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보스
코인심층Nervos Network · CKB · Smart Contract Platform · Interoperability · Layer 2 (L2) · Rollup · Multicoin Capital Portfolio
너보스는 서로 다른 기능을 맡는 여러 블록체인 계층으로 구성된 작업증명 기반 플랫폼으로, 신뢰의 뿌리이자 자산 보관을 담당하는 레이어 1 블록체인 CKB(Common Knowledge Base)를 기반 계층으로 둔다. 업비트 등 한국 거래소에서는 코인 심볼 CKB가 '너보스'로 표기된다.
1.개요
너보스(Nervos Network)는 서로 다른 역할을 담당하는 여러 블록체인 계층으로 구성된 작업증명(PoW) 기반 블록체인 플랫폼이다. 암호경제 네트워크의 기반 구조를 두 계층으로 나눈 것이 설계의 핵심으로, 신뢰의 뿌리이자 자산 보관 역할을 맡는 검증 계층(레이어 1)과, 고성능 거래 처리와 프라이버시 보호를 담당하는 생성 계층(레이어 2)으로 역할을 분리한다.
레이어 1에 해당하는 퍼블릭·퍼미션리스 블록체인의 이름은 CKB(Common Knowledge Base)이며, 이 이름은 네트워크에서 발행되는 네이티브 코인의 심볼이기도 하다. CKB는 네트워크에서 생성된 자산과 신원 등 공통 지식을 안전하고 검열 저항성 있게 보관하는 가치 저장 계층으로 기능한다.
한국 거래소 업비트의 공식 표기는 '너보스'다. 2026년 기준 시가총액 순위는 약 469위 수준이다.
[1]2.이름과 심볼
CKB는 '공통 지식 기반(Common Knowledge Base)'의 약자로, 네트워크가 생성한 자산·신원 등 여러 주체가 공유하는 지식을 보관하는 기반 계층이라는 의미를 담는다. 동시에 CKB는 이 계층에서 통용되는 네이티브 코인의 심볼로도 쓰이므로, 문맥에 따라 CKB는 레이어 1 블록체인 자체를 가리키기도 하고 그 위에서 오가는 코인을 가리키기도 한다.
프로젝트 명칭 '너보스(Nervos)'는 전체 네트워크를 지칭하며, 국내에서는 업비트의 원화 마켓 KRW-CKB의 공식 한글명이 '너보스'로 등록되어 있다.
3.연혁
너보스 프로젝트와 재단은 2018년에 시작되었으며, 공식 자료에 따르면 Jan Xie, Terry Tai, Kevin Wang, Daniel Lv, Cipher Wang 등이 설립에 참여했다. 프로젝트는 중국을 기반으로 출발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CKB의 제네시스 블록은 2019년 11월 15일에 생성되었으며, 이를 기점으로 메인넷이 가동되었다. 백서는 너보스 재단이 관리하는 RFC 저장소에 공개되어 있고, 클라이언트 소스 코드 역시 깃허브에서 공개적으로 관리된다.
합의 알고리즘 NC-MAX는 2022년 인터넷소사이어티의 NDSS(네트워크·분산시스템 보안) 심포지엄에서 발표되었다. 또한 CKB의 합의·동기화 프로토콜은 2020년 ICFEM, 2021년 학술지 Mathematics 등에서 정형 검증 연구의 대상이 되기도 했다.
4.계층 구조
너보스는 하나의 체인에 모든 기능을 담는 대신, 계층마다 목표를 나누어 배치한다.
- 기반 계층(레이어 1, CKB): 보안과 탈중앙화를 최우선으로 삼으며, 거래 검증에 최적화되어 있다. 상위 계층에서 제출된 거래를 최종 정산(settle)하고 분쟁을 해소하는 역할을 맡는다.
- 상위 계층(레이어 2 이상): 스마트 컨트랙트와 디앱을 위한 공간으로, 고성능 거래 처리와 프라이버시 보호를 담당한다.
구조적으로 CKB는 온체인 상태(on-chain state)를 저장하고 실제 연산은 오프체인에서 처리하도록 최적화되어 있다. 레이어 1이 신뢰를 생성하면 그 위의 상위 계층으로 신뢰가 확장되는 방식이며, 상위 계층은 CKB를 신뢰의 근원이자 자산의 커스터디 기반으로 활용한다.
