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nor Cohen
인물표준Danor Cohen · crypto-founders
다노르 코헨(Danor Cohen)은 이스라엘 출신의 사이버보안 전문가이자 연구자로, Web3 보안 기업 Kerberus의 공동창업자이자 최고기술책임자(CTO)이다. 공격 보안(offensive security)과 취약점 연구를 배경으로 암호화폐 이용자 보호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1.개요
다노르 코헨은 공격 보안, 취약점 연구, 기업 보안 리더십, 디지털 자산 이용자 보호에 걸친 경력을 가진 보안 전문가이다. 그의 활동은 이용자가 지갑, 스마트 컨트랙트, 탈중앙화 애플리케이션(디앱), 블록체인 자산과 직접 상호작용할 때 발생하는 보안 문제에 초점을 맞춘다.
탈중앙화 금융과 웹 3.0 환경에서 이용자는 기존 은행·증권 시스템과 달리 별도의 안전장치 없이 트랜잭션을 승인하고 메시지에 서명하며 자산을 브리지하고 지갑을 연결한다. 이는 피싱, 지갑 드레이너, 위장 인터페이스, 악성 컨트랙트 승인, 사회공학적 공격 등에 노출되는 넓은 공격 표면을 만들어낸다. 코헨은 15년 이상의 보안 경험을 이러한 위험을 이용자가 자산을 잃기 전에 식별·완화하는 도구에 적용하고 있다.
2.경력
코헨은 Kerberus 이전 Salesforce에서 2014년부터 2022년까지 보안 어슈어런스 디렉터로 재직했으며, 공격 보안 부문을 이끌며 약 20명 규모의 팀을 지휘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공격 보안 팀은 공격자의 관점에서 시스템의 약점을 실제로 악용되기 전에 탐지·검증하는 역할을 하며, 이를 위해서는 애플리케이션 보안, 네트워크 보안, 취약점 연쇄, 익스플로잇 개발, 방어 엔지니어링에 대한 지식이 요구된다.
그는 취약점 연구자로서도 활동해 페이팔(PayPal) 버그 헌터 상위 10인에 이름을 올렸고, 드롭박스(Dropbox) 명예의 전당에 등재되었다. 버그 바운티 실적은 책임 있는 공개(responsible disclosure) 프로그램 아래에서 대형 기술 플랫폼의 취약점을 실제로 찾아낸 능력을 보여준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처럼 그의 경력은 정형화된 기업 보안 환경과 외부 취약점 연구 생태계 양쪽에 걸쳐 형성되었다.
3.Kerberus와 Web3 보안
Kerberus는 암호화폐 경제에서 이용자 대면 보안에 집중하는 기업이다. 스마트 컨트랙트 감사나 백엔드 시스템 보호에 한정하지 않고, 이용자가 위험할 수 있는 웹사이트·트랜잭션·컨트랙트·지갑 요청과 상호작용하려는 순간을 방어 대상으로 삼는다. 많은 암호화폐 손실이 블록체인 자체에 대한 직접 공격보다 승인, 서명, 기만적 인터페이스를 통해 발생하기 때문이다.
CTO로서 코헨은 기술 방향, 보안 아키텍처, 제품 신뢰성, 실시간 위협 탐지 방식을 총괄한다. 그의 업무는 지갑 상호작용 이전 악성 Web3 웹사이트와 피싱 시도의 탐지, 지갑 드레이너·기만적 서명 요청·유해한 컨트랙트 상호작용에 대한 이용자 노출 축소, 실시간 트랜잭션 및 인터페이스 분석 개선, 공격 보안 기법의 소비자 대면 보호 적용, 기관이나 전문 기술팀뿐 아니라 일반 이용자도 접근 가능한 보안 도구 구축 등을 포함한다.
