왁스
코인심층WAX·WAXP · Smart Contract Platform · Gaming (GameFi) · NFT · Layer 1 (L1) · Play To Earn
왁스(WAX)는 게임 아이템과 대체 불가능 토큰(NFT)의 발행·거래에 특화된 위임 지분증명(DPoS) 기반의 레이어 1 블록체인이며, 네트워크 내 결제·투표·스테이킹에 쓰이는 기축 토큰이 WAXP이다.
1.개요
왁스는 동명의 회사가 디지털 자산의 간편한 거래를 목표로 만든 블록체인으로, 여기서 말하는 디지털 자산은 주로 게임 플랫폼에서 제공되는 아이템을 가리킨다. 자체 마켓플레이스에서 아이템을 사고팔 때 결제 수단으로 쓰이는 토큰이 WAXP이다.
왁스는 게임과 대체 불가능 토큰 거래에 특화된 레이어 1 체인으로 분류되며, 방대한 결제 건수와 이용자 기반을 바탕으로 경쟁 플랫폼 대비 활용 가능성이 높다는 평가를 받아 왔다. 제네시스 블록은 2017년 12월 19일에 생성되었다.
영문 표기는 WAX, 토큰 심볼은 WAXP이며, 코인게코 등에서는 스마트 컨트랙트 플랫폼이자 게이밍(GameFi)·NFT·플레이 투 언(Play to Earn) 계열의 레이어 1 블록체인으로 집계된다.
2.이름과 지향점
WAX는 '월드와이드 애셋 익스체인지(Worldwide Asset Exchange)'의 약자로, 프로젝트를 이끄는 조직명이자 프로토콜 이름으로 함께 쓰인다. 이름이 가리키듯 왁스는 전자상거래(e-commerce)형 거래, 특히 게임 아이템과 디지털 수집품의 사고팜을 더 빠르고 쉽고 안전하게 만드는 것을 목표로 설계되었다.
이 지향점은 기술 선택에도 반영되어 있다. 왁스는 일반 이용자가 별도의 수수료나 복잡한 절차를 의식하지 않고 거래할 수 있는 환경을 우선순위로 두고, 블록체인 사용성을 상거래에 맞춰 최적화하는 방향으로 개발되어 왔다.
3.작동 원리
왁스는 위임 지분증명(DPoS)을 합의 알고리즘으로 채택한다. 토큰 보유자가 블록 생성자를 투표로 선출하고, 선출된 소수의 검증자가 블록을 만드는 방식으로, 처리 속도가 빠르고 사용자가 별도 수수료 부담 없이 거래하기 쉬운 환경을 지향한다.
DPoS 구조에서 WAXP 보유자는 자신이 지지하는 블록 생성자(길드)와 제안(proposal)에 표를 행사하며, 왁스는 이러한 투표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투표 보상 메커니즘을 두고 있다. 즉 네트워크 운영에 관여할수록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설계해, 소수 검증자에게 위임되는 구조에서도 폭넓은 참여를 끌어내려 한다.
4.기술 구조
왁스 블록체인은 EOS와 완전한 하위 호환성을 갖도록 만들어졌다. 즉 EOS 계열의 소프트웨어 기반 위에서 동작하며, 그 위에 왁스만의 기능과 인센티브 구조를 얹은 형태다.
왁스는 자사 자료를 통해 약 500밀리초의 블록 생성 시간과 이용자에게 수수료를 물리지 않는(fee-less) 거래 구조를 특징으로 내세운다. 빠른 블록 생성과 무료에 가까운 사용 경험은 다량의 소액 아이템 거래가 오가는 게임·NFT 환경을 겨냥한 설계다.
체인 위에서는 스마트 컨트랙트와 디앱을 구동할 수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게임 아이템과 수집형 대체 불가능 토큰의 발행·거래가 이루어진다.
5.개발 도구와 서비스
왁스는 디앱·마켓플레이스·네이티브 NFT를 그 위에서 구축할 수 있도록 여러 블록체인 기반 도구를 제공한다. 대표적으로 다음과 같은 상거래 지원 서비스가 있다.
- 왁스 클라우드 월렛(WAX Cloud Wallet): 별도 설치나 복잡한 키 관리 없이 이용할 수 있는 지갑 서비스
- SSO·OAuth 연동: 기존 웹 서비스와 유사한 방식의 로그인·인증 지원
- 네이티브 RNG 서비스: 블록체인 상에서 난수를 생성하는 기능으로, 확률형 게임 아이템·수집품 발행 등에 활용
- 개발자 포털: 디앱과 NFT를 만들려는 개발자를 위한 도구 모음
이러한 도구들은 일반 이용자에게 익숙한 웹 경험을 유지하면서 블록체인 기능을 붙이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6.WAXP 토큰
WAXP는 왁스 네트워크의 기축 토큰으로, 자체 마켓플레이스에서 게임 아이템과 NFT를 거래할 때의 결제 수단으로 쓰인다. 아울러 DPoS 구조 안에서 블록 생성자와 제안에 대한 투표권 행사, 그리고 스테이킹을 통한 네트워크 참여의 매개가 된다.
