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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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체인(VeChain)은 실물 산업의 공급망과 제품 진위 관리를 겨냥해 만들어진 퍼블릭 레이어 1 블록체인 프로젝트로, VeChainThor 네트워크와 VET·VTHO 이중 토큰 구조를 운영한다. 국내에서는 업비트 등에서 '비체인'이라는 명칭으로 거래된다.
1.개요
비체인(VeChain)은 제품과 정보의 교환을 블록체인 위에서 관리하는 데 초점을 맞춘 퍼블릭 레이어 1 프로젝트다. 주류, 자동차, 귀중품, 공산품, 운송·도매업 등 실물 산업에 블록체인 솔루션을 적용해 온 사물인터넷 및 스마트 컨트랙트 플랫폼으로 분류된다. 자료상 프로젝트는 2015년에 시작되었으며, VeChainThor라 불리는 독자 네트워크를 운영한다.
핵심 아이디어는 블록체인이 제공하는 투명성을 이용해 여러 제품군의 진위 여부와 생산지를 관리하는 것이다. 특히 고가 제품이나 와인·고급 주류처럼 진품·원산지 확인이 중요한 상품을 블록체인 플랫폼과 연동하면, 소비자가 큰 비용을 들이지 않고 해당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제품의 진위뿐 아니라 구매 이후의 소유권 정보까지 분산원장에 기록해 자산 가치를 보존하는 활용도 지향한다. 이를 통해 고객과 공급처 사이의 신뢰를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네이티브 자산의 티커는 VET이며, 국내에서는 '비체인'이라는 명칭으로 통용된다. 이용 대상은 공급망 추적, 제품 이력(프로버넌스), 지속가능성 관련 데이터, 디지털 제품 여권, 토큰 기반 인센티브, 검증 가능한 데이터 기록 등 기업과 소비자 양쪽에 걸쳐 있다.
[1]2.역사
비체인은 초기에 이더리움 기반의 ERC-20 토큰 'VEN'으로 출발했으며, 암호화폐 공개를 통해 자금을 모집했다. 자료상 제네시스 블록 시점은 2017년 8월 15일로 기록된다.
이후 프로젝트는 독자 메인넷을 출범하면서 기존 VEN 토큰을 새로운 네이티브 자산 VET으로 전환하는 메인넷 스왑을 진행했다. 이 과정을 거치며 명칭과 토큰이 현재의 VeChain(VET) 체계로 정리되었다. 2023년에는 백서 3.0을 공개해 네트워크의 방향과 구조를 갱신했다.
3.작동 원리 — 이중 토큰 구조
비체인은 스마트 컨트랙트를 지원하는 독자 메인넷 위에서 동작하며, 두 종류의 토큰을 사용하는 구조를 채택하고 있다.
- VET — 가치 이전과 보유의 기본 단위이며, 보유 시 사용 자원을 생성한다. 네트워크의 담보(스테이킹) 자산 역할도 한다.
- VTHO(VeThor) — 네트워크에서 트랜잭션과 스마트 컨트랙트 실행에 소모되는 가스 성격의 자원이다.
이 구조는 사용 비용(VTHO)과 자산 가치(VET)를 분리해, 이용 수요가 늘어도 기본 자산의 변동이 수수료에 직접 전가되지 않도록 설계된 것이다. VET을 보유하는 것만으로 시간이 지나면서 VTHO가 생성되므로, 이용자는 별도의 매입 없이도 일정 수준의 실행 자원을 확보할 수 있다.
4.합의 방식 — 권위증명(PoA)
비체인의 메인넷은 검증된 소수의 인가 노드가 블록을 생성하는 권위증명(Proof of Authority, PoA) 방식을 사용한다.
PoA는 승인된 검증자(validator)만이 트랜잭션과 블록을 생성·검증하는 합의 알고리즘 계열로, 지분이나 연산량 대신 검증자의 신원과 평판을 근거로 삼는다. 이 용어는 이더리움 공동 창립자 개빈 우드가 처음 제시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검증 권한은 중앙 주체나 협의체를 통해 부여되며, 검증자는 평판 훼손을 피하기 위해 정직하게 행동하도록 유도된다.
