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톨로지
코인심층Ontology · ONT · Smart Contract Platform · Masternodes · Proof of Stake (PoS) · Made in China
온톨로지(Ontology, 심볼 ONT)는 분산화된 신뢰 기반 협업 플랫폼을 표방하는 중국 발(發) 퍼블릭 블록체인 프로젝트로, 완전한 분산원장과 스마트 컨트랙트 기능을 갖춘 고성능 블록체인 프레임워크를 지향한다. ONT와 ONG로 이루어진 듀얼 토큰 모델을 사용하며 지분증명(PoS)과 마스터노드 구조로 분류된다.
1.개요
온톨로지(Ontology, 심볼 ONT)는 분산화된 신뢰 기반 협업 플랫폼을 표방하는 퍼블릭 블록체인 프로젝트이다. 완전한 분산원장과 스마트 컨트랙트 기능을 포함하는 고성능 블록체인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프로젝트는 개별 애플리케이션의 요구에 맞춰 서로 다른 퍼블릭 체인을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는 프레임워크를 지향한다. 또한 분산 디지털 신원 프레임워크, 분산 데이터 교환 프로토콜과 같이 다양한 탈중앙화 시나리오에서 활용되는 기저 인프라 모듈을 공통 구성요소로 제공한다.
온톨로지는 지분증명(PoS) 계열의 합의와 마스터노드 구조를 채택한 스마트 컨트랙트 플랫폼으로 분류되며, 중국에서 개발된 프로젝트로 알려져 있다. 코인 데이터 제공처의 분류상 스마트 컨트랙트 플랫폼, 마스터노드, 지분증명(PoS), 중국 개발(Made in China) 등의 태그로 함께 묶인다. 시가총액 순위는 494위권이다.
2.역사
온톨로지는 2017년 중국 기업 온체인(OnChain)에서 만들어졌다. 온체인은 에릭 장(Erik Zhang)과 다훙페이(Da HongFei)가 이끄는 회사로, NEO 블록체인을 만든 팀으로도 알려져 있다.
온톨로지의 제네시스는 2018년 2월 26일이다. 초기 ONT는 NEP-5 규격으로 배포된 뒤, 메인넷 출시와 함께 메인넷 토큰으로의 교환이 이루어졌다. NEP-5는 NEO 계열에서 사용된 토큰 규격으로, 이더리움의 ERC-20에 대응하는 표준에 해당한다.
3.작동 원리
온톨로지 블록체인 프레임워크는 다수의 퍼블릭 블록체인 시스템을 지원하도록 설계되었다. 서로 다른 프로토콜 체계를 가진 체인 사이의 상호 협력을 지원하여, 이질적인 체인들이 함께 동작하는 상호운용성 환경을 목표로 한다.
프레임워크는 개별 애플리케이션의 특성에 따라 체인을 개별적으로 구성할 수 있도록 하며, 이를 통해 하나의 범용 체인이 아니라 용도별로 최적화된 체인들을 운용하는 구조를 지향한다.
온톨로지는 단일 블록체인으로 작동하는 것을 전제하지 않는다. 대신 프라이빗 체인과 퍼블릭 체인을 함께 활용할 수 있게 하며, 각각의 데이터 처리는 탈중앙화된 환경에서 확인되어 특정 개인이나 기관이 네트워크를 단독으로 통제할 수 없도록 하는 것을 지향한다.
4.분산 신원과 데이터
온톨로지가 강조하는 핵심 인프라는 분산 디지털 신원(DID) 프레임워크와 분산 데이터 교환 프로토콜이다. 이들 공통 모듈은 여러 탈중앙화 시나리오에서 신원 확인과 데이터 거래의 기반으로 재사용되도록 설계되었다.
이러한 모듈은 애플리케이션마다 신원·데이터 기능을 처음부터 다시 구현하지 않고, 기저 인프라 계층에서 공통으로 끌어다 쓰도록 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5.합의와 노드 구조
온톨로지는 지분증명(PoS) 계열의 합의 알고리즘을 사용한다. 네트워크 운영에는 마스터노드 구조가 결합되어, 일정 조건을 갖춘 노드가 블록 생성과 네트워크 유지에 참여하는 방식을 취한다.