5.합의 알고리즘 — NC-MAX
레이어 1인 CKB는 작업증명으로 암호학적 합의를 이룬다. 여기에 쓰이는 알고리즘 NC-MAX는 비트코인의 나카모토 합의(Nakamoto Consensus)를 변형한 것으로, 원본을 세 가지 방향에서 손질했다.
- 2단계 거래 처리: 거래를 제안(propose)과 확정(commit) 두 단계로 나누어 블록 전파 효율을 높인다.
- 동적 블록 간격 조정: 네트워크 성능에 따라 블록 생성 간격을 조정해 고아 블록(orphan block)을 줄이고 처리량을 개선한다.
- 난이도 계산의 개선: 난이도 조정 시 고아 블록을 포함한 모든 블록을 반영해, 일부 채굴 집단이 다른 참여자의 몫을 가로채는 이기적 채굴(selfish mining) 공격에 대한 저항력을 높인다.
합의 과정에는 '이글송(Eaglesong)'이라는 별도의 해시 함수가 사용된다.
6.CKB의 역할 — 자산 보관
CKB는 '자산 보관(Store of Assets)'에 초점을 맞춘 보존 지향(preservation focused) 블록체인으로 설계되었다. 즉 빠른 연산 경쟁보다는 네트워크가 만들어낸 가치를 오래도록 안전하게 지키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CKB는 네트워크의 가치 저장 계층으로서, 자산·신원 등 공통 지식에 대해 공개적이고 안전하며 검열 저항성 있는 보관 서비스를 제공한다. 경제적으로는 지속 가능한 보안과 탈중앙화를 유지하는 것을 지향한다. 이렇게 레이어 1에서 생성된 신뢰가 상위 계층으로 확장되면서, 너보스 전체가 하나의 신뢰 네트워크로 작동하도록 구상되었다.
7.분류와 특징
코인게코 등에서 너보스는 스마트 컨트랙트 플랫폼이자 상호운용성 프로젝트로 분류되며, 레이어 2·롤업(Rollup) 관련 네트워크로도 함께 언급된다. 합의 방식 측면에서는 작업증명 계열로 구분된다.
또한 양자 저항성(Quantum-Resistant) 및 '메이드 인 차이나(Made in China)' 등의 태그로도 분류되는데, 이는 각각 장기적인 보안 지향과 중국 기반 출발이라는 프로젝트의 성격을 반영한다.
8.투자와 생태계
너보스는 여러 글로벌 벤처캐피털의 포트폴리오로 분류되는 프로젝트다. 코인게코 분류 기준으로 멀티코인 캐피털(Multicoin Capital), 드래곤플라이 캐피털(DragonFly Capital), 세쿼이아 캐피털(Sequoia Capital), 블록체인 캐피털(Blockchain Capital), 폴리체인 캐피털(Polychain Capital) 등의 투자 포트폴리오에 이름을 올린다.
프로젝트 소스 코드와 개선 제안(RFC)은 깃허브의 공개 저장소에서 관리되어, 클라이언트와 사양 변경 내역을 누구나 확인할 수 있다.
9.국내 상황
국내에서 CKB는 업비트의 원화 마켓에 KRW-CKB로 상장되어 있으며, 공식 한글 표기는 '너보스'다. 이 때문에 국내 이용자에게는 영문 프로젝트명 'Nervos'나 심볼 'CKB'보다 '너보스'라는 이름이 더 익숙하게 통용된다.
10.과제와 전망
너보스는 계층 분리를 통해 기반 계층은 보안과 자산 보관에, 상위 계층은 성능과 응용에 집중시키는 구조를 지향한다. 다만 스마트 컨트랙트 플랫폼과 레이어 2 영역은 경쟁이 치열한 분야로, 상위 계층 생태계와 디앱 활용을 얼마나 넓히느냐가 실질적인 확산의 관건이 된다.
2026년 기준 시가총액 순위가 약 469위 수준이라는 점은, 기술적 설계와 별개로 시장에서의 입지 확대가 남은 과제임을 보여준다.