PoA는 참여 노드 수가 적어 자원 중복이 크지 않고, 작업증명이나 지분증명에 비해 상대적으로 빠르고 예측 가능한 처리 성능을 확보할 수 있다. 다만 승인 기반이라는 특성상 완전한 무신뢰(trustless) 구조는 아니며, 이런 성격은 기업 대상 응용에 초점을 둔 비체인의 설계와 맞닿아 있다.
5.기술 구조 — VeChainThor
비체인의 네트워크인 VeChainThor는 실물 응용을 겨냥한 퍼블릭 레이어 1으로, 다음과 같은 특징을 갖춘 것으로 소개된다.
- 이더리움 가상머신 호환 — 이더리움과 호환되는 스마트 컨트랙트 실행 환경을 지원한다.
- 이중 토큰 모델 — VET과 VTHO를 분리해 가치와 사용 비용을 구분한다.
- 수수료 대납(fee delegation) — 이용자가 직접 수수료를 부담하지 않고 서비스 제공자 등이 대신 낼 수 있는 구조를 갖춘다. 이는 최종 사용자가 토큰을 보유하지 않아도 서비스를 이용하도록 돕는다.
- 멀티 클로즈(multi-clause) 트랜잭션 — 하나의 트랜잭션에 여러 작업(클로즈)을 담아 처리할 수 있다.
클라이언트 구현체(Thor)의 소스코드는 깃허브에 공개되어 있다.
6.생태계
비체인 생태계는 기업용 공급망 응용에서 소비자 대상 애플리케이션까지 폭을 넓혀 왔으며, 자료 기준 주요 구성요소는 다음과 같다.
- VeBetter — 검증된 긍정적 행동에 보상을 주는 애플리케이션 플랫폼이다.
- StarGate — NFT를 기반으로 한 스테이킹 플랫폼이다.
- VeWorld — 자기수탁형(self-custody) 지갑이다.
- VeWorld.ai — AI 에이전트 플랫폼이다.
비체인이 2026년 4월 공개한 로드맵에 따르면, VeBetter는 이용자 530만 명, 50개 이상의 운영 중인 애플리케이션, 5,000만 건 이상의 검증된 행동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7.활용과 파트너십
비체인은 실물 산업과의 연계를 강조해 온 플랫폼으로, 주류·자동차·귀중품·공산품·물류·도매 등 다양한 분야에서 블록체인 적용 사례를 축적해 왔다. 활용 범위는 공급망 추적, 제품 이력과 원산지 증명, 지속가능성 데이터 기록, 디지털 제품 여권 등으로 넓어졌다.
자료에 따르면 비체인은 기업·지속가능성·소비자 분야에서 월마트 차이나(Walmart China), DNV, PwC, 보스턴컨설팅그룹(BCG), UFC 등 여러 조직과 협업한 이력이 있다. 분류상으로는 사물인터넷, 스마트 컨트랙트 플랫폼, 레이어 1, VeChain 생태계, 그리고 'Made in China' 계열로 묶인다.
8.국내 상황
국내에서는 업비트에 KRW 마켓으로 상장되어 있으며(KRW-VET), 공식 한글 명칭은 '비체인'이다. 이 명칭으로 국내 이용자에게 통용된다.
9.시장에서의 위치와 리소스
자료 기준 비체인(VET)의 시가총액 순위는 110위권이다.
관련 리소스는 다음과 같다.
- 홈페이지: https://www.vechain.org
- 백서(Whitepaper 3.0): https://vechain.org/wp-content/uploads/2023/10/vechain-whitepaper-3-0.pdf
- 깃허브(Thor): https://github.com/vechain/thor
10.앞으로의 과제
비체인은 기업 협업과 실물 데이터 기록에 강점을 내세워 왔으나, 승인 기반 권위증명 구조가 갖는 상대적 중앙화 성격은 탈중앙화를 중시하는 이용자에게 논점이 될 수 있다. 또한 공급망·지속가능성·소비자 애플리케이션이라는 넓은 목표를 실제 채택으로 이어가고, VeBetter 등 소비자 서비스의 이용 지표를 지속가능한 활동으로 정착시키는 것이 과제로 남아 있다. 본 문서의 수치·지표는 인용된 자료 시점 기준이므로 이후 상황과 차이가 있을 수 있다.
