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vin Kan
인물표준Alvin Kan · executives · analysts
Alvin Kan(앨빈 칸)은 비트겟 월렛의 어드바이저이자 웹3 업계 경영진으로, 소비자 대상 암호화폐 온보딩과 생태계 성장 전략을 담당해 온 인물이다.
1.개요
Alvin Kan은 비트겟 월렛과 연관된 웹3 경영진이다. 비트겟 월렛은 비트겟 생태계에 속한 비수탁형(non-custodial) 암호화폐 지갑 제품이다. Kan은 소비자 온보딩, 생태계 개발, 시장 진입 전략 등 성장·운영 영역의 리더십 직책과 공개적으로 연결되어 왔으며, 웹2와 웹3 조직을 두루 거친 경력을 갖고 있다. 현재 직함은 비트겟 월렛 어드바이저이다.
2.경력
Kan은 데이터 기반 직무와 상업 전략 분야에서 경력을 쌓았다. 초기 상당 기간을 링크드인에서 보냈으며, 2015년 인사이트 애널리스트로 시작해 시니어 인사이트 애널리스트, 동남아시아 인사이트 매니저를 거쳐 2018년부터 2020년까지 APAC 인재·러닝 솔루션 부문 인사이트 총괄을 맡았다. 이 시기 업무는 제품-시장 분석, 고객 세분화, 성과 측정과 관련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후 암호화폐 업계로 이동해 2021년 바이낸스에 데이터 애널리틱스 매니저로 합류했고, 같은 해 말부터 2023년까지 생태계 성장 총괄(Head of Ecosystem Growth)로 일하며 BNB 체인 관련 웹3 확산 이니셔티브에 관여한 것으로 전해진다. 2023년에는 Sei의 아시아 총괄을 짧게 맡았다.
2023년 11월 비트겟 월렛 최고운영책임자(COO)에 취임해 2025년 6월까지 재직했으며, 이후 어드바이저로 역할을 이어가고 있다.
3.비트겟 월렛에서의 역할
비트겟 월렛은 자산 관리와 온체인 탐색, 스왑, 수익형 기능을 결합한 비수탁형 멀티체인 지갑을 표방한다. 공개 자료에 따르면 130개 이상의 블록체인을 지원하며 스왑, 스테이킹, 리워드, 디앱 탐색, 결제 기능 등을 통합하고 있다.
Kan의 리더십 역할은 제품 방향성과 시장 확장을 연결하는 것으로 설명되며, 여기에는 지원 체인 우선순위 결정, 지역별 출시 전략, 디파이·온램프 제공사·앱 생태계와의 파트너 프로그램 등이 포함된다. Kan은 공개 발언에서 신규 사용자가 온체인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할 때의 마찰을 줄이는 사용성 개선을 자주 강조해 왔다.
4.주요 활동
2024년 말 비트겟 월렛은 비트겟 토큰(BGB)을 여러 네트워크의 가스 결제에 우선 활용하는 'GetGas' 기능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Kan은 이 시도를 디파이 및 신흥 결제 활용 사례에서 사용자의 복잡성을 줄이는 방안으로 설명한 것으로 전해진다.
2025년에는 비트겟 월렛의 리브랜딩과 함께 'Crypto for Everyone'이라는 포지셔닝이 발표되었으며, 대규모 사용자 기반과 일상적 사용을 겨냥한 기능 확장이 함께 제시되었다. 이는 지갑 사업자들이 보안과 체인 지원 범위뿐 아니라 결제 연동, 단순화된 사용자 경험, 큐레이션형 탐색을 두고 경쟁하는 업계 흐름과 맞닿아 있다.
5.산업적 위치
지갑 사업의 리더는 자기수탁(커스터디로부터의 독립)과 통합 금융 서비스의 경계에서 활동하는 경향이 커지고 있다. 비트겟 월렛과 같은 제품은 자산을 중앙화 거래소로 옮기지 않고도 온체인 거래, 토큰 탐색, 디파이 참여에 직접 접근하려는 사용자를 대상으로 한다. 다만 '올인원' 지향은 인앱 스왑, 통합 유동성 라우팅 등 거래소와 유사한 흐름을 포함하며 제품 표면적을 넓히는 특징이 있다.
비수탁형 지갑은 수탁 상대방 위험을 줄이는 대신 기기 침해, 피싱, 악성 승인, 키 관리 미흡 등 다른 위험을 수반한다. 브리지나 디앱 연동은 스마트 컨트랙트 위험에 노출될 수 있어, Kan과 같은 리더십 직책은 제품 성장과 보안 통제·사용자 위험 소통 간의 균형으로 평가되는 경우가 많다.