11.투자
공개된 총 투자 유치액은 1억 달러이다, 확인된 투자사는 23곳이다.
리드 투자사
투자사
출처 RootData · 2026. 9. 5. 기준
12.팀5명
Terry TaiCofounder, CEO
Cipher WangCo-founder
Kevin WangCo-Founder
Daniel LvCo-Founder & COO
Jan XieChief Architect
출처 RootData · 2026. 9. 5. 기준
13.연표5건
- 2018설립너보스 프로젝트 및 재단 시작(Jan Xie·Terry Tai·Kevin Wang·Daniel Lv·Cipher Wang 등이 설립)
- 2019출시CKB 제네시스 블록 생성(2019-11-15), 메인넷 가동
- 2020이정표CKB 블록 동기화 프로토콜의 정형 검증 연구가 국제 형식기법 학회(ICFEM 2020)에서 발표
- 2021이정표CKB 합의 프로토콜의 모델링·검증 논문이 학술지 Mathematics에 게재
- 2022이정표합의 알고리즘 NC-MAX가 인터넷소사이어티의 NDSS 심포지엄에서 발표
각주
너보스, 어렵지 않아요 여러 층으로 나뉜 블록체인, 쉽게 풀어드려요
1. 너보스가 대체 뭔가요?
너보스(Nervos Network)는 여러 개의 블록체인 '층(계층)'을 쌓아 만든 플랫폼이에요. 각 층이 서로 다른 일을 나눠 맡는 게 특징이에요. 그리고 이 층들은 작업증명(여러 컴퓨터가 어려운 계산 문제를 먼저 푸는 방식으로 누가 기록을 맡을지 정하는 방법, 줄여서 PoW)으로 돌아가요.
설계의 핵심은 기반 구조를 크게 두 층으로 나눈 데 있어요. 아래층은 '신뢰의 뿌리'이자 자산을 안전하게 보관하는 검증 담당 층(레이어 1)이에요. 위층은 거래를 빠르게 처리하고 개인정보(프라이버시)를 지키는 일을 맡는 층(레이어 2)이고요. 이렇게 역할을 딱 갈라 둔 거예요.
아래층인 레이어 1 블록체인의 이름은 CKB(Common Knowledge Base)예요. 이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퍼블릭·퍼미션리스) 블록체인이면서, 동시에 이 네트워크에서 발행되는 코인의 심볼 이름이기도 해요. CKB는 네트워크가 만들어낸 자산이나 신원 같은 '공통 지식'을 안전하게, 그리고 검열 저항성(누군가 중간에서 막거나 지우지 못하게 버티는 성질) 있게 보관하는 가치 저장 역할을 해요.
한국 거래소 업비트에서는 이 코인을 공식적으로 '너보스'라고 적어요. 2026년 기준으로 시가총액(코인 전체의 시장 가치를 다 더한 값) 순위는 약 469위 정도예요.
이렇게 보면 쉬워요 · 은행 금고(아래층)와 그 위에서 바쁘게 오가는 창구(위층)를 따로 둔 셈이에요.
2. 왜 CKB랑 너보스, 이름이 두 개예요?
CKB는 '공통 지식 기반(Common Knowledge Base)'이라는 말의 약자예요. 네트워크가 만든 자산·신원처럼 여러 사람이 함께 나눠 갖는 지식을 보관하는 기반 층이라는 뜻을 담고 있어요.
그런데 CKB라는 이름은 그 층에서 쓰이는 코인의 심볼로도 같이 써요. 그래서 문맥에 따라 CKB가 레이어 1 블록체인 자체를 가리키기도 하고, 그 위에서 오가는 코인을 가리키기도 해요. 같은 이름이 두 가지를 뜻하는 거죠.
반면 '너보스(Nervos)'라는 이름은 전체 네트워크를 통틀어 부르는 말이에요. 국내에서는 업비트의 원화 마켓 KRW-CKB의 공식 한글 이름이 '너보스'로 등록돼 있어요.
3. 언제, 누가 만들었나요?
너보스 프로젝트와 재단은 2018년에 시작됐어요. 공식 자료를 보면 Jan Xie, Terry Tai, Kevin Wang, Daniel Lv, Cipher Wang 같은 사람들이 설립에 참여했어요. 프로젝트는 중국을 기반으로 출발한 것으로 알려져 있어요.