11.투자
투자사
출처 RootData · 2026. 9. 5. 기준
12.팀3명
Sunny LuCo-Founder and CEO
Anthony DayDirector of Marketing
Daithi HearnEngineering Director
출처 RootData · 2026. 9. 5. 기준
13.연표5건
- 2015설립비체인 프로젝트 시작
- 2017투자이더리움 기반 ERC-20 토큰 'VEN' 암호화폐 공개(ICO)
- 2017이정표제네시스 블록 기록(2017년 8월 15일)
- 2023출시백서(Whitepaper) 3.0 공개
- 2026이정표로드맵에서 VeBetter 이용 지표 공개(2026년 4월)
각주
비체인, 어렵지 않아요 물건의 진짜·가짜를 블록체인으로 확인하는 프로젝트
1. 비체인은 무엇을 하는 프로젝트인가요?
비체인(VeChain)은 제품과 그에 얽힌 정보를 블록체인 위에서 관리하는 데 초점을 맞춘 퍼블릭 레이어 1 프로젝트예요. '퍼블릭 레이어 1'이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가장 밑바탕이 되는 독자적인 블록체인 네트워크라는 뜻이에요. 비체인은 주류, 자동차, 귀중품, 공산품, 운송·도매업처럼 눈에 보이는 실물 산업에 블록체인을 적용해 온 사물인터넷(사물에 통신 기능을 붙여 인터넷으로 연결하는 기술)과 스마트 컨트랙트(조건이 맞으면 자동으로 실행되는 계약 프로그램) 플랫폼으로 분류돼요. 자료상 프로젝트는 2015년에 시작됐고, VeChainThor라고 부르는 자기만의 네트워크를 운영해요.
핵심 아이디어는 이래요. 블록체인은 기록이 투명하게 남는다는 장점이 있는데, 이 투명함을 이용해서 여러 제품이 진짜인지, 어디서 만들어졌는지를 관리하는 거예요. 특히 비싼 물건이나 와인·고급 주류처럼 '진품인지', '원산지가 맞는지'가 중요한 상품을 블록체인 플랫폼과 연결해 두면, 소비자가 큰돈을 들이지 않고도 그 정보를 확인할 수 있어요.
여기서 더 나아가 제품이 진짜인지뿐 아니라, 산 다음에 누가 그것을 갖고 있는지(소유권 정보)까지 분산원장(여러 컴퓨터에 똑같이 나눠 저장하는 장부)에 기록해서 자산 가치를 지키는 데도 쓰려고 해요. 이런 방식으로 고객과 공급처 사이의 신뢰를 높이는 게 목표예요.
비체인의 기본 자산은 티커(줄임 기호)가 VET이고, 국내에서는 '비체인'이라는 이름으로 통해요. 쓰이는 곳은 공급망 추적, 제품이 거쳐 온 이력(프로버넌스), 지속가능성 관련 데이터, 디지털 제품 여권, 토큰으로 주는 보상, 나중에 검증할 수 있는 데이터 기록 등이에요. 기업과 소비자 양쪽 모두를 대상으로 해요.
이렇게 보면 쉬워요 · 명품에 붙은 정품 보증서를 위조 못 하게 블록체인에 대신 적어 두는 셈이에요.
2. 어떻게 지금 모습이 되었나요?
비체인은 처음에 이더리움 위에서 만든 ERC-20 토큰 'VEN'으로 출발했어요. ERC-20은 이더리움에서 토큰을 만들 때 쓰는 공통 규격이에요. 초기 자금은 암호화폐 공개(새 코인을 미리 팔아 자금을 모으는 방식)로 모았어요. 자료상 제네시스 블록(그 블록체인의 맨 처음 블록) 시점은 2017년 8월 15일로 기록돼요.
그 뒤 프로젝트는 자기만의 메인넷을 새로 내놓으면서, 기존 VEN 토큰을 새 기본 자산인 VET으로 바꾸는 메인넷 스왑을 진행했어요. 이 과정을 거치면서 이름과 토큰이 지금의 VeChain(VET) 체계로 정리됐어요. 그리고 2023년에는 백서 3.0을 공개해서 네트워크가 나아갈 방향과 구조를 새로 다듬었어요.
