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랭클린 템플턴
기업표준Franklin Templeton · asset-management
프랭클린 템플턴(Franklin Templeton)은 정식 명칭이 프랭클린 리소시스(Franklin Resources, Inc.)인 미국의 다국적 자산운용 지주회사이다. 뉴욕증권거래소에 티커 BEN으로 상장되어 있으며, 세계 최대 규모의 독립 글로벌 투자운용사 가운데 하나로 꼽힌다.
1.개요
프랭클린 템플턴은 정식 명칭이 프랭클린 리소시스(Franklin Resources, Inc.)인 미국의 다국적 자산운용 지주회사이다. 1947년 뉴욕에서 프랭클린 디스트리뷰터스(Franklin Distributors, Inc.)라는 이름으로 설립되었으며, 회사명은 절약과 신중한 투자를 상징하는 벤저민 프랭클린의 이름에서 따왔다. 뉴욕증권거래소에 티커 BEN으로 상장되어 있다.
채권형·주식형·국제 투자 등 폭넓은 자산군에 걸친 상품을 운용하며, 레그 메이슨 인수 이후 세계 최대 규모의 독립 글로벌 투자운용사 가운데 하나로 자리매김했다.
2.사업·제품
프랭클린 템플턴은 여러 브랜드 아래 다양한 자산군의 펀드를 운용한다. 대표 브랜드로는 프랭클린(Franklin), 템플턴(Templeton), 뮤추얼 시리즈(Mutual Series), 피듀시어리(Fiduciary) 등이 있다. 프랭클린 브랜드는 채권형 펀드, 템플턴 브랜드는 국제 투자 펀드, 뮤추얼 시리즈 브랜드는 가치주 펀드로 알려져 있다.
455개의 개방형 뮤추얼펀드와 7개의 폐쇄형 펀드, 그리고 늘어나는 상장지수펀드(ETF) 라인업을 갖추고 있다. 2008년 7월 31일 기준 전 세계에서 5,700억 달러가 넘는 자산을 운용했으며, 액티브 운용을 중심으로 한 상품군을 오랫동안 이어왔다.
3.연혁
회사는 1947년 루퍼트 H. 존슨 시니어(Rupert H. Johnson Sr.)가 뉴욕 월가에서 설립했다. 그의 아들 찰스 B. 존슨(찰리)이 1957년 젊은 나이에 사장 겸 CEO를 맡으면서 회사는 250만 달러 규모의 운용자산에서 출발해 크게 성장했다.
1971년 기업공개를 단행했고, 1973년 본사를 뉴욕에서 캘리포니아 샌머테이오로 옮겼다. 1979년 프랭클린 머니 펀드가 회사 최초의 10억 달러 규모 펀드로 성장했고, 1980년대에는 운용자산이 해마다 배로 늘어나는 급성장을 기록했다. 1986년에는 주식이 뉴욕증권거래소에서 거래되기 시작했으며, 같은 해 대만을 시작으로 해외 사무소를 열었다. 1988년에는 L.F. 로스차일드 펀드 매니지먼트를 인수했다.
1992년 10월 템플턴, 갤브레이스 앤 핸스버거(Templeton, Galbraith & Hansberger Ltd.)를 인수하며 두 브랜드가 결합해 '프랭클린 템플턴'이라는 정체성이 완성되었다. 이후 1996년 하이네 시큐리티스(Heine Securities Corporation)를 통합했고, 2000년에는 캐나다 사업 강화를 위해 비셋 펀드(Bissett Funds)를 인수했다. 2001년 9·11 테러 당시 세계무역센터 2번 건물에 있던 뉴욕 사무소가 큰 피해를 입었다.
4.주요 인물
창업자는 루퍼트 H. 존슨 시니어이며, 회사 성장을 이끈 인물은 그의 아들 찰스 B. 존슨(찰리)이다. 찰스 존슨은 1957년부터 오랜 기간 회사를 이끌다 2013년 회장직에서 물러났고, 그의 아들 그레그 존슨(Greg Johnson)이 이사회 의장 겸 CEO, 사장을 맡았다.