CKB의 제네시스 블록(블록체인에서 맨 처음 만들어지는 시작 블록)은 2019년 11월 15일에 생성됐어요. 이걸 시작점으로 메인넷(실제로 진짜 거래가 오가는 정식 네트워크)이 돌아가기 시작했고요. 백서는 너보스 재단이 관리하는 RFC 저장소에 공개돼 있고, 클라이언트 소스 코드도 깃허브에서 누구나 볼 수 있게 공개 관리돼요.
합의 알고리즘(여러 컴퓨터가 무엇이 맞는지 서로 맞춰 보는 방법)인 NC-MAX는 2022년 인터넷소사이어티의 NDSS(네트워크·분산시스템 보안) 심포지엄에서 발표됐어요. 또 CKB의 합의·동기화 프로토콜은 2020년 ICFEM, 2021년 학술지 Mathematics 등에서 정형 검증(수학적으로 따져서 오류가 없는지 엄격하게 증명하는 방법) 연구의 대상이 되기도 했어요.
4. 층을 나눠 두면 뭐가 좋나요?
너보스는 하나의 체인에 모든 기능을 몰아넣지 않아요. 대신 층마다 목표를 나눠서 배치해요.
먼저 기반 층(레이어 1, CKB)은 보안과 탈중앙화(권한이 한곳에 몰리지 않고 여러 참여자에게 흩어져 있는 상태)를 가장 중요하게 여기고, 거래를 검증하는 데 최적화돼 있어요. 위층에서 올라온 거래를 최종적으로 정산(settle, 마무리 계산)하고 분쟁이 생기면 해결하는 역할을 맡아요.
다음으로 상위 층(레이어 2 이상)은 스마트 컨트랙트(조건이 맞으면 자동으로 실행되는 계약 프로그램)와 디앱(블록체인 위에서 돌아가는 앱)을 위한 공간이에요. 거래를 빠르게 처리하고 프라이버시를 지키는 일을 담당하고요.
구조적으로 CKB는 온체인 상태(on-chain state, 블록체인에 직접 저장되는 정보)를 보관하고, 실제 계산은 오프체인(블록체인 바깥에서 처리하는 것)에서 하도록 최적화돼 있어요. 아래층이 신뢰를 만들면 그 신뢰가 위층으로 뻗어 나가는 방식이에요. 위층은 CKB를 신뢰의 근원이자 자산을 맡아 두는 커스터디(자산을 대신 안전하게 보관·관리하는 것) 기반으로 활용해요.
이렇게 보면 쉬워요 · 튼튼한 1층이 건물 전체를 떠받치고, 위층들은 그 안전함을 믿고 자유롭게 활동하는 셈이에요.
5. NC-MAX, 어떻게 합의하나요?
레이어 1인 CKB는 작업증명으로 합의(무엇이 맞는지 참여자들이 서로 맞춰 정하는 것)를 이뤄요. 여기 쓰이는 알고리즘이 NC-MAX인데, 이건 비트코인의 나카모토 합의(Nakamoto Consensus)를 바탕으로 세 가지를 손봐서 만든 거예요.
첫째, 2단계 거래 처리예요. 거래를 제안(propose)과 확정(commit) 두 단계로 나눠서, 블록이 네트워크에 퍼지는 효율을 높여요.
둘째, 동적 블록 간격 조정이에요. 네트워크 상태에 따라 블록을 만드는 간격을 조절해서, 고아 블록(orphan block, 만들어졌지만 본줄기에 끼지 못하고 버려지는 블록)을 줄이고 처리량을 늘려요.
셋째, 난이도 계산을 개선했어요. 난이도를 조정할 때 고아 블록까지 포함해 모든 블록을 반영해요. 이렇게 하면 일부 채굴 집단이 다른 참여자의 몫을 몰래 가로채는 이기적 채굴(selfish mining) 공격에 더 잘 버틸 수 있어요.
그리고 이 합의 과정에는 '이글송(Eaglesong)'이라는 별도의 해시(데이터를 정해진 길이의 값으로 바꾸는 계산) 함수를 써요.