4.암호화폐 시장에서의 의의
코헨의 역할은 암호화폐 보안이 인프라만의 문제에서 이용자 보호 문제로 이동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더리움을 비롯한 스마트 컨트랙트 플랫폼은 이용자가 중개자 없이 자산을 직접 보유하고 애플리케이션과 상호작용하도록 한다. 이는 이용자에게 더 큰 통제권을 주지만, 안전하지 않은 트랜잭션과 악성 웹사이트를 스스로 식별해야 하는 책임도 함께 지운다.
암호화폐 채택이 확대될수록 안전한 인프라와 안전한 이용자 경험 사이의 차이가 중요해진다. 블록체인이 설계대로 작동하더라도 이용자는 피싱, 가짜 애플리케이션, 사회공학, 오도하는 트랜잭션 프롬프트를 통해 자금을 잃을 수 있다. 따라서 이 분야의 보안 리더는 기술적 익스플로잇 경로와 인간 행동 양쪽을 모두 이해해야 한다.
5.한계와 고려사항
Web3 보안 도구는 위험을 줄일 수 있으나 완전히 제거하지는 못한다. 위협 행위자는 빠르게 적응하고, 악성 사이트는 도메인을 바꾸며, 컨트랙트 상호작용은 복잡하고, 이용자는 여전히 위험한 트랜잭션을 승인할 수 있다. 또한 보안 제품은 잘못된 안심, 탐지 누락, 이용자가 우회하게 만드는 과도한 마찰을 피하도록 신중히 설계되어야 한다.
코헨의 공격 보안 및 취약점 연구 배경은 이러한 과제에 대응할 기반을 제공한다. 그의 Kerberus 활동은 이용자가 더 명확한 정보, 강화된 경고, 사기·악성 상호작용에 대한 방어를 갖추고 암호화폐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하도록 돕는 실시간 보호 시스템에 대한 업계의 수요를 반영한다.
6.연표2건
- 2014이정표세일즈포스에서 보안 어슈어런스 디렉터로 재직 시작
- 2022이정표Kerberus 공동창업 및 CTO 취임
Danor Cohen, 어렵지 않아요 암호화폐 이용자를 지키는 보안 전문가 이야기
1. 다노르 코헨은 무슨 일을 하는 사람인가요?
다노르 코헨은 보안 전문가예요. 그동안 쌓은 경력이 꽤 넓은데, 공격 보안(공격자 입장에서 시스템의 약점을 찾아내는 일), 취약점 연구, 기업의 보안을 이끄는 리더 역할, 그리고 디지털 자산을 쓰는 사람들을 보호하는 일까지 두루 걸쳐 있어요. 그가 신경 쓰는 문제는, 사람들이 지갑, 스마트 컨트랙트(미리 정해둔 조건대로 자동으로 실행되는 프로그램), 탈중앙화 애플리케이션(디앱), 블록체인 자산과 직접 주고받을 때 생기는 보안 문제예요.
탈중앙화 금융(은행 같은 중개자 없이 이용자끼리 직접 돈을 주고받는 금융)과 웹 3.0 환경에서는 이용자가 스스로 알아서 해야 할 일이 많아요. 은행이나 증권사 시스템과 달리, 중간에서 걸러 주는 안전장치 없이 이용자가 직접 거래를 승인하고, 메시지에 서명하고, 자산을 다른 블록체인으로 옮기고(브리지), 지갑을 연결하죠.
그런데 이렇게 이용자가 직접 하는 일이 많다는 건, 노릴 수 있는 틈도 그만큼 넓다는 뜻이에요. 피싱(진짜인 척 속여서 정보나 돈을 빼내는 수법), 지갑의 돈을 몰래 빼가는 지갑 드레이너, 진짜처럼 꾸민 가짜 화면, 나쁜 컨트랙트에 승인해 버리게 만드는 수법, 사람 심리를 이용한 사회공학적 공격 같은 것들에 노출되는 넓은 공격 표면(공격당할 수 있는 지점 전체)이 생기는 거예요. 코헨은 15년 넘게 쌓은 보안 경험을, 이런 위험을 이용자가 자산을 잃기 전에 미리 찾아내고 줄여 주는 도구를 만드는 데 쓰고 있어요.
