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 첸
인물표준Eric Chen · cosmos · crypto-founders
에릭 첸(Eric Chen)은 금융에 특화된 레이어 1 블록체인 인젝티브(Injective)의 핵심 개발 조직인 인젝티브 랩스(Injective Labs)의 최고경영자(CEO)이자 공동 창업자다.
1.개요
에릭 첸(Eric Chen)은 인젝티브(Injective) 블록체인의 핵심 개발을 담당하는 인젝티브 랩스(Injective Labs)의 CEO 겸 공동 창업자다. 인젝티브는 금융 중심의 디앱을 겨냥해 설계된 레이어 1 블록체인으로, 첸은 온체인 파생상품과 오더북 거래 등 시장 인프라를 블록체인 위에 구현하는 작업을 이끌어 온 인물로 알려져 있다. 그는 인젝티브를 고성능 금융 활용에 맞춘 상호운용 네트워크로 자리매김하려는 방향을 주도해 왔다.
2.경력과 배경
첸은 뉴욕대학교(NYU)에서 경영학과 컴퓨터공학을 공부하다가 인젝티브 개발에 전념하기 위해 학업을 중단했다. 그는 초기부터 암호화폐 시장에 관심을 두었으며, 중앙화 거래소의 성능과 탈중앙화 방식의 투명성 사이에 존재하는 간극에 주목했던 것으로 소개된다. 2018년 앨버트 촌(Albert Chon)과 함께 인젝티브를 공동 창업했다. CEO로서 그는 프로토콜 개발, 개발자 도구, 규제된 시장 접근과 연계된 파트너십 등 인젝티브의 제품 방향과 생태계 성장 전반과 관련되어 있다.
3.인젝티브와 핵심 사업
인젝티브는 코스모스 SDK(Cosmos SDK)를 기반으로 하며, 텐더민트 계열의 지분증명 합의를 사용해 빠른 완결성과 높은 처리량을 지원한다. 네트워크는 상호운용성을 중심으로 설계되어 IBC를 통한 코스모스 생태계 연결과 외부 생태계와의 연동 경로를 제공한다.
인젝티브의 대표적 특징은 자체 거래소 인프라다. 프로토콜에는 온체인 오더북 관리·매칭·정산을 지원하는 거래소 모듈이 포함되어, 활발한 트레이더가 기대하는 성능을 유지하면서 투명한 체결을 갖춘 현물 및 파생상품 시장을 구현하도록 설계되었다. 또한 인젝티브는 WASM 기반 컨트랙트를 비롯해 여러 가상머신 환경으로 확장하는 멀티 VM 방식의 스마트 컨트랙트 실행 구조를 제시해 왔다.
4.투자와 생태계
인젝티브는 바이낸스 랩스(Binance Labs)의 인큐베이팅을 거쳤으며 다수의 주요 암호화폐 투자자로부터 지원을 받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2021년 4월에는 마크 큐반(Mark Cuban)과 여러 벤처 투자사가 참여한 1,000만 달러 규모의 투자 라운드를 발표했다. 이후 네트워크가 초기 파생상품 인프라에서 보다 넓은 '온체인 금융' 플랫폼으로 확장되면서 추가 투자와 생태계 확대 계획도 이어졌다. 2023년 1월에는 판테라(Pantera), 점프 크립토(Jump Crypto) 등이 후원하는 1억 5,000만 달러 규모의 생태계 펀드를 발표해 탈중앙화 금융과 상호운용 인프라 분야의 개발자들을 지원하고자 했다.
5.주요 이정표
인젝티브의 발전 과정에는 메인넷 성장과 프로토콜 기능, 시장 접근 확대를 위한 파트너십과 관련된 이정표들이 있다.
- 금융 중심 개발자를 위한 스마트 컨트랙트 및 애플리케이션 지원을 넓힌 메인넷 개발과 업그레이드.
- 'INJ 공급 압박(Supply Squeeze)'을 비롯한 토큰 이코노믹스 확장과 공급 축소 메커니즘.
- 21셰어스(21Shares)와 함께 유로넥스트(Euronext) 거래소에 INJ 연동 상장지수상품(ETP)을 출시하는 등 전통 시장 접근과 INJ를 연결하려는 시도.
6.대외 활동
첫은 디파이 인프라 설계, 개발자 경험, 온체인 금융 애플리케이션의 진화에 관한 미디어 보도에서 자주 언급된다. 그는 바이브 코딩, 노코드, 웹3 개발의 새로운 규칙 등 웹3 개발 방식과 도구를 다루는 논의에 소개되기도 했다.
