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tfury
기업표준Bitfury · manufacturing · mining-pool · research · technology
Bitfury는 비트코인 채굴 인프라와 전용 반도체 설계, 기업·공공용 블록체인 소프트웨어를 다루는 블록체인 기술 기업이다. 2011년 Valery Vavilov가 공동 설립했으며, 초기 산업 규모 비트코인 채굴을 전문화한 대표 업체 중 하나로 꼽힌다.
1.개요
Bitfury는 비트코인 채굴 인프라, 전용 하드웨어 개발, 기업용 블록체인 솔루션을 주력으로 하는 글로벌 블록체인 기술 기업이다. 비트코인이 상업화되던 초기에 설립되어 산업 규모의 채굴 운영과 소프트웨어 도구 개발에 집중해 왔다.
사업 영역은 비트코인 채굴, 반도체 설계, 기업용 블록체인 소프트웨어 등으로 나뉜다. 자체 채굴 칩을 개발하고 비트코인 네트워크를 지원하는 대규모 데이터센터를 운영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이와 함께 블록체인 분석, 디지털 자산 보안, 정부·기업용 분산원장 솔루션에도 투자해 왔다.
소비자를 상대하는 암호화폐 플랫폼과 달리, Bitfury는 주로 기관·정부·인프라 수준의 파트너를 대상으로 한다.
2.사업·제품
Bitfury의 제품군은 하드웨어, 인프라, 소프트웨어에 걸쳐 있다.
하드웨어
- Bitfury Clarke: 다섯 세대에 걸친 채굴 칩 개발을 기반으로 한 ASIC 칩으로, 에너지 효율에 중점을 둔다.
- Bitfury Tardis: 채굴 서버 제품.
- BlockBox AC: 대규모 비트코인 채굴을 위한 컨테이너형 데이터센터로, 완전한 채굴 시설의 기능을 갖춘다.
- 침수 냉각(Immersion Cooling): 전자 부품을 유전성 냉각액에 담가 공기·물·기름보다 높은 열전도로 냉각하는 2상 침수 냉각 시스템.
- 턴키 솔루션: 맞춤형 하드웨어 구축 서비스.
소프트웨어
- Exonum: 탈중앙화 블록체인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하기 위한 확장형 프레임워크.
- Crystal: 금융기관과 사법기관이 블록체인 조사를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웹 기반 분석 도구.
- LightningPeach: 비트코인 위에 구축된 2계층 프로토콜인 라이트닝 네트워크의 사용성을 높이기 위한 소프트웨어.
이 밖에 기업·정부를 위한 기록 관리 및 검증용 블록체인 시스템을 제공한다.
3.기술
Bitfury 기술 전략의 핵심은 수직 통합이다. 채굴 칩을 직접 설계하고 인프라 구축까지 통제함으로써 효율, 전력 소비, 운영 안정성을 최적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자사 ASIC 설계는 대규모 채굴 경제성에서 중요한 요소인 에너지 효율을 중심으로 경쟁해 왔다.
소프트웨어 측면에서는 분산원장의 불변성을 활용해 기업·공공 부문에서 검증 가능한 기록을 제공하는 플랫폼을 개발했다. 이를 통해 데이터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높이는 것을 지향한다.
4.연혁
Bitfury는 2011년 Valery Vavilov가 공동 설립했다. 채굴이 취미 활동에서 산업 운영으로 전환되던 시기에, 자체 설계한 주문형 반도체(ASIC)를 통해 성능 최적화에 집중하며 초기에 비트코인 채굴을 전문화한 기업 중 하나로 자리 잡았다.
비트코인 채택이 확대됨에 따라 여러 지역으로 사업을 확장했고, 비트코인 네트워크 해시레이트에 상당한 기여를 하는 주요 업체로 성장했다. 이후 채굴을 넘어 소프트웨어 개발과 공공 부문 블록체인 사업으로 다각화했다.
5.연구
Bitfury는 블록체인 관련 연구 논문을 다수 발표해 왔다. 주요 발표 자료는 다음과 같다.
