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is Manai
인물표준Cais Manai · executives · crypto-founders
Cais Manai는 프라이버시 중심 이더리움 레이어 2 네트워크 TEN Protocol의 공동창업자 겸 최고제품책임자(CPO)이다. 투자은행과 기업용 블록체인 분야를 거친 제품 담당 경영자로, 기밀 컴퓨팅 기반의 디지털 자산 인프라 설계에 주력한다.
1.개요
Cais Manai는 블록체인 제품 부문 경영자이자 창업가로, TEN Protocol의 공동창업자 겸 최고제품책임자(CPO)로 알려져 있다. TEN Protocol은 기밀 컴퓨팅을 기반으로 하는 프라이버시 중심의 레이어 2 네트워크이다.
그의 이력은 투자은행에서의 기관 금융 경험, 기업용 블록체인 기업에서의 제품 책임, 차세대 웹3 애플리케이션 개발이 교차하는 지점에 위치한다. 이는 금융·기업 기술 분야의 전문가들이 프라이버시와 규제 적합성을 강조하는 퍼블릭 체인 인프라 및 특화 레이어 2 네트워크로 이동하는 흐름과 맞닿아 있다.
2.경력
블록체인 분야에 진입하기 전 Manai는 UBS와 Credit Suisse 등에서 약 10년간 투자은행 업무를 담당했다. 이 기간 그는 기관 고객을 대상으로 자본시장 및 구조화 상품 업무를 맡으며 대형 금융기관이 리스크, 결제, 규제 의무를 다루는 방식을 직접 경험했다. UBS 투자은행에서는 프라임 브로커리지 부문 어소시에이트 디렉터로 재직했다(2013~2017년).
그는 2012년경 블록체인 개발에 관여하기 시작했으며, 이후 금융 서비스에 초점을 둔 초기 기업용 블록체인 컨소시엄 R3에 합류했다(2017~2022년). R3에서 디지털 자산 부문 제품 책임자로 일하며 글로벌 은행 및 시장 인프라 사업자와 함께 토큰화, 디지털 현금, 자본시장용 프라이빗 원장 애플리케이션 등을 다루었다.
또한 2018년부터 2020년까지 FlexEarn을 공동창업하고 CTO를 맡았다. 2022년부터 TEN Protocol 공동창업자 겸 CPO로 활동하고 있다.
학력으로는 런던정경대학교(LSE)에서 경제학(2002~2004년), 유니버시티 칼리지 런던(UCL)에서 컴퓨터과학(2004~2007년) 학사 과정을 수학했다.
3.TEN Protocol에서의 역할
TEN Protocol은 '엔터테인먼트 네트워크(The Entertainment Network)'로도 불리며, 신뢰 실행 환경(TEE) 내부에서 트랜잭션과 스마트 컨트랙트를 실행하는 프라이버시 우선 이더리움 레이어 2이다. Manai는 이 프로젝트에서 공동창업자이자 핵심 제품 설계자로서 네트워크의 기술 스택을 개발자에게 노출하고 애플리케이션에 통합하는 방식을 설계한다.
그의 역할은 제품 로드맵 정의, 기밀 실행 기능에 관한 엔지니어링 팀과의 조율, 게임·AI·기관용 애플리케이션 등 여러 분야의 초기 파트너와의 협업을 포함한다.
4.기술과 중점 분야
Manai의 최근 작업에서 중심 주제는 기밀 컴퓨팅이다. TEN Protocol은 TEE를 활용해 컨트랙트 로직, 사용자 입력, 중간 상태를 암호화된 상태로 유지하고 최종 결과만 이더리움에 정산한다. 이 방식은 이더리움의 보안성과, 민감한 금융 흐름·독점 거래 알고리즘·숨은 정보에 의존하는 엔터테인먼트에 적합한 프라이버시 계층을 결합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네트워크는 이더리움 가상머신(EVM) 호환성을 유지하고 솔리디티 기반 스마트 컨트랙트를 지원하여 기존 이더리움 애플리케이션의 이전 부담을 낮춘다. 또한 탈중앙화된 롤업 시퀀싱과 검증 메커니즘을 도입해 추출 가능 가치(MEV)를 완화하고 공정한 트랜잭션 순서를 제공하고자 한다.
5.활용 사례와 의의
Manai는 TEN Protocol을 암호화폐·웹3의 여러 성장 영역이 교차하는 지점에 두었다. 대표적으로 거래 포지션과 주문 흐름을 시장으로부터 가리는 프라이버시 보호형 탈중앙화 금융, 암호화된 데이터 위에서 동작하는 AI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 숨은 상태와 조작 방지 로직을 필요로 하는 웹3 게임 및 엔터테인먼트, 은행·핀테크 등 규제 기관의 요구에 부합하는 기업·기관용 사례 등이 있다.
