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deum
기업표준Fideum · infrastructure · custody · payments
Fideum은 금융기관과 핀테크 플랫폼이 규제 준수와 보안을 갖춘 형태로 암호자산 서비스를 도입하도록 지원하는 유럽 기반의 핀테크·디지털자산 인프라 기업이다. 커스터디, 거래, 스테이킹, 국경 간 결제 등 기관용 인프라와 결제 카드·런치패드 같은 소매용 제품을 함께 제공한다.
1.개요
Fideum은 전통 금융 인프라와 온체인 네트워크를 연결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디지털자산 인프라 제공업체이다. 은행, 브로커리지, 결제 사업자, 고액 자산가 대상 데스크 등이 직접 사용하거나, 화이트라벨·파트너 연동을 통해 제3자 제품에 내장할 수 있는 '기관급' 인프라를 표방한다.
유럽 지역을 주요 무대로 삼으며, 커스터디(수탁), 거래, 스테이킹, 국경 간 결제 등 기관용 서비스와 결제 카드, 런치패드 같은 소매용 제품을 아우른다. 특히 탈중앙화 금융과 전통 금융을 잇는 접점에서 규제 준수를 강조하며, 유럽연합의 MiCA 등 진화하는 규제 프레임워크에 맞춘 접근을 내세운다.
2.연혁
Fideum은 2018년에 설립되었다. 초기에는 비수탁형 지갑 도구를 포함한 소매용 암호화폐 제품을 개발했다. 2022년 시장 하락기를 거치며 기관 및 B2B 고객으로 무게중심을 옮겨, 대형 기관과 전문 사용자를 위한 화이트라벨 인프라와 서비스에 집중하기 시작했다. 회사는 이러한 전환을 보다 안정적인 수익원과 예측 가능한 규제·리스크 통제를 확보하기 위한 조치로 설명해 왔다.
이후 Mastercard의 핀테크 생태계와의 협력, 특히 Mastercard Lighthouse FINITIV 프로그램 선정 등을 통해 인지도를 높였다. 회사는 이를 디지털자산을 주류 금융 활동에 통합하려는 자사 전략에 대한 검증으로 평가했다.
3.사업과 제품
Fideum의 제품군은 기관용 인프라와 소매용 접점으로 나뉜다.
기관용 서비스는 다음과 같다.
- 뱅킹·커스터디: 안전한 보관, 보고, 접근 통제 워크플로가 필요한 기관을 위한 수탁 및 계좌형 서비스.
- 거래 서비스: 대량 주문의 시장 충격을 최소화하는 OTC 방식 등 기관 중심의 체결 서비스.
- 스테이킹 인프라: 수익을 추구하는 기관을 위한 스테이킹 서비스로, 검증인(밸리데이터) 신뢰성과 운영 지원을 강조한다.
- 송금·결제: 디지털자산을 정산에 활용해 결제 처리업체와 송금 플랫폼의 마찰을 줄이는 국경 간 이체 도구.
소매 측면에서는 카드 기반 지출과 네오뱅크형 사용자 경험을 다뤄 왔다. CEO Anastasija Plotnikova는 가상·실물 지출과 모바일 지갑 호환을 지원하는 '호들 카드(HODL cards)' 관련 노력을 언급한 바 있다.
4.기술과 연동 방식
Fideum은 규제 대상 기관을 중앙화·탈중앙화 유동성과 서비스에 연결하는 통합 레이어를 자처한다. 공개 자료에 따르면 탈중앙화 거래소 연결성, 스마트 컨트랙트 자동화, 지갑 서비스, 컴플라이언스 도구, 스테이킹 및 수익 최적화 기능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또한 이더리움 가상머신 호환 구성요소를 구축하고, 개발자 중심의 암호화폐 인터페이스보다는 주류 핀테크 앱에 가까운 사용자 경험 패턴에 초점을 둔다고 언급해 왔다.