6. CKB는 왜 '보관'에 집중하나요?
CKB는 '자산 보관(Store of Assets)'에 초점을 맞춘 보존 지향(preservation focused) 블록체인으로 설계됐어요. 빠른 계산 속도로 경쟁하기보다, 네트워크가 만들어낸 가치를 오래도록 안전하게 지키는 걸 목적으로 삼는다는 뜻이에요.
CKB는 네트워크의 가치 저장 층으로서, 자산·신원 같은 공통 지식을 공개적이고 안전하며 검열 저항성 있게 보관하는 서비스를 제공해요. 경제적으로는 오래 지속 가능한 보안과 탈중앙화를 유지하는 걸 목표로 하고요. 이렇게 레이어 1에서 만든 신뢰가 위층으로 뻗어 나가면서, 너보스 전체가 하나의 신뢰 네트워크로 작동하도록 구상됐어요.
이렇게 보면 쉬워요 · 빨리 달리는 스포츠카가 아니라, 소중한 걸 오래 지키는 튼튼한 금고를 목표로 한 거예요.
7. 너보스는 어떤 종류로 분류되나요?
코인게코 같은 사이트에서 너보스는 스마트 컨트랙트 플랫폼이자 상호운용성(서로 다른 블록체인끼리 연결돼 함께 작동하는 성질) 프로젝트로 분류돼요. 레이어 2·롤업(Rollup, 여러 거래를 한데 묶어 처리해 아래층 부담을 더는 기술) 관련 네트워크로도 함께 언급되고요. 합의 방식으로는 작업증명 계열로 구분돼요.
이 밖에도 양자 저항성(Quantum-Resistant, 미래의 강력한 양자 컴퓨터 공격에도 버티도록 대비한 성질)이나 '메이드 인 차이나(Made in China)' 같은 태그로도 분류돼요. 이건 각각 장기적인 보안을 지향한다는 점과, 중국을 기반으로 출발했다는 프로젝트의 성격을 반영한 거예요.
8. 누가 투자했나요?
너보스는 여러 글로벌 벤처캐피털(신생 기업에 투자하는 회사)의 포트폴리오에 들어 있는 프로젝트예요. 코인게코 분류를 기준으로 보면 멀티코인 캐피털(Multicoin Capital), 드래곤플라이 캐피털(DragonFly Capital), 세쿼이아 캐피털(Sequoia Capital), 블록체인 캐피털(Blockchain Capital), 폴리체인 캐피털(Polychain Capital) 같은 곳들의 투자 목록에 이름을 올리고 있어요.
프로젝트의 소스 코드와 개선 제안(RFC)은 깃허브의 공개 저장소에서 관리돼요. 그래서 클라이언트와 사양이 어떻게 바뀌었는지 누구나 확인할 수 있어요.
9. 한국에서는 어떻게 불려요?
국내에서 CKB는 업비트의 원화 마켓에 KRW-CKB로 상장돼 있어요. 그리고 공식 한글 표기는 '너보스'예요.
그래서 국내 이용자에게는 영어 프로젝트 이름 'Nervos'나 심볼 'CKB'보다, '너보스'라는 이름이 더 익숙하게 통해요.
10. 앞으로 뭐가 관건인가요?
너보스는 층을 나눠서, 아래 기반 층은 보안과 자산 보관에 집중하고 위층은 성능과 응용에 집중하는 구조를 지향해요. 다만 스마트 컨트랙트 플랫폼과 레이어 2 분야는 경쟁이 아주 치열한 영역이에요. 그래서 위층 생태계와 디앱 활용을 얼마나 넓히느냐가 실제로 얼마나 퍼지느냐를 가르는 관건이 돼요.
2026년 기준 시가총액 순위가 약 469위 정도라는 점은, 기술적인 설계와는 별개로 시장에서 자리를 넓히는 일이 아직 남은 과제라는 걸 보여줘요.
토큰포스트 위키, “너보스”, 2026-07-31 수정, https://wiki.tokenpost.kr/w/nervos-networkAccept: text/markdown 로 요청해도 같은 결과문단 10개 · 연표 5건 · 각주 1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