- 공개 블록체인과 비공개 블록체인 비교(2015)
- 비트코인 블록체인 보안을 위한 인센티브 메커니즘(2015)
- 비트코인의 셰어드 센드 분석, 라이트닝 네트워크 라우팅 기법 'Flare', 공개 블록체인상의 디지털 자산(2016)
- 블록체인 감사 가능성에 관한 연구(2016)
- 블록체인과 차세대 인공지능을 결합한 바이오의료 연구 및 헬스케어 가속화(2017)
- 자동 비트코인 주소 클러스터링(2018)
- Crystal 분석 도구를 이용한 Zaif 거래소 해킹 조사(2018)
6.주요 인물
- Valery Vavilov: 공동 설립자 겸 최고경영자(CEO).
- Valery Nebesny: 공동 설립자 겸 전략 기술 자문. 과거 최고기술책임자(CTO)를 역임했다.
- Alex Shevchenko: 2015년 12월부터 2018년 3월까지 Exonum 프로젝트 총괄, 이후 2020년 3월까지 CEO 비즈니스 어시스턴트를 지냈다.
7.위험 요인
채굴 중심의 사업 모델은 비트코인 가격 변동, 채굴 난이도 변화, 에너지 비용 변동에 노출되어 있다. 특히 에너지 사용과 환경 영향을 둘러싼 암호화폐 채굴 규제 동향이 일부 지역의 운영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채굴 산업이 통합·경쟁 심화 국면으로 진입함에 따라 효율성 유지와 저비용 에너지 확보가 중요한 과제로 남아 있다. 기업용 블록체인 사업은 정부·기관의 채택에 의존하며, 긴 도입 기간과 규제 복잡성이 수반될 수 있다.
8.투자
공개된 총 투자 유치액은 1.2억 달러이다, 확인된 투자사는 4곳이다.
리드 투자사
투자사
출처 RootData · 2026. 9. 5. 기준
9.팀3명
Valery VavilovFounder & CEO
George KikvadzeExecutive Vice Chairman
Marat KichikovManaging Partner
출처 RootData · 2026. 9. 5. 기준
10.연표5건
- 2011설립Valery Vavilov 등이 공동 설립
- 2015이정표비트코인 블록체인 보안 인센티브 메커니즘, 공개·비공개 블록체인 비교 등 연구 논문 발표
- 2016이정표블록체인 감사 가능성, 라이트닝 네트워크 라우팅 기법 'Flare' 등 다수 연구 논문 발표
- 2017이정표블록체인과 차세대 인공지능 결합을 통한 바이오의료 연구 논문 발표
- 2018이정표분석 도구 Crystal을 이용한 Zaif 거래소 해킹 조사 보고서 발표
Bitfury, 어렵지 않아요 비트코인 캐는 회사이자 블록체인 기술 회사예요
1. Bitfury는 무슨 회사예요?
Bitfury는 비트코인 채굴(컴퓨터로 복잡한 계산을 풀어서 비트코인을 새로 얻어 내는 일)에 필요한 설비, 채굴 전용 하드웨어, 그리고 기업이 쓰는 블록체인 프로그램을 주로 만드는 세계적인 블록체인 기술 회사예요. 비트코인이 막 돈벌이로 쓰이기 시작하던 초기에 세워졌고, 그때부터 아주 큰 규모로 채굴을 돌리는 일과 소프트웨어 도구를 만드는 일에 집중해 왔어요.
사업은 크게 세 갈래예요. 하나는 비트코인 채굴, 하나는 반도체(계산을 처리하는 작은 부품) 설계, 하나는 기업용 블록체인 소프트웨어예요. 채굴에 쓰는 칩을 직접 만들고, 비트코인 네트워크를 떠받치는 아주 큰 데이터센터(컴퓨터를 잔뜩 모아 둔 시설)를 운영하는 걸로 알려져 있어요. 이와 함께 블록체인 분석, 디지털 자산 보안, 그리고 정부·기업이 쓰는 분산원장(같은 기록을 여러 컴퓨터가 나눠서 똑같이 보관하는 장부)에도 돈을 넣어 왔어요.
일반 사람들을 상대로 코인을 사고파는 플랫폼과는 달라요. Bitfury는 주로 기관, 정부, 그리고 큰 설비를 다루는 파트너들을 손님으로 삼아요.