2020년에는 제니퍼 M. 존슨(Jennifer M. Johnson)이 CEO 겸 사장에 취임했고, 그레그 존슨은 이사회 집행 의장이 되었다. 창업 가문인 존슨 일가가 여러 세대에 걸쳐 경영을 이어온 점이 특징이다.
5.인수·확장
프랭클린 템플턴은 2010년대 후반 이후 잇단 대형 인수로 사업을 확장했다. 2019년 베네핏 스트리트 파트너스(Benefit Street Partners)를 인수했고, 2020년 7월에는 레그 메이슨(Legg Mason, Inc.)을 인수해 운용자산 1조 4천억 달러 규모의 세계적 독립 투자운용사로 올라섰다.
이어 2021년 렉싱턴 파트너스(Lexington Partners), 2022년 오쇼너시 자산운용(O'Shaughnessy Asset Management)과 BNY 멜론 인베스트먼트 매니지먼트로부터 알센트라(Alcentra)를 인수했다. 2023년에는 퍼트넘 인베스트먼트(Putnam Investments) 인수를 발표했다.
6.블록체인·토큰화
프랭클린 템플턴은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최초의 '토큰화'된 미국 뮤추얼펀드를 선보였다. 이 방식은 거래 처리와 주식 소유권 추적을 블록체인상에서 수행해 효율을 높이고 비용을 낮추는 것을 목표로 했으며, 실물자산 토큰화 흐름 속에서 전통 자산운용사가 금융 서비스를 혁신하려 한 사례로 평가된다.
7.팀14명
- JJenny JohnsonCEO
LastnameloveManaging Principal, early-stage venture
Seth GinnsChief Investment Officer, Franklin Crypto
Christopher PerkinsHead of Franklin Crypto- Tony PecoreHead of Investment
Chetan KarkhanisSenior Vice President
Sandy KaulEVP & Head of Innovation
Mike ReedSVP/Head of Digital Asset Partnership Development
Mitsunori YuasaDirector of Digital and FinTech, Japan Region
Joshua GrecoClient Portfolio Manager for Franklin Income Investors
Rafael MastroberardinoDigital Assets Partnership Development & Strategy
Asher QureshiCOO, Franklin Crypto
Cathy WuDirector, Digital Asset Capital Formation
Dmitry LapidusSenior Investor
출처 RootData · 2026. 9. 5. 기준
8.연표8건
- 1971상장기업공개(상장)
- 1973이정표본사를 뉴욕에서 캘리포니아 샌머테이오로 이전
- 1979출시프랭클린 머니 펀드가 회사 최초의 10억 달러 규모 펀드로 성장
- 1986이정표주식이 뉴욕증권거래소에서 거래 개시, 대만을 시작으로 해외 진출
- 1992이정표템플턴, 갤브레이스 앤 핸스버거 인수로 '프랭클린 템플턴' 출범
- 2001사건9·11 테러로 뉴욕 세계무역센터 사무소 피해
- 2020이정표레그 메이슨 인수, 운용자산 1조 4천억 달러 규모로 확대
- 2023이정표퍼트넘 인베스트먼트 인수 발표
프랭클린 템플턴, 어렵지 않아요 세계적 자산운용사가 어떤 회사인지 한눈에
1. 프랭클린 템플턴은 어떤 회사예요?
프랭클린 템플턴(Franklin Templeton)은 미국의 자산운용 회사예요. 자산운용이란 다른 사람들이 맡긴 돈을 대신 굴려서 불려 주는 일이에요. 정식 이름은 따로 있는데, '프랭클린 리소시스(Franklin Resources, Inc.)'라고 해요. 그리고 여러 회사를 거느리는 '지주회사'예요. 지주회사란 다른 회사들의 주식을 가지고 그 회사들을 관리하는 큰 우산 같은 회사를 말해요.