WAXP의 시가총액 순위는 868위 수준으로 집계된다.
7.생태계와 분류
왁스는 게이밍(GameFi), NFT, 플레이 투 언(Play to Earn) 영역을 중심으로 자리 잡은 블록체인으로 분류된다. 게임 아이템 거래에서 출발해 NFT 발행·유통 플랫폼으로 활용 범위를 넓혀 왔다.
분류상 애니모카 브랜즈(Animoca Brands), 팬테라 캐피털(Pantera Capital), OKX 벤처스(OKX Ventures) 등의 포트폴리오 및 이더리움 생태계와 연관된 것으로 집계된다. 코인게코 기준으로는 스마트 컨트랙트 플랫폼, 게이밍 블록체인, 레이어 1, 왁스 생태계 등의 태그로 함께 묶인다.
8.활용
왁스의 핵심 활용처는 게임 아이템과 디지털 수집품의 발행·거래다. 게임 안에서 얻거나 만든 아이템을 NFT 형태로 발행하고, 이를 마켓플레이스에서 사고파는 흐름이 대표적이다.
무료에 가까운 거래와 빠른 처리, 그리고 웹 지갑·로그인 같은 편의 도구를 결합해, 블록체인에 익숙하지 않은 이용자도 게임과 NFT 거래에 진입하기 쉽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삼는다.
9.국내 상황
국내에서는 거래소 업비트에 KRW 마켓(KRW-WAXP)으로 상장되어 원화로 거래할 수 있으며, 공식 한글명은 '왁스'로 표기된다. 이를 통해 국내 투자자도 별도의 해외 거래소 없이 WAXP를 매매할 수 있다.
10.앞으로의 과제
왁스는 게임·NFT라는 뚜렷한 활용 영역과 낮은 수수료·빠른 처리라는 기술적 강점을 앞세워 왔지만, GameFi와 NFT 플랫폼 시장 전반의 부침에 실적이 크게 좌우된다는 점이 과제로 남는다. 또한 소수의 블록 생성자가 블록을 만드는 DPoS 구조는 성능과 사용성을 얻는 대신 탈중앙화 정도를 두고 지속적인 논의 대상이 되는 방식이므로, 검증자 투표 참여를 얼마나 넓게 유지하느냐가 네트워크 신뢰와 직결된다.
10.1.참고 링크
- 홈페이지: https://wax.io/
- 백서: https://github.com/worldwide-asset-exchange/whitepaper
11.투자
공개된 총 투자 유치액은 25만 달러이다, 확인된 투자사는 1곳이다.
투자사
출처 RootData · 2026. 9. 5. 기준
12.팀2명
Jonathan YantisCOO & Co-Founder
William E. QuigleyCo-Founder
출처 RootData · 2026. 9. 5. 기준
13.연표1건
- 2017설립제네시스 블록 생성(메인넷 가동)
왁스, 어렵지 않아요 게임 아이템·NFT 거래용 블록체인, 쉽게 읽기
1. 왁스는 대체 뭘 하는 블록체인인가요?
왁스(WAX)는 '왁스'라는 같은 이름의 회사가 만든 블록체인(여러 컴퓨터가 거래 기록을 함께 나눠 저장하고 검증하는 장부 시스템)이에요. 이 회사가 노린 건 디지털 자산을 쉽게 사고파는 거예요. 여기서 디지털 자산이란 주로 게임에서 주는 아이템을 말해요. 왁스에는 자체 장터(마켓플레이스)가 있고, 여기서 아이템을 살 때 결제에 쓰는 돈이 바로 WAXP라는 토큰이에요.
왁스는 게임과 대체 불가능 토큰(세상에 하나뿐이라고 증명되는 디지털 물건. 그림·아이템 같은 걸 '이건 진짜 원본이야'라고 표시해 주는 것)을 거래하는 데 특화된 레이어 1 체인으로 분류돼요. 레이어 1은 다른 체인에 얹혀 있는 게 아니라, 그 자체로 바닥부터 돌아가는 기본 블록체인이라는 뜻이에요. 왁스는 거래 건수가 아주 많고 이용자도 넓어서, 다른 경쟁 플랫폼보다 실제로 쓰일 가능성이 높다는 평가를 받아 왔어요. 이 체인의 첫 블록인 제네시스 블록(블록체인에서 맨 처음 생성되는 시작 블록)은 2017년 12월 19일에 만들어졌어요.