이렇게 보면 쉬워요 · 남의 건물에 세 들어 살다가 자기 집을 짓고 이사하면서 이름표까지 새로 바꿔 단 셈이에요.
3. 토큰이 왜 두 개나 있나요?
비체인은 스마트 컨트랙트를 지원하는 자기만의 메인넷(독립적으로 운영되는 본 네트워크) 위에서 동작하는데, 특이하게 두 종류의 토큰을 함께 써요.
- VET — 가치를 주고받고 보유하는 기본 단위예요. 갖고만 있어도 쓸 수 있는 자원이 만들어지고, 네트워크에 맡겨 두는 담보(스테이킹) 자산 역할도 해요.
- VTHO(VeThor) — 네트워크에서 거래를 보내거나 스마트 컨트랙트를 실행할 때 소모되는 가스 성격의 자원이에요. 가스는 블록체인에서 작업을 시킬 때 내는 수수료 연료라고 보면 돼요.
이렇게 나눈 이유가 있어요. 쓸 때 드는 비용(VTHO)과 자산의 가치(VET)를 서로 떼어 놓아서, 이용 수요가 늘어도 기본 자산 가격이 곧바로 수수료에 얹히지 않도록 설계한 거예요. 게다가 VET을 그냥 갖고 있기만 해도 시간이 지나면서 VTHO가 저절로 생기기 때문에, 이용자는 따로 사지 않아도 어느 정도 실행 자원을 확보할 수 있어요.
이렇게 보면 쉬워요 · VET은 자동차, VTHO는 그 차를 굴리는 기름이에요. 차를 세워 두기만 해도 기름이 조금씩 차오르는 셈이죠.
4. 누가 거래를 확인하고 블록을 만드나요?
비체인의 메인넷은 검증을 통과한 소수의 인가받은 노드(참여 컴퓨터)만 블록을 만드는 권위증명(Proof of Authority, PoA) 방식을 써요.
PoA는 승인된 검증자(validator)만 거래와 블록을 만들고 검증하는 합의 알고리즘(여러 컴퓨터가 무엇이 맞는지 서로 맞춰 보는 방법) 계열이에요. 얼마나 많은 자산을 걸었는지(지분)나 얼마나 많은 계산을 했는지(연산량) 대신, 검증자가 '누구인지(신원)'와 '평판'을 근거로 삼는 게 특징이에요. 이 용어는 이더리움 공동 창립자인 개빈 우드가 처음 제시한 것으로 알려져 있어요. 검증할 권한은 중앙의 주체나 협의체가 부여하고, 검증자는 평판이 나빠지는 걸 피하려고 정직하게 행동하게 돼요.
PoA는 참여하는 노드 수가 적어서 자원이 크게 중복되지 않고, 작업증명이나 지분증명에 비해 상대적으로 빠르고 예측하기 쉬운 처리 성능을 낼 수 있어요. 다만 '승인을 받아야 참여한다'는 특성 때문에 아무도 믿지 않아도 되는(trustless) 완전한 무신뢰 구조는 아니에요. 이런 성격은 기업을 주 대상으로 삼는 비체인의 설계와 잘 맞닿아 있어요.
이렇게 보면 쉬워요 · 아무나 심판을 볼 수 있는 게 아니라, 자격을 인정받은 몇 명만 심판을 맡는 리그와 비슷해요.
5. 네트워크에는 어떤 기능이 있나요?
비체인의 네트워크인 VeChainThor는 실물 산업에 쓰려고 만든 퍼블릭 레이어 1이고, 다음과 같은 특징이 있다고 소개돼요.
- 이더리움 가상머신 호환 — 이더리움과 호환되는 스마트 컨트랙트 실행 환경을 지원해요. 이더리움용으로 만든 프로그램을 큰 수정 없이 가져다 쓸 수 있다는 뜻이에요.
- 이중 토큰 모델 — 앞서 본 대로 VET과 VTHO를 나눠서 가치와 사용 비용을 구분해요.
- 수수료 대납(fee delegation) — 이용자가 직접 수수료를 내지 않고 서비스 제공자 같은 다른 쪽이 대신 내 줄 수 있는 구조예요. 덕분에 최종 사용자가 토큰을 하나도 안 갖고 있어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어요.