이 조합은 채굴 기반의 작업증명 대신 지분과 노드 운영을 통해 네트워크 보안과 합의를 확보하려는 설계에 해당한다.
6.토큰 이코노미
온톨로지는 ONT와 ONG로 구성된 듀얼 토큰 모델을 사용한다. ONT는 네트워크의 기반 토큰 역할을, ONG는 별도의 유틸리티 토큰 역할을 담당한다.
초기 ONT는 NEP-5 규격의 토큰으로 발행되었으며, 이 시점에는 ONG가 발행되지 않았다. 이후 온톨로지 메인넷이 가동되면서 사용자는 NEP-5 기반 ONT를 메인넷의 ONT로 교환할 수 있게 되었고, ONG는 이때부터 발행되기 시작했다.
전체 ONT 가운데 유통되는 비중은 약 53.75%로, 이는 락업이 걸려 있지 않은 물량에 해당한다. 커뮤니티에 배정된 토큰은 락업 없이 배포되었다.
7.활용
온톨로지 프레임워크는 규모와 무관하게 다양한 기업이 기존 시스템을 전면적으로 교체하지 않고도 블록체인 기술을 도입할 수 있게 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를 위해 프라이빗 체인과 퍼블릭 체인을 함께 사용하는 방식을 지원한다. 기업은 내부 데이터는 프라이빗 영역에서 다루면서, 필요한 부분은 퍼블릭 체인과 연계하는 식으로 블록체인을 단계적으로 접목할 수 있다.
8.생태계
온톨로지 생태계에서 Erick Pinos가 아메리카 지역 생태계 리드(Ecosystem Lead, Americas)로 활동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프로젝트의 소스 코드는 깃허브(ontio/ontology)에서 오픈 소스로 공개되어 있으며, 공식 홈페이지(ont.io)와 백서 문서가 함께 제공된다.
9.국내 상황
국내에서는 중앙화 거래소 업비트에 원화 마켓(KRW-ONT)으로 상장되어 있으며, 공식 한글 명칭은 온톨로지이다.
10.팀3명
Jun LiFounder
Raindy LuHead of Marketing
Geoffrey RichardsEurope Ecosystem Lead
출처 RootData · 2026. 9. 5. 기준
11.연표2건
- 2017설립중국 기업 온체인(OnChain)이 온톨로지 프로젝트를 시작
- 2018이정표제네시스 블록 생성(2월 26일)과 메인넷 가동, NEP-5 기반 ONT를 메인넷 ONT로 교환하고 ONG 발행 시작
온톨로지, 어렵지 않아요 중국발 블록체인 ONT, 쉽게 이해하기
1. 온톨로지는 어떤 프로젝트인가요?
온톨로지(Ontology, 심볼 ONT)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공개형 블록체인 프로젝트예요. '분산화된 신뢰 기반 협업 플랫폼'을 표방하는데, 쉽게 말하면 특정 회사나 개인이 혼자 통제하지 않고 여러 컴퓨터가 함께 관리하는 방식으로 서로 믿고 일할 수 있게 해주는 시스템이에요. 목표는 완전한 분산원장(거래 기록을 한곳이 아니라 여러 컴퓨터에 똑같이 나눠 저장하는 장부)과 스마트 컨트랙트(조건이 맞으면 자동으로 실행되는 계약 프로그램) 기능을 갖춘 빠른 블록체인을 만드는 거예요.
온톨로지가 특별한 점은, 앱마다 필요에 맞춰 서로 다른 공개 체인을 골라 만들 수 있는 '틀(프레임워크)'을 지향한다는 거예요. 또 분산 디지털 신원 프레임워크(신원 확인을 여러 곳에 나눠 처리하는 구조)나 분산 데이터 교환 프로토콜(데이터를 안전하게 주고받는 약속) 같은 기본 부품들을 공통으로 제공해서, 여러 탈중앙화 상황에서 가져다 쓸 수 있게 해요.