5.FI 토큰과 런치패드
Fideum은 FI 토큰과 연관되어 있으며, 이 토큰은 접근과 참여에 관련된 제품 메커니즘에 활용되어 왔다. 회사가 런치패드를 공개할 당시, FI 토큰을 스테이킹하면 더 높은 참여 등급과 더 큰 배정 물량을 확보할 수 있으며, 스테이킹하지 않은 사용자도 소규모로 참여할 수 있다고 밝혔다. 런치패드는 상장 프로젝트에 대한 컴플라이언스 심사를 강조한다.
6.주요 인물
Fideum은 CEO 겸 공동창업자인 Anastasija Plotnikova가 이끈다. 그는 규제 정합성, 국경 간 컴플라이언스, 그리고 은행과 결제 네트워크가 암호화폐 서비스를 도입할 때 마주하는 현실적 제약을 공개적으로 강조해 왔다. 이 밖에 Dmitrij Radin이 최고기술책임자(CTO)를 지냈다.
7.투자
2025년 Fideum은 Valereum으로부터 전략적 투자 약정을 공개했다. 회사는 해당 자금이 인프라 온보딩, 라이선스 확보 노력, 그리고 여러 지역에 걸친 B2B·SaaS 사업 확장을 지원하는 데 쓰인다고 설명했다.
8.리스크와 고려사항
Fideum의 사업 모델과 관련해 다음과 같은 리스크가 지적된다.
- 규제 의존성: 제품 제공과 출시 일정이 라이선스 요건, 규정 변경, 관할권별 차이에 좌우될 수 있으며, 특히 결제와 카드 프로그램 영역에서 그러하다.
- 운영·수탁 리스크: 기관 대상 커스터디·정산 스택은 높은 감독 아래 보안, 거래상대방 노출, 사고 대응을 관리해야 한다.
- 파트너 집중: 은행 파트너, 결제 네트워크, 컴플라이언스 벤더에 대한 의존은 조건이나 정책 변경 시 실행 리스크를 유발할 수 있다.
- 시장 순환성: 거래, 스테이킹, 런치패드 참여 수요는 전반적인 암호화폐 시장 상황에 따라 크게 변동할 수 있다.
9.연표3건
- 2018설립Fideum 설립, 초기에는 비수탁형 지갑 도구 등 소매용 암호화폐 제품을 개발
- 2022이정표시장 침체기에 기관·B2B 고객 중심으로 사업 전환, 화이트라벨 인프라에 집중
- 2025투자Valereum으로부터 전략적 투자 유치 발표
Fideum, 어렵지 않아요 은행이 암호자산을 다루게 돕는 회사
1. Fideum은 무엇을 하는 회사인가요?
Fideum은 '디지털자산 인프라'를 만드는 회사예요. 여기서 디지털자산은 비트코인 같은 암호화폐나 블록체인 위의 자산을 말하고, 인프라는 그걸 다룰 수 있게 해주는 밑바탕 시스템을 뜻해요. Fideum이 목표로 하는 건 우리가 잘 아는 전통적인 금융 시스템(은행 같은 것)과 온체인 네트워크(블록체인 위에서 돌아가는 시스템)를 서로 연결하는 일이에요.
이 회사는 자기네 시스템을 '기관급' 인프라라고 소개해요. 은행, 증권 중개(브로커리지), 결제 사업자, 부자 고객을 상대하는 자산 관리 데스크 같은 곳들이 직접 갖다 쓸 수 있어요. 아니면 화이트라벨(다른 회사가 자기 이름을 붙여서 파는 방식)이나 파트너 연동을 통해, 남의 서비스 안에 Fideum의 기능을 끼워 넣을 수도 있고요.
주로 유럽에서 활동하고, 다루는 범위가 넓어요. 기관을 위한 서비스로는 커스터디(자산을 대신 안전하게 보관해 주는 수탁), 거래, 스테이킹(암호자산을 맡겨 두고 그 대가로 보상을 받는 것), 국경 간 결제가 있어요. 일반 사용자를 위한 제품으로는 결제 카드와 런치패드(새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해주는 발판 같은 것)가 있고요.
특히 Fideum은 탈중앙화 금융(중앙 관리자 없이 블록체인 위에서 돌아가는 금융)과 전통 금융이 맞닿는 지점에서 '규제 준수'를 강하게 내세워요. 유럽연합의 MiCA처럼 계속 바뀌는 규제 틀에 맞춰 일하겠다는 거예요.