기관 금융, 기업용 블록체인, 프라이버시 엔지니어링을 아우르는 그의 경험은 전통 시장과 프라이버시 중심 웹3 인프라를 잇는 가교 역할로 평가된다. 다만 TEN Protocol은 경쟁이 치열한 레이어 2 환경에 놓여 있으며, TEE와 관련한 하드웨어 공급망·검증 프레임워크·장기 보안 가정 등의 기술적 과제와, 프라이버시 및 AI 기술에 대한 규제 불확실성을 안고 있다.
6.연표5건
- 2012이정표블록체인 개발 분야에 발을 들임
- 2013이정표UBS 투자은행 입사(프라임 브로커리지, 어소시에이트 디렉터)
- 2017이정표기업용 블록체인 컨소시엄 R3 합류(리드 프로덕트 매니저)
- 2018이정표FlexEarn 공동창업 및 CTO
- 2022설립TEN Protocol 공동창업 및 CPO 취임
Cais Manai, 어렵지 않아요 프라이버시 블록체인을 만든 사람 이야기
1. Cais Manai는 어떤 사람인가요?
Cais Manai는 블록체인 제품을 만드는 회사의 경영자이자 창업가예요. TEN Protocol이라는 프로젝트를 함께 세운 공동창업자이고, 이 회사에서 최고제품책임자(CPO, 어떤 제품을 어떻게 만들지 총괄하는 사람)를 맡고 있어요.
TEN Protocol은 '기밀 컴퓨팅(계산 과정을 남들이 못 보게 감춘 채로 처리하는 기술)'을 바탕으로 한, 프라이버시(개인 정보 보호)를 가장 앞세운 레이어 2 네트워크예요. 레이어 2는 이더리움 같은 기본 블록체인 위에 얹어서 거래를 더 빠르고 싸게 처리해 주는 보조 네트워크를 말해요.
그의 경력은 세 가지가 만나는 지점에 있어요. 투자은행에서 쌓은 기관 금융(큰 회사·은행을 상대로 하는 금융) 경험, 기업용 블록체인 회사에서 제품을 책임진 경험, 그리고 차세대 웹3 앱을 만드는 일이에요. 이런 흐름은 금융이나 기업 기술 쪽 전문가들이, 프라이버시와 규제 적합성(법과 규칙에 잘 맞는 것)을 중시하는 블록체인 인프라 쪽으로 옮겨 가는 큰 흐름과도 맞닿아 있어요.
이렇게 보면 쉬워요 · 은행 금융맨이었다가, '남에게 안 보이는 블록체인'을 만드는 쪽으로 자리를 옮긴 사람이에요.
2. 지금까지 어떤 일을 해 왔나요?
블록체인 일을 시작하기 전, Manai는 UBS와 Credit Suisse 같은 큰 은행에서 약 10년 동안 투자은행 업무를 했어요. 이때 그는 기관 고객(개인이 아니라 회사·기관 같은 큰 손님)을 상대로 자본시장과 구조화 상품(여러 금융 요소를 짜 맞춰 만든 복잡한 상품) 일을 맡았어요. 그러면서 큰 금융기관이 위험(리스크), 돈 주고받기(결제), 지켜야 할 규제 의무를 실제로 어떻게 다루는지 직접 경험했죠. UBS 투자은행에서는 프라임 브로커리지(큰 투자자에게 거래·자금 서비스를 종합 제공하는 부문)의 어소시에이트 디렉터로 일했어요(2013~2017년).
그는 2012년쯤 블록체인 개발에 발을 들였고, 이후 금융 서비스에 초점을 둔 초기 기업용 블록체인 컨소시엄(여러 회사가 함께 만든 연합체) R3에 합류했어요(2017~2022년). R3에서는 디지털 자산 부문 제품 책임자로 일하면서, 세계 여러 은행과 시장 인프라 회사들과 함께 토큰화(현실 자산을 블록체인 위 토큰으로 바꾸는 일), 디지털 현금, 자본시장용 프라이빗 원장(허가받은 사람만 보는 장부) 앱 같은 것들을 다뤘어요.
또 2018년부터 2020년까지는 FlexEarn을 공동창업하고 CTO(기술 총괄 책임자)를 맡았어요. 그리고 2022년부터 지금까지 TEN Protocol의 공동창업자 겸 CPO로 일하고 있어요.
학력을 보면, 런던정경대학교(LSE)에서 경제학(2002~2004년)을, 유니버시티 칼리지 런던(UCL)에서 컴퓨터과학(2004~2007년) 학사 과정을 공부했어요.
이렇게 보면 쉬워요 · 은행 → 기업용 블록체인 회사 → 자기 회사 창업으로 이어지는, 한 계단씩 밟아 온 길이에요.