이 회사는 1947년에 미국 뉴욕에서 처음 세워졌어요. 그때 이름은 '프랭클린 디스트리뷰터스(Franklin Distributors, Inc.)'였어요. 회사 이름에 들어간 '프랭클린'은 미국 건국에 기여한 벤저민 프랭클린에게서 따온 거예요. 그가 절약과 신중한 투자를 상징하는 인물이라서, 돈을 잘 관리한다는 뜻을 담은 거죠.
이 회사 주식은 뉴욕증권거래소에서 사고팔 수 있는데, 주식을 부르는 짧은 기호(티커)가 'BEN'이에요. 나중에 레그 메이슨이라는 회사를 사들인 뒤로는, 특정 은행이나 대기업에 딸리지 않고 독립적으로 전 세계에서 돈을 굴리는 회사 중 세계에서 가장 큰 축에 들게 됐어요.
이렇게 보면 쉬워요 · 여러 투자 회사를 한데 모아 관리하는 '큰 우산' 같은 회사예요.
2. 무슨 상품을 팔고 어떤 일을 해요?
프랭클린 템플턴은 여러 개의 브랜드를 두고, 그 아래에서 다양한 종류의 '펀드'를 운용해요. 펀드란 여러 사람의 돈을 한데 모아 전문가가 대신 투자해 주는 상품이에요. 대표 브랜드로는 프랭클린(Franklin), 템플턴(Templeton), 뮤추얼 시리즈(Mutual Series), 피듀시어리(Fiduciary)가 있어요.
브랜드마다 잘하는 분야가 달라요. 프랭클린은 채권형 펀드로 유명해요. 채권이란 국가나 회사에 돈을 빌려주고 이자를 받는 방식의 투자예요. 템플턴은 여러 나라에 투자하는 국제 투자 펀드로, 뮤추얼 시리즈는 가치주 펀드로 알려져 있어요. 가치주란 실제 가치보다 값이 싸게 매겨졌다고 보는 주식을 말해요.
상품 종류도 많아요. 사고파는 게 자유로운 개방형 뮤추얼펀드가 455개, 정해진 만큼만 발행하는 폐쇄형 펀드가 7개 있고, 주식처럼 시장에서 바로 사고팔 수 있는 상장지수펀드(ETF)도 점점 늘려 가고 있어요.
2008년 7월 31일을 기준으로, 이 회사가 전 세계에서 굴리는 돈은 5,700억 달러가 넘었어요. 그리고 오랫동안 액티브 운용, 즉 전문가가 직접 살 것과 팔 것을 골라 가며 적극적으로 관리하는 방식을 중심으로 상품을 이어 왔어요.
3. 어떤 과정을 거쳐 성장했어요?
회사는 1947년 루퍼트 H. 존슨 시니어(Rupert H. Johnson Sr.)가 뉴욕의 월가에서 세웠어요. 월가는 미국 금융의 중심지예요. 이후 그의 아들 찰스 B. 존슨(찰리)이 1957년 젊은 나이에 사장 겸 CEO를 맡았어요. 그때 회사가 굴리던 돈은 250만 달러였는데, 여기서 출발해 크게 성장했어요.
1971년에는 기업공개를 했어요. 기업공개란 회사 주식을 일반 사람들도 살 수 있도록 시장에 처음 내놓는 일이에요. 1973년에는 본사를 뉴욕에서 캘리포니아의 샌머테이오로 옮겼어요. 1979년에는 '프랭클린 머니 펀드'가 회사에서 처음으로 10억 달러 규모까지 커진 펀드가 됐고, 1980년대에는 굴리는 돈이 해마다 두 배로 늘어날 만큼 빠르게 성장했어요.
1986년에는 회사 주식이 뉴욕증권거래소에서 거래되기 시작했고, 같은 해 대만을 시작으로 해외에 사무소를 열었어요. 1988년에는 'L.F. 로스차일드 펀드 매니지먼트'라는 회사를 사들였어요.