이렇게 보면 쉬워요 · 은행과 블록체인 사이에 놓인 다리 겸 어댑터 같은 회사예요.
2. 어떻게 시작해서 지금까지 왔나요?
Fideum은 2018년에 세워졌어요. 처음에는 일반 사용자를 위한 암호화폐 제품을 만들었는데, 그중에는 비수탁형 지갑 도구도 있었어요. 비수탁형이란 회사가 자산을 대신 보관하지 않고, 사용자가 직접 자기 자산을 관리하는 방식을 말해요.
그러다 2022년에 시장이 크게 내려앉는 시기를 겪으면서, 무게중심을 일반 사용자에서 기관과 B2B 고객 쪽으로 옮겼어요. B2B는 기업이 기업을 상대로 하는 사업을 뜻해요. 이때부터 대형 기관과 전문 사용자를 위한 화이트라벨 인프라와 서비스에 집중하기 시작했어요. 회사는 이 방향 전환을 '더 안정적으로 돈을 벌고, 규제와 위험을 더 예측 가능하게 관리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해 왔어요.
그 뒤에는 Mastercard의 핀테크 생태계와 협력하면서 이름을 알렸어요. 특히 Mastercard Lighthouse FINITIV라는 프로그램에 뽑힌 게 대표적이에요. 회사는 이걸 두고 '디지털자산을 주류 금융 활동에 녹여 넣겠다는 우리 전략이 인정받은 것'이라고 평가했어요.
3. 어떤 사업과 제품을 갖고 있나요?
Fideum의 제품은 크게 두 갈래로 나뉘어요. 하나는 기관을 위한 인프라, 다른 하나는 일반 사용자가 만나는 소매용 제품이에요.
기관용 서비스는 이런 것들이 있어요. 첫째, 뱅킹·커스터디예요. 자산을 안전하게 보관하고, 보고서를 만들고, 누가 접근할 수 있는지 통제하는 업무가 필요한 기관을 위한 수탁·계좌 서비스예요. 둘째, 거래 서비스예요. 큰 규모의 주문을 넣을 때 시장 가격이 출렁이는 걸 최소화하는 OTC(장외거래, 거래소 밖에서 당사자끼리 직접 사고파는 방식) 같은 체결 서비스를 말해요. 셋째, 스테이킹 인프라예요. 수익을 노리는 기관을 위한 스테이킹 서비스인데, 검증인(밸리데이터, 블록체인에서 거래가 맞는지 확인하는 역할)의 신뢰성과 운영 지원을 강조해요. 넷째, 송금·결제예요. 디지털자산을 정산에 활용해서, 결제 처리업체나 송금 플랫폼이 국경을 넘어 돈을 보낼 때 생기는 번거로움을 줄여주는 도구예요.
일반 사용자 쪽에서는 카드로 돈을 쓰는 경험과 네오뱅크(지점 없이 앱으로만 운영하는 은행) 같은 사용자 경험을 다뤄 왔어요. CEO인 Anastasija Plotnikova는 '호들 카드(HODL cards)' 관련 작업을 언급한 적이 있어요. 이 카드는 가상 카드와 실물 카드로 돈을 쓸 수 있고, 모바일 지갑과도 호환되도록 지원해요.
4. 기술적으로 어떻게 연결하나요?
Fideum은 자기 시스템을 '통합 레이어'라고 소개해요. 규제를 받는 기관을, 중앙화된 유동성과 탈중앙화된 유동성 양쪽 모두에, 그리고 여러 서비스에 이어주는 층이라는 뜻이에요. 유동성은 사고팔 때 필요한 자금과 상대방이 얼마나 잘 갖춰져 있는지를 말해요.
회사가 공개한 자료를 보면, 탈중앙화 거래소 연결, 스마트 컨트랙트(조건이 맞으면 자동으로 실행되는 블록체인 위의 계약 프로그램) 자동화, 지갑 서비스, 컴플라이언스(규제 준수) 도구, 그리고 스테이킹과 수익 최적화 기능을 제공한다고 밝혔어요.