6.학력
싱가포르 경영대학교(Singapore Management University)에서 재무·마케팅 복수전공으로 경영학 학사(BBA)를 취득했다(2005~2009). 2008년에는 폴란드 바르샤바 경제대학교(SGH)의 국제 교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7.연표5건
- 2015이정표링크드인 인사이트 애널리스트로 합류
- 2021이정표바이낸스 데이터 애널리틱스 매니저로 암호화폐 업계 이직
- 2023이정표비트겟 월렛 최고운영책임자(COO) 취임
- 2024출시비트겟 월렛, BGB 기반 멀티체인 가스 결제 기능 'GetGas' 추진
- 2025이정표비트겟 월렛 리브랜딩 및 'Crypto for Everyone' 포지셔닝 발표
Alvin Kan, 어렵지 않아요 암호화폐 지갑을 키운 사람 이야기
1. Alvin Kan은 어떤 사람인가요?
Alvin Kan(앨빈 칸)은 비트겟 월렛과 관련된 웹3(다음 세대 인터넷으로, 블록체인 기술을 바탕으로 개인이 자기 자산과 데이터를 직접 갖는 방식이에요) 분야의 경영진이에요. 비트겟 월렛은 비트겟이라는 회사의 생태계에 속한 암호화폐 지갑인데, 여기서 '지갑'은 코인을 넣고 관리하는 앱이라고 보면 돼요. 이 지갑은 비수탁형(non-custodial)이에요. 비수탁형이란 회사가 내 자산을 대신 보관하지 않고, 열쇠(비밀번호에 해당하는 키)를 사용자가 직접 갖는 방식이에요.
Kan은 '성장'과 '운영'을 맡는 리더 자리들과 계속 연결돼 왔어요. 여기서 성장·운영이란 새 사용자를 끌어오고(온보딩), 생태계를 키우고, 어떤 시장에 어떻게 들어갈지(시장 진입 전략) 정하는 일이에요. 그는 웹2(우리가 흔히 쓰는 지금의 인터넷)와 웹3 회사를 두루 거친 경력을 갖고 있어요. 지금 직함은 비트겟 월렛의 어드바이저(자문 역할)예요.
2. 어떤 경력을 거쳐 왔나요?
Kan은 데이터를 다루는 일과 '상업 전략'(회사가 돈을 벌 방법을 짜는 일) 분야에서 경력을 쌓았어요. 초반에는 꽤 오랫동안 링크드인에서 일했어요. 2015년에 인사이트 애널리스트(데이터를 분석해 의미를 뽑아내는 분석가)로 시작해서, 시니어 인사이트 애널리스트, 동남아시아 인사이트 매니저를 거쳤고, 2018년부터 2020년까지는 APAC(아시아·태평양 지역) 인재·러닝 솔루션 부문의 인사이트 총괄을 맡았어요. 이 시기에는 제품이 시장에 잘 맞는지 분석하고, 고객을 성격별로 나눠 보고(고객 세분화), 성과를 숫자로 재는 일을 한 것으로 알려져 있어요.
그 뒤 암호화폐 업계로 자리를 옮겼어요. 2021년에 바이낸스에 데이터 애널리틱스 매니저로 합류했고, 같은 해 말부터 2023년까지는 생태계 성장 총괄(Head of Ecosystem Growth)로 일했어요. 이때 BNB 체인(바이낸스와 연결된 블록체인 네트워크)에서 웹3를 더 널리 퍼뜨리는 여러 활동에 관여한 것으로 전해져요. 2023년에는 Sei라는 곳의 아시아 총괄을 잠깐 맡기도 했어요.
2023년 11월에는 비트겟 월렛의 최고운영책임자(COO, 회사 운영 전반을 책임지는 자리)에 올랐고 2025년 6월까지 일했어요. 그 뒤로는 어드바이저(자문 역할)로 계속 함께하고 있어요.
3. 비트겟 월렛에서 무슨 일을 했나요?
비트겟 월렛은 여러 가지 기능을 한 앱에 모은 지갑을 내세워요. 자산을 관리하고, 온체인(블록체인 위에서 벌어지는 활동)을 둘러보고, 코인을 바꾸는 스왑을 하고, 이자처럼 수익을 얻는 기능까지 합쳐 놓았어요. 또 하나의 블록체인에만 묶이지 않는 멀티체인 지갑이에요. 공개된 자료를 보면 130개가 넘는 블록체인을 지원하고, 스왑, 스테이킹(코인을 맡겨 두고 보상을 받는 것), 리워드(보상), 디앱(블록체인 위에서 돌아가는 앱) 탐색, 결제 기능 등을 하나로 묶고 있어요.