이렇게 보면 쉬워요 · 코인을 사는 손님이 아니라, 코인 캐는 공장과 장비를 짓는 회사예요.
2. 어떤 제품과 사업을 하나요?
Bitfury의 제품은 하드웨어(기계·장비), 인프라(큰 설비), 소프트웨어(프로그램)에 두루 걸쳐 있어요.
하드웨어부터 볼게요. Bitfury Clarke는 다섯 세대에 걸쳐 채굴 칩을 만들어 온 경험을 바탕으로 한 ASIC 칩이에요. ASIC은 오직 한 가지 일만 아주 잘하도록 만든 전용 칩인데, 이 칩은 에너지 효율(전기를 적게 쓰면서 많이 계산하는 것)에 중점을 뒀어요. Bitfury Tardis는 채굴용 서버 제품이에요. BlockBox AC는 대규모 비트코인 채굴을 위한 컨테이너처럼 생긴 데이터센터로, 그 안에 채굴 시설이 통째로 다 들어 있어요. 침수 냉각(Immersion Cooling)은 뜨거워지는 전자 부품을 전기가 안 통하는 특수 냉각액에 아예 담가서 식히는 방식이에요. 이 액체는 공기나 물, 기름보다 열을 더 잘 빼내는데, Bitfury는 이걸 2상(액체가 끓으며 식히는) 방식으로 써요. 턴키 솔루션은 손님이 원하는 대로 하드웨어를 통째로 지어 주는 서비스예요.
소프트웨어도 있어요. Exonum은 탈중앙화(한 곳이 아니라 여러 곳이 나눠서 관리하는 방식) 블록체인 앱을 만들 수 있게 도와주는, 크게 키울 수 있는 틀이에요. Crystal은 금융기관과 사법기관(경찰·검찰 같은 곳)이 블록체인을 조사할 수 있게 도와주는 웹 기반 분석 도구예요. LightningPeach는 비트코인 위에 얹어서 쓰는 2계층 프로토콜인 라이트닝 네트워크(비트코인을 더 빠르고 싸게 주고받게 해 주는 보조 통로)를 더 쓰기 편하게 만드는 소프트웨어예요.
이 밖에도 기업과 정부를 위해 기록을 관리하고 그 기록이 맞는지 확인해 주는 블록체인 시스템을 제공해요.
이렇게 보면 쉬워요 · 채굴 기계도 팔고, 그 기계로 지은 공장도 팔고, 블록체인을 다루는 앱까지 파는 셈이에요.
3. 어떤 기술로 승부하나요?
Bitfury 기술 전략의 핵심은 수직 통합이에요. 수직 통합이란 재료부터 완성품까지 여러 단계를 남한테 맡기지 않고 직접 다 하는 걸 말해요. 채굴 칩을 스스로 설계하고, 설비를 짓는 일까지 직접 챙겨서 효율, 전기 사용량, 운영 안정성을 최대한 좋게 만드는 게 목표예요. 자기네 ASIC 설계는 대규모 채굴에서 돈이 되느냐를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 즉 에너지 효율을 놓고 경쟁해 왔어요.
소프트웨어 쪽에서는 분산원장의 불변성(한 번 적으면 나중에 몰래 고칠 수 없는 성질)을 활용했어요. 이걸 이용해 기업과 공공 부문에서 '진짜 맞는 기록'임을 확인할 수 있는 플랫폼을 만들었고, 이를 통해 데이터를 더 투명하고 믿을 수 있게 만드는 걸 지향해요.
이렇게 보면 쉬워요 · 부품부터 공장까지 직접 만드니, 남한테 맡길 때보다 낭비를 줄이기 쉬워요.
4. 어떻게 지금까지 왔나요?
Bitfury는 2011년 Valery Vavilov가 다른 사람과 함께 세운 회사예요. 그때는 비트코인 채굴이 취미 수준에서 산업 수준으로 막 넘어가던 시기였어요. Bitfury는 직접 설계한 주문형 반도체(ASIC, 특정 목적에 맞춰 만든 전용 칩)로 성능을 끌어올리는 데 집중하면서, 초기에 비트코인 채굴을 전문으로 한 몇 안 되는 회사 중 하나로 자리 잡았어요.