또 이더리움 가상머신과 호환되는 구성요소를 만든다고 했어요. 이더리움 가상머신은 이더리움 계열 프로그램을 돌리는 표준 실행 환경을 말해요. 그리고 개발자만 알 수 있는 복잡한 암호화폐 인터페이스보다는, 우리가 흔히 쓰는 핀테크 앱에 가까운 사용자 경험을 지향한다고 언급해 왔어요.
5. FI 토큰과 런치패드는 뭔가요?
Fideum은 FI 토큰과 연결되어 있어요. 이 토큰은 서비스에 접근하거나 참여할 때 쓰이는 제품 장치로 활용되어 왔어요.
회사가 런치패드를 처음 공개했을 때 이렇게 설명했어요. 런치패드는 새 프로젝트에 초기에 참여할 수 있게 해주는 발판인데, FI 토큰을 스테이킹하면(맡겨 두면) 더 높은 참여 등급을 얻고, 배정받는 물량도 더 커진다고 했어요. 토큰을 스테이킹하지 않은 사용자도 소규모로는 참여할 수 있고요.
그리고 이 런치패드는 상장되는 프로젝트에 대해 컴플라이언스 심사, 즉 규제에 맞는지 미리 검토하는 절차를 강조해요.
6. 누가 이 회사를 이끄나요?
Fideum은 CEO이자 공동창업자인 Anastasija Plotnikova가 이끌어요. 그는 규제와의 정합성(규정에 잘 들어맞는 것), 국경을 넘나드는 컴플라이언스, 그리고 은행이나 결제 네트워크가 암호화폐 서비스를 도입할 때 실제로 부딪히는 현실적인 제약을 공개적으로 자주 강조해 왔어요.
이 밖에 Dmitrij Radin이 최고기술책임자(CTO)를 지냈어요.
7. 어디서 투자를 받았나요?
2025년에 Fideum은 Valereum이라는 곳으로부터 전략적 투자 약정을 공개했어요. 약정은 투자하기로 약속했다는 뜻이에요.
회사는 이 자금을 세 가지에 쓴다고 설명했어요. 첫째는 인프라 온보딩, 즉 고객이 자기네 시스템을 도입해 쓰도록 연결하는 작업이에요. 둘째는 라이선스(사업 허가) 확보 노력이고요. 셋째는 여러 지역에 걸친 B2B·SaaS 사업 확장이에요. SaaS는 소프트웨어를 구매해서 설치하는 대신, 인터넷으로 빌려 쓰게 해주는 방식을 말해요.
8. 어떤 위험을 살펴봐야 하나요?
Fideum의 사업 방식에는 몇 가지 위험이 지적돼요.
첫째, 규제 의존성이에요. 어떤 제품을 내놓을 수 있는지, 언제 출시할 수 있는지가 라이선스 요건이나 규정 변화, 나라마다 다른 규칙에 좌우될 수 있어요. 특히 결제와 카드 프로그램 분야에서 이런 영향이 크게 나타나요.
둘째, 운영·수탁 위험이에요. 기관을 상대로 자산을 보관하고 정산하는 시스템은 아주 엄격한 감독을 받으면서 보안, 거래상대방 노출(거래 상대가 약속을 못 지킬 위험), 그리고 사고가 났을 때의 대응을 잘 관리해야 해요.
셋째, 파트너 집중이에요. 은행 파트너, 결제 네트워크, 컴플라이언스 업체 같은 특정 협력사에 많이 기대다 보면, 그들이 조건이나 정책을 바꿀 때 사업 실행에 차질이 생길 수 있어요.
넷째, 시장 순환성이에요. 거래, 스테이킹, 런치패드 참여에 대한 수요는 암호화폐 시장 전체 분위기에 따라 크게 오르내릴 수 있어요.
토큰포스트 위키, “Fideum”, 2026-07-29 수정, https://wiki.tokenpost.kr/w/fideumAccept: text/markdown 로 요청해도 같은 결과문단 8개 · 연표 3건 · 각주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