Kan이 맡은 리더 역할은 '제품을 어디로 끌고 갈지'와 '시장을 어떻게 넓힐지'를 이어 붙이는 일로 설명돼요. 구체적으로는 어떤 블록체인을 먼저 지원할지 순서를 정하고, 지역마다 어떻게 출시할지 전략을 짜고, 디파이(은행 없이 블록체인 위에서 돈을 빌리고 빌려주는 금융), 온램프(현금을 코인으로 바꿔 주는 서비스) 제공사, 앱 생태계와 파트너 프로그램을 맺는 일들이 포함돼요. 그는 공개 발언에서 새 사용자가 온체인 앱을 쓸 때 겪는 '마찰'(불편하고 헷갈리는 부분)을 줄이는 사용성 개선을 자주 강조해 왔어요.
4. 어떤 활동이 눈에 띄나요?
2024년 말, 비트겟 월렛은 'GetGas'라는 기능을 추진한다고 밝혔어요. 이건 비트겟 토큰(BGB)을 여러 네트워크에서 가스비를 낼 때 우선 쓸 수 있게 하는 기능이에요. 여기서 가스비란 블록체인에서 거래를 처리할 때 내는 수수료를 말해요. Kan은 이 시도를 디파이나 새로 떠오르는 결제 상황에서 사용자가 겪는 복잡함을 줄이는 방법이라고 설명한 것으로 전해져요.
2025년에는 비트겟 월렛이 겉모습과 이름을 새로 다듬는 리브랜딩을 하면서 'Crypto for Everyone'(모두를 위한 암호화폐)이라는 방향을 발표했어요. 많은 사용자와 일상적인 사용을 겨냥한 기능 확장도 함께 내놓았고요. 이런 움직임은 업계 흐름과도 맞닿아 있어요. 요즘 지갑 회사들은 단순히 보안이 튼튼한지, 얼마나 많은 블록체인을 지원하는지만이 아니라, 결제 연동이 잘 되는지, 사용이 얼마나 쉬운지, 좋은 것을 골라서 보여 주는(큐레이션) 탐색이 잘 되는지를 두고 서로 경쟁하고 있거든요.
5. 이 사람의 일이 업계에서 왜 중요한가요?
지갑 사업을 이끄는 사람들은 점점 두 가지가 만나는 지점에서 일하게 됐어요. 하나는 자기수탁(내 자산을 남에게 맡기지 않고 커스터디, 즉 대신 보관하는 것에서 벗어나 스스로 갖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여러 금융 서비스를 한데 묶어 주는 통합 서비스예요. 비트겟 월렛 같은 제품은, 자산을 중앙화 거래소(회사가 운영하며 자산을 대신 맡아 주는 거래소)로 옮기지 않고도 온체인에서 바로 거래하고, 토큰을 둘러보고, 디파이에 참여하고 싶어 하는 사람들을 겨냥해요. 다만 이렇게 '하나로 다 되는(올인원)' 방향은 앱 안에서 코인을 바꾸는 스왑, 여러 곳의 유동성(거래할 자금)을 알아서 이어 주는 통합 라우팅처럼 거래소와 비슷한 흐름까지 품게 돼서, 제품이 다루는 범위가 점점 넓어지는 특징이 있어요.
비수탁형 지갑은 좋은 점과 위험이 함께 있어요. 자산을 남에게 맡길 때 생기는 위험(맡긴 상대가 잘못될 위험)은 줄지만, 대신 다른 위험이 따라와요. 기기가 해킹당하거나, 피싱(가짜 사이트·메시지로 정보를 빼내는 수법)에 당하거나, 나쁜 권한을 실수로 승인하거나, 열쇠(키) 관리를 제대로 못 하는 경우 같은 것들이에요. 또 서로 다른 블록체인을 잇는 브리지나 디앱을 연결하면 스마트 컨트랙트(블록체인 위에서 자동으로 실행되는 계약 프로그램)의 위험에 노출될 수 있어요. 그래서 Kan 같은 리더 자리는 '제품을 얼마나 키웠느냐'만이 아니라, 보안을 잘 관리하고 사용자에게 위험을 잘 알려 주는 일 사이에서 균형을 얼마나 잘 잡느냐로 평가되는 경우가 많아요.
6. 어디서 공부했나요?
Kan은 싱가포르 경영대학교(Singapore Management University)에서 재무와 마케팅을 함께 전공하는 복수전공으로 경영학 학사(BBA)를 받았어요. 다닌 기간은 2005년부터 2009년까지예요.
중간인 2008년에는 폴란드에 있는 바르샤바 경제대학교(SGH)의 국제 교환 프로그램에 참여하기도 했어요.
토큰포스트 위키, “Alvin Kan”, 2026-07-29 수정, https://wiki.tokenpost.kr/w/alvin-kanAccept: text/markdown 로 요청해도 같은 결과문단 6개 · 연표 5건 · 각주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