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프 부스
인물표준Jeff Booth · author · crypto-founders · investors
제프 부스는 캐나다의 기술 기업가이자 투자자, 저술가로, 저서 《The Price of Tomorrow》를 통해 기술이 구조적 디플레이션을 이끈다는 논지를 제시한 인물이다. 현재 비트코인 전문 벤처투자사 이고 데스 캐피털의 창립 파트너로 활동한다.
1.개요
제프 부스(Jeff Booth)는 캐나다 출신의 기술 기업가이자 투자자, 저술가이다. 기술의 지수적 발전이 구조적인 물가 하락(디플레이션)을 일으키는 반면, 부채 기반의 기존 통화 시스템은 인플레이션 압력을 만들어낸다는 논지로 알려져 있다. 20년 이상 기술 분야에서 활동하며 전자상거래 기업 빌드디렉트(BuildDirect)를 공동 창업해 이끌었고, 현재는 비트코인 중심 벤처투자사 이고 데스 캐피털의 창립 파트너이다. 활동 근거지는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 밴쿠버이다.
2.경력
부스는 밴쿠버에 기반을 둔 건축 자재 마켓플레이스 빌드디렉트를 공동 창업하고 최고경영자(CEO)를 지냈다. 그는 여러 차례의 시장 순환과 기술 변화를 거치며 회사를 이끌었으며, 재직 기간 동안 빌드디렉트는 억 단위 매출 규모로 성장해 2000년대와 2010년대 캐나다를 대표하는 전자상거래 사례 중 하나가 되었다.
20여 년의 경력 동안 그는 여러 스타트업에 조언하고 투자했으며, 기술 및 지속가능성 관련 기업의 이사회 구성원과 자문으로도 참여했다.
3.저서 《The Price of Tomorrow》
부스는 2020년 1월 《The Price of Tomorrow: Why Deflation Is the Key to an Abundant Future》를 출간했다. 이 책은 기술이 가져오는 가격 하락 효과를 부채 확대와 통화 팽창으로 가리기보다 그대로 받아들여야 한다고 주장한다. 이 저작은 장기적인 거시경제 흐름을 고민하는 투자자와 기술자, 비트코인 지지자들에게 하나의 참조점으로 자리 잡았다.
4.비트코인 논지와 이고 데스 캐피털
부스는 비트코인을 기술 주도의 디플레이션과 조화를 이룰 수 있는 중립적·탈중앙적 통화 프로토콜로 보는 대표적 지지자이다. 그는 비트코인 스택 위에서 사업을 구축하는 기업에 투자하는 '비트코인 전용(Bitcoin-only)' 벤처투자사 이고 데스 캐피털을 공동 창업했으며, 투자 대상에는 라이트닝 네트워크와 관련 인프라가 포함된다.
이 회사의 1호 펀드(Fund I)는 2022년에 출범했고, 이후 결제·저축·신원·기업용 도구 등 비트코인 기반 소프트웨어 사업의 확장에 초점을 맞춘 더 큰 규모의 2호 펀드(Fund II)가 뒤를 이었다.
5.주요 관점
부스가 널리 알려진 주요 관점은 다음과 같다.
- 기술과 화폐: 기술은 비용을 낮추지만, 정책은 신용 확대로 이를 상쇄해 불안정을 초래한다고 본다.
- 제1원리 투자: 투기적 토큰을 좇기보다 사용자 효용을 높이는 인프라에 투자한다.
- 탈중앙화와 회복력: 비트코인과 라이트닝 같은 오픈 소스 프로토콜을 글로벌 네트워크의 기반으로 선호한다.
- 교육: 거시경제, 혁신, 비트코인 생태계를 주제로 강연과 팟캐스트에 자주 출연한다.
6.연표2건
- 2020출시저서 《The Price of Tomorrow》 출간
- 2022투자이고 데스 캐피털 1호 펀드(Fund I) 출범
토큰포스트 위키, “제프 부스”, 2026-07-29 수정, https://wiki.tokenpost.kr/w/jeff-boothAccept: text/markdown 로 요청해도 같은 결과문단 5개 · 연표 2건 · 각주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