분류상으로는 지분증명(PoS) 계열의 합의 방식과 마스터노드 구조를 쓰는 스마트 컨트랙트 플랫폼이에요. 중국에서 개발된 프로젝트로 알려져 있고, 코인 정보 사이트에서는 스마트 컨트랙트 플랫폼, 마스터노드, 지분증명(PoS), 중국 개발(Made in China) 같은 태그로 함께 묶여요. 시가총액(코인 전체의 시장 가치) 순위는 494위권이에요.
이렇게 보면 쉬워요 · 온톨로지는 완성된 앱 하나가 아니라, 여러 앱을 만들 수 있게 부품과 조립 틀을 나눠주는 '블록체인 공구 세트'에 가까워요.
2. 언제, 누가 만들었나요?
온톨로지는 2017년 중국 기업 온체인(OnChain)에서 만들어졌어요. 온체인은 에릭 장(Erik Zhang)과 다훙페이(Da HongFei)가 이끄는 회사인데, NEO 블록체인을 만든 팀으로도 알려져 있어요.
온톨로지의 제네시스(맨 처음 블록이 생긴 시작 시점)는 2018년 2월 26일이에요. 처음에 ONT는 NEP-5 규격으로 배포됐다가, 메인넷(프로젝트가 직접 운영하는 진짜 본 네트워크)이 나오면서 메인넷 전용 토큰으로 교환됐어요. NEP-5는 NEO 계열에서 쓰던 토큰 규격인데, 이더리움의 ERC-20 표준에 해당하는 것이라고 보면 돼요.
이렇게 보면 쉬워요 · NEP-5에서 메인넷 토큰으로 바꾼 건, 셋집에 잠깐 살다가 자기 집으로 이사한 것과 비슷해요.
3. 어떻게 작동하나요?
온톨로지 프레임워크는 하나가 아니라 여러 개의 공개 블록체인을 동시에 지원하도록 설계됐어요. 그리고 서로 규칙이 다른 체인끼리도 협력할 수 있게 도와서, 성격이 다른 체인들이 함께 동작하는 상호운용성(서로 다른 시스템이 막힘없이 연결되어 함께 쓰이는 성질) 환경을 목표로 해요.
또 앱의 특성에 따라 체인을 각각 다르게 구성할 수 있게 해줘요. 그래서 모든 걸 다 하는 만능 체인 하나를 쓰는 게 아니라, 용도별로 딱 맞게 최적화된 체인 여러 개를 운영하는 구조를 지향해요.
온톨로지는 블록체인 하나만 돌아간다고 전제하지 않아요. 대신 외부에 공개하지 않는 프라이빗 체인과 누구나 쓰는 퍼블릭 체인을 함께 쓸 수 있게 해요. 그리고 각각의 데이터 처리는 탈중앙화된 환경에서 확인되기 때문에, 특정 개인이나 기관이 네트워크를 혼자 좌지우지할 수 없게 하는 걸 지향해요.
이렇게 보면 쉬워요 · 만능 도구 하나로 다 하려는 대신, 요리에는 칼, 청소에는 빗자루처럼 상황마다 맞는 체인을 골라 쓰게 하는 셈이에요.
4. 신원과 데이터는 어떻게 다루나요?
온톨로지가 특히 강조하는 핵심 부품은 두 가지예요. 하나는 분산 디지털 신원(DID) 프레임워크(내가 누구인지 증명하는 일을 한곳에 몰지 않고 나눠서 처리하는 구조)이고, 다른 하나는 분산 데이터 교환 프로토콜(데이터를 안전하게 주고받는 약속)이에요. 이 공통 부품들은 여러 탈중앙화 상황에서 신원 확인과 데이터 거래의 밑바탕으로 계속 재사용되도록 설계됐어요.
이런 부품이 있으면 앱을 만들 때마다 신원 기능과 데이터 기능을 처음부터 새로 만들 필요가 없어요. 대신 밑에 깔린 공통 인프라 계층에서 끌어다 쓰면 되도록 하는 게 목적이에요.
이렇게 보면 쉬워요 · 집을 지을 때마다 벽돌을 직접 굽지 않고, 이미 만들어진 벽돌을 가져다 쌓는 것과 같아요.