3. TEN Protocol에서는 무슨 일을 하나요?
TEN Protocol은 '엔터테인먼트 네트워크(The Entertainment Network)'라고도 불려요. 이건 신뢰 실행 환경(TEE, 컴퓨터 안에 다른 프로그램도 훔쳐볼 수 없는 잠긴 방을 만들어 그 안에서 계산하는 기술) 안에서 거래와 스마트 컨트랙트(조건이 맞으면 자동으로 실행되는 약속 프로그램)를 처리하는, 프라이버시를 앞세운 이더리움 레이어 2예요.
Manai는 이 프로젝트에서 공동창업자이자 핵심 제품 설계자예요. 네트워크의 기술 묶음(기술 스택)을 개발자들이 어떻게 쓸 수 있게 열어 줄지, 앱에 어떻게 붙일지를 설계하는 일을 해요.
그의 역할에는 제품 로드맵(앞으로 무엇을 언제 만들지 짜는 계획) 정하기, 기밀 실행 기능을 두고 엔지니어링 팀과 방향 맞추기, 그리고 게임·AI·기관용 앱 등 여러 분야의 초기 파트너와 함께 일하는 것이 들어가요.
이렇게 보면 쉬워요 · '무엇을 만들지'를 정하고 개발팀과 손님 사이를 잇는, 제품의 설계도를 그리는 사람이에요.
4. 어떤 기술에 집중하나요?
Manai가 요즘 하는 일의 핵심 주제는 기밀 컴퓨팅이에요. TEN Protocol은 TEE를 써서 컨트랙트 로직(약속 프로그램이 돌아가는 방식), 사용자가 넣은 값, 계산 중간 상태를 모두 암호화된(잠긴) 상태로 유지하고, 맨 마지막 결과만 이더리움에 정산(최종 기록)해요. 이렇게 하면 이더리움의 튼튼한 보안은 그대로 가져오면서, 민감한 돈의 흐름이나 남에게 안 알리고 싶은 거래 방식, 정보를 숨겨야 하는 엔터테인먼트에 어울리는 프라이버시 층을 함께 붙일 수 있어요.
이 네트워크는 이더리움 가상머신(EVM)(이더리움 프로그램을 돌리는 표준 실행 환경)과 호환되고 솔리디티(이더리움 스마트 컨트랙트를 만드는 프로그래밍 언어)로 만든 컨트랙트를 지원해요. 그래서 기존 이더리움 앱을 옮겨 오는 부담이 적어요.
또한 탈중앙화된 롤업 시퀀싱(거래 순서를 한 곳이 아니라 여러 곳이 나눠 정하는 방식)과 검증 장치를 도입했어요. 이를 통해 MEV(추출 가능 가치, 거래 순서를 유리하게 바꿔 몰래 이득을 챙기는 것)를 줄이고, 거래 순서를 공정하게 정하려고 해요.
이렇게 보면 쉬워요 · 계산은 잠긴 방 안에서 남몰래 하고, 결과만 공개 장부에 도장 찍어 두는 방식이에요.
5. 어디에 쓰이고, 왜 중요한가요?
Manai는 TEN Protocol을 암호화폐·웹3의 여러 성장 분야가 겹치는 자리에 놓았어요. 대표적으로 거래 위치와 주문 흐름을 시장에 안 보이게 가려 주는 프라이버시 보호형 탈중앙화 금융, 암호화된(잠긴) 데이터 위에서 돌아가는 AI 네이티브 앱(처음부터 AI를 중심으로 만든 앱), 숨은 상태와 조작 방지 장치가 필요한 웹3 게임·엔터테인먼트, 그리고 은행·핀테크처럼 규제 기관의 요구를 지켜야 하는 기업·기관용 사례 등이 있어요.
기관 금융, 기업용 블록체인, 프라이버시 엔지니어링을 두루 거친 그의 경험은, 전통 금융시장과 프라이버시 중심 웹3 인프라를 잇는 다리 역할로 평가받아요.
다만 좋은 점만 있는 건 아니에요. TEN Protocol은 경쟁이 아주 치열한 레이어 2 시장 안에 있어요. 그리고 TEE와 관련된 하드웨어 공급망(칩 같은 부품을 어디서 어떻게 조달하느냐), 검증 방식, 오랫동안 안전하다고 믿어도 되는지 같은 기술적 과제가 있어요. 여기에 프라이버시와 AI 기술을 두고 규제가 어떻게 바뀔지 모른다는 불확실성도 함께 안고 있어요.
이렇게 보면 쉬워요 · 금융과 웹3 양쪽을 다 아는 사람이 놓은 '다리' 같은 프로젝트지만, 아직 건너야 할 강이 넓어요.
토큰포스트 위키, “Cais Manai”, 2026-07-29 수정, https://wiki.tokenpost.kr/w/cais-manaiAccept: text/markdown 로 요청해도 같은 결과문단 5개 · 연표 5건 · 각주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