영어로는 WAX라고 쓰고, 토큰 기호는 WAXP예요. 코인게코 같은 시세 사이트에서는 왁스를 스마트 컨트랙트 플랫폼이자 게이밍(GameFi)·NFT·플레이 투 언(Play to Earn, 게임을 하면서 돈을 버는 방식) 계열의 레이어 1 블록체인으로 분류하고 있어요.
이렇게 보면 쉬워요 · 게임 아이템을 사고파는 온라인 중고장터에, 위조 걱정 없는 거래 장부를 붙여 놓은 것과 비슷해요.
2. 왜 이름이 '왁스'예요?
WAX는 '월드와이드 애셋 익스체인지(Worldwide Asset Exchange)'의 앞 글자를 딴 약자예요. 우리말로 하면 '전 세계 자산 거래소'쯤 되죠. 이 이름은 프로젝트를 이끄는 회사 이름이면서, 동시에 그들이 만든 기술(프로토콜) 이름으로도 함께 쓰여요.
이름이 말해 주듯, 왁스는 온라인 거래(전자상거래) 특히 게임 아이템과 디지털 수집품을 사고파는 일을 더 빠르고, 더 쉽고, 더 안전하게 만드는 걸 목표로 설계됐어요.
이런 방향은 기술을 고르는 데에도 그대로 반영됐어요. 왁스는 보통 이용자가 수수료나 복잡한 절차를 신경 쓰지 않고도 거래할 수 있는 환경을 가장 중요하게 여겼고, 블록체인 사용법을 '물건 사고파는 일'에 딱 맞게 다듬는 쪽으로 개발돼 왔어요.
3. 왁스는 어떻게 돌아가요?
왁스는 위임 지분증명(DPoS)이라는 방식을 합의 알고리즘(여러 컴퓨터가 '무엇이 맞는 기록인지' 서로 맞춰 보고 하나로 정하는 방법)으로 써요. 이 방식은 이래요. 토큰을 가진 사람들이 투표로 '블록을 만들 사람'을 뽑고, 그렇게 뽑힌 소수의 검증자만 블록을 만들어요. 만드는 사람 수를 줄인 대신 처리 속도가 빠르고, 이용자가 수수료 부담 없이 쉽게 거래할 수 있는 환경을 목표로 해요.
이 DPoS 구조에서 WAXP를 가진 사람은 자기가 지지하는 블록 생성자(왁스에서는 이들을 '길드'라고 불러요)와 여러 제안(proposal, 네트워크를 어떻게 운영할지에 대한 안건)에 표를 던질 수 있어요. 왁스는 사람들이 투표에 더 많이 참여하도록 투표 보상 장치도 마련해 두었어요. 즉 네트워크 운영에 관여할수록 보상을 받게 해서, 소수에게 권한이 몰리는 구조에서도 되도록 많은 사람이 참여하도록 유도하는 거예요.
이렇게 보면 쉬워요 · 모든 주민이 하나하나 직접 일하는 대신, 투표로 대표 몇 명을 뽑아 일을 맡기는 대의제와 비슷해요.
4. 안쪽 기술은 어떻게 생겼나요?
왁스 블록체인은 EOS라는 다른 블록체인과 완전히 호환되도록 만들어졌어요. 쉽게 말해 EOS 계열 소프트웨어를 바탕으로 돌아가고, 그 위에 왁스만의 기능과 보상(인센티브) 구조를 얹은 형태예요.
왁스는 자기네 자료에서 블록을 만드는 데 걸리는 시간(블록 생성 시간)이 약 500밀리초(0.5초)이고, 이용자에게 수수료를 물리지 않는(fee-less) 거래 구조라는 점을 특징으로 내세워요. 이렇게 블록을 빠르게 만들고 거의 공짜로 쓸 수 있게 한 건, 자잘한 아이템 거래가 아주 많이 오가는 게임·NFT 환경을 겨냥한 설계예요.
이 체인 위에서는 스마트 컨트랙트(조건이 맞으면 자동으로 실행되는 프로그램 형태의 약속)와 디앱(블록체인 위에서 돌아가는 앱)을 돌릴 수 있어요. 이걸 바탕으로 게임 아이템과 수집용 대체 불가능 토큰을 발행하고 거래하는 일이 이뤄져요.
5. 개발자와 이용자를 위해 어떤 도구를 주나요?
왁스는 그 위에서 디앱, 장터(마켓플레이스), 왁스 자체 NFT를 만들 수 있도록 여러 도구를 제공해요. 대표적인 거래 지원 서비스는 이런 것들이에요.