- 멀티 클로즈(multi-clause) 트랜잭션 — 하나의 거래 안에 여러 작업(클로즈)을 한꺼번에 담아 처리할 수 있어요.
이 네트워크를 실제로 돌리는 프로그램(클라이언트 구현체, 이름은 Thor)의 소스코드는 깃허브에 공개돼 있어요.
이렇게 보면 쉬워요 · 수수료 대납은 손님이 지갑을 안 열어도 가게가 배송비를 대신 내주는 것과 같아요.
6. 비체인 위에는 어떤 서비스들이 있나요?
비체인 생태계는 기업용 공급망 서비스부터 일반 소비자용 앱까지 폭을 넓혀 왔어요. 자료 기준 주요 구성요소는 이래요.
- VeBetter — 검증된 착한 행동에 보상을 주는 애플리케이션 플랫폼이에요.
- StarGate — NFT(대체 불가능한 디지털 소유 증명)를 기반으로 한 스테이킹(자산을 맡겨 두는) 플랫폼이에요.
- VeWorld — 이용자가 자기 자산을 직접 관리하는 자기수탁형(self-custody) 지갑이에요.
- VeWorld.ai — AI 에이전트 플랫폼이에요.
비체인이 2026년 4월 공개한 로드맵에 따르면, VeBetter는 이용자 530만 명, 운영 중인 애플리케이션 50개 이상, 검증된 행동 5,000만 건 이상을 기록했다고 밝혔어요.
7. 실제로 어디에, 누구와 함께 쓰였나요?
비체인은 실물 산업과의 연계를 강조해 온 플랫폼이에요. 주류·자동차·귀중품·공산품·물류·도매 같은 여러 분야에서 블록체인을 적용한 사례를 쌓아 왔어요. 쓰임새도 공급망 추적, 제품 이력과 원산지 증명, 지속가능성 데이터 기록, 디지털 제품 여권 등으로 넓어졌어요.
자료에 따르면 비체인은 기업·지속가능성·소비자 분야에서 월마트 차이나(Walmart China), DNV, PwC, 보스턴컨설팅그룹(BCG), UFC 등 여러 조직과 협업한 이력이 있어요. 분류상으로는 사물인터넷, 스마트 컨트랙트 플랫폼, 레이어 1, VeChain 생태계, 그리고 'Made in China' 계열로 묶여요.
8. 국내에서는 어떻게 거래하나요?
국내에서는 업비트에 원화(KRW) 마켓으로 상장돼 있어요(거래 코드는 KRW-VET). 공식 한글 명칭은 '비체인'이고, 국내 이용자들에게는 이 이름으로 통해요.
9. 시장에서 어느 정도 위치이고, 자료는 어디서 보나요?
자료 기준 비체인(VET)의 시가총액(코인 전체의 시장 가치) 순위는 110위권이에요.
관련 자료는 다음과 같아요.
- 홈페이지: https://www.vechain.org
- 백서(Whitepaper 3.0): https://vechain.org/wp-content/uploads/2023/10/vechain-whitepaper-3-0.pdf
- 깃허브(Thor): https://github.com/vechain/thor
10. 앞으로 풀어야 할 숙제는 무엇인가요?
비체인은 기업과의 협업, 그리고 실물 데이터를 기록하는 능력을 강점으로 내세워 왔어요. 하지만 승인을 받은 소수만 참여하는 권위증명 구조는 그만큼 중앙에 힘이 몰리는 성격이 있어서, 탈중앙화(권한을 여러 곳에 분산하는 것)를 중요하게 보는 이용자에게는 논점이 될 수 있어요.
또 공급망·지속가능성·소비자 애플리케이션이라는 넓은 목표를 실제 채택으로 이어가는 것, 그리고 VeBetter 같은 소비자 서비스의 이용 지표를 반짝 수치가 아니라 꾸준히 이어지는 활동으로 자리 잡게 하는 것이 과제로 남아 있어요. 참고로 이 문서에 나온 숫자와 지표는 인용된 자료 시점을 기준으로 한 것이라, 지금 상황과는 차이가 있을 수 있어요.
토큰포스트 위키, “비체인”, 2026-08-03 수정, https://wiki.tokenpost.kr/w/vechainAccept: text/markdown 로 요청해도 같은 결과문단 10개 · 연표 5건 · 각주 1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