7.위험과 고려 사항
대부분의 디파이 및 스마트 컨트랙트 플랫폼과 마찬가지로 인젝티브 생태계도 기술적·시장적 위험을 안고 있다. 여기에는 스마트 컨트랙트 취약점, 파생상품 시장의 오라클 및 청산 위험, 크로스체인 연결에 따른 운영 위험 등이 있다. 또한 무기한 계약, 파생상품 접근, 토큰화된 금융 상품에 대한 규제 체계는 관할권마다 크게 다를 수 있어 인젝티브 기반 애플리케이션의 제공 방식에 영향을 줄 수 있다.
8.연표3건
- 2018설립앨버트 촌과 함께 인젝티브 공동 창업
- 2021투자마크 큐반 등이 참여한 1,000만 달러 투자 유치
- 2023투자판테라·점프 크립토 등이 후원하는 1억 5,000만 달러 규모 생태계 펀드 조성
에릭 첸, 어렵지 않아요 인젝티브를 만든 사람이 궁금하다면
1. 에릭 첸은 누구인가요?
에릭 첸(Eric Chen)은 인젝티브(Injective)라는 블록체인을 만드는 회사 인젝티브 랩스(Injective Labs)의 대표(CEO)예요. 이 회사를 함께 세운 창업자 중 한 명이기도 해요.
인젝티브는 그냥 블록체인이 아니라 '금융'에 초점을 맞춘 레이어 1 블록체인이에요. 레이어 1이란 다른 시스템에 기대지 않고 스스로 돌아가는 가장 기본이 되는 블록체인을 말해요. 인젝티브는 그 위에서 디앱, 즉 블록체인 위에서 돌아가는 앱을 만들 수 있게 설계됐어요.
첸은 특히 파생상품(가격 변동에 돈을 거는 금융 상품)이나 오더북 거래(사자·팔자 주문을 목록으로 모아 맞춰 주는 거래) 같은, 원래 증권사·거래소에서나 볼 법한 시장 기능을 블록체인 위에 올리는 작업을 이끌어 온 사람으로 알려져 있어요. 인젝티브를 '빠르고 성능 좋은 금융용 네트워크'로 만드는 방향을 그가 주도해 왔어요.
이렇게 보면 쉬워요 · 증권 거래소의 기능을 통째로 블록체인 위에 옮겨 짓는 건축가가 에릭 첸이에요.
2. 어떤 길을 걸어온 사람인가요?
첸은 뉴욕대학교(NYU)에서 경영학과 컴퓨터공학을 공부했어요. 그런데 인젝티브 개발에 집중하려고 학교를 중간에 그만뒀어요.
그는 일찍부터 암호화폐 시장에 관심이 많았어요. 특히 중앙화 거래소(한 회사가 운영하는 거래소로, 빠르지만 내부가 잘 안 보이는 곳)의 빠른 성능과, 탈중앙화 방식(누구나 들여다볼 수 있게 투명하게 운영하는 방식)의 투명함 사이에 큰 틈이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고 해요. 이 둘의 장점을 합칠 수 없을까 고민한 거예요.
2018년에 앨버트 촌(Albert Chon)과 함께 인젝티브를 세웠어요. 대표로서 그는 프로토콜(블록체인이 돌아가는 기본 규칙) 개발, 개발자들이 쓸 도구 만들기, 규제를 지키는 제도권 시장과 연결되는 파트너십 등 인젝티브의 제품 방향과 생태계 성장 전반에 두루 관여하고 있어요.
3. 인젝티브는 무엇을 하는 블록체인인가요?
인젝티브는 코스모스 SDK(Cosmos SDK)라는 개발 도구를 바탕으로 만들어졌어요. 여기에 텐더민트 계열의 지분증명 합의 방식을 써요. 지분증명이란 코인을 많이 맡긴 참여자에게 검증 역할을 맡기는 방식이고, '합의'는 여러 컴퓨터가 무엇이 맞는지 서로 맞춰 보는 과정을 말해요. 덕분에 거래가 빠르게 확정되고(빠른 완결성), 한꺼번에 많은 거래를 처리할 수 있어요(높은 처리량).
인젝티브는 상호운용성, 즉 서로 다른 블록체인끼리 연결되어 함께 쓰이는 것을 중심으로 설계됐어요. IBC라는 통로를 통해 코스모스 생태계의 다른 블록체인들과 이어지고, 바깥의 다른 생태계와도 연결되는 길을 제공해요.
인젝티브의 가장 큰 특징은 자체 거래소 인프라예요. 프로토콜 안에 '거래소 모듈'이 들어 있어서, 주문을 모아 관리하고(오더북 관리), 사자와 팔자를 맞춰 주고(매칭), 거래를 마무리 짓는(정산) 일을 블록체인 위에서 해요. 활발히 거래하는 트레이더가 기대하는 성능을 유지하면서도, 거래 체결 과정이 투명하게 보이는 현물·파생상품 시장을 만들 수 있게 설계된 거예요.