이렇게 보면 쉬워요 · 은행이 대신 걸러 주던 안전장치를 이제는 이용자가 직접 챙겨야 하는 상황이에요.
2. 어떤 경력을 쌓아 왔나요?
코헨은 Kerberus를 하기 전에 Salesforce에서 2014년부터 2022년까지 일했어요. 이곳에서 보안 어슈어런스 디렉터라는 직책을 맡아 공격 보안 부문을 이끌었고, 약 20명 규모의 팀을 지휘한 것으로 알려져 있어요. 공격 보안 팀이 하는 일은, 공격자의 눈으로 시스템의 약점을 미리 찾아내고 실제로 나쁜 사람이 이용하기 전에 확인해서 막는 거예요. 이 일을 하려면 애플리케이션 보안, 네트워크 보안, 여러 취약점을 엮어서 뚫는 방법(취약점 연쇄), 익스플로잇 개발(약점을 실제로 공격에 쓰는 방법을 만드는 것), 방어 엔지니어링까지 두루 알아야 해요.
그는 취약점 연구자로도 활동했어요. 페이팔(PayPal)의 버그를 찾는 사람들 중 상위 10인에 이름을 올렸고, 드롭박스(Dropbox) 명예의 전당에도 올랐어요. 이런 실적은 '책임 있는 공개(responsible disclosure)' 프로그램 아래에서 나온 거예요. 이건 약점을 찾으면 몰래 악용하는 게 아니라 회사에 알려서 고치게 하는 방식인데, 코헨은 이 방식으로 큰 기술 플랫폼의 취약점을 실제로 찾아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어요.
정리하면, 그의 경력은 두 세계에 걸쳐 있어요. 한쪽은 잘 짜인 기업 안에서 보안을 책임지는 일이고, 다른 한쪽은 외부에서 취약점을 찾아내는 연구자들의 생태계예요. 이 두 가지를 모두 경험한 셈이죠.
이렇게 보면 쉬워요 · 성을 지키는 수비대장이면서, 동시에 성벽의 허점을 찾아내는 외부 점검자 역할도 해 온 사람이에요.
3. Kerberus는 무엇을 하는 회사인가요?
Kerberus는 암호화폐 세계에서 '이용자를 직접 지키는' 보안에 집중하는 회사예요. 스마트 컨트랙트를 점검(감사)하거나 뒤쪽 서버 시스템을 보호하는 데만 그치지 않아요. 이용자가 위험할 수 있는 웹사이트, 거래, 컨트랙트, 지갑 요청과 막 주고받으려는 바로 그 순간을 지키는 걸 목표로 해요. 왜냐하면 실제 암호화폐 손실은 블록체인 자체를 직접 공격당해서 생기기보다, 이용자가 잘못 승인하거나 서명하거나 속이는 화면에 넘어가서 생기는 경우가 많거든요.
CTO(최고기술책임자)로서 코헨은 기술의 방향, 보안 구조(아키텍처), 제품의 믿을 만함, 그리고 위협을 실시간으로 잡아내는 방식을 모두 총괄해요. 그가 맡은 일을 구체적으로 보면 이래요. 이용자가 지갑을 연결하기 전에 나쁜 Web3 웹사이트와 피싱 시도를 미리 탐지하는 것, 지갑 드레이너나 속이는 서명 요청, 해로운 컨트랙트와의 상호작용에 이용자가 노출되는 걸 줄이는 것, 거래와 화면을 실시간으로 분석하는 능력을 개선하는 것이 있어요.
또 공격 보안에서 쓰던 기법을 일반 소비자를 지키는 데 적용하는 일, 그리고 전문 기관이나 기술팀뿐 아니라 평범한 이용자도 쉽게 쓸 수 있는 보안 도구를 만드는 일도 포함돼요. 즉, 어려운 보안 기술을 누구나 쓸 수 있게 풀어 주는 게 핵심이에요.