5. 합의는 어떻게 하고, 노드는 어떤 구조인가요?
온톨로지는 지분증명(PoS) 계열의 합의 알고리즘(여러 컴퓨터가 무엇이 맞는지 서로 맞춰 보는 방법)을 써요. 여기에 마스터노드 구조가 결합돼서, 일정 조건을 갖춘 노드(네트워크에 참여하는 컴퓨터)가 블록을 만들고 네트워크를 유지하는 데 참여하는 방식이에요.
이 조합은 채굴로 답을 찾아 경쟁하는 작업증명 방식 대신, 지분(가진 코인)과 노드 운영을 통해 네트워크 보안과 합의를 확보하려는 설계예요.
이렇게 보면 쉬워요 · 힘으로 문제를 풀어 자격을 얻는 작업증명과 달리, 지분증명은 코인을 걸어 신뢰를 보증하고 참여 자격을 얻는 방식이에요.
6. 토큰은 어떻게 굴러가나요?
온톨로지는 ONT와 ONG 두 개로 이뤄진 듀얼 토큰 모델(토큰 두 종류를 역할 나눠 쓰는 방식)을 써요. ONT는 네트워크의 기반이 되는 토큰이고, ONG는 별도의 유틸리티 토큰(실제 사용 수수료 등에 쓰이는 토큰) 역할을 맡아요.
처음에 ONT는 NEP-5 규격으로 발행됐고, 이때는 ONG가 아직 없었어요. 그러다 온톨로지 메인넷이 가동되면서 사용자는 NEP-5 기반 ONT를 메인넷 ONT로 교환할 수 있게 됐고, ONG도 이 시점부터 발행되기 시작했어요.
전체 ONT 가운데 실제 유통되는 비중은 약 53.75%예요. 이건 락업(일정 기간 못 팔게 묶어두는 것)이 걸려 있지 않은 물량을 말해요. 커뮤니티에 배정된 토큰은 락업 없이 배포됐어요.
이렇게 보면 쉬워요 · ONT는 지분을 나타내는 '본체 토큰', ONG는 그 본체를 쓸 때 나오는 '연료 토큰'이라고 생각하면 돼요.
7. 어디에 쓸 수 있나요?
온톨로지 프레임워크는 회사 규모와 상관없이, 기존에 쓰던 시스템을 통째로 갈아엎지 않고도 블록체인 기술을 들여올 수 있게 하는 걸 목표로 해요.
이를 위해 프라이빗 체인과 퍼블릭 체인을 함께 쓰는 방식을 지원해요. 기업은 내부 데이터는 외부에 공개하지 않는 프라이빗 영역에서 다루면서, 필요한 부분만 퍼블릭 체인과 연결하는 식으로 블록체인을 한 단계씩 접목할 수 있어요.
이렇게 보면 쉬워요 · 집을 새로 짓는 게 아니라, 기존 집에 방 한 칸씩 리모델링하듯 블록체인을 조금씩 붙여가는 방식이에요.
8. 누가 만들고 어디서 볼 수 있나요?
온톨로지 생태계에서는 Erick Pinos가 아메리카 지역 생태계 리드(Ecosystem Lead, Americas)로 활동한 것으로 알려져 있어요.
프로젝트의 소스 코드는 깃허브(ontio/ontology)에 오픈 소스로 공개돼 있어서 누구나 볼 수 있어요. 공식 홈페이지(ont.io)와 백서(프로젝트 설명 문서)도 함께 제공돼요.
9. 국내에서는 어떻게 거래하나요?
국내에서는 중앙화 거래소(회사가 운영하며 이용자 거래를 대신 관리해주는 거래소) 업비트에 원화 마켓(KRW-ONT)으로 상장돼 있어요. 그래서 원화로 사고팔 수 있고, 공식 한글 명칭은 온톨로지예요.
토큰포스트 위키, “온톨로지”, 2026-07-31 수정, https://wiki.tokenpost.kr/w/ontologyAccept: text/markdown 로 요청해도 같은 결과문단 9개 · 연표 2건 · 각주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