토큰과 탈중앙화 금융 프로토콜을 아우르는 독립 생태계를 형성하고 있다. 코인게코에서도 '베라체인 생태계'가 별도 카테고리로 분류될 만큼, 체인 위에서 탈중앙화 거래소, 대출·유동성 프로토콜 등 다양한 디파이 애플리케이션이 구성된다.

유동성 증명 합의는 이러한 디파이 활동을 네트워크 보상과 직접 연결하기 때문에, 생태계 프로토콜에 유동성을 공급하는 것이 곧 체인 참여로 이어지는 구조적 특징을 가진다.

8.투자 유치

투자자 측면에서 베라체인은 벤처 기업 아웃라이어 벤처스(Outlier Ventures)와 디파이·레이어 1 프로젝트에 활발히 투자해 온 폴리체인 캐피털(Polychain Capital)의 포트폴리오에 포함된 프로젝트로 분류된다. 특히 폴리체인 캐피털은 초기 투자 라운드를 주도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이러한 투자 배경은 메인넷 출시 이전부터 프로젝트가 주목받는 요인이 되었다.

9.국내 상황

베라체인은 국내 최대 거래소 업비트의 원화 마켓에 KRW-BERA로 상장되어 있으며, 공식 한글 명칭은 '베라체인'으로 표기된다. 원화 마켓 상장은 국내 투자자가 원화로 직접 BERA를 거래할 수 있음을 의미하며, 이 때문에 국내에서도 관련 정보 수요가 형성되고 있다.

10.시장에서의 위치

BERA는 코인게코 기준 시가총액 순위 약 391위에 올라 있는 자산으로, 스마트 컨트랙트 플랫폼이자 레이어 1 코인으로 분류된다. 순위는 시장 상황에 따라 변동하는 값이므로 특정 시점의 참고 지표로 이해해야 한다.

11.과제와 전망

베라체인은 이더리움, 그리고 다수의 신흥 레이어 1디파이 특화 체인과 경쟁하는 위치에 있다. 유동성 증명 합의와 3종 토큰 구조는 차별점이지만, 이러한 설계가 지속적인 유동성 유입과 실사용으로 이어지는지가 장기적인 관건으로 꼽힌다.

메인넷 출시 이후 비교적 역사가 짧은 만큼, 생태계 디앱의 확장과 네트워크 안정성, 그리고 초기 배포 이후의 토큰 분배 구조가 향후 프로젝트 평가에 영향을 줄 요소로 볼 수 있다.

12.투자

공개된 총 투자 유치액은 1.4억 달러이다, 확인된 투자사는 48곳이다.

리드 투자사

투자사

출처 RootData · 2026. 9. 5. 기준

13.5

  • SmokeyCo-Founder
  • Dev BearCo-Founder&CTO
  • J.M. PorupChief Information Security Officer (CISO)
  • Ella QiangAPAC Ecosystem
  • CarnationEcosystem

출처 RootData · 2026. 9. 5. 기준

14.연표7

  1. 2021설립'봉 베어스(Bong Bears)' NFT 컬렉션 커뮤니티에서 프로젝트가 출발
  2. 2023투자폴리체인 캐피털이 주도한 초기 투자(시리즈 A) 유치
  3. 2024출시퍼블릭 테스트넷을 공개하고 검증인·개발자 참여 확대
  4. 2025이정표메인넷 정식 출시
  5. 2025상장바이낸스 상장 및 홀더 에어드롭(Binance HODLer Airdrops)을 통한 BERA 분배
  6. 2025상장국내 거래소 업비트 원화 마켓(KRW-BERA) 상장
  7. 2025상장업비트 원화마켓 상장 (2025-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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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큰포스트 위키, “베라체인”, 2026-07-31 수정, https://wiki.tokenpost.kr/w/berachain-be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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