- 왁스 클라우드 월렛(WAX Cloud Wallet): 따로 설치하거나 복잡한 열쇠(키) 관리를 하지 않고도 쓸 수 있는 지갑 서비스
- SSO·OAuth 연동: 기존 웹사이트에서 로그인하던 것과 비슷한 방식으로 로그인·본인 확인을 할 수 있게 해 주는 기능
- 네이티브 RNG 서비스: 블록체인 위에서 난수(무작위 숫자)를 만들어 주는 기능으로, 확률로 뽑는 게임 아이템이나 수집품을 발행할 때 쓰여요
- 개발자 포털: 디앱과 NFT를 만들려는 개발자를 위한 도구 모음
이 도구들의 공통점은, 이용자에게 익숙한 웹 사용 경험은 그대로 두면서 그 위에 블록체인 기능만 슬쩍 붙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는 점이에요.
6. WAXP 토큰은 어디에 쓰나요?
WAXP는 왁스 네트워크의 중심이 되는 기축 토큰이에요. 먼저 왁스 자체 장터에서 게임 아이템과 NFT를 거래할 때 결제 수단으로 써요.
또한 앞서 말한 DPoS 구조 안에서, 블록 생성자와 제안에 투표할 때 그 투표권을 행사하는 데 쓰여요. 그리고 스테이킹(토큰을 네트워크에 맡겨 두고 운영에 참여하며 보상을 받는 것)을 통해 네트워크에 참여하는 매개 역할도 해요.
WAXP의 시가총액(발행된 토큰 전체의 가치를 합친 금액) 순위는 868위 수준으로 집계돼요.
7. 어떤 생태계에 속해 있나요?
왁스는 게이밍(GameFi), NFT, 플레이 투 언(Play to Earn) 영역을 중심으로 자리 잡은 블록체인으로 분류돼요. 처음엔 게임 아이템 거래에서 시작했다가, NFT를 발행하고 유통하는 플랫폼으로 활용 범위를 넓혀 왔어요.
분류상 왁스는 애니모카 브랜즈(Animoca Brands), 팬테라 캐피털(Pantera Capital), OKX 벤처스(OKX Ventures) 같은 투자사들의 포트폴리오(투자 대상 목록), 그리고 이더리움 생태계와 연관된 것으로 집계돼요. 코인게코 기준으로는 스마트 컨트랙트 플랫폼, 게이밍 블록체인, 레이어 1, 왁스 생태계 같은 태그(꼬리표)로 함께 묶여요.
8. 실제로는 어떻게 쓰여요?
왁스가 가장 많이 쓰이는 곳은 게임 아이템과 디지털 수집품을 발행하고 거래하는 일이에요. 게임 안에서 얻거나 만든 아이템을 NFT 형태로 발행하고, 그걸 장터에서 사고파는 흐름이 대표적이에요.
왁스는 거의 공짜에 가까운 거래, 빠른 처리, 그리고 웹 지갑·간편 로그인 같은 편의 도구를 한데 묶었어요. 그래서 블록체인이 익숙하지 않은 사람도 게임과 NFT 거래에 쉽게 발을 들일 수 있게 하는 걸 목표로 삼아요.
9. 국내에서는 살 수 있나요?
국내에서는 거래소 업비트에 원화(KRW) 마켓(KRW-WAXP)으로 상장돼 있어서, 원화로 사고팔 수 있어요. 공식 한글 이름은 '왁스'로 표기돼요.
덕분에 국내 투자자는 굳이 해외 거래소를 따로 쓰지 않아도 WAXP를 매매할 수 있어요.
10. 앞으로 넘어야 할 숙제는 뭐예요?
왁스는 게임·NFT라는 뚜렷한 쓰임새와, 낮은 수수료·빠른 처리라는 기술적 강점을 앞세워 왔어요. 다만 GameFi와 NFT 플랫폼 시장 전체가 잘될 때와 안 될 때에 따라 실적이 크게 흔들린다는 점이 숙제로 남아 있어요. 시장 분위기에 성적이 많이 좌우된다는 뜻이에요.
또 하나는 구조 자체의 문제예요. 소수의 블록 생성자가 블록을 만드는 DPoS 방식은 성능과 사용 편의를 얻는 대신, '그럼 권한이 너무 몇 곳에 몰린 것 아니냐'는 탈중앙화(권한이 한곳에 쏠리지 않고 여럿에게 흩어져 있는 정도) 논쟁이 늘 따라붙는 방식이에요. 그래서 검증자를 뽑는 투표에 얼마나 많은 사람을 계속 참여시키느냐가 네트워크에 대한 신뢰와 곧바로 이어져요.
토큰포스트 위키, “왁스”, 2026-08-03 수정, https://wiki.tokenpost.kr/w/waxAccept: text/markdown 로 요청해도 같은 결과문단 10개 · 연표 1건 · 각주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