또 인젝티브는 WASM 기반 컨트랙트를 비롯해 여러 가상머신(프로그램을 실행하는 환경)에서 스마트 컨트랙트(조건이 맞으면 자동으로 실행되는 계약 프로그램)를 돌릴 수 있는 '멀티 VM' 방식을 내놓아 왔어요.
이렇게 보면 쉬워요 · IBC는 서로 다른 블록체인들을 이어 주는 다리 같은 거예요.
4. 누가 투자했고 생태계는 어떻게 컸나요?
인젝티브는 바이낸스 랩스(Binance Labs)의 인큐베이팅(초기 스타트업을 키워 주는 지원 프로그램)을 거쳤고, 여러 주요 암호화폐 투자자에게서 지원을 받은 것으로 알려져 있어요.
2021년 4월에는 마크 큐반(Mark Cuban)과 여러 벤처 투자사가 참여한 1,000만 달러 규모의 투자를 발표했어요. 그 뒤로 인젝티브는 처음의 파생상품 인프라에서 벗어나 더 넓은 '온체인 금융'(블록체인 위에서 이뤄지는 금융) 플랫폼으로 커졌고, 그에 맞춰 추가 투자와 생태계 확장 계획도 이어졌어요.
2023년 1월에는 판테라(Pantera), 점프 크립토(Jump Crypto) 같은 곳이 후원하는 1억 5,000만 달러 규모의 생태계 펀드를 발표했어요. 이 돈은 탈중앙화 금융(은행 같은 중개자 없이 블록체인 위에서 이뤄지는 금융)과 상호운용 인프라 분야의 개발자들을 지원하려는 목적이었어요.
5. 지금까지 어떤 중요한 순간들이 있었나요?
인젝티브가 걸어온 길에는 메인넷(실제로 돈이 오가는 진짜 블록체인 네트워크)의 성장, 프로토콜 기능 추가, 시장 접근을 넓히기 위한 파트너십과 관련된 중요한 순간들이 있어요.
첫째, 금융 쪽 개발자들이 쓸 스마트 컨트랙트와 애플리케이션 지원을 넓혀 온 메인넷 개발과 업그레이드가 있었어요.
둘째, 'INJ 공급 압박(Supply Squeeze)'을 비롯해 토큰 경제 구조(토큰이 어떻게 돌고 쓰이는지에 대한 설계)를 넓히고, 시중에 도는 토큰 수를 줄이는 장치를 마련했어요.
셋째, 21셰어스(21Shares)와 함께 유로넥스트(Euronext) 거래소에 INJ와 연동된 상장지수상품(ETP, 주식처럼 사고팔 수 있는 투자 상품)을 내놓는 등, 전통 금융 시장과 INJ를 연결하려는 시도가 있었어요.
6. 밖에서는 어떤 활동을 하나요?
첸은 디파이 인프라를 어떻게 설계할지, 개발자가 겪는 경험을 어떻게 개선할지, 온체인 금융 앱이 어떻게 발전하는지에 관한 언론 보도에 자주 이름이 나와요.
또 바이브 코딩, 노코드(코드를 직접 짜지 않고 앱을 만드는 방식), 웹3 개발의 새로운 규칙처럼 웹3 개발 방식과 도구를 다루는 논의에도 소개되곤 해요.
7. 어떤 위험을 알아 둬야 하나요?
대부분의 디파이·스마트 컨트랙트 플랫폼이 그렇듯, 인젝티브 생태계도 기술적·시장적 위험을 안고 있어요.
예를 들어 스마트 컨트랙트에 허점(취약점)이 있을 수 있고, 파생상품 시장에서는 오라클(블록체인 밖의 가격 같은 정보를 안으로 가져다주는 장치) 문제나 청산 위험(가격이 크게 움직여 강제로 포지션이 정리되는 위험)이 있을 수 있어요. 또 여러 블록체인을 잇는 크로스체인 연결에서는 운영상의 위험도 따라와요.
여기에 더해, 무기한 계약이나 파생상품 거래, 토큰으로 만든 금융 상품을 다루는 규제는 나라·지역(관할권)마다 크게 다를 수 있어요. 그래서 인젝티브를 기반으로 한 앱을 어디서, 어떻게 제공할 수 있는지가 지역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요.
토큰포스트 위키, “에릭 첸”, 2026-07-29 수정, https://wiki.tokenpost.kr/w/eric-chenAccept: text/markdown 로 요청해도 같은 결과문단 7개 · 연표 3건 · 각주 0개