비트코인을 쓰는 사람이 늘어나자 여러 지역으로 사업을 넓혔고, 비트코인 네트워크의 해시레이트(전체 채굴 컴퓨터들이 계산을 처리하는 속도의 총합)에 꽤 큰 몫을 차지하는 주요 회사로 커졌어요. 그 뒤에는 채굴에만 머무르지 않고 소프트웨어 개발과 공공 부문 블록체인 사업으로 영역을 넓혔어요.
이렇게 보면 쉬워요 · 취미로 금 캐던 사람들 틈에서 일찌감치 전문 광산 회사가 된 셈이에요.
5. 어떤 연구를 발표했나요?
Bitfury는 블록체인과 관련한 연구 논문을 여러 편 내놓았어요. 대표적인 발표 자료는 다음과 같아요.
공개 블록체인과 비공개 블록체인 비교(2015), 비트코인 블록체인 보안을 위한 인센티브 메커니즘(2015), 비트코인의 셰어드 센드 분석과 라이트닝 네트워크 라우팅 기법 'Flare'와 공개 블록체인상의 디지털 자산(2016), 블록체인 감사 가능성에 관한 연구(2016)를 발표했어요.
이어서 블록체인과 차세대 인공지능을 결합해 바이오의료 연구와 헬스케어를 빠르게 하는 연구(2017), 자동 비트코인 주소 클러스터링(2018, 여러 비트코인 주소를 자동으로 묶어 같은 주인의 것인지 추정하는 방법), 그리고 Crystal 분석 도구를 써서 Zaif 거래소 해킹을 조사한 연구(2018)도 내놓았어요.
이렇게 보면 쉬워요 · 장비만 파는 게 아니라, 블록체인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논문으로도 풀어 온 회사예요.
6. 누가 이끄나요?
회사를 이끄는 주요 인물은 이렇게 있어요.
Valery Vavilov는 공동 설립자이자 최고경영자(CEO)예요. 회사를 대표하고 전체를 이끄는 사람이에요. Valery Nebesny도 공동 설립자인데, 지금은 전략 기술 자문을 맡고 있고 예전에는 최고기술책임자(CTO, 기술을 총괄하는 책임자)를 지냈어요.
Alex Shevchenko는 2015년 12월부터 2018년 3월까지 Exonum 프로젝트를 총괄했고, 그 뒤 2020년 3월까지는 CEO의 비즈니스 어시스턴트(대표를 곁에서 돕는 자리)를 맡았어요.
7. 어떤 위험이 있나요?
채굴을 중심으로 하는 사업은 몇 가지 흔들림에 약해요. 비트코인 가격이 오르내리는 것, 채굴 난이도(코인을 캐기가 얼마나 어려운지가 계속 바뀌는 것), 그리고 전기 요금이 오르내리는 것에 그대로 노출돼 있어요. 특히 채굴이 전기를 많이 쓰고 환경에 영향을 준다는 이유로 나라마다 규제(정부가 정하는 규칙)를 강화하는 흐름이 있는데, 이게 일부 지역의 운영에 영향을 줄 수 있어요.
또 채굴 산업이 큰 회사끼리 합쳐지고 경쟁이 더 치열해지는 국면으로 들어서면서, 효율을 계속 좋게 유지하고 값싼 전기를 확보하는 일이 중요한 숙제로 남아 있어요. 기업용 블록체인 사업은 정부와 기관이 실제로 도입해 줘야 돈이 되는데, 도입까지 시간이 오래 걸리고 규제도 복잡할 수 있다는 어려움이 따라와요.
이렇게 보면 쉬워요 · 캐는 값(전기)은 오르고 캔 것(코인) 값은 출렁이니, 사이 간격이 늘 신경 쓰이는 장사예요.
토큰포스트 위키, “Bitfury”, 2026-07-29 수정, https://wiki.tokenpost.kr/w/bitfuryAccept: text/markdown 로 요청해도 같은 결과문단 7개 · 연표 5건 · 각주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