이렇게 보면 쉬워요 · 금고 자체를 튼튼하게 만드는 게 아니라, 문을 열려는 순간 '이 사람 수상해요'라고 알려 주는 경비원 같은 역할이에요.
4. 이 일이 암호화폐 시장에서 왜 중요한가요?
코헨의 역할이 의미 있는 이유는, 암호화폐 보안의 무게중심이 옮겨 갔기 때문이에요. 예전에는 '시스템(인프라)을 어떻게 튼튼하게 지키느냐'가 주된 문제였다면, 이제는 '이용자를 어떻게 보호하느냐'가 중요한 문제가 됐어요. 이더리움 같은 스마트 컨트랙트 플랫폼은 이용자가 중개자 없이 자산을 직접 가지고, 애플리케이션과 직접 주고받게 해 줘요. 이건 이용자에게 더 큰 통제권을 주지만, 동시에 안전하지 않은 거래와 나쁜 웹사이트를 스스로 알아봐야 하는 책임도 함께 지워요.
암호화폐를 쓰는 사람이 늘어날수록, '안전한 시스템'과 '안전한 이용자 경험' 사이의 차이가 점점 더 중요해져요. 블록체인이 설계한 대로 완벽하게 잘 돌아가더라도, 이용자는 피싱이나 가짜 애플리케이션, 사회공학, 헷갈리게 만드는 거래 화면 때문에 돈을 잃을 수 있거든요.
그래서 이 분야의 보안 리더는 두 가지를 모두 이해해야 해요. 하나는 기술적으로 어떻게 뚫리는지(익스플로잇 경로)이고, 다른 하나는 사람이 어떻게 속아 넘어가는지(인간 행동)예요. 코헨은 바로 이 두 가지를 함께 보는 사람이에요.
이렇게 보면 쉬워요 · 자물쇠가 아무리 튼튼해도, 주인이 낯선 사람에게 열쇠를 직접 건네면 소용없는 것과 같아요.
5. 이 방식에도 한계가 있나요?
그렇습니다. Web3 보안 도구는 위험을 줄여 줄 수는 있지만, 완전히 없애지는 못해요. 공격하는 쪽은 아주 빠르게 적응하고, 나쁜 사이트는 주소(도메인)를 계속 바꾸며, 컨트랙트와 주고받는 과정 자체가 복잡하고, 이용자는 여전히 위험한 거래를 스스로 승인해 버릴 수 있거든요. 또 보안 제품은 조심스럽게 설계해야 해요. 이용자가 '이제 안전하겠지'라고 잘못 안심하게 만들거나, 위험을 놓치거나, 경고가 너무 성가셔서 이용자가 그냥 무시하고 지나가게 만들면 안 되니까요.
코헨이 가진 공격 보안과 취약점 연구 배경은 이런 어려운 과제에 맞설 바탕이 되어 줘요. 그의 Kerberus 활동은, 이용자가 더 명확한 정보와 강화된 경고를 받고, 사기나 나쁜 상호작용에 대한 방어를 갖춘 채로 암호화폐 애플리케이션을 쓰도록 돕는 실시간 보호 시스템을 만드는 일이에요. 이런 시스템이 필요하다는 업계의 요구가 점점 커지고 있고, 그의 일은 바로 그 수요를 반영하고 있어요.
이렇게 보면 쉬워요 · 아무리 좋은 경보기라도, 너무 자주 울리면 사람들이 결국 꺼 버린다는 점을 함께 고민해야 해요.
토큰포스트 위키, “Danor Cohen”, 2026-07-29 수정, https://wiki.tokenpost.kr/w/danor-cohenAccept: text/markdown 로 요청해도 같은 결과문단 5개 · 연표 2건 · 각주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