1992년 10월에는 '템플턴, 갤브레이스 앤 핸스버거(Templeton, Galbraith & Hansberger Ltd.)'를 인수했어요. 이때 프랭클린과 템플턴 두 브랜드가 합쳐지면서 오늘날의 '프랭클린 템플턴'이라는 이름과 정체성이 완성됐어요. 이후 1996년에는 '하이네 시큐리티스(Heine Securities Corporation)'를 합쳤고, 2000년에는 캐나다 사업을 키우려고 '비셋 펀드(Bissett Funds)'를 인수했어요. 그리고 2001년 9·11 테러 때에는 세계무역센터 2번 건물에 있던 뉴욕 사무소가 큰 피해를 입었어요.
4. 누가 이 회사를 이끌어 왔어요?
회사를 처음 세운 사람은 루퍼트 H. 존슨 시니어예요. 그리고 회사를 크게 키운 사람은 그의 아들 찰스 B. 존슨(찰리)이에요. 찰스 존슨은 1957년부터 아주 오랫동안 회사를 이끌다가 2013년에 회장 자리에서 물러났어요. 그 뒤를 이어 그의 아들인 그레그 존슨(Greg Johnson)이 이사회 의장이자 CEO, 사장을 맡았어요.
2020년에는 제니퍼 M. 존슨(Jennifer M. Johnson)이 CEO 겸 사장이 됐고, 그레그 존슨은 이사회 집행 의장으로 자리를 옮겼어요. 이렇게 회사를 세운 존슨 집안이 여러 세대에 걸쳐 대를 이어 경영을 맡아 온 점이 이 회사의 특징이에요.
5. 다른 회사들을 어떻게 사들이며 커졌어요?
프랭클린 템플턴은 2010년대 후반부터 큰 회사들을 잇달아 사들이며 사업을 넓혔어요. 다른 회사를 사들이는 걸 '인수'라고 해요. 2019년에는 '베네핏 스트리트 파트너스(Benefit Street Partners)'를 인수했어요.
2020년 7월에는 '레그 메이슨(Legg Mason, Inc.)'을 사들였어요. 이 덕분에 굴리는 돈이 1조 4천억 달러 규모까지 커졌고, 세계적인 독립 투자운용사로 올라섰어요.
그 뒤로도 인수를 이어 갔어요. 2021년에는 '렉싱턴 파트너스(Lexington Partners)'를, 2022년에는 '오쇼너시 자산운용(O'Shaughnessy Asset Management)'을 인수했고, 같은 해 BNY 멜론 인베스트먼트 매니지먼트로부터 '알센트라(Alcentra)'도 사들였어요. 그리고 2023년에는 '퍼트넘 인베스트먼트(Putnam Investments)'를 인수하겠다고 발표했어요.
6. 블록체인과 '토큰화'는 무슨 이야기예요?
프랭클린 템플턴은 블록체인 기술을 써서, 세계 최초로 '토큰화'된 미국 뮤추얼펀드를 내놓았어요. 블록체인이란 거래 기록을 여러 컴퓨터에 나눠 저장해 위조하기 어렵게 만드는 기술이에요. 그리고 토큰화란, 펀드 같은 자산의 소유권을 블록체인 위에서 다룰 수 있는 디지털 조각(토큰)으로 바꾸는 걸 말해요.
이 방식은 거래를 처리하는 일과 누가 얼마만큼 가지고 있는지를 추적하는 일을 블록체인 위에서 하도록 했어요. 이렇게 하면 일 처리가 더 빨라지고 비용도 줄일 수 있다는 게 목표였어요.
이 사례는 실물자산 토큰화라는 큰 흐름 속에서, 오래된 전통 자산운용사가 새로운 기술로 금융 서비스를 바꿔 보려 한 예로 평가돼요.
이렇게 보면 쉬워요 · 종이로 하던 소유권 장부를 위조 어려운 디지털 장부로 옮긴 셈이에요.
토큰포스트 위키, “프랭클린 템플턴”, 2026-07-29 수정, https://wiki.tokenpost.kr/w/franklin-templetonAccept: text/markdown 로 요청해도 같은 결과문단 6개 · 연표 8건 · 각주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